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구역 과학자 보이드 부시맨 사망 전에 UFO 와 외계인에 대해 폭로하다!
美 과학자 “외계인과 같이 정부 일 했다” 공개
박정훈의 뉴스TOP 10]
한 과학자의 인터뷰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외계인이 실제로 존재한다며 사진까지 공개했다고 하는데요.
영상 보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news.ichannela.com/3/all/20141030/67555989/2
동아일보 채널 A 2014.10.30.
10월 26일 미국내 UFO매거진은 최근 미국내에서 51구역과 관련된 한 인물의 폭로를 크게 소개하고 있다.
그의 뉴스가 미국에 보도된 후 큰 반향을 일으키며 인터넷에서 일파만파 퍼지는 중...
부쉬맨은 그리 오래 전이 아닌 2014년 8월 7일에 부쉬맨은 임종했다.
그는 공개적으로 자신이 경험했던 51구역과 UFO, 외계인 그리고 반중력과 관련해서
육성으로 말하는 형태의 비디오 녹화를 동의.
부쉬맨은 록히드마틴사를 퇴직한 고위과학자이자 기술고문을 지냈고 이 분야에서
수 백개의 특허를 취득했고 항공기와 전투기 기술
분야에서 전문가로 지내며 스팅어 미사일을
만든 장본인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영상에서...
자신이 근무한 51구역은 UFO의 지구기지 중 한 곳이라고 한다
이 밖에도 UFO와 외계인들은 이미 지구의 여러 곳에 베이스 기지를 두고 있다고 한다.
그들의 비행선의 속도와 기술력이
항성간의 이동이 가능할 정도로 광속 이상의 비행이 가능하다고 폭로
이게 사실이면 아인슈타인 불쌍...
어쨌든 지구로부터 68광년 거리에 있는 행성에서 온 외계인들이
조종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그들의 사진도 공개함
부시맨은
그들의 신장이 1.5미터에 달하고 나이는 지구나이로 230살 정도되며 다섯 개의 손가락을
가지고 있는데 지구인들보다 30%정도
긴 손가락을 갖고 있으며 신장에는 세개의 큰 늑골 사이로
세개의 갈비뼈를 갖고 있다고 말하며 UFO와 외계인 사진도 공개했다.
또한 외계인들은 말이나 언어가 아닌 텔레파시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말한 뒤 현재 51구역
지하기지에는 이들과 함께
중국과 러시아 과학자들이 모여 반중력 비행선을 연구 중에 있다고 폭로했다
51구역에서의 비밀실험을 폭로한 것은
부쉬맨뿐이 아니라 밥 라자를 비롯한 다수의 과학자들이 있었는데
보이드가 주목받는 이유는
그가 실제 UFO와 외계인 사진 영상을 임종 전 남겨 공개한 것이다.
현재 이 뉴스를 접한 미국 내에서 큰 화제가 되었으며 미국의 네티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한다.
자료는 네이버 UFO 연구 동호회에서 가져왔습니다.
국제 종합
외계인 얼굴 공개, 미국 과학자의 최후 인터뷰 ‘화제’
PopNews
입력 : 2014.10.30 08:48
▲ 미국 네바다주 사막에 위치한 51구역의 비밀 연구소에서 일했다고 주장한 과학자의 인터뷰 영상이 파문에 휩싸였다.
보이드 부시먼 박사가 논란의 주인공이다.
록히드 마틴의 엔지니어로 51구역에서 일했다는 보이드 부시먼은 지난 8월 세상을 떠났다.
사망 직전 그는 인터뷰를 통해 저 너머에 숨겨진 진실 혹은 비밀을 공개했다.
“외계인이 존재하며, 대부분의 외계인은 인류에 우호적이다’는 것이 그가 남긴 메시지다.
박사에 따르면, 51구역에는 최소 15명의 외계인이 살고 있다. 외계인 중 일부는 미국 정부를 위해 일을 한다는 것이 박사의 주장이다.
외계인 대부분이 인류에게 우호적이며 지구를 정복하거나 공격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그는 외계인의 얼굴 이미지까지 공개했다. 250살이 된 외계인도 있고, 퀸툼니아에서 45년을 비행한 끝에 지구에 온 외계인은 긴 손
가락과 갈퀴 발을 가지고 있다고 박사는 밝혔다.
또 외계인과 과학자들이 서로 힘을 합쳐 UFO를 연구하고 있으며, 자신 또한 비생 접시 기술을 미 공군이 익힐 수 있도록 도왔다고 주
장했다.
외계인의 코와 눈의 작동(?) 원리는 인간과는 전혀 다르다고 보이드 부시먼 박사는 설명했다. 외계인의 언어 혹은 텔레파시를
통해 인간과 소통을 한다는 것이 박사의 발이다.
인터뷰 영상은 최근 SNS 및 인터넷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낳고 있다.
어떤 이들은 박사의 주장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또 어떤 이들은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한다.
이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