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회(마감) 버스도보는(3월24~25일 토.일) 목포로 여행을 떠납니다..

[산아야]

이번 모임은 지금 인원만으로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버스비 때문에 약간의 회비 인상이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신 인원에서 24명신청 하시면 기존회비에추가고 25명에서 29명까지는 만오천원 추가 30명 이상이명 기존회비로 가겠습니다.  목포의 상징 유달산 둘레길
목포는 유달산이다. 아니 유달산이 목포다. 삼학도는 이제 섬 아닌 섬이 되어 목포의 상징성에서 멀어지고 있지만 노령산맥의 끄트머리인 유달산은 영원한 목포의 상징이 되고 있다. 어린 시절 불렀던 전남도가의 노랫말처럼‘노령의 큰 산줄기 타고 내려와 그림 같은 산과 들에 열린 고을들~’의 노령산맥 마지막 봉우리가 유달산인 것이다.

유달산은 노년 후기의 암석들로 이루어져 멀리도 하얗게 빛나는 모습이 성령스럽게 보인다. 개골산인 유달산에는 입구의 노적봉을 위시해서 일등바위며 이등바위, 장군바위, 코끼리바위 등 잘 생긴 바위들이 줄을 서 있다. 또한 오르는 길목마다 역사에 얽힌 이야기들이 많고, 목포의 눈물의 이난영 노래비와 유달산 공원화 사업으로 1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는 조각공원과 난공원 등 볼거리도 많다.

봄, 노란 개나리가 유달산을 둘러치고 벚꽃들도 이에 뒤질세라 토닥거리며 피어나면 유달산은 온통 꽃 축제로 흥을 돋운다. 여름에는 울창한 숲으로 하늘을 가리고 가을은 아름다운 단풍으로 산자락을 수놓는다. 겨울이면 하얀 눈을 이고 있는 유달산은 한 폭의 동양화가 된다.

둘레길은 어디에서나 쉽게 진입을 할 수 있고 출발점이 도착점이어서 차량 이동에 별 어려움이 없다. 거리도 6.3km 정도여서 넉넉히 잡아도 3시간 이면 충분하다. 어린아이부터 나이든 사람까지 힘들지 않고 걸을 수 있다.

노적봉

유달산 오르기

노적봉을 뒤로 하고 유달산 진입로인 계단을 오르면 둘레길 이정표가 나온다. 여기서 우측 숲길을 타고 돌면 된다. 여름 유달산은 숲이다. 걷는 내내 한 번도 하늘을 보여주지 않을 만큼 숲 터널이 이어진다. 가끔 숲이 열리는 곳에서 내려다보는 전경이 아름답다. 깨끗한 목포 시가와 여객선들이 드나드는 목포항과 이제는 집들에 묻힌 삼학도의 추억과 고하도를 잇는 목포 대교와 남해의 작은 섬들이 그림 같이 펼쳐진다.

둘둘레길을 걷다 보면 이런 시가지 모습을 어디서고 내려다 볼 수 있다.

걷다보면 많은 안내판들이 반겨 준다. 더구나 ‘이야기가 있는 유달산 둘레길’안내판은 이 길에서 만나는 가장 멋진 아이디어 산물이다. 목포와 유달산에 얽힌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심심치 들려주고 수 있어 지루함을 덜게 해준다.

시간과 힘이 남으면 정상에 올랐다 되내려올 수 있고, 정자에 앉아서 유유 자적할 수도 있을 것이며, 해안통 맛집에서 입맛을 돋울 수도 있을 것이다.

            2017. 5. 20.  순천인  정 홍 택

목포 걷기 여행-고하도 용오름 둘레숲길

                          월간산

▲ 1 용머리에서 바라본 고하도 북쪽 해안. 활처럼 부드럽게 휜 해안 끄트머리에 영암 은적산 줄기가 솟아 있다. 2 용오름 둘레숲길을 걷다 바라본 목포. 목포외항과 남항 일원과 유달산이 하나의 섬처럼 느껴진다.

‘높은 산, 유달산 아래 있는 섬’이라는 의미의 고하도(高下島)는 목포 남쪽 약 2km 거리에 있는 섬이다. 2012년 6월 주탑과 케이블이 목포의 시조(市鳥)인 학 2마리가 목포 앞바다를 날아오르는 모습을 형상화한 목포대교가 개통된 이후 차량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용이 바다를 가르며 헤엄치는 형상이라 일컬어지는 고하도는 남동 방향으로 뻗은 산릉은 숲이 울창하고 북사면은 바위벼랑을 이루고 있어 무인도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고하도는 1.78㎢, 해안선 길이 10.7km의 크기로서 삼국시대부터 사람이 살았고 지금도 약 40가구가 살고 있다.

 

▲ 1 유달산 둘레길에서 바라본 고하도. 야트막하지만 긴 장벽 같은 모습이다. 2 이순신유적지 들머리. 섬 남동단의 작은 포구에서 들어선다.

우리나라 최초의 육지면(陸地棉) 재배지인 고하도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명량대첩을 승리로 이끈 뒤인 107일 동안 머문 곳이기도 하다. 충무공은 1597년 10월 29일 이곳에 수군사령부를 설치한 이후 전선(戰船) 40여 척을 건조하고 군사 8,000여 명을 조련했다고 전한다.

 

수군통제영 터는 지금도 남아 있다. 섬 남동단의 소나무 숲에 자리한 충무공유적지인 모충각(慕忠閣) 안, 이순신의 5세손인 이봉상이 세운 이충무공 기념비에 이러한 내용과 함께 완도 고금도로 가기에 앞서 선조를 위해 쌀 500섬을 남겨놓았다는 내용이 기록돼 있다.

 

이곳은 일제 침략의 쓰라린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태평양전쟁 막바지인 1945년 초 일제는 민간인을 징병해 고하도 해안 곳곳에 진지용 동굴을 파게 했다. 목포대교 건설 과정에서 많이 훼손되기는 했지만 20여 개 가운데 10여 개 동굴이 지금도 남아 있다.

이러한 역사를 지닌 고하도는 남동단의 이충무공유적지와 북서단의 용머리를 잇는 용오름 둘레숲길이 인기를 끌고 있다. 충무공유적지에서 출발해 탕건바위~말바우~용머리를 잇는 3.1km 길이의 트레일은 호젓한 숲길과 멋진 조망대가 번갈아 이어진다.

▲ 이충무공 유적지. 고하도는 이충무공이 명량대첩을 승리로 이끈 뒤 107일 동안 머물며 전선을 건조하고 군사를 조련한 곳이다.

기점인 아름드리 소나무 우거진 이충무공유적지 부근에는 1904년 일제 때 일본영사가 육지면 재배에 성공했다는 사실을 알리는 기념비가 서 있다. 충무공유적지에서 소나무 숲길 따라 북서쪽으로 향하면 마을 도로가 가로지르는 고갯마루로 내려섰다가 다시 능선길로 접어든다(이충무공유적지 0.3km, 용머리 2.8km). 목포대교 아래 용머리까지 이어지는 능선은 숲길과 망대가 반복되면서 유달산과 삼학도가 봉긋 솟아오른 목포시를 비롯해 영산강 하구언, 영암 은적산 등이 눈에 들어온다. 조망도 멋지지만 길쭉하게 뻗은 섬 북쪽으로 절벽을 이룬 해안의 경치도 일품이다.

 

충무공유적지~탕건바위~말바우~용머리를 잇는 왕복 6.2km 길이의 트레킹은 2시간 정도 걸린다. 섬 안에 마땅한 먹거리가 없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따라서 목포시내에서 먹거리와 식수를 준비해 섬에 들어서야 한다.

 

 

목포역→고하도 

태원여객 8번 버스가 삼학도종점에서 1일 13회(06:00, 07:00, 08:00, 09:10, 10:20, 11:30, 13:00, 14:30, 15:00, 16:30, 18:00, 19:30, 21:30) 출발. 45분, 1,350원.

 

삼학도종점에서 목포역 부근 보해상가 버스정류장까지는 약 5분 거리. 문의 태원여객 242-3960.

 

신청 방법을 꼭 준수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청 일시

및 방법

특별회원, 우수회원, 최우수회원, 운영진(동행1명 대리신청)
- 3월 8일(목요일 접수 개시 후 신청)
정회원(본인만 신청) - 3월 8일(목) 오전 10시 이후 신청
준회원(본인만 신청) - 3월 8일(목) 오전 12시 이후 신청

일시

2018년 3월 24일 (토)

코스

24일 유달산 둘레길

25일  고하도 용오름길/ 목포 팔경 입암산 갓바위

일시	지역	교통편	시간	세부일정	비고
제1일 3/24 토요일	목포	전용버스	07:00 12:30	양재역 출발 휴게소에서 점심 매식 1일차 코스 유달산 둘레길	석:아구찜
제2일 3/25 일요일	목포	전용버스	08:00 13:00 16;00 21:00	기상후 체크아웃후 조식 2일차 코스 고하도  용오름 둘레숲길 중식후 입암산 갓바위 서울 출발 서울 양재 도착 ※ 모든 코스는 시간, 날씨에 따라 탄력적으로 진행합니다.	조:황태해중국 중:생우럭탕
여행조건	33명 이하일 경우에는 n/1 약간의 회비 인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상기 일정은 당일 날씨 및 현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준비물:세면도구, 우의, 여벌옷, 개인상비약, 용돈 등 숙박은 3인실 5인실 10인실 11인실입니다.

※ 모든 코스는 시간, 날씨에 따라 탄력적으로 진행합니다.

거리

24일약7 km/25일 /약10km

난이도

하~하

걷는 시간

24일 약 3시간 /25일 약5시간

준비물

스틱/우산 트레킹화/계절에 맞는 옷차림

진행

산아야 : 010-4399-4826

리딩

리스너

참여 인원

42명

출발장소 및 시간

오전 6시20분 / 6시30분 출발 / 2, 9호선 당산역 4번 출구 밖 올림픽대로변

오전 6시50분 / 7시00분 출발 / 3호선, 신분당선 양재역 12번 출구 밖

오전 7시20분 죽전/ 죽전은 미리 나오시기 바랍니다.. 기다리지 않고 바로 출발 합니다..

처음 참석 하시는분은 탑승 위치를 확실히 숙지 하시기 바랍니다.

출발

위치도

                                          당산역 오전6시 30분          

                                             양재역 오전 7:00 

죽전 7시20분

헤어지는 곳

양재역에서만 하차합니다..

신청 방법

1. 참가 신청 댓글을 씁니다.

예시) 참가1/산아야/1명/입금완료/명찰있음/탑승위치/좌석번호/입금자명

좌석 1,2번은 진행 및 운영진 자리이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2. 회비를 입금하세요.(회원 93,000원 /비회원 98,000원)

001-278562-01-016 기업은행 / 예금주 : 버스도보(신경문)

※ 입금 계좌번호가 여행걷기 계좌와 다릅니다.

※ 회비내역 :

버스 대여비 +24일 저녁+ 숙박비+25일 아침.점심+찬조금
아침간식은 참석인원이 30명이 넘으면 드리겠습니다.

(휴게소에서 아침식사할 수 있게 충분한 시간 드립니다.)

※ 입금은 신청 당일에 완료해 주시기 바랍니다.

입금을 안하시면 다음날 즉시 좌석을 다른분에게 넘기겠습니다.

대기하는 분들의 항의가 많습니다.

※ 입금자명은 쪽지나 문자, 카톡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참가 신청시

주의사항

1. 이미 쓴 댓글에 수정하거나 삭제하지말고 ‘새로이’ ‘따로’ 써 주십시오.

수많은 댓글을 한 사람이, 그것도 근무 틈틈이 정리해야 합니다.

덧대어 수정하거나 삭제하면 정리에 많은 혼란이 옵니다.

2. 신청 자격대로 안하거나 신청 댓글을 예시한대로 안 쓰면 무효처리 합니다.

3. 근무시간 (오전 8시~저녁 6시)에는 통화, 문자, 카톡 사절합니다.

통화를 원하면 저녁 6시~밤10시 사이에 주시기 바랍니다.

4. 여행자 보험은 개별적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 등업조건이 강화되었습니다.

1. 세상걷기가 한동연(한국 동호인 연합회)에

가입한 이래 팸투어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카페지기님의 수고를 덜어주시는 뜻에서

내 정보란의 내용들을 최신으로 수정해 주십시오.

(팸투어 주최측에서 요구하는 사항입니다.)

- 생년월일, 본명, 주소(행정 동단위), 핸드폰번호 (운영진 공개로 체크하세요.)

- 정회원, 우수회원 등업신청시 위 사항이 제대로 기입되 있지 않으면

  등업이 안되고, 버스로 가는 모든 모임은 신청을 못함을 알려드립니다.

내정보 수정 방법 클릭

http://cafe.daum.net/ddubukroad/O0uu/2002

걷기 모임시

주의사항

1. 도보중 일어나는 안전사고에 대해서는 카페나 카페지기, 운영자 및 진행자는 어떠한 책임도지지 않습니다. 개인의 안전은 각자에게 있음을 인지하시고 이에 동의하는 분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2. 진행자보다 앞서거나 너무 뒤처지지 않기 바랍니다.

3. 지각시에는 과감히 포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행자에게 전화나 문자로 기다려 달라는 요청은 진행자의 입장을 난처하게 하고, 참가자 분들에게도 민폐입니다.)

4. 명찰 착용은 서로에 대한 예의입니다.

5. 참가 신청후 불참하시는 분은 댓글을 삭제하거나 수정하지 말고, 새로 불참댓글을 써 주십시오. 아니면, 진행자에게 전화나 문자로 미리 알려주십시오.

6. 모든 모임은 음주, 흡연을 엄금합니다.

발견시 즉시 귀가 조치하며 (특히 음주) 제지나 조치에 불응시에는 강제탈퇴됨을 알려드립니다. 단, 버스로 이동하는 모임은 걷기가 끝난 후 식당에서 간단한 반주는 허용합니다.

버스가 아닌 일반 모임은 해산하기 전까지는 걷기종료가 아닌 것으로 간주합니다.

7. 모든 회원은 동등합니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예의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의 친근감을 이유로 반말이나 언니, 오빠, 누님, 형님 등의 호칭은 인터넷 공간에서 삼가해 주시고 고유의 닉에 존칭을 붙여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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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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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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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취소신청 하십시오.

취소는 해당 공지에 댓글이나 문자, 쪽지, 카톡으로 취소신청 하십시오.

2. 아래 해당 기간안에 취소하셔야 환불해 드립니다.

    출발 5일전 --> 전액 환불

    출발 4일전 --> 70% 환불

    출발 3~2일전 --> 50% 환불

    출발 24시간전~당일 --> 환불 없음

환불 요청

방법

3. 취소신청후 환불요청을 하십시오.

※위 해당 기간안에 취소하신 분은 출발 하루 전날 낮 12시까지 쪽지로

   취소날짜, 통장번호, 통장명, 전화번호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환불 요청을 안 하시면 카페 적립금으로 입금하고 정산에 올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저 혼자 상대를 하지만 저는 많은 분들을 상대하기에 취한 조치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버스 좌석표

좌석 번호는 버스 마다 틀릴수있으니 좌석 위치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좌석배정은 남녀 성별에 따라 제가 임의로 조정할수 있습니다..

닉네임	탑승	입금	닉네임	탑승	입금	복도	닉네임	탑승	입금	닉네임	탑승	입금
1,진행		리딩	2,산아야	당산	0		3,해길	당산	0	4,화향	양재	0
5,메주꽃	당산	0	6,해랑	당산	0		7,꽃향기	당산	0	8,계절의여왕	당산	0
9,둥근보름달	양재	0	10,나니	당산	0		11,엠보싱	양재	0	12,율리아	당산	0
13,파일	양재	0	14,				15,참꽃마리	양재	0	16,야생초	양재	0
17,여정	당산	0	18,				19,깜냥	죽전	0	20,
21,			22,하늘맘	당산	0		23,피스	양재	0	24,허브향기	양재	0
25,			26,뮬리	양재	0		27,루이	양재	0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꽃뿌리영	당산	0	40,개띠여사	당산	0
41,			42,				43			44,

[해길]

참가1/해길/당산/입금예정/좌석3

[엠보싱]

침가2,3/엠보싱,율리아/양재.당산/좌석 11. 12/입금예정

[꽃향기]

참가3,4/꽃향기,계절의여왕/당산/좌석 7,8/바로 입금예정

[꽃향기]

참가 4,5번

[메주꽃]

참가6/메주꽃/당산/좌석5/입금예정

[메주꽃]

입금완료.

[해랑]

참가7/해랑/당산/좌석6/입금예정

[꽃뿌리영]

참가9/꽃뿌리영/당산/좌석39/입금완료/입금자명/ 김 * 애

[깜냥]

참가 8 /깜냥/1명/입금예정/명칠있음/죽전/좌석19/입금자;손경수

[꽃향기]

꽃향기, 계절의 여왕 2명 입금완료, 입금자명 이*실

[둥근보름달]

참가 10/11 둥근보름달/나니/ 입금예정/ 양재/당산/ 좌석9.10

[여정]

참가/12/여정/당산/좌석 17
입금예정~좋은여행 감사합니다^^

[세라]

우잉~~ 거리만 좀 가까우면 후다닥 다녀올거인데...
무쟈게 가고싶은 여행이네요 가시는 분들 복 받은규~ ㅎㅎ

[파일]

참가13/파일/양재/좌석13/입금함

[참꽃마리]

참가14/참꽃마리/양재/좌석15/입금완료

[화향]

참석15/화향/좌석4/양재/입금완료

[뮬리]

참가 16 /뮬리 /양재/좌석 22 /입금예정

[루이]

참가17/루이/1명/입금완료/명찰있음/양재/죄석21/루이

[야생초]

참가18/ 야생초1/ 양재탑승/ 입금예정/ 좌석16번/ 좋은길 감사합니다~^^

[세라]

야생초님 올만이여요 인천 차이나타운 이후 한동안 안 보이는 것 같아 궁금했네요
꽃피는 봄날 좋은 여행 되시와요

[허브향기]

참석19/허브향기/양재/입금완료/좌석24/감사합니다

[야생초]

야생초 입금 했슴다~
추운 겨울 동면했다가
이제야 깨어나왔네요~

[여정]

여정/이*순으로 입금완료^^

[산아야]

이번 모임은

지금 인원만으로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버스비 때문에 약간의 회비 인상이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신 인원에서 24명신청 하시면 기존회비에추가고

25명에서 29명까지는 만오천원 추가 30명 이상이명 기존회비로 가겠습니다.

[꽃뿌리영]

참가20/ 개띠여사/당산/좌석40번/ 입금완료/ 입금자명/김 * 애.

[피스]

참가21/피스/양재/입금예정/좌석23

[피스]

입금완료/입금자 김*숙

[산아야]

현지 숙박 예약 때문에
내일 오후 4시 마감합니다
신청하실분은 빠른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남자분은 마감해도 세분은 신청하실수있습니다

[하늘맘]

대기 1/ 하늘맘/당산/ 연락오면 입금하면 되는 건가요?

[산아야]

신청하셔도 됩니다.

[하늘맘]

참가22/하늘맘/당산/입금예정/좌석26

[하늘맘]

입금완료 김*자 로 했습니다.
남도의 봄과 맛깔난 음식 넘 기대됩니다

[산아야]

마감합니다.

[피스]

좌석31번 앉을께요^^

[참꽃마리]

좌석30번 앉겠습니다

[해랑]

좌석 38번으로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