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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의 山河 밀양강 발원지를 찾아서 1구간 1부(저짝핀으로 가서 공굴에서 상구 올라가면 방구로 올라가는 길)
배병만 추천 0 조회 500 17.03.22 18:11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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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22 19:07

    첫댓글 수고많으십니다.

  • 작성자 17.03.28 17:37

    감사합니다.
    산전수전 모두 맛보니 그저 산이 제일 편안합니다.

  • 17.03.22 20:05

    밀양강 발원지를 찾아서 1구간 강행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3.28 17:37

    글 감사합니다.
    밀양강에 뉴트리아 살아 훗날 쓸개 찾으러 가야 할듯 합니다.

  • 17.03.22 20:07

    머리숙여질뿐입니다.잘 봅니다.언제나 홧팅입니다.

  • 작성자 17.03.28 17:38

    글 감사합니다.
    밀양강도 끝나고 다음달부터 한강으로 내려 가고자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17.03.23 06:27

    골드읭 보다 오백짜리 자차바퀴보다 멋진 다리를 가지신 방장님 후기 잘보고 갑니다 홧팅!이궁 암장인디 힘을 못쓰고 댓글놀이 ㅠㅠ 종주를 그만두던지 암벽을 그만두던지 두마리 토끼잡으려니 ㅠㅠ

  • 작성자 17.03.28 17:39

    암장에서 잘하시나 모르겠습니다.
    종주산행이 좋구요 암장은 먼지만 날리니 산길로 오시져

  • 17.03.28 18:00

    @배병만 지도 그러고 싶지만 바위의 매력이 또 다르답니다~~

  • 17.03.22 21:28

    우리 옥녀봉 있을때 고헌산에 계셨네요
    대성사 이쁜 할머니스님 계신곳이구요
    다라이물아니구 뒤로돌아기면 수도꼭지
    있는데 왠일인지 물이안나오구요
    신원교 매암 가본곳이 많이보이네요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17.03.28 17:40

    누님 옥녀봉에 계실대 저는 고헌산에서 일출 볼꺼라고 개떨듯했습니다.
    누님 추운날 영태 축하드립니다.

  • 17.03.22 21:43

    저의 나와바리, 경주에 오셨네요. 고기 파시는 아주머니 촌천살인, "고기 살라면 사고 안살라면 가라". 빵 터졌습니다. 다음부턴 용건만 간단히 해주세요. 원래 여기 화랑의 후예들은 말 길게 하는거 안좋아 합니다 ㅋㅋㅋㅋ

  • 17.03.23 19:54

    ㅋㅋㅋ댓글이 재밌어서

    스티커
  • 17.03.24 08:57

    @세이(윤미연) 경주는 담주면 이제 서서히 벚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 경주로도 산행 한번 오셔요 ^^

  • 작성자 17.03.28 17:41

    벚꽃피는날 경주로 한번 나들이 가야하는데
    시간이 어찌 될지 모르겠습니다.
    가게 되면 연락드리겟습니다.

  • 17.03.28 17:58

    @배병만 화랑의 후예, 손꼽아 기다립니다.

  • 17.03.23 04:51

    제목보고 무슨말인가? 궁금했는데
    풀렸습니다 ㅎㅎ
    그리고
    촌 사람들이 인심이 좋을텐데
    영업을 방해해서 그런가봅니다 ㅎㅎ
    수고 많으셨구요
    구수한 사투리에 웃고 갑니다

  • 작성자 17.03.28 17:42

    시골로 다니다보니 있는 그대로 옮겨 드리기 무척 힘드네요
    앞으로는 강원도 사투리가 주무대가 될듯한데
    다음달 부터 한강길이라 무척 기대가 큽니다.

  • 17.03.23 06:28

    수고 많습니다. 언제나 한발 앞서가는듯합니다.
    힘!!!되어드릴게요^^

  • 작성자 17.03.28 17:43

    한발 앞서가는게 아니고 한발 앞서 골빙 듭니다.
    강을 어느정도 마치면 그야말로 산전수전 모두격는 산꾼이 될것 같습니다.
    응원의 글 감사드립니다.

  • 17.03.23 07:58

    잼나는 강행기 잘보고 갑니다.
    고헌산 서봉이 더 높군요
    이제 알았네요 ㅎㅎ

  • 작성자 17.03.28 17:43

    경주의 고헌산이 높지만 경주에서 외면 당하니 고헌산에 오르면 늘 불쌍합니다.
    다른곳 같으면 대문짝 많한 정상석을 올릴텐데

  • 17.03.23 08:18

    이번구간은 방장님의 강줄기탐사의 기준( 5대강과 그 지류로 100km이상인 강)에
    겨우 턱걸이한 100km의 밀양강이군요.
    밀양강은 밀양의 강이라는데... 100km이상 되는 긴강의 이름을
    한 도시의 이름을 그대로 옮겼으니 밀양은 영광으로 생각해야 할 듯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운문댐의 관리가 철저하고 수질도 비교적 양호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대구시민중에는 운문댐의 물을 먹기를 원하는 시민이 많지요.^^
    허니 댐 아랫쪽으로 잘 관리만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싶습니다만...

    방장님의 강행기에서 발원지를 찾아나서시는 부분과
    산과 강의 연관관계를 어떤 안목으로 새견해를 피력하실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3.28 17:44

    강과산은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연결고리로 뭉친곳이죠
    모두 맥이 거기서 다하는곳이고
    정맥길 안전하게 이으시고 소잘 잡으세요

  • 17.03.23 13:01

    대단하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멋찌시네요
    홧팅

  • 작성자 17.03.28 17:45

    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 17.03.23 18:52

    고헌산이 경주에서 제일 높은 산 인데도 대접을 못받고 았다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영남태극에서 돌너덜을 올라가던 생각이 나은 고헌산입니다.
    어느 강이던 처음에는 깨끗하게 시작되는데 하류로 갈수록 탁해지는 것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3.28 17:46

    영태길에 지친 상태에서 무척 힘든곳이 고헌산이죠
    강물처럼 흐르다 보니 물의 흐름과 사람사는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걸 느끼며 많이 배우게 됩니다.
    다음달 부터 한강인데 그때 한번뵙겠습니다.

  • 17.03.23 20:43

    우리 사부님이 계시는 청도....
    가만이 컴 앞에서 전국 강을 다 봅니다 감사하면서도 미안한 마음이 ...ㅎㅎ

  • 작성자 17.03.28 17:47

    다음달 부터 한강으로 가는데 서울에 계실꺼죠
    보고 싶은분 언제나 좋은 작품 만들기 기원 드립니다.

  • 17.03.27 16:26

    주말마다 즐거운 고생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강행기 보면서 은근히 나도해볼까 하는생각만 ㅎㅎ 엄두도 못낼일을
    전 60넘어선 할리타고 팔도강산 구경하는게 꿈입니다.
    한주마무리 잘하셨으니 멋지게 한주시작 하세요~~^&^.

  • 작성자 17.03.28 17:48

    강행기는 물을 건너양 하기에 담력은 필 수 입니다.
    무섭기도 하구요
    강가로 물귀신 많은것 아시죠

  • 17.03.29 02:43

    이길은 산행을 위해 수시로 다녀온곳이라 훤히 그려지는것 같네요.
    주위 산들 또한 수없이 다녀왔지만
    방장님과 같이 발품파지는 못하였지만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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