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에서 자라고 있다 발견된 우승자.
Toy Jennings의 ‘Ella Van Zyl’
나는 1998년에 Toy를 만났다. 군자란에 대한 그녀의 사랑이 나를 놀라게 했고 내가 그녀의 집을 처음 방문한 후 나는 군자란을 키우는 것에 대해 정말 흥분했다.
그녀는 짙은 빨강, 노랑, 살구, 구아바, 오렌지 등 다양한 색깔의 군자란 컬렉션을 가지고 있었다. 많은 수상자들은 그녀의 수집품에서 나왔고 그녀의 군자란들은 수년간 많은 상을 받았다.
나는 아직도 내가 그녀에게서 산 최초의 클리비아는 자주색을 띤 꽃을 가진 넓은 잎 Cyrtantiflora였던 것을 기억할 수 있다.
사실, 몇 번 방문한 후, 나는 클리비아 병이라는 끔찍한 병(수집병)에 감염되었고, 그 질병으로 인해 클리비아 수집품을 다시 찾을 수 밖에 없었다.
Toy는 1980년에 어머니 Edna Jennings가 수년간 쌓아온 아름다운 군자란 컬렉션을 물려받았다.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그녀는 Pretoria에 살고 있던 어머니의 친구 Green 이라는 성의 이모, Ella Van Zyl을 돌봐야 했다.
1986년 그녀가 죽었을 때 Toy는 집 앞 포장도로 군자란 두 개가 자라고 있는 것을 보고 정원사에게 그것들을 그녀의 수집품에 추가하기 위해 뽑아달라고 부탁했다. 그 해 그것들이 그녀의 집에서 꽃을 피웠을 때 큰 놀라움이 있었다.
비록 꽃은 주황색으로 피지만, 색깔은 분홍빛 은색으로 변한다. 아름다운 꽃 색깔과는 별개로 꽃잎은 뒤로 젖혀지고 꽃머리는 둥근 공을 형성하는데, 이 공은 곶의 몇몇 클리비아 재배자들이 “Capr a posie”라고 부른다.
이 식물은 90년대 초 Pretoria에서 열린 최초의 군자란 쇼에서 꽃이 피었고 Best On Show(BOS) 상을 받았다. 수년에 걸쳐 그것은 남아프리카의 다른 지역에서 열린 군자란 쇼에서 더 많은 1등상을 획득했다.
ㅁ 원문
A winner discovered growing on the pavement - Toy Jennings' Ella van Zijl
I met Toy Jennings in 1998. Her love for clivia opened my eyes and after my first visit to her house I really become excited about growing clivias. She had a big collection of clivia with colours ranging from dark red, yellow, apricot, guava, orange etc. Many prize winners come from her collection and her clivia has won many prizes over the years. I can still remember the very first clivia I bought from het was a broad leaf cyrtantiflora with purplish flowers.
As a matter of fact, after a few visits, I was infected by a terrible disease called the clivia disease which forced me to have a relook at my clivia collection. Toy inherited a beautiful collection of clivia built up by her mother, Edna Jennings, over many years in 1980. When her mother died she had to look after her mother's friend Ella van Zijl, maiden surname Green, who was living in Pretoria. When she died in 1986 Toy noticed two clivias growing next to the pavement in front of her house and asked the gardener to remove them to add them to her collection. Big was the surprise when they flowered that year at her house.
Although the flowers open orange, the colour transforms into a pinkish silver. Apart from the beautiful flower colour, the flower petals curl back and the flower head forms a round ball, called by some clivia growers in the Cape a posie. This plant was in flower at the very first Clivia show being held in Pretoria in the early nineties and won the Best on Show prize. Over the years it has won more first prices at clivia shows in other parts of South Africa.
첫댓글 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꽃을 보여줍니다.
펄이들어간듯 투톤의색이 넘 멋집니다
점점 색이 빠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꽃이 복륜으로 특이하고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내것도 이렇게 고정되면 좋겠네요 ㅎㅎ
멋지네요....! 이것이 ghosting이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