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의 숨결과 1차 사료(史料)
글쓴이: 임원주 (스토리텔링 작가, 저서: 허왕후 스토리텔링)
조국현 도마박물관장이 진행한 2023년 A~G 포럼은 한국사 교과서의 삼한역사 심화학습 자료이어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꼭 알아야하는 내용입니다.
특히 E 포럼의 인간의 세가지 본성(영혼육)을 이해하는 사람에게는 일생의 가장 소중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조국현 도마박물관장은 2400년 가통으로 전해오는 붓글씨를 역사 브리핑 자료로 만들고 있는데, 시전지 붓글씨 작품은 무형문화재의 가치가 있습니다.
1. 사단법인 대한민국역사문화운동본부
대구에는 근대로의 여행인 골목투어와 고대로의 여행인 사도 도마 성지순례길이 짝입니다.
대구 중구청의 근대로의 여행인 골목투어는 1999년 전재규 대신대학교 명예총장(의사,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장 역임, 사단법인 대한민국역사문화운동본부 총재)이 시작 하였습니다.
대구 중구청의 골목투어 제1코스가 경상감영공원에서 달성공원까지인데, 달성공원에는 근대로의 여행과 함께 고대로의 여행이 있습니다.
달성토성의 고대역사 내용을 조국현 도마박물관장(사단법인 대한민국역사문화운동본부 상임이사)이 대구시청에서 대구광역시 관광과장(오미희, 담당 공무원 도경용)께 직접 전달 하였습니다.
2. 조국현 도마박물관장이 전승하고 있는 사료(史料)
삼한의 감문국 천군 조슈아가 예수님의 12제자 중 한 사람인 사도 도마를 한국에 초청하여 가이드하였습니다.
조국현 도마박물관장은 조슈아의 직계 후손으로 조슈아가 살았던 도마의 숨결(유적지 이름, 삼한시대 추풍령휴게소, 경북 김천시 봉산면 신리 521번지)에서 출생하여 자랐고 상속 받았습니다.
도마의 숨결에는 천군(레위지파 제사장) 조슈아가 만든 소도의 솟대가 발굴되어 있고, 사도 도마가 한국에서 만든 돌절구통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조슈아의 묘는 인근(문당동 1호 목관묘, 청동검과 옥목걸이 등이 출토)에 있습니다.
조국현 도마박물관장은 조슈아가 가통으로 전승한 2400년 전통의 붓글씨를 쓰고 있고,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은 시전지 제작 기능 보유자입니다.
3. 조국현 도마박물관장이 가지고 있는 <간접사료 및 1차 사료>
조국현 도마박물관장은 1988년부터 36년 동안 한국고대역사(삼한 중심)의 고고학 발굴 자료가 나올 때마다 1회씩 100회 이상 세미나를 하였고, 한국 고대역사 탐방 가이드를 1,000여 회 이상 하였습니다.
2023년에는 이를 종합하여 문화관광해설사가 사용하는 자료(고희기념 가이드북 1권, ppt 5개 등 대용량)를 만들어 문화관광해설사 님들께 드렸고, 요청하시는 분께 이메일로 누구에게나 드리고 있습니다.
4. 도마박물관 자료실에 있는 <간접사료 및 1차 사료>
조국현 도마박물관장을 직접 만나서 <간접사료 및 1차 사료>를 얻고자 도마박물관 자료실을 방문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간접사료라 함은 삼한 당시대 자료가 아니기 때문인데, 김부식이 지은 삼국사기도 후대에 지은 것이어서 <간접 사료 및 1차 사료>입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1차 사료라 함은 예수님의 제자 사도 도마를 한국에 초청하여 가이드하였던 삼한의 감문국 천군(레위지파 제사장) 조슈아의 후손으로 무형문화를 전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본식민사관으로 지워진 삼한의 역사를 복원한 사료는 1차 사료의 가치가 높습니다.
무형문화재를 전승하는 인간문화재의 글과 편지 등이 1차 사료가 되는 것처럼, 조국현 도마박물관장은 1차 사료의 가치를 지니고 있어서 일본, 미국 등에서 도마박물관 자료실을 찾아오고 있습니다.
도마박물관 자료실을 찾아오는 분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일시: 2023. 6. 24. 토 오전 10시
장소: 도마박물관 자료실
방문자: 일본선교사 이청길
이청길 선교사는 고대 일본에 왔었던 유태교를 연구하였습니다. (댓글 참고)
5. 1차 사료 사례 1, 한국에 있었던 법궤
삼국사기는 <간접사료 및 1차 사료>입니다.
삼국사기에 압독국이 AD 102년 신라에 편입되며 멸망하고 AD 146년 신라에 멸망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압독국의 연구는 일본식민사관의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 때문에 묻혀 있었습니다.
조국현 도마박물관장은 압독국이 2번 멸망한 기록은 군장과 천군이 각각의 지역에서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소국을 다스렸기 때문이란 것을 밝혀내었습니다.
압독국 소도(도피성, 대구공항의 터) 미리(美里)에 있었던 법궤는 AD 142년 일본 도쿠시마현으로 갔었습니다.
이 내용을 천군의 후손 조국현 도마박물관장이 시전지에 붓글씨로 쓴 기록은 1차 사료라고 생각되어집니다.
6. 1차 사료 사례 2, 사도 도마가 1세기에 한국에서 야소(耶蘇, 예수)를 처음 사용
삼국사기 AD 32년 회소곡이 나오는데, 회소곡(會蘇曲)은 소도(蘇塗, 도피성)에 모이자라는 뜻입니다.
한국찬송가에 오소운 작사 회소곡 (1961년 확인)이 있었는데, 회소곡은 야소(耶蘇, 예수)께 모이자라는 뜻입니다.
삼한시대는 이스라엘 레위지파 제사장들이 한국에 와서 소도를 다스리는 천군이 되었고, 신구약 중간기에 소도에 모였습니다.
1세기 예수님의 12제자 중 한 사람인 사도 도마가 한국에 왔었고, 삼국시대 기독교에서 예수께 모이자가 되었습니다.
이 내용으로 만든 조국현 도마박물관장의 시전지는 1차 사료가 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7. 1차 사료 사례
한국사 교과서에 나오는 농경문 청동기는 BC 4세기 솟대가 그려져 있는데, 1차 사료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농경문청동기에 그려진 솟대 그림은 지금 조국현 도마박물관장이 맥을 잇고 있는데,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라는 말을 생각나게 합니다.
삼한의 감문국 천군 조슈아 때부터 가통으로 전승되어 오는 붓글씨를 조국현이 쓰고 있는데, 조국현 도마박물관장의 시전지에 붓글씨로 삼한역사를 기록한 작품은 무형문화재의 1차 사료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유적지 소개: 도마의 숨결》---☆---
장소: 경상북도 김천시 봉산면 신리 521번지
유적: 삼한시대 감문국 소도의 솟대
유물: 예수님의 제자 사도 도마가 한국에서 만든 돌절구통, 기타
삼한의 감문국 이야기나라는 김천시에서 199억 원의 예산으로 김천시 개령면 동부리 49번지에 발굴 복원 하였습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도마의 숨결(삼한시대 추풍령휴게소)에 삼한의 감문국 천군 조슈아가 만든 소도의 솟대가 발굴 복원되어 있습니다.
조슈아의 묘는 김천시 문당동 1호 목관묘이고, BC 3세기의 청동검, 옥목걸이, 토기 등이 출토 되었습니다.
조슈아가 예수님의 제자 사도 도마를 한국에 초청하여 가이드하였고, 사도 도마가 한국에서 만든 돌절구통이 도마의 숨결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정명남 역사발굴관광자원화연구소장이 2020.9.14. 도마의 숨결에서 위의 자료를 경북도청(교육정책관실: 한국사 교과서에 넣기, 문화유산과: 유네스코에 등재하기, 관광마케팅과: 관광지에 소개)에 보냈고, 책으로 출판 하였습니다.
<참고>
'도마의 숨결'은 삼한시대 역사를 품고 있어서 산에 비유하면 에베레스트 산과 같습니다.
등산가라도 에베레스트 산을 등정 할 때는 남채(네팔 지명)라는 곳에서 고산병 등을 예방하며 몇일을 머무릅니다.
이처럼 삼한시대 유적지 도마의 숨결을 이해하기 위하여 다음의 내용을 생각으로 머무르며 일본식민사관을 극복해야합니다.
1. 도마의 숨결은 어떤 유적지인가요?
도마의 숨결이 삼한시대부터 조선시대 말까지 추풍령휴게소였다면 믿어지시나요?
김천시 봉산면 예지 2리의 내립석(안 선돌) 외립석(바깥 선돌)이라는 동네가 경상도와 충청도의 경계선 이었습니다.
2. 도마의 숨결은 고대 무역에 어떤 곳이었나요?
김천(金泉, 금을 퍼올리는 샘)에서 생산된 황금을 싣고 이스라엘의 가버나움(팀나 국립공원에 구리 산지)에 가서 금과 청동기를 1:1로 교환하는 무역이 있었습니다.
김천시 조마면은 김천에서 가버나움에 가는 말을 기르는 주조마국(走漕馬國) 이었습니다.
3. 왜 김천에서 사금이 생산 되었나요?
고대에는 시냇가에 모래반 금반의 사금이 있어야 금을 채취하는 시대가 있었습니다.
경상분지의 육성층 퇴적암이 형성되는 때 추풍령에 모래반 금반의 사금의 지질이 되었습니다.
4. 도마의 숨결이 있는 김천시 봉산면에 황금 산지였다는 증거가 있나요?
봉산면은 황금소면이었고, 고지도에는 봉산면 지역에 황금소(黃金所)가 기록되어 있으며, 김천시에 황금동이 있습니다.
봉산면 직동(새터)에 금방앗간이 해방 후까지 있었습니다.
5. 도마의 숨결에 삼한시대 누가 살았나요?
이스라엘에서 온 천군(天君, 레위지파 제사장) 조슈아가 살았습니다.
조슈아의 직계 후손 조국현 도마박물관장이 도마의 숨결에서 태어나고 상속 받았습니다.
6. 도마의 숨결에서 전승(傳承)되어 온 무형문화 유산이 있나요?
삼한시대 천군 조슈아 때부터 전승되어 오는 2,400년 가통의 조무둔필(曺無鈍筆) 붓글씨가 있습니다.
조국현 도마박물관장이 시전지에 붓글씨를 쓰고 있습니다.
7. 왜 사람들이 도마의 숨결에 관한 역사적 사실을 낯설게 느낄까요?
일제강점기 민족말살정책의 일본식민사관 때문에 삼한시대의 역사가 지워졌기 때문입니다.
일본식민사관에서 왜곡한 삼한의 역사를 반대로 생각해야합니다.
삼한의 역사를 한국인이 어럼풋이 알고 있지만 앞으로는 일본식민사관을 극복하고 분명히 알게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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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의 숨결과 관련이 있는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도마박물관 카페: 글(수신: 대한민국 크리스천)
cafe.daum.net/thomas7
블로그: '5. 도마(Thomas)의 숨결 소개'라는 글과 사진 47장
blog.naver.com/story4006
네이버 지도 앱에서 '봉산면 신리 521번지'를 검색하면 2022년 2월 촬영한 '도마의 숨결' 동영상이 나옵니다. 도마가 한국에서 만든 돌절구통과 설명판, 그리고 신리 521번지의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포럼>-----------
모임 일시: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장소: 더현대 대구 9층 콜로세움
(대구 반월당 현대백화점 9층)
첫댓글
크리스천투데이 동경=강성현 기자 입력 : 2009.11.28
[인터뷰] 31년동안 일본 선교중인 이청길 목사
50회 이후에는 칼럼에서 주로 어떤 내용을 다루실 생각이신지.
각 지역적으로 박해당한 기리스탄들의 발자취를 보려 한다. 이 부분에 대해 일본 사람들에게도 사실을 분명히 가르쳐줄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왜 순교자들이 순교를 당했나에 대한 순교 정신에 대해서 일본인들을 깨우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제일 중요한 것은 일본 민족의 역사 속에서
지금까지 만들어진 종교 행사의 많은 부분이 일본 자체적인 것이라기보다 외부에서 온 것이 많다. 그 중에서 가장 강력한 종교 문화가 바로 유대인
문화이다. 일본인들은 모르지만 이들이 가진 종교 형태, 의식 중 신도는 대부분이 유대 종교 의식과 유사하다. 일본 사람들은 마쯔리를 자신들의
문화로 착각하지만 이것은 100% 유대 마쯔리이다. 이런 문화적 배경을 깨우쳐 주며 선교의 장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 사람들이 짓고
있는 진자의 모형들이 유대교의 성막과 너무 똑같다. 어떻게 이렇게 동일한 문화를 만들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물음표이나 일본의 독자적인 종교나
문화가 아니라고 보인다.
법궤가 대구에서 일본 도쿠시마현으로 갔다.
글쓴이: 임원주 (스토리텔링 작가, 저서: 허왕후 스토리텔링)
이청길 선교사 외 2명이 2023.6.24. 도마박물관 자료실을 방문 하였습니다.
(이청길 목사: 국제성서연구원 원장, 재일본 한국 YMCA 이사장, 동경 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방문 목적은, 일본에 오미코시 축제(법궤 메고 강건너기)가 있는데, 한국에 있었던 법궤가 일본으로 건너간 시기, 장소 등을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조국현 도마박물관장은 시전지로 브리핑을 하고, 이청길 목사님께 시전지 작품을 선물 하였습니다. (위의 사진 참고)
《붓글씨로 쓴 시전지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BC 400년 법궤가 한국에 왔었고, 신구약 중간기 초막절(추석)에 법궤 메고 강건너기 행사(강강수월래)를 하였다.
AD 142년 법궤가 대구에서 일본 도쿠시마현으로 갔다.
삼한의 감문국 천군의 후손 조국현이 이청길 목사님께 드립니다.》
이청길 선교사는 많은 자료를 전달 받고, 삼한의 역사적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한국과 일본에서 고대 유태인과 법궤의 이동경로와 문화연구를 같이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