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목소리로 불러보는 희망
벅찬 숨을 쉬며 쫒아가는 현실
대충 되는대로 흘러가라 일상
숨을 고르고 난 다시 준비자세
My song my sound my music my...
my dream under the actuality
항상 내가 원하는 꿈은 현실아래에
처박혀선 남아있던 시도마저 잃게 돼
one two 그래도 너를 무찌를게
무찔러서 내가 원하는걸 쟁취할게
나의 쉬운 실질적인 꿈은 interior
나의 숨겨진 어려운 꿈 MC&Beatmaker
ha, 모든걸 얻게되는 그날까지
난 시도하고 일어서고 기도할거야
ha, 모든걸 얻게되는 그날까지
난 시도하고 일어서고 기도할거야
Mr.Kimgu
이 랩의 주제는 꿈이지 공모에서 말했듯이
Style and skill을 위해 랩을 꾸미지
생각해보니 랩을 꾸며 정상에 서는게
예전부터 상상해왔던 꿈의 날개를 펴는게
맞는것같어 I should develop in hiphop
현실과 이상의 사이에서 미치니까
꿈을 향해가는것을 모르는 무식일까
하고픈게 너무 많은 소년의 무지개일까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아 시발 좆같다
여길가나 저길가나 사는건 다 똑같다
한번뿐인 인생 다르게 살고싶었지만
rhyme and flow 타고 훨 날고싶었지만
현실은 시궁창 공부도 랩도 뭣도 안되
주위에 친구들 대학가서 돈벌려 한데
홀로 고독히 남은 기대를 등지고 난
goal로 가득히 채운 lyric을 펼치고 나간다
MausTon
난 괜찮아 그러니까 동정따윈 없어도 돼
내가 돈이 많다면 동전따윈 없어도 돼
하겠지만 난 마이크뿐인 빈털털이
이 막대기 하나로 과연 무엇을 꿈 꿀 수 있을까
돈? 아니면 뭘, 여자는 기대도 안해
그런데 난 과연 왜 랩을 할까
널 만나고 나서부터 항상 즐거워
아침에 햇살을 맞이하는 그 느낌
이 상쾌한 기분은 바람에 스친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듯이
싱그럽고 화사해 널 마주친 순간부터
나는 좋아서 환장해 누가 내 꿈이
무어냐고 물으면 말할게
Music is my life!
Rocho
수첩속에 간직했던 작은 꿈하나
동경하며 애서 바라보기만 하면 뭐하나
산산조각 나버린 무너져버린
순수함의 격차 너무나도 머나먼 꿈과현실
좁혀지지 않는 거리의진실
이것이 우리가 알고있는 미래인가
아니면 유리창에 비춰진 바램인가
알길이 없지만 오늘도 나는 공상을 즐기며 쫓는다
어릴적 꿈은 소리소슴없이 사라지네
머리속 공상은 점점늘어나 날 괴롭히네
크면서 알게된 선택이라는 옵셔
ㄴ그것은 허망된 현실의오점
속절 없는 reality 속 어른들의 걱정
그것을 알리없는 어린아이들의 청절한 마음
오늘도 희망이라는 허망을 찾아
꿈을 꾼다 상상에 내몸을 맡긴채
앉은키
16마디 40초짜리 비트
사실쫌 너무 긴거같아
30명이 합치면 서로별난
20분짜리 음악
내용은 모두 각기 다르겠지만
주제는 모두 같겠지 하지만 난
내꿈에 아직은 도달못하겠어
니들이 뭘알겠어 계속해서 뭐라계속 귓속에서
맴도는데 멍들은 내 맘을 감싸주겠지
제각기 할일은 많어
힘들어 포기 하지는 말어
하나도 어렵지 않으니까
꿈은 자야지만 꾸는게아냐
꿈은 자유니까 맘대로 생각해도되
내 생각엔
아무 거리감없이 아무 거리낌없이
꿈을 찾는다면
니모습을 보여줄껄
모두 모여들껄
하지만 썩은물도 고여들껄
기백 a.k.a RhaFloD
내꿈은 대통령 하면서 동네를 다녔던
자전거 타며 자랑했던게 바로 나였어
길을 가다 거지가 있으면 너무 가엾어
꼭 돈을 주고 갔지 but 지금은 달라졌어
커가면서 꿈을잃어 미로속을 헤매
대통령은 이미 내실력으로는 안되
라며 내자신을 자책하고 반대
But 눈감으면 생각이나 순수했던 그때
지구를 지키고 싶어 wanna be 백터맨
개고기를 어떻게 먹냐면 뱉어낸
나는 동물들을 너무나도 사랑해
동물학대 금지법을 만든다던 나였는데
이제는 바꼈어, 볼펜과 공책
사람들이 말하는 딴따라 Ok
그누가 뭐라해도 나는 만족해
힘들지만 이길을 난 계속 걸을래
To J (of Jungle Juice)
일곱 살 때 품은 그의 꿈은 바로 pianist
허나 지금의 난 그 것을 둘러보는 tourist
그러면서 흥얼거려보는 hiphop의 chorus
그래 피아논 나에겐 like bonus
곡을 쓰고 시를 쓰며 살아간다니 he he 이거 뭔가 쩔어
어쩌면 Seop이랑 나란 지금의 ganster는
나중의 block buster가 되기 위한 두 개의 booster
살기 어려운 사지인만큼 최선을 다해야겠지
그래서 나름대로 최선이란 걸 다해봤어
서울에 일을 마치고 돌아갈 땐
내 뱃속의 거지가 난리를 쳐
돌아와선 곧바로 가사를 써
힘들어도 그 커다란 꿈이란 게 내 등 뒤를 받쳐
나는 이미 hiphop이라는 감옥 안에 갇혀
나같은 것들끼리 경쟁하고 남아버린 수많은 상처
이젠 다칠대로 다쳤어 절대 떨어지지 않겠어
음악이 흐르는 speaker에 딱 달라붙은 To J sticker
2jey
My name 2Jey J가 2개라 그냥 2Jey
재미없는 현실과 오늘도 투쟁이라지만
어제와 같이 변함없는 Today
이상을 꿈꾸는 나는 몽상가
내인생이 어땠든 네가 뭔상관
상관에 명령에 너무 쉽게 굴복해
충성다해 몸바치는 너흰 망상가
현실에 가로막혀 이상은 사로잡혀 갇혀
세상이란 감옥속에 가슴속에 박혀버린
상처에 내꿈은 묻쳐 이제 그만 닥쳐
내 이상을 찾아 나는 떠난다
내 이상이 이상하니 내인생이 불쌍하니
주저리떠는 너희들이 주접떠는 머저리
더이상 꿈을 위해 비상하는 나를 막지 말아줘
쿵쾅
흥겨운 비트소리가 쿵짝
들려오는 순간 내심장은 쿵쾅 쿵쾅
사정없이 뛰어대네 oh uh
아 무리 니들이 내앞길을 막아도
난이미 힙합이란 과녁에 꽃혀버렸어
담배대신 아가리엔 마이크가 물리고
게임대신 내귀엔 비트 소리가 들려
순간 깨 달았어 내 가야할길을!
힙합 이란 기나긴 가파른 길을
포기않고 올라간다 난바른길을
찾아가겠어 한발자국씩 쿵쾅
내꿈은 푸른 구름 처럼 절때 서투름 없어.
내가 부른 랩 한줄을 그걸 들은
사람들이 옳고그름을 판단해 주는것
a ha~! 이제알겠니 내가바라는걸?
그럼ok 모두 즐겨봐 happy day~
좀비
내꿈은 저기하늘위에 별과같아
가끔은 두려워서 걱정이되
두려움에 절정일때 자살충동도 많이 느꼇지
꿈이란 주제 정말 쓸쓸해 이뤄질수없을지도 몰라
앞날은 깜깜하고 주위엔 촛불하나없네
섯불리하면 안되 천천히 걸어가든지 기어가든지 뛰어가든지
뛰어가고싶어 위험한 지름길이라 발로 차여도
내몸이 쥐어 짜여도 뒤늦은 구원의손길 필요없어 그딴거 개나줘
방해말고 내앞에서 사라져 배고파도 참아
못참을꺼면 난 벌서 죽엇어 내수명은 줄엇어
몰라 나 벌서 꿈에 도달했는지 안했는지
Soul-Reaper
나른한 이 기분이 정말로 싫어
일자리도 없는 나는 언제쯤 새로운
삶을살까. 나도 하고픈건 있을까
괴로운 궤도 속에 틈새로 한줄기의 빛
그건 내삶의 개런티라고나 할까. 알아들어 넌 ?
꿈이라는것을 나는 알아봤었다.
초딩때 경찰관이라 끄적였던것.
나도 이십년간 꿈을 꿔봤을까?
그건 무척이나 기억나질않아..
이 안에 내 소릴 담아보내
꿈에게 난 한발 다가서네
자신의 한계. 경계선의 도발점에
아니면 자는사이 이불자리 속에
혹은 이 노래를 듣는 그 누군가의
기억속에 자리잡을 꿈에게~
stc
이 더운 날씨에 눈발이 날리도록
차갑게 느껴지며 끝까지 날 이토록
숨막힌 나비처럼 압박해 버리는
그까짓 차비 천원이 아까워 그리
가깝지만은 않은 집까지 걸어가며
돈을 모아 앨범을 구입하는게 지금
내 참담한 처지 이렇게 나약한 현실을 깨닫고
이 답답한 거리에 내 발걸음은 다다랐었지
오늘 다시한번 직접 반석위에 집을 짖겠다는
망각했던 내 꿈을 자각했어
지난날 가슴속에 새겼던 매력없는 것들에게
직접 점수를 매겼던 내 수많은 다짐들
힘들어도 이제는 잊지말자
꿈에대한 기대는 빛이잖아
그렇게 가슴팍 언저리에 고인 피를 뱉어내
잡은 끊을 놓지 말자 가슴속에 새겼네
Emes
개념을 갖추고 씬에 나타날
준비가 되어있자를 보고말한다
짱좋아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감탄함 그저 쩔어버린단다
2011년에 발매될 앨범
예지자들은 명반이라고 아우성
이젠 뭐 동네 개도 부쳐핸섭
하긴 뭐 인기가 뭔 죄있어?
내 주특긴 분위기 타는게 딱 굿
실현되고있어 나만의 꿈
신선한 너만의 기법
그앞에선 모두 다 give up
모두 무릎을 꿇었지 자책을 때리며
서로를 위하여 형제가 되었지
우리 함께 달려나가자
300보다 강한 30의 용사
Beacon
랩이란 나의 나침반
이게 마지막 이라도
나지막한소리를 쫓아
지금 다가왔어 하지만 내게
낯선 공간에서 보여줄건 하나 없어
난 오늘도 내의미를 보여주기를 원해
하지만 난 그냥 거리만 서성거리며 걷네
오늘도 머금어진 고소 가끔씩 따라오는 조소
오늘도 내가 졌소 타성에 젖어 오늘도 나는 저소 나무 아래 눈을 감아
낙엽 보다도 빨리 휩쓸려가는
너의 의지 그 의지위에 잡혀있는
나의 고지 조금만 더 가면 정상인데
포기할것인가 아니면 이 길을 건너 자신을 속일것인가
어차피 세상 모든것은 이율배반
어차피 내게 주어진것은 희노애락
이것 뿐이 아니였던가
내 모든걸 바쳐도 시간은 오늘도 흘러가지않는가
Xpanner
어느세 커버린 몸속에 숨어있던 작은 씨앗
나도 모를만큼 커버렸어 힙합
이라는 단어는 내 머리속에 깊게
뿌리를 놓아 이렇게 하루를 지네
시간은 속일수 없어 내 나이 열일곱
고등학교 2학년 이제는 진로에
대한 고민들로 꽉차 머리는
단순해 계속 이길을 가자
나라는 놈한테 달린 부모님의 기대치
내가 바라는 것과 그들의 것 비대칭
도무지 이해 할수없나봐 매치가
안돼 손가락의 배신
이제는 돌아갈수 없어 내 걸어온 길
내가 원하는 건 오직 들리는 소리
Xpanner! 절대로 놓지않아 잡은 Mic
꿈을 이루기 위해 적어내려가는 rhyme
Bull2
say my name, Say my name
observe how i stake my claim
항상 똑같이 말해 "그정도면 되 그만해"
랩하는데 테클걸면 내입은 금새 걸레? (music is pain)
3,4년째 이어폰을 귀에꼽고
리듬타며 음악을 흐름에 따라갔지 (buck! buck!)
금방 변해버리는 꿈이 아닌 railroad
one step and two step 현실의 시도
믿지않아도 난 게의치않아
병신들이 내게 짖어대도 난 지지않아
인생이란 도화지에, 꿈이란 그림을 그린다
구린날씨여도 난 계속해 적과 부빈다
어차피 갈놈이면 갈거니깐 follow me
적당히 할놈들은 알아서 -
뻐드렁 니 드러내지말고 꺼져
죽쳐 그냥 박수나 쳐
내가 들어갈곳은 only Amoeba Culture !
Noble
불안한 미래 헤메는 길엔 두려움과 기대라는
비대칭 맞지않는 삶은 힘에
부쳐 더이상은 보이질않아 이 scene에
내이름 박겠다던 의지에 찬 난 어디에
사탕처럼 달길 바랬지
허나 현실은 약보다쓰기만했지
돈과 시간 쓰기만했지
잠시라도 안일해져선 아니되
난 달릴게 앞이 어디건
난 널믿어 my MIC & Note
All in one 항상 최고만 계속
touch the sky 난 꿈을 잡는자
아니 떨리던 손으로 꽉잡은 내 배포
여기선 누구보다 각오만큼은 Best요 됬고
이곡은 꿈을 꾸기만하는 너와는 다르다는
내 혀와 입술에 제스쳐 거기 대답해 Yes sir
독고닥
하하 쉴틈없이 달려왔어 맞서
싸우고 고개를 넘고 넘어 봤어 앞서
나가진 않지만 열정이 있으니 매일
가사들을 읇어 (Mic one two check)
say '말해' 니 간드러진 목소리로
꿈이라는 나침반을 빨리 찾길바래
밤새 써내려갔던 가사들을 다시
생각해보며 확고하기를 바래
니 아래를 바봐 약해 빠진 근성을
다시금 치료해 그리고 다시 그은선을
위주로 달려 쉬지않고 달려
포기&낙오자가 되지말고 달려
Ohx2 we are the dreamer , Im winner
남들과는 아주다른 길을걷지 감은
두눈을 부릅떠 꿈들이 날 불러?
'Hey hello' 약속의 장소에서 ~
Takun
그래 난 미래를 볼수있는것도 아냐
또한 내가 하고싶은게 고정된건 아냐
어디까지난 난 내가 원하는 방향 으로
내 몸과 맘이 가르키는 방향으로
때론 세상에대한 반항도 생기겠지
가끔 내 생각에 반감도 생겻었어
예전에 내가 뒷뜰에 놀던 때와는 달라
조금더 현실적인 나의 꿈은 찾야했지
어릴쩍 꿈은 버려야했어 신다버린 헌신짝처럼
신나게놀다 실증나버린 변신 로봇트 장난감 처럼
그러다 시간은 흘러 어느세 나는 고2
나는 진짜로하고 싶을일을 찾아 going
때론 사람들이 나에게 말해주는 꿈이
정말로 이루어질까 머리잡고 고민
잼 a.k.a Fe.v
내 어릴적꿈은 의로운 경찰관
허나 지금은 아냐 그땐 철없던 꼬마시절
HipHop에 빠져 집어든 내 손의 Microphone
집에 쳐박혀서 시간을 녹음에 다 바쳐
어머니와 아버지의 잔소리가 들리면
잠시 멈춰있다가 살며시
mic를 집어 녹음하는것이 일쑤
뜨겁게 열정이 불타고있어
근데 지금 어쩌다 Rap에 빠져 이지경이 됐는지
내 꿈만 바라보다 부모님 은혜는 언제 되갚을지
My dream is sing a song everyday
내 가슴을 뜨거운 열정으로 꽉 채울래
Hip to the Hop 점점 깃들어갈 Rap
Beat소리에 맞춰 계속해서 부르다보면
3년간의 노력의 결과가 나겠지
모두다 나를 기억 해줄래? My name is Fe.V
태초마을한지우
언제나 꿔 풍선 보다 크게 부푼
내 이상을 향해 일직선으로 가는꿈
자로 잴때 마다 계속 작아지는 눈금
처음에는 당차고 강렬하게 부릅 뜬눈
장애물에 가로막혀 때로 흘린 눈물
가끔 생각해 난 뭘하고 내가 누구
숨을 쉬고 있는 여긴 어디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끝에 뭐가 있을지 너무나 궁금
하기도 하지만 지금은
운율을 맞춰 춤을 추는
문장의 줄을 맞춰 글을 쓰는
라임이라는 불을 부풀려 뱉어
플로우라는 물을 뿜는 엠씨 랩퍼 가사를 읊는
추구하는건 하드코어 그 초심 자체 술을
마시지 않아도 리듬을 취해 계속 흔들흔들
심장에서 나오는 진동이 꿈틀꿈틀할때
반응이 굼뜬 애들도 알아채 나의 꿈을
티제이
꿈이란건 뭘까 날 매일밤 괴롭히는 악몽
아니 그런것 말고 여태껏 내가 찾던 보물섬
난 해적선을 타고 세상의 끝으로 떠나는 잭스페로우
스물다섯의 외로운 항해는 날 괴롭히는 주위의 시선
손가락질에 늘 그렇듯 쓴웃음으로 대답을 해왔지
한 두번쯤은 고개를 숙여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운건
또다른 아침 멀리 보이는 미래 지금과는 달라진
나이기를 바라 며 다시 목을 가다듬어 지금과는 좀더
나아질꺼라는 기대를 품으며 이미 해가 진 길을 걸어
꿈이 있어 난 내가 가진 모든걸 걸어 남들이 들으면
소박하다고 할것 같은 my dream 그건 아직은 비밀
FlowC-
지금부터 나열해볼께 My Dream
그것은 달콤 달달한 Ice Cream
꿈을위해 꾸물대긴하지만
우물쭈물 내 길다란 삶에 조급해진 맘들
Rap의 시작은 남들보단 늦은
Gap을 포함해도 1년좀 됐나?
애써도 애석하게 늘지않는 랩 썩
그럴싸 하진 않지만 뱉어봐 계속
수많은 Rapper 목록 Respect
내가지른 번개들은 Mistake
거기다 Flow들은 비슷해
나를 지적해 그럼또난 기죽내
옹알이만 해대는 허접한 MC
꿈하나는 대단하단건 알겠지?
크디큰 무대위를 향해 Dash
손에쥔것은 마우스 아닌 MIC
JackPot
Back in the track 음악이란 조그만꿈에
많은사람들은 clap아닌 내맘에 crack 을
그었어 그래서나도몰래 선을그었어
현실과꿈의 경계선을 그었어
그러다문득떠올렷어
나는나를위해서지 다른누굴위해서니
음악을위해서지돈을위해서니
무엇때문에서니
저하늘에서 내리쬐는Sunny처럼 내리쬐는 조명아래 도대체왜서니
돈이아니자나 꿈때문이자나
나는명랑한 꿈을계속간직할래
누구도머라하지 못하게 계속난할래
아름다운꿈을위해서라면 모든다할래
16마디 외침이 그리힘없이 보일지 몰라도
난이곡에 전부를바칠래
Knee a.k.a 그니
목표하나잡고 달려가는 친구들과
달리 하나둘셋 내가 하고싶은게
왜이리 많은건지 이중에 하나를
골라서 한길을 달리려 하지만 이게
진짜 내길인지 나도 잘몰라 난항상
도망 친기 바뻣고 자려면 발뻗고
자기도 힘들어 내년이면 고3 한창
공부해야되 꿈을향해 곧장 달려가야되
My dream? 수학 가르치는 일?
그래 그일 하기 쉽지가 않어
거기다가 되기도 만만치 않어
꿈은 어렵고 높은게 그런게 좋은거잖어
힘들어도 흔들리지말고
후회의 눈물 흘리지말고
나는 나를 위해 싸운다
밝은 빛을 꿈을 향해 비춘다
2agrow
이 씬을 밝힐 혁명의 신호탄
누구도 넘지 못한 한계를 넘겠다 라는
포부를 가지고 이곳의 발들 였지
랩에 맛들였지 비트에 몸 실었지
근데 숱한 사람들이 나를 외면했고
나는 바닥까지 떨어지고 괴로워했지
그런 날 격려해주던 힙합 검은소리라는
음악 덕에 여기까지 난 왔어
내 꿈은 비트위를 거니는 요리사
왼손엔 mic 오른손엔 도마와 식칼
내가 만든 요리의 색은 오색빛깔
찬란히 빛나 내 꿈처럼
딴지 걸 생각은 마 내 의지는 확고해
내 소망을 담겠어 이 한곡에
멈추지 않아 난 계속 달린다
이 길의 끝까지 난 계속 달린다
Stone-J
힙합 이 두글자에 내혼을다 걸어
학생신분 무시하고 공부는다 버려
이제 소년의 꿈은 힙합씬의 신예랩퍼
아직 현실을쫒기엔 이상이 조금 더커
내자신의 꿈을 쫒기엔
부모님의 말도 많았고
부모님의 길을 걷기엔
내청춘이 너무나 아까웠어
하지만 어린나이에 꿈이란건 폭탄
심지에 이미붙어버린 열정이란 spake
누구도끌수없지 이미 랩인생은 start
이미 돌이킬수없어 그리고 돌아가기도싫어
힘이들땐 하늘을봐
넓고 푸른맘을 가슴깊이 세겨
외로울땐 마음을봐
힙합과 내꿈이 나를기다리고있어
SoulMar
오늘도 난 펜,마이크를 잡네
이건 마치 사냥꾼의 잭나이프
비록 나 지금 가이드 없이
Sidestreet 전전하지만 나의
Verbal 들로 나의 실력을 걸러
다듬어 나갈꺼야 Mainstream
허나 용트림은 금지 나의 조그만
움직임 들로 그려나가 밑그림
그러면 나의 이끌림에 이씬도
매료되겠지? 난 지금 Edge에
있지 그러나 나의 Dream은 숨쉬어
마치 다빈치의 그림 고로 나의 펜은
절대 못쉬어 입으로 내뱉기는 쉬워
그러나 나의 노력을 이어 나가기란
어려워 허나 나의 Purpose 절대
Mouth로만 지껄이지 않아 어떠한
시련에도 미끌리지 않아 내옷을 기워
입는 한이 있더라도 내꿈은 절대 못쉬어
Yst
꺼져가던 희망이란 태양이
내가 뱉는 한 마디 한 마디로
검던 어둠을 서서히 헤치고
한 줌의 빛이 세상을 밝히고
앞에 보인 얽혀 섥혀서 끝이 없어
시련과 고통이 따를 길이라도
내가 뛰어 넘을 장벽 그 누구라도
곧 내게로 오는 현실이란 두려움과
맞설 마이크 이제 내가 감히 그를
통해 수많은 메세지로 내 꿈을 말하네
내 마음을 아는 지 아는 척 하는 건지
교양 없이 태클 거는 자들은 저리 가라네
좌절과 맞서 이길 사람들만 여기 모였네
힘찬 발걸음으로 빛을 마주하고 오늘도 역시 내딛네
겉으로만 살던 삶 허투루만 내뱉던 말
한 줌의 흙이 되어 하늘에 날린 지 오래
Outro - 음질이 안좋은 이유는 mp3로 뽑았더니 용량이 40메가 ! 그래서 wma 확장자로 바꾸느라구 좀 음질이 그렇네요..ㅜㅜ
음질 좋은거 받으실분은 이메일 한번 남겨보세요..! 보내드릴수도(?)있음...ㅋㅋㅋ
참가해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끝까지 들어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끝까지 듣는라 수고 하셨습니다.
7번째 단체곡으로 찾아뵙겟습니다. 안녕~
뽑혓다~~~~~근데 박자가 안 맞는듯 ㅜ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MausTon 난 괜찮아 그러니까 동정따윈 없어도 돼 내가 돈이 많다면 동전따윈 없어도 돼 라임이.............
발전하는 mc가 될게요
기네요. ㅎㅎ잘들었ㅇㅁ.
떨어졌다 ㅠㅠ.. 담에 다시 도전해야지
아싸 걸렷다 ㅋ
앜!떨어졋다 ㅠ
bull2님 쩌시는데요 ㅎ
아싸 감사합니다
누가 잘한다 못한다 는 왜 그런 판단을 하는지 모르겟네요... 다들 잘하시고 각자의 색깔이 있으신데.
파편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g3735671@naver.com 보내주세요 ㅎ 음질좋은걸로
드디어 정청. 다들었네요 가사 하나하나보면서 다들은분 거의 없을듯ㅎㅎ 모두 수고하셨습니당
파편님 힘드셨겠따 다들 수고했어요
오우 !! 드디어 나왓군요~
기백님가사멋잇네요 ㅋㅋㅋㅋㅋㅋ
넘 길어보여서 맨앞에 하신분껏만 듣고 쨈...ㄷㄷ
완전 고생하셨겠어요^^ 허접했는데 뽑아주셔서 감사해요 한구야구 금메달따고 ㅋㅋ기분완젼좋아
음질좋은거 보내주실수 있나요? moottooki@naver.com입니당
ㅋㅋ 근데 대규모곡보다는 한 10분이내로하셔서 실력자님들을 모셔서하는게 더조을거같네욤%^^ 잘들엇어요
저두 음질 좋은거좀 보내주세여~ jungic9@hanmail.net 입니당
keen4u@naver.com으로보내주세요 ㅠㅠ ㅎ
wdw7774@hanmail.net 보내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