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9일 금요일 헤드라인 뉴스❒
■낮부터 추위 풀려 최고 13도…주말 '포근'
■강원산지·동해안에는 강풍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85,567 (+621)
격리해제 75,896(+536) 사망 1,544(+6)
■요양병원·요양시설 백신 접종자 명단 오늘 확정…접종은 어떻게
■오늘 AZ백신 안동공장→이천센터→보건소 배송훈련…수송기 투입
■화이자, 임신부 대상으로 코로나19 안전성 시험
■오늘 500명대 예상 계속 증가 땐 거리두기 다시 강화 검토
■병원들 '2주마다 코로나 검사' 명령에 '반발'…"실효성 없다"
■의료기관·요양시설 집단발병 확산…설 가족모임 감염도 잇따라
■수도권 18만 가구 신규택지에 쏠리는 관심…어디일까
■2·4대책 효과?…아파트 매맷값·전셋값 오름폭 둔화
■2·4 주택공급 대책에도 꺾일 줄 모르는 부산 집값 상승세
■여가부 장관, '위안부 망언' 논문 읽고도 무대응…적절성 논란
■하버드 역사학 교수들 "램지어, 최악의 학문적 진실성 위반"
■하버드대 한국 학생 모임, 위안부 다큐멘터리 상영
■박범계 "신현수, 대통령 보좌하길…오늘쯤 전화할 것"
■'4일 숙고' 신현수, 사퇴냐 잔류냐…박범계와 소통이 변수
■"추미애-윤석열 재연 우려"…여당, '신현수 파동' 촉각
■미 퍼서비어런스 화성 착륙 성공'붉은 행성' 생명체 흔적 탐사
■파 53%·닭고기 43%·달걀 34% 뛰었다생산자물가 3개월째↑
■양양산불 6시간 만에 진화…산림 6.5㏊ 소실
■오늘 백기완 영결식…대학로→서울광장 차로 일부 통제
■문대통령·與 지도부, 오늘 간담회…재난지원금 논의
■'인보사 사태' 운명의 날…오늘 행정·형사재판 선고심
■"서울시장 맞대결 초박빙…안철수 39.4% 박영선 39.3%"
■안철수-금태섭 첫 토론…결별 6년만에 외나무다리 격돌
■제주도민 제2공항 건설 '반대' 우세…국토부 "충실히 반영" 입장
■G7 화상 정상회의 개최…바이든, 다자 외교무대 첫 등장
■금감원, 오늘 NH투자·하나은행 제재심…예탁원은 빠져
■'공매도 보고서' 중국 드론업체 이항, 하락 반전… 21%↓
■공모주 균등 배정…증거금 10만원도 1천만원도 '1주'
■주식 열풍에 투자자문·주식 피해 소비자 상담 2배 이상↑
■비트코인이 금 대체재?…국내 금값 10개월만에 최저
■사람 몰리는 공수처…사무보조 공채 경쟁률도 20대1
■삼성화재 구형 실손 보험료 4월에 19% 오른다
■미 강타한 겨울폭풍 북동부까지 엄습…남동부는 토네이도
■"인류 최초 발견 블랙홀, 기존 가설보다 더 멀리 있고 무겁다"
■'보안' 차별성 강조하는 애플…이번엔 M1 맥에 "보안 최강"
■정영애, 野 질문 공세 끝에 '박원순 가해·우상호 2차가해' 인정
■법원 "서울교육청, 자사고 취소 위법"…조희연 "즉각 항소"
■변호사들 '구치소 집사'로 부린 로펌대표…"징계 정당"
■중국 양회 내달초 개막…'시진핑 권력 공고화' 시동
■미국 이어 영국·캐나다도 미얀마 군부인사 제재
■이탈리아 드라기 내각 하원서도 압도적 지지…승인 절차 마무리
■바이든 취임후 쿼드 첫 외교장관회담…"중국의 무력·강압 반대"
■코로나 기원 조사팀 "냉동식품 전파설 검토하고 있지 않아"
■파우치 "7월이면 미국인에 충분한 백신 확보…접종엔 두어달 더"
■손흥민, 시즌 18호 골…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31개 기록
■박철우, 12년전 폭행 가해자 이상열 KB손보 감독 공개 비판
■가장 보통의 특별한 꿈을 심다…영화 '미나리'
■넥스트 BTS·원디렉션 나올까…K팝 시스템 미국에 본격 이식
■코스피 47.07p 내린 3086.66
■코스닥 12.35p 내린 967.42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07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47.01 원
■낮부터 추위 풀려…큰 일교차 주의
따뜻한 남서풍이 차차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1~5도 올라 강원내륙·산지는 영하 10도 내외, 그 밖의 내륙을 중심으로는 영하 5도 내외를 보이겠다.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은 10도 내외로 오르겠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경선후보가 17일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TV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TV토론에서 우상호 경선 후보와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해서 벌어들이는 근로소득이 최상위인 5분위 가구는 721만4000원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한 반면 최하위 1분위 가구의 근로소득은 59만6000원으로 13.2% 급감.
코로나19 영향으로 가계 지출이 줄어들었지만 술·담배 소비는 13년 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했다. 18일 서울시내 한 편의점 주류 코너에서 손님이 소주를 꺼내고 있다.
[한주형 기자]
■매일경제와 MBN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여론조사에 따르면 박영선 후보는 안철수 후보와의 1대1 구도에서만 근소한 격차(0.1%P)로 뒤졌고, 나경원·오세훈 후보와 맞대결을 펼칠 경우 10%P가 넘는 격차로 앞선다는 결과가 나왔음. 박영선-안철수 양자구도를 가정한 조사에서 박 후보는 39.3%, 안 후보는 39.4%의 지지율을 각각 얻어 초박빙 판세를 보였음.
■검찰인사를 둘러싸고 법무부와 갈등을 빚으며 사표를 던진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돌연 휴가를 내고 최종 입장 정리에 들어갔음. 18일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신 수석이 이틀간 휴가를 내고 숙고의 시간을 가진 뒤 22일 출근할 것"이라고 밝힘. 지난 7일 법무부의 검찰 고위간부급 인사 직후 신 수석이 수차례 사의를 표명하고 문재인 대통령은 만류하는 상황이 열흘 넘게 지속되고 있음.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18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곤혹스러운 듯 머리를 만지고 있다. 이날 법사위는 이용구 법무부 차관 불출석 문제 등을 놓고 여야가 대립을 보인 끝에 파행됐다. [이승환 기자]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한국의 서학개미들이 변동성 큰 종목에 속속 뛰어들면서 투자 리스크 경고음이 커지고 있음. 소위 'MAGA'(마이크로소프트·애플·구글 알파벳·아마존)로 불리는 대형 기술주를 선호해온 서학개미들은 올해 들어 변동폭이 큰 미국 중소형 급등주와 중국 기술주를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남. 올해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매수한 해외 주식은 1위 테슬라(36억2200만 달러)에 이어 게임스톱, 애플, 처칠캐피털IV, 이항, 바이두, AMC 등 순.
테슬라를 중심으로 한 서학개미의 투자 전략이 올해 들어 게임스톱, AMC 등 `공매도 테마주` 중심으로 바뀌고 있어 자칫 손실이 커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사진은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테슬라 판매대리점의 차고 모습. [EPA = 연합뉴스]
■'2·4 공급대책'에도 불구하고 설 연휴 관망세 등이 겹치면서 전국 아파트 가격 상승세는 여전. 18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15일 기준)'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은 0.08% 상승. 전국과 지방 역시 0.25%, 0.20%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좀처럼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음.
■사회적 거리두기 각 단계 별로 '20인·10인·5인·3인' 등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이 차등적으로 이뤄질 전망. 정부가 새로이 준비 중인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은 자영업자 등에게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히는 시설 중심 집합금지 조치를 최소화하고 개인 행위 규제를 강화하는 쪽으로 선회.
■국내 금값 10개월만 최저…g당 6만3900원
18일 KRX 금시장에서 1㎏짜리 금 현물의 1g당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48% 내린 6만3900원에 마감했다.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4월 6일의 6만3780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갔다. 역대 최고가인 지난해 7월 28일의 8만100원과 비교하면 반년 만에 20.22% 하락했다.
■한때 낙산사까지 위험...낙산사 1.4km까지 접근한 양양 산불 19일 새벽 진화
강원 양양군 양양읍 사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19일 새벽 진화됐다. 산림청에 따르면 따르면 18일 오후 10시 17분쯤 사천리의 한 창고에서 시작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은 뒤 바람을 타고 크게 확산했다. 이 불은 산림 6.5㏊를 태운 뒤 19일 오전 4시 15분쯤 불길이 잡혔다.
■오늘의 영어 한마디
제 휴대전화 번호입니다.
This is my cell phone number.
이 번호로는 낮에만 받을 거예요.
This number is available only during the day.
밤에는 이 번호로 연락해 주세요.
Please call this number at night.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
1. 코로나, 연 60만명 목숨 앗는 독감처럼 ‘풍토병 될 것’→네이처, 전세계 전문가 '포스트 팬데믹' 설문. 89%는
‘풍토병 될 것’ vs '종식 될 것‘은 6%그쳐. 변이등 종식 어려워.(중앙)
2.변이 바이러스 펜데믹?→독일은 전체 환자의 22%가 영국발 변종. 2주 전엔 5.8%에 불과. 이 추세라면 다음 달 3일에는 80%까지 올라갈 것. 화이자,남아공 변이에 자사 백신 효과 3분의
2 감소 확인.(문화)
3.'소송왕' A씨,1년에 무려 1만167건 소송 → 지난해 대법원 민사소송 절반 차지. 교통사고 관련 소송에서 패소한 뒤 재심 소송 등을 수년에 걸쳐 계속 제기. 소송 통계마저 왜곡.(매경)
4.학교폭력으로 검거되는 학생 年1만 3000명→‘2020 경찰백서’. 이중 9할은 형사처벌, 1할은 소년부 송치 처벌.
미신고 감안하면 학교폭력 만연 짐작.(문화)
5. 얼음지옥 美 텍사스 → 한파 덮쳐 수백만 가구 정전, 사망자 속출. NBC방송, 텍사스 전체 발전량 20% 차지하는 ‘태양광, 풍력’의 한계 보여준 것 분석. 가스 송유관 얼어붙어 가스발전도 중단, 원전도 5곳 중 1곳이 한파로 가동 중단 됐다고.(아시아경제)
6.‘국제면허증’과 ‘영문면허증’→영문면허증은 기존 운전면허증 뒷면에 영어로 면허 내용을 추가로 기재하는 것으로 37개국 통용 가능. 국제면허증은 별도로 발급받아야하지만 100여국에서 통용. 단 유효 기간1년.(아시아경제)
7.북한 남성,동해안 헤엄쳐 남하? 풀리지 않는 의문들 → 6시간 겨울 바다를 헤엄쳐 왔다 진술... 방수복을 착용해도 해수 온도 8도에서는 생존 가능 시간이 2시간15분이라고.(경향)
8.코로나... 소득격차 더 벌어지고 ‘술, 담배’ 소비는 더 늘어→2020년 4분기가계동향. 최상위근로소득 1.8% 증가, 최하위 가구는 13%이상 급감. 술·담배 소비는 12.5% 급증.(매경)
9. 두유 → 1973년 국내에 소개됐다.
소아청소년과 의사였던 고(故) 정재원 정식품명예회장이 우유와모유를 소화시키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만든 베지밀이 최초다.(한경)
10. KBS 설 국악 특집 ‘조선팝 어게인’ 무대, 왜색 논란 →퓨전 국악그룹 이날치 나온 수궁가 무대 배경으로 쓰인 성 그림이 일본의 천수각(天守閣) 양식과 닮았다는 비판. KBS, 상상 속의 용궁 표현한 것 해명.(동아)▼KBS 설 국악 무대 왜색 논란. 일본의 성(城) 건물 양식을 닮았다 지적.
◾오늘의 날씨❒◾
금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맑겠습니다.
아침에는 쌀쌀하지만 따뜻한
남서풍이 차차 유입되면서
낮 기온은 크게 오르겠습니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8∼13도의 분포로 목요일
(아침 -14.2∼-2.9도·
낮 -1∼4도)보다 높겠습니다.
일교차가 10∼20도로 크겠으니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이
예상됩니다.
다만 국외 미세먼지 유입으로
수도권·세종·충북·충남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동해안과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초속 10∼20m, 최대 순간풍속
초속 25m 이상의 강풍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초속 9∼14m, 순간풍속 초속
16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됩니다.
야외 선별진료소나 건설현장,
비닐하우스, 신호등, 간판 등
시설물의 피해를 당하지 않게
주의해야 겠습니다.
수도권 일부 지역과 강원 영동,
일부 영남 내륙, 경북 북동부 산지,
동해안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건조한 곳이 많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4m,
서해·남해 1∼3m로 일겠습니다.
서해 남부 먼바다와 남해 동부
먼바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
동해 중부 먼바다, 동해 남부
북쪽 먼바다는 새벽부터 오전까지
초속 12∼18m의 강풍이 불고
물결도 높게 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겠습니다.
동해 전 해상은 오후부터
강풍과 높은 물결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서해상은 이날 오후부터 20일까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동해안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예상되니 침수나 안전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겠습니다.
다음은 19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맑음, 흐림](-5∼10)<0,30>
✦인천:[맑음, 구름](-3∼9) <0, 20>
✦수원:[맑음, 구름](-6∼10)<0,20>
✦춘천:[맑음, 흐림](-10∼8)<0,30>
✦강릉:[맑음, 맑음](-2∼13)<0,10>
✦청주:[맑음, 맑음](-5∼10) <0, 0>
✦대전:[맑음, 맑음](-5∼10) <0, 0>
✦세종:[맑음, 맑음](-6∼ 9) < 0, 0>
✦전주:[맑음, 맑음](-4∼10)<10,0>
✦광주:[맑음, 맑음](-4∼11)<10,0>
✦대구:[맑음, 맑음](-5∼13) <0, 0>
✦부산:[맑음, 맑음](-2∼11) <0, 0>
✦울산:[맑음, 맑음](-3∼12) <0, 0>
✦창원:[맑음, 맑음](-4∼11) <0, 0>
✦제주:[맑음, 맑음]( 3∼14) <0, 0>
◾오늘의 운세, 2월19일 금요일
[음력 1월 8일]일진:무술(戊戌)◾
〈쥐띠〉🐭🐁
84년생
먼저 행동해야 한다.
자칫하면 다른 사람이 넘볼 수 있다.
72년생
나와 의견이 다를 수 있으니
상대의 의중을 살피도록 하라.
60년생
무엇이든지 스스로 해결하도록
철저히 내버려두어야 한다.
48, 36년생
건강에 각별한 관심을 쏟아야 하겠다.
마음을 편안히 하고 쉬어라.
운세지수 48%. 금전 50 건강 45 애정 50
〈소띠〉🐮🐄
85년생
이미 지나간 일을 마음에서
지우지 못하고 힘들어하지 마라.
73년생
매사 작은 일에 얽매이다 보면
큰일을 그르치기 쉬운 법이다.
61년생
한꺼번에 일이 몰아닥친다. 생각했던
것보다 손해 볼 수 있으니 주의하라.
49, 37년생
욕심이 너무 크면 허탈감만 초래할 뿐이다.
운세지수 42%.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범띠〉🐯🐅
86년생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감돌고 가까워진다.
하고 싶었던 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
74년생
꾀하는 일이 속히 이루어지겠다.
62, 50년생
재물이 샘에서 물 솟듯 한다.
의외로 횡재수 따른다.
38년생
동쪽이 이로우니 출입하게 되면
하는 일마다 빛이 나고 이득을 얻는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토끼띠〉🐰🐇
87년생
자신의 소중한 장점을
발견하게 되는 날이다.
75년생
모든 사람을 즐거운 마음으로 대하라.
좋은 대인관계가 일에 도움을 줄 것이다.
63년생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해 볼 때다.
미뤄왔던 계획을 실행에 옮겨보라.
51, 39년생
기쁨에 가득 찬 하루를 보내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용띠〉🐲🐉
88년생
의욕은 있으나 아직은 모든 것이
불투명하니 상황을 지켜보라.
76년생
중간에 포기하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
좀 더 노력해보라.
64년생
조그만 실수로 문제가 생긴다.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지 말아야 겠다.
52, 40년생
설마가 사람을 잡는다.
사소한 일도 신중히 하라.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뱀띠〉🐍
89년생
윗사람을 공경하는 마음과
주변 사람을 배려하는 가져야 하는 때다.
77년생
현재보다 미래를 생각하는 안목을 가져라.
65년생 무리한 일의 진행으로 컨디션이
저조하다. 먼저 건강을 돌볼 때다.
53, 41년생
손재수가 있으니 모든 일에 진중하고
경솔하지 않은 행동을 해야 한다.
운세지수 38%. 금전40 건강 45 애정 40
〈말띠〉🐴🐎
90년생
새로운 사랑이 시작된다.
드디어 상대가 나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다.
78년생
마음의 구름이 걷힌다.
기분도 좋아지고 자신감도 회복된다.
66, 54년생
부부가 화합하니
집안 밖의 일도 만사형통이다.
42년생 시원시원하게 풀린다.
일을 잘 처리해주는 사람을 만날 것이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양띠〉🐑🐏
91년생
미리 사서 걱정하느냐고
기대하는 즐거움마저 포기하지 마라.
79, 67년생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했다.
55년생
누구를 만나든지 친절하고 온순한
마음을 가지고 대해야 한다.
43년생
그동안 살아온 것이 후회가 되고
억울하다는 생각도 들 것이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년생
지금 내가 먼저 손을 내밀면
아주 가까운 사이로 발전할 수 있다.
80년생
순간적으로 정신이 바짝 든다.
자신도 모르게 힘이 솟아난다.
68, 56년생
당장이 아니더라도 조금만 더 기다려라.
또 다른 기회의 문이 열릴 것이다.
44년생
자식보다 먼저 자신의 입장을 생각하라.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닭띠〉🐔🐓
93, 81년생
혹시나 하던 일이 역시나 문제가 되니
조심해야 할 것이다.
69년생
안전운전을 해야 하겠다.
뜻밖의 음주 측정을 당할 가능성이 있다.
57년생
생활의 계획을 잘 세우라.
돈이 모래처럼 새어나갈 수 있다.
45년생
문서나 서류 등은 꼼꼼하게
잘 챙기고 검토해야 한다.
운세지수 48%.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개띠〉🐶🐕
94년생
그동안 관심두지 않던 새로운 면을
알게 된다. 상대를 다시 보게 되겠다.
82년생
고도의 전략이 필요하다.
자신의 능력을 계발하도록 하라.
70, 58년생
금전적으로 유리하다.
일사천리로 일을 이룬다.
46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있다.
일이 생기니 몸과 마음이 바쁘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돼지띠〉🐷🐖
95년생
내가 먼저 지키고 나 혼자라도
지키는 그런 마음이 필요한 날이다.
83, 71년생
가까운 사람들과 의논해보라.
새로운 방법을 구하게 된다.
59년생
형만 한 아우 없다는 말이 떠오른다.
형제의 도움을 받으니 든든하다.
47, 35년생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고충을 이해해줘라.
운세지수 61%.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첫댓글
아공
세상 살기 힘들어서
술과 담배가
매출이 뛴다네요
어찌하오리까 ~^
오늘의뉴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요~^♡
간츄린뉴스 잘보았습니다
코로나가 빨리 없어져야되는데 걱정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