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비시 자동차와 후지 중공업은 전기 자동차(EV)의 개발·실용화를 향해서 상호 협력한다. 급속 충전 시스템용 부품 등 후지시게가 경EV 「R1e」용으로 개발한 기술을 미츠비시 자동차가 「아이·미브」에 사용하는 것과 동시에, 모터나 배터리, 충전 시스템등의 관련 기술에 관해서, 서로 정보를 서로 교환하면서 향후의 개발 작업을 진행시킨다. 양 회사는 함께 경EV를 전력회사에 제공해, 실용성의 평가에 관한 공동 연구에 나서 있다.단지, 장래적인 본격 보급을 향하고는 충전 시스템을 중심으로 시스템의 공통화가 불가결로 여겨져 양 회사는 제휴해 이러한 기술개발을 진행시키고 실용화를 앞당겨 간다.
분야위, 랠리라고 하는 모터스포츠로 서로 치열한 경쟁을 한 양 회사가 팀을 이룬 것은 재미있네요.
양사 모두 전기 자동차에 관해서는 기술적인 강점을 가집니다.
Mitsubishi에는 Eliica를 개발한 연구팀과 협력하고 있고, Subaru의 대주주는 하이브리드 카로 세계 톱을 달리는 Toyota.
어떻게 될까 흥미롭다.
첫댓글 미쓰비시 는 이클립스로 이미 awd 테스트 중에 있습니다. 수바루 또한 컨버러블 awd 2 도어 로 테스트 하고...둘다 400마력에 육박 하는 ...(전기 모터 와 게솔린 엔진이 합친) 다만 베터리 의 성능 개선 문제 땜에 조금 더디어 나오는중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