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일본에서 판매를 철수한다라는 기사를 보았을 것이다.
일본놈들은 독해서 아니 애국심이 무척강해서 외제차를 안산다 특히 한국이 만든 현대차는 거의 사질 않는다.
미제차도 안산다.
대조적으로 토요타가 한국에 금년에 매장을 열고 상륙한지 불과 한두달 만에 내년 3월치 까지 계약이 완료되었다라는 신문기사를 보았을 것이다.토요타는 한국 자동차 시장의 해외에서의 급신장과 제품의 놀라운 성장에 도전의식을 느낀나머지 자사제품을 세계시장에서 가장 값싼 원가이하에 토요타 제품을 3500~4500만원선에 소수의 대수 만 팔아버렸다.한국인들이 얼마나 일제차에 환장하나를 보여주기위한 마케팅 전략일 것이다. 전략은 성공했다. 강남의? 돈있는 놈들이 대거로 사주었을 것이다.
참으로 일본인과 한국인의 외제 자동차 구매 성향은 판이하게 다르다.
한국인들이 외제차 좋아하는 건 미국놈들도 똑같다. 미국내 일본의 시장 점유율이 40% 대가 일제차다.
미제차보다 일제 차를 좋아한다. 미국의 빅3(GM,포드,크라이슬러)가 작년도에 줄도산했다 일제차에 시장을 뺏기고 고비용의 경영시스템과 (과도한 복지비용에 근로자, 퇴직자 의료비 포함) 과 고비용(과도한 인건비등) 경영시스템으로 비용이 수익을 앞지는 것이다.
고유가 시대에 소비자들의 저연비 차량 선호도와 소비자의 시장트렌드 흐름 에 민첩하게 대응하지를 못했고 중대형의 고연비 미제차는 시장에서 외면당했다.
저연비 차량을 내세우는 소형차 전략의 현대차는 오히려 판매량이 증가하였고, 현대 차의 제네시스,쏘나타,베라크르즈,엘란트라(아반테)등은 미국시장내 에서 놀라운 품질 향상으로 미국시장을 놀라게했다.
중국,인도 러시아에서도 현대차의 약진은 일제차를 놀라게 했다.새로운 도전이다.
2009년도 토요타,렉서스,GM,BMW등 해외 자동차 회사들이 영업이익이 급감하고 적자를 볼때 현대차는 사상 최고의 업계 최대의 영업이익율을 기록했다.
현대기아차의 미시장 점유율은 성장하고 있다고 하나 실제로 다른 나라차들 판매량이 급감하는데 현대기아만 판매량을 유지 하고 감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제네시스가 미국시장에서 올해의 가장 훌륭한 품질의 차로 BMW나 렉서스를 제치고 선정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한국소비자들은 제네시스를 그다지 좋은차로 생각하질 않는다.
신형쏘나타가 예술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술로 미국인들에게 브랜드를 감춘 블라인드테스트에서 제품 브랜드를 물어보자 십중팔구 BMW나 렉서스 제품일거라 답했다 한다.
이제 외제차도 좋치만 현대차도 한번 믿고 타볼만 하지 않을까?
조일전쟁 ,조선은 히데요시 가 보낸 일본군들에게 무차별적으로 무려 보름 만에 한양입성 점령을 당했고 조선의 부녀자 들은 개보다 못하게 죽임을 당하고 굶어죽고 많은 조선의 도자기공들은 일본으로 끌려갔다.썩은 조선은 싸울놈도 없었고 싸울 준비도 없었다.조선왕은 일본이 침략할거라는 말을 귀담아 듣지도 않고 당쟁에 휘말렸다.전쟁 준비를 전혀 하질않았다.
왕이란 선조놈은 36계 줄행랑치기에 바빳다.유일하게 해전에서 이순신이 100전 백승? 했다.그런 전쟁영웅을 선조는 의심하고 죽이려했다.
지금은 제3의 조일전쟁이 경제전으로 현대와 토요타가,삼성과 소니가 총알없는 전쟁을 치르고있다.
한국인들이여 우리 후세가 다시는 일제의 식민지가 되지않으려면 한국 경제를 살리고 국방력을 키워야 한다.
현대차 판매 일본에서 철수하고 토요타 자동차 판매 계약 한달만에 매진이라는 신문기사를 다시는 쓰지 않았으면 한다.
현대자동차 지점장 한서희
첫댓글 서희야 전적으로 동의한다.나두 그냥 쪽바리가 싫은게 아니다.우리 민족한테도 싫은 점이 또한 거기에 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