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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와 서귀포시를 연결하는 제주 5·16도로 한라산 해발 600m에 위치한 한라생태숲에 조성된 고산식물원인 ‘암석원’. 이 지역은 지난 수십년간 목장지대로 사용되면서 황폐화된 곳인데 제주도가 2004년부터 사업비 3억2400만원을 투입해 4647㎡(1408평) 면적에 한라산 고지대 및 1100고지 습지대, 한라산 능선에 서식하는 목본류와 초본류 84종 1만8210 그루를 심었다. 제주도생태숲관리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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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우체국을 찾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과 희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사기간 동안 우편물에 산타스탬프 찍어주기, 산타마을을 배경으로 한 사진찍어주기, 사랑의 우정풍선증정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린다. 또한 집배원들은 산타할아버지로 분장하여 우편물을 배달하며 종로구와 관악구에 거주하는 불우이웃 100명에게 각각 사랑의 선물(쌀 20Kg)을 전달할 예정이다.【서울=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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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산남 3지구 안 원흥이 방죽 주변에 마련된 두꺼비 생태공원이 16일 선을 보인다. 15일 오후 마무리 작업이 한창인 공원을 찾았다. 82억여원을 들여 3만6300㎡규모로 만들어졌지만 원흥이 방죽을 중심으로 주변에 심은 왕버들, 참나무 등과 까치수염 등 풀과 꽃 등이 제대로 뿌리를 내리지 못한 데다 주변도 아파트 공사가 한창이어서 을씨년스럽다. 내년 봄께는 돼야 제 모습을 찾을 것으로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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