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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선생 말씀 - 2010년 4월 13일 (火),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경배)
「오늘은 서울 강북에서 왔습니다.」「그 프로그램 안에 아버님 말씀까지 다 들어가 있습니다.」읽어요. 다음에.
(예, 오늘은『참부모님 말씀선집』제5권입니다. 5권의 7페이지입니다. ‘하나님의 소유와 우리의 소유’ 부터 훈독 시작; …… 그렇게 될 때 비로소 아버지는 우리를 자랑하시고 우리는 수고하신 아버지를 대하여 공손히 경배하며 위로해 드릴 수 있는 한 날이 벌어진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님의 기도문입니다.)
기도문 잘 들어봐요. 오늘이 무슨 날이에요?「오늘 행사 날입니다.」무슨 행사 날이야?「통일승화 축제 기념대회.」그게 무슨 날이야? 부활 공동묘지에 파워 중심삼고 실체부활한 것 알아요? 그게 며칟날이야? 4월?「17일.」왜 17일이야? 그 17일이 어디로 돌아가서 맞았어? 7년의 10배입니다. 17일 가지고 안 돼요. 삼 육 십팔(3×6=18), 18수에서 19, 19는 홀수예요. 20수를 넘어서 21수를 넘어야 돼요. 21수를 넘어서 22수입니다. 홀수 가지고 안 됩니다. 쌍수를 넘어 가지고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5단계, 6단계, 7단계, 8단계.
여러분 5링 기 테스트가 아니예요. 8링, 10링 기 테스트를 해야 돼요. 그게 무슨 뜻인지 몰라 여러분들은. 그림을 그리면서 쭉 설명하면 좋겠지만 설명할 하겠으니 여러분이 1 2 3 4 5 6 7 8 9 10 11 12가 왜 하나 갈라지면 안 되느냐 이거예요. 셋이 셋만 가지고는 안 돼요. 넷하고 하나 되어야 돼요. 그러면 셋이 귀한 거야, 넷이 귀한 거야? 셋보다도 넷, 넷보다도 넷이 귀한 것이 아니라 다섯이 귀한 것입니다. 다섯과 여섯 중에 여섯이 귀한 거야, 다섯이 귀한 거야? 여섯이 귀해요. 여섯보다 일곱이 귀해요. 왜 일곱이 귀하냐 그거예요. 왜? 여러분 모릅니다.
일곱 다음에 뭐냐면 8수. 일곱보다 8수가 있어야 돼요. 8수라는 것은 홀수가 아닙니다. 동서남북 팔방을 중심삼은 상대적인 8수예요. 그래 한국의 정자는 팔각정이야. 왜 그래야 돼요? 그 팔각정이 어디서부터 나타났느냐? 지상에서부터 나타났느냐? 천상세계에 있었던 것이 나타났느냐? 밤과 낮이 밤이 먼저야, 낮이 먼저야? 밤이 귀해요, 낮이 귀해요? 낮이 귀하면 밤낮이 귀해, 낮이 귀해요? 밤낮이 귀한 것입니다. 낮만 있어가지고 밤이 언제든지 귀한 자리에 못 가요.
밤이라는 것은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넷인데 수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 여기까지 와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다섯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여러분 이 수리의 계산 못하면 빵떡 돼요. 직선 위에 이 원형이 하나 둘 셋, 이것 됩니다. 하나 둘 셋 넷은 넷 다섯 여섯. 여섯 일곱 여덟, 여덟에서 아홉 열 열하나 열둘까지 삼 사 십이(3×4=12), 이것이 갈라졌던 것이 구형이 돼요.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팔 팔 육십사(8×8=64)입니다. 아홉 열까지 돼야 이것이 만납니다. 열, 열 해봐요. (웃으심)
이것은 전부 다 꼭대기예요. 바른손도 꼭대기요, 왼손도 꼭대기. (손뼉 치시며)이것이 이렇게 만나야 돼요. 이것이 만나 가지고는 육갑에 십간십이지라고 했어요. 열 가운데 사이가 십간에 열두 대. 십하고 십이 이렇게 됐으면 이것이 12수가 하나 되려면 이렇게 되어야 됩니다. 이것을 맞출 줄 모르는 사람은 우주가 밤낮을 중심삼고 주고받고 숨 쉬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운동법도의 궤도에서 탈선하는 거예요. 오늘도 말이 하나님의 뜻인데 하나님의 뜻이 뭐야? 우주창조의 원칙에 완결시킬 수 있는 영점 자리에 들어가 서는 것이 하나님의 답입니다. 여기 경리 같은 것이 뭐예요? 아무리 억천만금을 사용했더라도 영점 위에 들어가 없어져야 돼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영점가운데 포괄되고 영(0)만이 돼요.
가감승제 해봐요.「가감승제.」가, ‘가(加)’ 라는 것은 하나에 플러스 하나는 둘됩니다. 플러스 둘 하게 되면 셋 됩니다. 플러스 하나에 넷 하게 되면 다섯으로 불어 나갑니다. 이래서 10에 1수가 언제나 앞섭니다. 다섯 한다면 여섯이니 다섯을 넘어서 새 출발해요. 일곱하면 여섯 고개를 넘어서 새 출발합니다. 7수가 전부의 정착점, 출발한 점인 동시에 정착점이다. 그 말을 어떻게 풀어요? 황선조? 응? 1수와 7수가 하나 돼요. 하나 되면 어떻게 될 거야? 1자가 아래에 갈 거야, 7자가 위에 갈 거야? 시작이 1자야, 7자가 시작돼요? 8수로 돌아가려면 거꾸로 뒤넘이 쳐야 된다는 문제를 몰랐어요.
주역에서 말하는 십간입니다. 십, 열 개 그 가운데는 12지가 있어요. 열도 골짜기가 있다는 거야. 이거 맞추는 겁니다. (손가락을 모으시며) 여러분 이렇게 해봐요. 이렇게 하면 이게 동그랗게 돼요. 그래 바른손 바른손끼리 어떻게 맞춰? 맞추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렇게 될 때는 하나가 맨 나중에 서고 다섯 꼭대기가 위에 올라갔어. 이거 어떻게 이렇게 맞는 법이야? 이것하고 이렇게 될 수 있는 길이 없어. 10년 년이 없습니다. 연결이 안 돼. 이렇게 하다가는 내쉬기만 했지, 들이 쉴 수 없어요.
또 여자가 있으면 여자가 잘났다고 해도 여자 혼자는 없어집니다. 영애, 김영애야?「명희입니다.」명희야?「예.」신랑이 누구야?「김봉태입니다.」봉태가 무슨 봉태야? 이름이 봉태야. 명희가 앞장서, 봉태가 앞장서? 여자는 밤이고 남자는 낮인데 낮밤이야, 밤낮이야? 어떤게 먼저 가야 돼? 김봉태 집안에는 중심이 명희야. 왜? 그는 오목이고 봉태는 볼록이야. 볼록이 위에 가야 돼, 오목이 위에 가야 돼?「볼록이.」왜 이게 위에 가야 돼요? 오목이니까 받는 거야.
그래 줄 수 있는 것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받은 것을 그냥 여기서 줄 수 없어. 이것은 반대로 돌아가요. 이렇게 주었으면 이렇게 받지 못해요. 이렇게 해서 주게 돼 있지. 180도 뒤넘이 쳐야 360도를 거꾸로 할 줄 알아야 타락세계와 하늘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 720도를 넘어서야 돼요. 72도가 무엇 무엇이에요? 팔 구 칠십이(8×9=72)야, 칠 구 칠십이야?「팔 구」팔구 사구. 사 구 삼십육(4×9=36), 팔구는 뭐냐면 칠십이야. 사구 팔구가 배가 되어 있다는 것이 수수께끼입니다. 36끼리 36끼리 72를 영원히 만들 수 없어요. 사 구 삼십육(4×9=36) 혼자 가지고는 36이 없어.
하나 둘, 하나가 둘을 모르니까 하나 돼 있으면 아는데 하나 둘 셋을 몰라, 둘을 몰라, 셋을 몰라. 하나 둘 한 골짜기야. 셋 넷도 골짜기야. 이것 몰라. 다섯 여섯도 골짜기, 여섯 일곱 이거 전부다 모릅니다. 열 열하나 떨어져요. 이것을 중심삼고 거꾸로 반대로 하면 이쪽으로 거꾸로 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6수인데 열하나에 맞아. 열하나 이쪽에 보더라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이 중심이 돼 있다는 거예요. 이게 몇이에요? 열하나 열둘 하니까 이게 스물셋 입니다. 스물셋에는 영원히 홀수에서 상대가 없어. 스물넷이 돼야 돼요.
칠 구 육십삼(7×9=63) 해봐요.「칠 구 육십삼.」왜 칠 구 육십삼이고 그 다음에는 팔 팔 육십사(8×8=64). 칠 구에서 칠 구 보다 작으니 팔 팔 육십인데 육십삼보다 커져. 그거 수수께끼야. 그거 여러분이 정의할 줄 모르잖아요. 육갑풀이 해결 안 돼 있습니다. 김일부 선생이 23도가 정도가 돼서 0도에서 23도 하게 되면 26수가 돼요. 13수에 0도가 되면 짝수 스물네 수, 스물네 수는 스물다섯에 새 출발해. 사(4)반세기 25년에 사반세기 26수는 다섯의 출발이야. 다섯과의 일곱과 다섯과의 여덟과 다섯과의 열과 이것이 쌍수 쌍수지 세 개 끝까지 맞출 수 있는 길이 다 끊어졌어. 하나 둘 셋 넷 전부 다 끊어졌습니다.
하나가 필요한 것은 둘 때문이야. 둘이 필요한 것은 셋 때문이야. 이걸 몰랐어. 셋이 필요한 것은 넷 때문이야. 넷이 필요한 것은 다섯 때문이야. 다섯이 필요한 것은 여섯 때문이야. 이것이 여섯이 돼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기서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여섯 여섯 하면 몇 돼요? 13에서부터 둘이 합하는데 합하면 이것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서 하나 둘 셋 이렇게 하게 되면 여기도 이것 중심 삼았는데 하나 둘 셋 해야지, 여기서 하나 둘 셋 한 다음에는 중앙이 없어.
이것 중심삼고 왼손만 중심 삼으면 이것이 8수입니다. 8수. 돌아봤어. 좌익 절대주의 공산당주의가 뭣이냐면 사상이건 뭣이건 하나님이건 집어치워. 좌익 절대주의. 뭐가 중심이야? 인간 중심입니다. 인간이 8수입니다. 인간이 여덟 고개를 넘기 때문에 8단계. 이야! 통일교회 중심삼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시대 8단계입니다. 이걸 몰라. 그 하나님 8단계 세계의 무엇도 맞춰? 9도 갖다 맞춰야 되고 7과 8을 중심삼고 9 10 되어야 되고 8을 중심삼고 7 6 되게되면 여기에 5 돼가지고 이것이 비로소 이렇게 도는 겁니다. 이러게 해가지고는 영원히 합하지 못해요. 좌익도 돌아갈 길이 없어요. 좌익이 뭐냐면 삼팔육을 맞춰야 된다. 그들의 운명적 결론입니다. 삼팔육, 삼팔육, 삼팔육.
노무현이가 왜 죽었어? 뭐 답을 어떻게 할 거예요? 효율이!「예.」왜 죽었어?「수사를 받다가 혼자 해결 못하고」(웃으심) 조사 안 받고도 죽을 수 있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결과가 죽게 된 거예요. 그게 뭐야? 왜 죽었어? 안 죽으면 안 죽일 수 없어. 없어지지 않으면 해결이 안 돼. 그런 답을 어떻게 할래요? 야! 김대중 대통령 무덤에 들어갈 때 문총재가 “야! 황선조 너 가가지고 김대중 죽어가는 그 시간에 승화식을 해라.” 선생님이 명령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그거 어떻게 해야 돼? 안 하면 안 돼. 왜? 천지가 갈 길이 끊어져. 김대중이가 대통령이라도 대중이 꼭대기에 제일 이 자리에 올라가. 절대적으로 올라가. 절대적으로 올라갔다는 이것은 전체를 파괴시킨 왕초야. 용서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논리를 알아요? 눈들 감아 가지고 말 안 들을 세상이 되니까 발전한다고 하는데 발전은 가다가 죽습니다.
선생님도 이제 환갑 지냈는데 지금 몇 살이예요? 90세예요, 91세예요?「91세입니다.」91세면 90세면 내려가 돌아가야 될텐데 92세 93세 100세로 들어가니까 돌아가지 않고 뻗어나가. 뻗어 나가는데 직선이 아니고 포물선이야. 포물선 아래 땅을 끌어 올리느라고 이게 숙여졌다는 거야. 여러분 64세만 되면 말이예요, 걷게 되면 자꾸 앞으로 숙여지는 거 알아요? 70세 넘은 사람 손들어 봐. 자꾸 앞으로 가서 자꾸 수그려 져. 발끝이 자꾸 내려가 넘어지려고 그래. 64세만 되면 7수를 넘어섭니다. 64세니까 6세하고 뭐예요? 4세 되니까 10수니까 고개 넘어가요. 넘어서 올라갈 때는 이렇게 올라갔는데 넘어서 내려가야 되니까 땅에 발로 자꾸 수그려지는 겁니다.
70만 되게 되면 방향이 달라져요. 동서남북이 돼. 그걸 몰라. 7수에 8수면서 남북 중심 동서에 남북이 돼 가지고 뭐냐면 9 10 종대를 중심삼고 기둥이 생겨나는 것을 모르고 있어. 동서남북이라는 것은 기둥이지 이렇게 안 돼 있어요. 동서는 수평이야. 남북은? 종적이야! 이게 뭐냐? 이게 7수입니다. 이게 7수예요. 이건 하나 둘 셋 넷이야. 동은 해가 떠 올라오니 3면을 치리해요. 해 뒤에 하나님이 있다는 거예요. 해 뒤에 하나님이 있는 것을 모릅니다. 밤이 어디 있어요? 서쪽 내 뒤에 있지. 알아요? 양창식「예.」밤이 어디 있어? 해도 3면 전부다 수직 중심삼고 좌우를 바라보는데 4점은 뭐야? 밤인데 뭐야? 뿌리야 뿌리. 겨울 지나고 봄 될 때는 3면을 중심삼고 중심뿌리 좌우뿌리 전뿌리가 있고 후뿌리를 몰라요, 전뿌리는 내가 가야 되는 거야. 그 상대를 찾아가야 돼. 3이.
이 수평에서 하나 둘, 둘입니다. 셋. 셋 중심삼고 어디 중심이야? 이게 높아. 이거 펴 놓으면 편편해. 이것이 올라와 가지고 되는 거야. 이것 해야만 입체가 생깁니다. 하나 둘 셋 넷. 넷 가지고 돌아가면 넷 다섯 여섯 일곱. 7수를 거치지 않으면 돌아올 길이 없습니다. 여기서 보게 될 때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에서부터 하나 둘 셋, 여기도 하나 둘 셋하면 이 숫자를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 가게되면 여기서 가는 길이 없어. 여섯 상대수가 됐기 때문에 여섯 일곱 여덟 아홉. 9수에 맞춰야 돼요.
7수와 9수를 이렇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니 7수에 맞추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10수에 맞춰야 되는 겁니다. 7수하고 10수 맞춰야 됩니다. 7하고 10이 이걸 맞춰야 됩니다. 열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이렇게 되는 겁니다. 맞추는데 꼭대기 꼭대기 맞출 수 없어요. 높은 것 높은 것 하면 둘이 없어집니다. 보라구요. 하나에 마이너스 하나 할 때, 같은 것 할 때 이것이 뭐예요? 없어집니다.
그래 육갑이라는 것은 좋은 것 한 쌍 돼도 없어지는 것이요, 커서 없어져. 공중에서 올라가 공중에 텅텅 빕니다. 나쁜 것 상대가 돼도 없어져요. 여러분 악한 마음이 있는데 악한 사람과 선한 사람 둘 다 없어집니다. 둘이 점점 주고받으면 자연 나중에는 9수 10수 11수 13수 못 넘어가요. 아기가 나서 열네 살 먹고 열다섯 살 열여섯 살 살지 않아요, 죽습니다. 나 이걸 알고 우리 형제들이 열세 명 가운데서 몇이예요? 다섯이 죽어 갔는데 다섯이 죽어간 계수를 헤어보니 그냥 수리대로 나 그거 헬 줄 알았어요. 아기 때부터. 어떻게? 하늘이 가르쳐주기 때문에. 너희들은 모르잖아.
원리를 말할 때 57년입니다. 오 칠 삼십오(5×7=35)지 삼십육이 못 됐어. 야! 거기까지 갔다가 돌아오면 떨어져서 없어지는 겁니다. 사 구 삼십육(4×9=36)인데 오 칠 삼십오(5×7=35)는 안 돼. 다섯하고 7하고 합할 수 없습니다. 승할 수 없어요. 상대가 아니야. 한 줄기에 빠져 있다는 거예요. 이런 수리적인 면에 홀수냐, 쌍수냐? 홀수는 없어집니다.
하나님 혼자하게 되면 하나님이 절대적인 존재가 절대적 존재가 사랑을 할 수 있어요? 기독교는 말합니다. 하나님은 사랑 심판주가 되어 가지고 선한 사람 지옥가라 천국가라 할 수 있는 상대권을 마음대로 명령할 수 있는 것이 절대자가 어떻게 절대 꼭대기에서 밑창까지 내려왔다 올라왔다 돌 수 없잖아. 하나님의 절대자가 하나님 자체가 사랑의 주라면 모순이야. 숨 안 쉬고 ‘후~~~~~’ 하나님은 숨 안 들여 쉬고 ‘후~~’ 영원히 영원히 세상도 있고 나라도 있고 자기 마음대로 칠색, 무지개색 가진 예술적인 아름다움의 신비가 있어? 미친놈들이야.
너희도 다 미친놈들이야. 오늘 말씀을 저거 어떻게 풀라고 그래? 상대가 누구야? 하나님도 주체를 몰라. 사람이 주체인지 하나님이 주체인지를 몰라. 사람이 절대적으로 주체가 될 수 없어. 상대여야 돼. 사람이 절대적 주인 될 수 있어요? 절대 권한을 가져 가지고 행사하다가는 그거 떨어져 가지고 기둥이 없으니까 떨어져 가지고 이렇게 돌다가 작아져 굴러 떨어져.
기둥에서는 기둥을 중심삼고 돌게 되면 이것 중심삼아 이 기둥 또 높아지니까 얼마든지 커질 수 있고 이래 가지고 얼마든지 커질 수 있고 삼각형 반형을 중심삼고 커질 수 있는 거예요. 그건 상대적 세계만 하면 기뻐할 수 있는데. 그 희노애락의 ‘락’의 희노, 노희예요? 위가 있으면 아래가 있어야 하고, 오른쪽이 있으면 왼쪽이 있어야지 희노애락이예요. 그게 원수가 아닙니다. 그것이 짝이 안 된다면 춤을 출래야 출 수 없고 소리를 낼래야 소리가 안 납니다. 소리가 상대가 되지 홀수는 소리 낼래야 소리 낼 수 없어.
산울림이 춘천 가는데 직행으로 높은 신비 미경이 그랜드 캐년. 신비의 최고의 골짜기에 들어가 가지고 상대가 없을 때 ‘와!’ 할 때 전부다 없어지지 돌아오는 것이 없어. 이야! 와! 하게 되면 ‘와’ 해지면 컸다가 ‘와와와와와와와와’ 하면 ‘와’ 할 때 ‘와’ 하다가 ‘와~~~~’ 작아져 가지고 어떻게 숨을 들이 쉬어? 다 도망갔는데. 180도 돌아서고 나 뒤에 휙 돌아서. 24시간 동안 내쉬던 것이 24초에 ‘훅’ 들이쉴 수 있는 거예요. 그거 없으면 죽습니다.
윤정로.「예.」늙은이지? 요즘에 교육하기 때문에 좋다가 나쁜거 볼 때 울 때 같이 눈물을 흘리니까 사는 거야. 늙은 사람이 되는 거야. 늙은 사람과 젊은이가 안 맞는 거야. 수평은 안 맞아. 거꾸로 갖다 맞아요. 180도 거꾸로 으면 야! 저거 내가 어릴 때에 아들과 아들딸 같이 복중에 아기 자라던 아기와 같은 것을 느끼게 되면 아버지와 아내 사이에 그 사랑의 보따리는 깨지지 않습니다. 여자는 너는 남자만을 위해야 돼 하는 그노무 자식은 새끼도 없이 없어지는 민족이야. 없어지는 존재야.
왼손만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려면 왼손 가지고 어떻게 일해? 왼손이 이렇게 하게 되면 바른손이 이리 가가지고 반대로 가가지고 맞아줘야 돼. 여기서 만나게 되면 ‘아이고 좋아’ 이렇게 좋으면 ‘아이고 좋아’ 네가 위에 올라가고 아래에 가가지고 빙빙 돌고 이러면 춤도 추고. 그렇기 때문에 서양 사람은 탭댄스고 동양 사람은 손춤 추는 거예요. 가슴 위에 배꼽위에 추고 서양 사람은 배꼽아래 추는 탭댄스가 뭐냐면 발가지고 ‘따다닥 딱딱 따다닥 딱딱’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하나 중심삼고 일곱째에서 돌아가지 않으면 이거 한 바퀴 돌면 돌아가면 딴 바퀴 갈 수 없어요. 거기서 끝내야지.
한국은 뭐야? 다섯이지? 뭐라구? 양창식「예.」풍?「궁상각치우.」궁 상, 상이 뭐야? 각이 뭐야?「뿔 각자입니다.」하나 둘 셋. ‘각치우’ 다음에 각치후야?「우입니다.」바람 내쉬는 거야. 바람만 부니까 ‘각치우’ 내쉬는 겁니다. 이것은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들어가요. 7단계를 맞췄고 5단계를 맞춰 5단계 맞추는 것은 이거고 7단계 맞추는 것은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기까지 가야 돼요. 7단계 맞춰야 돼요. 까부라져서 여기 가 맞추지 않아요, 돌아가야 돼요.
이것은 5단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7단계 맞춰야 돼요. 이것은 여덟 아홉 맞춰야 돼요. 7하고 아홉을 이리해서 1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갈라졌어. 위와 아래로. 이건 수직 중심삼고 90도 이렇게 되는 거예요, 90도. 여기에 있는 것이 이렇게 돼 있고 여기는 사 오 이십(4×5=20)의 자리요, 이것은 사 구 삼십육(4×9=36), 36수입니다. 블랙잭의 조상이에요. 서양카드.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스물여섯 번째 돌아왔습니다. 사반세기 스물다섯 번, 스물여섯 번에 다 끝이야. 날아가는 거예요. 너희들 굿바이하고 못 만나요 이제는. 하나 중심삼아 가지고 갈 수 있는 백을 중심삼고 그 관계는 선생님이 스물여섯 번 되었으니 25, 사반세기 기준을 넘어서니 5반세기 출발과 4반세기의 끝이 나가지고 뒤로 돌아가서 만나겠다고 생각 안 합니다. 이별이야.
그러니까 뭘 하냐면 유언서를 만드는 거예요. 유언서는 말을 만드는 거예요, 말. 이 말과 이 글씨가 천성경이고 선생님 말이 읽어보면 전부다 살아있습니다. 세상에 이런 말 없어요. 일곱 살, 여덟 살, 아홉 살, 열 살, 열한 살, 열두 살, 열세 살부터 한 말이 여기 다 들어가 있습니다. 자기 혼자 노래하지 않았어요. 우주와 더불어 노래하던 모든 삶의 환경이 있어요. 이 말씀이 열세 살 때 얘기한 얘기가 꿈같은 얘기야. 어디서 그런 말을 했나? 나도 모르고 말을 해버렸어. 해버리니까 아는 거야. 아는 것 누가 말해? 내가 말했지. 하나님은 모르니까. 그거 기록한 것이 천성경입니다.
하나님이 하나의 주인 될 수 없어. 하나에 하나님이 있어 가지고 만 우주에 중심이 못 돼. 하나는 억천만세에 뿌리가 되어야 되는 것이요 조상이 되어야 되고, 억천만세 하나에 있어서의 이 머리와 머리에 둘레가 있어 가지고 머리가 연결되고 몸뚱이가 이거하고 이게 가슴입니다. 목이야, 목. 사람 죽이려면 제일 하늘땅 없이 영계 육계 갈라지게 하는 것이 목을 매어 죽어야 됩니다. 그거 알아요? 뻗어. 뻗으면 자기 혼자 천년만년 뻗어 누워있다 없어지지? 상대가 되어서 운동 못 합니다. 360도에 관계를 못해요. 없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에 하나에 하나 합하게 되면 둘이 될 수 있고 하나에 셋을 하면 넷이 될 수 있지만 실체를 중심삼아 가지고는 이 땅 위에는 다 있는데 하나에 마이너스 하나하면 없어지는 겁니다. 같은 것 빼버리면 없어지잖아. ‘승’자는 말이야, 하나에 하나하면 남는데 하나에 하나 해야 되는데 하나에 둘하게 되면 둘하게 되고 이것이 셋인데 이러면 없어지고 이게 하나를 둘이하면 없어집니다. 하나를 감할 수도 없어지고 ‘승’하게 되면 하나에 하나하면 하나 남지만 하나에 ‘승’할 때 셋을 하게 되면 몇이 돼요? 하나는 없어지고 셋만 남아. 이거 왜 없어졌어? 나누니까. 셋을 넷이 나눌 수 없어요.
여기 7하고 9하고 육십삼인데 육십삼에 홀수니까 상대해서 팔 팔 육십사, 하나만 하나 가지고 죽이고 살리고 다 하는데 하나만 갖다 놓으면 64는 억만세가 되더라도 짝수야. 사지백체에 억만세 통하면서 여기가 주체되면 상대가 여기가 상대되어 높고 운동은 계속 한다는 겁니다. 9수는 삼 삼 구(3×3=9), 9수는 홀수로 끝납니다. 10수가 없어.
그래 10수 되려니 왼손 다섯, 오른손 그걸 받기 위해서 살려주기 위해서 10수가 서요. 10수 되면 11수가 어디 있어? 두 손이 이걸 하나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이것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11수에 맞춰요. 6수에서부터 11수가 되면 16수가 돼요. 상대가 되면 16수가 돼요.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떨어졌다가 상대수가 있으니 열둘이 있으니 열둘, 11에서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10단위에서 열하나 넘어가요. 열수인데 열하나 끼리 여기서부터는 자동적으로 하나 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17 18 19 20 21 되가지고 스물하나 블랙잭이 돼요. 20수에 에이스 붙이면 서른하나입니다. 그거 알아요? 에이스에 에이스가 붙으면 열, 열하나. 하나로 세지만 열하나 치는 거예요. 스물에 에이스가 붙었기 때문에 서른하나가 됩니다. 동그라미 셋이 연결돼요. 서른하나는 이 전체를 대표한 여기에 10수 10수 10수 해서 서른세 번의 10수를 기둥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게 열이 되는 기둥. 8을 중심삼고 7,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해가지고 일곱 여덟 아홉 중심 열 열하나예요. 열하나.
열하나니까 어디든지 같은 세계가 이 절반 중심삼고 이와 같이 돼가지고 이와 같은 것이 딱 요 점에 가는 거예요. 이걸 갖다 세우면 조금만 1미리만 틀어져도 이게 안에 들어가 갈 수 있고 1미리만 커도 씌울 수 있는 거예요. 안에 들어가면 안에서는 숨을 쉴 수 있어요. 이것이 통하니까. 여기서 조금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수 있고 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수 있고 여기서 이거 마음대로 사방에 상대 숨이 내쉬면 저쪽으로 위로 뭉쳤으면 위가 내려로 내려올 수 있는 문만 할 수 있으면 내려오니 이건 자꾸 크는 거예요.
동그란 기둥 중심삼고 이것은 동그라미 하나 밖에 이거 둘 밖에 기둥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없다는 것은 실 끝 같은 그 기둥 중심도 없다고 하면 없어요. 동그란데? 아니야. 동그라미에 3천 6백, 3억 6천, 3조 하더라도 그 중심은 끊어지지 않고 잘라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수평 중심삼아 가지고 수평 중심삼고 상하관계 끊기면 원형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서는 춘하추동에 있어서 360도를 중심삼고 여기에 크던 것이 여기에 와가지고 맨 여기에 봄 섣달 그믐날 되면 작아졌다가 이 위에가 상대 있기 때문에 그걸 맞추려니 대신 위에 맞춰서 올라오는 겁니다.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이 사각형 이것이 영국이라는 것이 이렇게 돼 있고 이렇게 돼 있고 이렇게 돼 있으니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조각입니다. 여덟 조각입니다. 영국이 여자의 상징입니다. 그거 알아요? 영국이 이 스커트 입나, 바지 입나? 영국 군대들이? 버밍엄에 왕궁 지키는 군인들이 스커트 입었나, 바지 입었나?「스커트.」여자는 머리 중심삼고 스커트가 제일이야. 여기는 발입니다. 남자는 머리 중심삼고 어깨가 제일이야. 여기에 발이 있습니다. 거기에 여자가 궁둥이가 크고 남자는 궁둥이가 작으니까 여자 둘 가운데 남자가 들어가 있으면 딱 버스 타도 도로 밀어주고 보충됩니다. 여자는 여자 있는 세 사람이 있으면 벌어 자빠져. 배꼽이 되어 배꼽이 아래 위에 패가 제일 싫은 너들이 나를 깔아뭉갠다는 거예요.
그래 여자는 궁둥이가 크고 남자는 궁둥이가 크면 어떻게 돼요? 여자는 궁둥이가 크고 남자는 어깨가 크니 딱 맞아. 그거 생각해 봤어요? 버스 탈 때는 타려고 할 때는 여자가 홀쭉한 여자는 뚱뚱한 남자 속에 앉았다가는 치여 죽습니다. 그거 비준해서 이렇게 보충해서 균형되니 원리에 같이니까 같이 그냥 앉아 가지고 하나의 표준만 표준대만 기둥만 있으면 그냥 그대로 딱 배꼽아래 딱 갖다 대면 그냥 그대로 가만히 있는 거예요. 배꼽입니다. 해봐요.
여자남자 사랑할 때 배꼽 맞추나 안 맞추나? 큰 남자가 등이 크게 여자의 음부하고 거리가 맞는데 있으면 남자가 꼬부라져야 되나, 펴야 되나? 여자가 작으니까 남자는 동그래 져가지고 전부다 꼬부라져. 꼬부라지니까 무엇이 나와? 배꼽 아래에 있는 볼록이 나와. 줄어들어 갔으면 그거 나와야지. 여자는 배꼽 중심삼고 나오고 배꼽이 여자는 들어가 있으니까 음부가 나와야 돼요. 그래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생겨났고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생겨났어. 남자가 주체라면 여자는 뭐냐면 달무늬입니다. 무늬. 무늬라는 것은 ‘물을 문’자 의논이야. 문의하는데서 상담해 가지고 좋지 않은 것은 하나 될 법이 없어. 결혼을 강제로 시키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선생님은 여자에 대해서 선생님도 여자들은 세상에 왕 중의 제일 큰 왕으로 믿습니다. 우리 통일교회도 “너 누구한테 시집갈래?” “선생님한테.” 선생님 누구야? 할아버지 왕인데 어떻게 왕한테 시집을 가? 그거 생겨났으니 먼저 첫 번 볼록이 나올 때 첫 번 오목이 여자 아니야? 여자. 여자로 말하면 ‘여보 받으시옵소서. 잡시다.’ 그 말이예요. 여자 이름이 그래요. 한국 말이 계시적입니다. 여자. 남편 만나면 “여보” 그 다음에 같이 밥을 먹습니다. 잡수시오, 잡시다. ‘잡’자야 ‘잡’자. 잡아서 먹어야 되는 거야.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가나’ 누굴 찾아가? 나를 찾아가. 가서 뭘 하냐? 셋이 하나 돼. 가 나 다, 셋. ‘라’는 꼬불꼬불 넷이 하나 되고 ’마’ 는 미음이니까 넷이 하나 되고, ‘바’ 라는 것은 다섯이 됩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돼. ‘사’ 자는 사람. 여기 이 입 중심삼고 보라구요. 기역. 기역, 니은, 디귿 다 있습니다. 리을, 다 있습니다. 미음 다 있습니다. 비읍 다 있습니다. 시옷 다 있습니다. 이응 다 있습니다. 이응 그 다음엔?「지읒.」지읒은 거꾸로 이것 중심삼고 이렇게 돼 있습니다.
치읓은 여기에 초점돼서 치읓이 됐어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키읔」‘카’는 이거 이렇게 돼 가지고 칼 맞는 거예요. 찢어집니다. 카타. 때리는 거야. 1단계 2단계 3단계를 갈라놓습니다, 때려가지고. 그 다음에 ‘카타파’, 그 다음에는 ‘하하’ 없어진다는 거예요. 입 중심삼고 얼굴에서 다 찾아. 이것도 다 돼요. 기역 니은 이것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되면 기역이 되는 것이고 이렇게 되면 여기서 이렇게 되면 니은이나 디귿 다 되는 겁니다.
(신준님 나오심)「학교 다녀오겠습니다.」아이고 모르겠습니다. (웃음) 나를 잡으러 오는 거야. 대장님이야. 그래 준아. 인사해야지. 기쁨으로 인사해야 나도 기뻐하지. 그거 상대적이야. (뽀뽀하심) 그 다음에는 이마. 이마. 여기 위도 하나 있으면 삼면이니까 이거 전부다 허락해야 돼. 그것만 입 맞추고 동서남북 이마 맞추게 되면 이마 맞추고 턱 맞추고 여기 맞추고 입 맞춰 가지고 입술 맞추고 이빨 맞추고, 혀바닥 맞추고, 목구멍 맞추면 넘어갑니다. 목에 걸려서 키스하다가 숨을 쉬면서 키스했으면 숨을 못 쉬고 못 쉬면 키스 못하고 죽어요.
미국에 제일 부자가 누군가? 록펠러 동생이 금강산 왔다가 결혼해 가지고 사랑하다 죽은 거 알아요? 좋아서 둘이 박자 딱 맞아서 여자가 밀치는데 꼭대기에 올라갔는데 남자가 밀어줄 수 있는 힘이 없으니 ‘악!’ 숨 못 쉬니까 밀어주지 못했어요. 여자가 돌아 나올 때 틈바구니 있으면 나갈 틈이 꽉 막혀 있어. 다 뽑아 버렸다구요. 그거 죽습니다. 그래서 여자들은 귀. 귀 뒤에 침이 있습니다. 은으로 만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하고 여기 두 곳 찔러요. 그러지 않으면 여기 찔러줘요.
여기 찔러서 동맥 정맥 폐장에서는 그 동맥에 숨구멍이 통할 수 있는 구멍을 뚫어줘야 돼요. 선생님이 감옥에 고문당할 때는 반드시 피를 터트렸어요. 입술을 피가 ‘훅’ 불 때에 피가 전부다 안 내려가면 숨 쉬어요. 들이치게 되면 얼이 이리 빠져나가요. 공기구멍이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으면 혀바닥에다 피를 내고 가야 돼요. 사흘 이내에 어머니 아버지 와 가지고 맛있는 것만 먹으면 ‘휘익’ 대번에 나아 버려요. 고문도 많이 뭐 죽을 사지에서도 죽지 않아. 그래 호흡해야 돼.
(신준님)「학교 다녀오겠습니다.」보자 보자. 야 이거 내가 넣었나? 이거 하나 주자. 이거 줍니다. 이것이 가인아벨 두 종이로 쌌습니다. 끝날이 되면 이런 것을 내가 다 만들어서 통일교회에서 먹여야 할텐데 내가 때가되니 다 만들어 있어. 하나님이 고마운 것이야. 지금 승화식을 완성할 때에 너희들이 중생식 했어. 3일째, 8일째, 100일째, 103일째, 108일째 그거 다 하지? 중생식 부활식이 결혼할 때 얼마나 많아? 몽둥이 찜질도 다 해야지? 그 다음에 뭐야? 영생식 승화식이니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죽는 것이 아니라 다시 위로 올라가던 것이 아래로 내려가든가 동쪽으로 가든가 서쪽으로 그 세계를 같이 내 모자란 면을 채우고야 가는 길입니다. 그게 승화식이예요. 완전 승화식을 할 때는 중생식 부활식을 지내 가지고 승화식 할 때 승화식만 끝나게 되면 그것만 완전히 하게 되면 통일교 믿는 사람은 완전히 천승에 참부모 하나님있는 곳까지 어디든지 다 갈 수 있어요. 그 일을 풀어 나가고 있습니다. 사탄이 문을 못 만들어. 지옥 문 못 만들어요.
「 하시고 진지 드세요.」그래, 그래 고마워요. 다녀와요. 아이고. 저렇게 다 보고해야 돼. 자기 혼자 행동하면 종일 편안치 않습니다. 내가 인사를 못했다구. 그래 자기 언제든지 내가 인사 못 한 것을 학교 정문에서 인사한다고 아버지 받아줘야 저녁에 못 들어갑니다 그래.
숨을 내쉬었으면 들이쉬어야 또 내쉴 수 있지, 혼자 쉬면 해봐요. 크게 이렇게 숨을 쉬면 ‘후~~~’ (숨 한참 쉬심) ‘억’ 그래 여자가 밀어줘야 돼요. 치어 죽겠거든. 남자가 위에서 해 놓으니까 여자는 공기통 다 채우고 다 빼앗겨서 들이 쉬니 이제는 멎으면 저거 내가 들이쉬어서 남자 막혀서 숨 쉬는 것이 막힌 것을 열어주면 ‘휙’ 순식간에 30분 걸리던 것을 1초 동안에 채울 수 있습니다. 죽어보지 않으면 죽습니다.
사랑이 얼마나 묘한 법이예요? 솜털부터 그 다음에는 가죽으로부터 살에서부터 기름과 피와 물을 중심삼고 뼈와 골수까지 거쳐 들어가 가지고 해가지고 상대적인 반대적인 존재가 돼 가지고 자극이 돼 가지고 머리는 비어 있더라도 궁둥이가 크기 때문에 궁둥이 ‘뻥’ 하면 어깨에 있는 공기통을 불어준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자는 오목이 넓으니까 공기통이 궁둥이 공기통 다 비었지만 남자는 장대기에 대해서 공기를 불어주지 않았으니까 그걸 갖다가 서로가 클라이막스 위에 아래 박자가 흐트러지면 불어주기 때문에 숨을 쉰다는 거예요.
사랑할 때 땀을 흘리고 하우, 안 하우? 나도 몰라, 여자들. 올라타게 되면 큰 놈이 타서 널려 놔 가지고 편파가 돼 가지고 배꼽 때문에 하나 안 될 때는 배꼽이 브레이크가 되어야 돼요. 그거 얼마나 하나 되고 싶어? 있는 둘이 힘을 가지고 ‘와!’ 하면서 하나는 ‘와’ 하는데 들이쉬고 하나는 ‘와’ 하고 이래놔야 배꼽이 흐물흐물해야 숨 쉰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땀을 흘려요. 땀이 어디냐면 이 콧등으로부터 여기서 콤파 되고 궁둥이 뒤에 땀이 발 끝에 땀이 나야만 숨을 쉬고 한잠 자는 거예요. 클라이막스 폭발시켜 가지고 “아이고 다 됐다.”하는 거예요.
됫박으로 대도 맞고 반말 짜리도 맞고 열되로도 딱딱 세 번, 소생 장성 완성 꽉 찼기 때문에 댈 필요 없이 O. K.다. Open of the Kingdom, Open of the Kitchen, Open of the Career가 아니라 Korea야. 그거 다 모르잖아. 샹것들아. 쌍이 없으니 쌍놈의 새끼야. 쌍이 없으니 죽여 버려도 괜찮아. 어머니 아버지가 없고 아래 위가 전후가 없고. 하나님과 하나님에 어머니가 없고 그 다음에는 형님의 전후와 어머니 아버지가 없고 좌우에 형제가 3박자 6수에서 7수의 자리에 동그랗게 굴러 가지고 누가 깨치지 못하고 깨칠려면 전부다 피해. 동그라니까 먼저 피해. 이리가도 이리가고.
우리 신준이 먹고 갔으니 이거 갈라먹어. 두 개. 이거 이거. 이거 두 종이로 쌌으니 가인 아벨 되는 거예요. 이게 끊어지면 안 돼요. 종대가 끊어지면 안 돼요. 그걸 몰라. 나만이 알아요. 레버런 문만이 풀지, 딴 사람은 몰라. 영계를 몰라. 하나님을 몰라. 밤의 세계에 창조이상 구상 준비하고 있었다는 것을 밤이 낮을 준비해서 밤이 낮을 준비해서 낮을 낳아놨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 밤이 먼저야, 낮이 먼저야?「밤.」밤은 둥근 달이라면 낮은 무늬 달이야. 무늬. 무늬 달은 붙어먹는 딴 기생충이 와서 거기 살아 가지고 길러줘야 됩니다. 균이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방패야, 파수병이예요. 이런 얘기 유치원도 못간 녀석들을 데려다가 대학교에 총장노릇 시키려니 안 돼지.
(사탕 잡수심) 이거 단단한 언 것을 이빨로 덥다구. 꽉 물고 있다가 ‘쫙’ 할 때 이빨이 빠집니다. (웃음) 그거 해봤어요? 이야! 죽을 사람도 내 한마디에 말씀 줄기에서 살리고 죽이고 해요. 말은 그 사람을 대신하는 울음소리야. 아기들이 조금만 보고 엄마 할 때는 울음소리 가지고 다 가르쳐 주지? 울음소리도 편안치 않으니까 ‘아!’ 울어. 똥 싸고는 엎드려서 웁니다. 미국 사람은 엎드려서 싸요. 한국 사람은 드러누워서 평평하니까 이 골짜기도 평평해서 싸 놓으면 위로 올라올 수 있는 구멍이 있지만 미국 사람은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올라오지 못합니다. 그래 엎드려 자야 돼요. 똥 싸게 되면 엎드려 잡니다. 그거 알아 보라구. 선생님은 그런 거 다 체크했어. 내가 대답 못하면 곤란하지.
이것도 이거 하나고. 호박엿 골드. 골드, 골든 호박엿이야. 이것도 가인아벨이 하나 되고 다 들어가 있어. 같아. 이놈하고 이놈 회사가 다를텐데 말이야. 두 놈. 이놈도 여기에 잘라집니다. 이거 자르면 이것 또 네 개를 만들었어요. 여덟 개, 열두 아들이 있다면 이거 갈라 가지고 스물 네 아들까지 단맛을 느끼고 손톱에 이것만 해서 침 발라주면 그거 빨아 먹습니다. 울던 아이도 안 울어요. 여기 뭐 더 있네. 여기 보라구. 두 개. 호박 골드. 청우. 청풍 골드입니다. 호박엿이 청우가 돼 있네. 청우 가인 아벨. 가인 아벨 저기 있네. 땅콩엿. (웃음)
이거 둘이 쌌어. 가인 아벨이야. 여섯 개입니다. 넷 다섯 몸뚱이가 일곱 개야. 이것도 상대 둘, 셋이예요. 여섯 가운데 중심이 여기에 골반에 수평에 있는 중심 7수를 대신했어요. 그래 안식일이라는 것이 1년에 몇 주일이예요? 너희들이 무식쟁이고 없어질 패니 그거 배울 필요도 알 필요 없었지. 52주일하고 몇 시간 몇 일 남기 때문에 53주로 봅니다. 원래는 52주야. 53주는 홀수니까 상대가 없어요. 그래 과부 홀수 상대가 없게 된다면 없어집니다.
김명희!「예.」보기 싫은 김봉태 홀짝한 거 버스 밖에 없어졌다가 그 오목에 들어가 가지고 없어지지 않고 남아져서 산 사람인데 말이에요, 청평에 가게 되면 속초라는 곳이 있어, 속초. 메기들의 꼴을 묶은 속초입니다. 풀을 묶어 놓은 속초. 속초에 우리 무슨 뭐 있어요? 통일교회에?「파인 리즈.」파인 리즈 컨트리 클럽. 금강산과 속초가 상대적이에요. 박보희가 속초에서 금강산 들어가는 금강산 어디예요? 해금강 중심삼아 가지고 그걸 연결시키기 위해서 김정일이에게 가서 화합해 가지고 특허를 받은 겁니다. 금강산 개발.
금강산을 마음대로 속초에서부터 금강산 들어갈 수 있는 배가 왕래할 수 있는 길을. 그렇기 때문에 속초에 뜬 배는 유람선은 카지노를 잇게 됐어, 카지노. 놀이방. 알아요? 한국에 놀이방이 없는데 강원도 석탄광석 하던 곳이 끝장났으니 그곳을 폐쇄해서 카지노 놀이방 만든 것과 마찬가지로 이거 남한 중심삼아 가지고 속초에서 금강산 해금강 들어가는 그 경치좋은 해금강입니다. 거기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거기에 왕래하는 배는 카지노 만들 약속이 돼 있어요. 그래서 서로 가려고 야단하는 거야.
나는 이제 옛날에 우리가 속초에 우리 콘도미니엄 회사가 있었지? 그게 뭐예요?「일성.」일성콘도. 거기서 바라보는 흔들바위 알아요?「예.」그거 정면으로 바라 봐가지고 거기에 땅 전체를 중심삼고 수평 중심삼고 금강산 주변을 선생님이 앞으로 생각하면 금강산 주변에 강물이 금강산을 둘러싸지 않았습니다. 호수는 중심삼고 강물로 연결되지만 사방에 동서남북 바닷물이 금강산 둘러싸지 않아요. 그래서 낚시터와 사냥터를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그래요. 우리 땅 가운데는 이북 땅과 남한 땅이 절반 걸려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이야! 금강산의 생명은 화강암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봉이 있어요. 그건 화강암이야. 수성암이 아니야. 이건 만년 가더라도 만물상의 그 돌이 굳기 때문에 천년만년 바람이 불고 비가 오고 폭풍과 기후가 차이가 나더라도 기후의 차이의 변화를 받지 않기 때문에 오래가는 거예요. 돌 중에 제일 굳은 것이 금강산 화강암으로 그 돌이 제일 굳다는 거예요.
그 화강암으로 된 이름이 비로봉이야. 금강산에서 비로봉인줄 몰랐나? 난 학생 때부터 알았는데. 우리 할아버지들이 우리 큰할아버지는 비로봉도 그 전에는 독립되기 전에는 큰 할아버지와 비로봉도 다 올라가고 작은 할아버지도 다 올라갔어요. 셋째 할아버지는 비로봉 안 올라갔어. 왜? 왜놈들이 한일협정 때 한국 땅이 일본의 꽁지에 붙은 땅이 되었거든.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는 신학문을 배우지 말라고 그래. 둘째 할아버지.
우리 큰 할아버지는 일자무식이야. 글방에도 안 가봤고 서당에도 안 가봤고 학원에도 못 가봤어요. 그런데 이 할아버지가 머리가 얼마나 좋은지 삼국지 역사 같은 것은 읽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는데 우리 윤국 할아버지 셋째 동생이 글방에 가가지고 삼국지를 할아버지 말을 중심삼고 몇 주일 동안 삼국지 얘기하는거 듣기만 했어. 그거 다 알아. 녹음테이프야. 세 번만 듣게 되면 그 이름과 지방까지도 설명하거든. 그 동네방네에 중국 역사를 풀고 유교 사상의 골수분자를 주인자리에서 큰소리 하고 있는 할아버지가 우리 큰할아버지입니다. 글방도 안 가봤고 학교도 안 가봤어요. 그래 천재적인 머리예요.
여기 오산교보 출신 누구 있어요? 오산교보를 만든 조상집이 우리집입니다. 큰 할아버지는 이름이 문 치국이야. 그 다음에는 신국이야. 그 다음에는 윤국이야. 잉여 농산물이 맨 나중에 부자 되려면 잉여농산물을 이익 낼 줄 알아야 돼. 우리 윤국 할아버지야. 이 양반은 아이고 이런 얘기 하다가는 외도하는 것이 내 전문이 아닌데. 동양에서 우리 할아버지 이상 예언서를 푸는 사람이 없습니다.
유교사상에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岡)이다. 나한테 물어보니까 우리 할아버지가 나한테 내가 가르쳐 줬어. 원형이정이 뭐고 천도지상이, 인의예지가 어디 부자유친, 부부유별, 장유유서야? 부부가 유별하고 부자유친이야? 이런. 거꾸로 됐어. 정돈이 안 돼 있다 이거야.
그래 남녀는 남녀칠세 부동석이야? 어머니 아버지 둘이 사는데 아들딸 둘이 부동석 돼서 어머니 아버지 품에 아버지 품 저쪽에는 아들이 있고 어머니 품 왼쪽에는 딸이 붙어 가지고 아들딸 둘 어머니 아버지 부부가 같이 누워서 한 이불 덥고 살 수 있어야 사위기대야. 동서남북 네 기둥 중심삼고 이거 네 기둥 중심삼고 넷하면 이 사 팔(2×4=8)이고 이거 둘 건너면 이렇게 하면 엑스에 넷 하면 네 기둥 없습니다. 열 수 되게 되면 어디든지 네 기둥에서 여덟 기둥이 전부 통할 수 있어요. 그거 알아요? 10수를 맞췄어요.
제목 읽어보라구. 뭐야?「아벨유엔 정착과 천일국 완성은 한국.」이번 대회 이거 마지막 대회예요. 아벨유엔 안착이 아니고 월 달에는 안착이지만 이건 정착이야. 어디가든지 상륙할 수 있다구요. 이번에 장사 가운데 장승 가운데 유명한 사람이 헤이그 장군이야. 3대 특명을 모신 사람입니다. 그거 알아요? 닉슨 대통령의 그 사무실을 내가 기도해 준 사람이야.
닉슨 대통령 그 다음엔?「아이젠하워.」그 다음엔? 양창식이 미국 책임자지? 아이젠은 ‘해요, 아 이젠 하라’고 한국동란을 자기가 해결 짓는다고 해가지고 아이젠하워가 도망갔지? 그 다음에 무슨 대통령이 있었나?「닉슨을 아버님이 구해주셨습니다. 닉슨 워터게이트 사건 때.」닉슨 다음에 뭐야? 존슨 알아? 존슨. 그 다음엔? 존슨 다음에 누구야? 케네디 그 다음에 누구야? 도로 망했어. 누가 맥아더 목을 잘랐냐면 도루 망했다는 이녀석. 그 때 4월 달에 그 사건 날 때는 9월달이면 내가 고향 돌아가려고 했는데 맥아더 장군이 했으면 6개월 이내에 내가 고향 돌아가 가지고 한국땅을 내가 지배한다고 훈련교육 전부 다 프로그램 짜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때 선생님 몇 살이야? 스물여덟 살? 스물일곱 살? 스물여섯 살에서부터 스물일곱 스물여덟 스물아홉 서른 서른하나 서른둘 서른셋 서른넷, 8년간 축복했으면 8년간에 1952년까지 다 끝납니다. 왕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레버런 문이 천주교하고 신교가 기독교가 반대해 가지고 레버런 문 원리말씀에 대해 가지고 감리교 총회장들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시킨 그것이 들장이 났어. 야! 미 한 원리 가운데 기독교인은 손들고 항복해야 될텐데 우리가 여기 서서 선두로 가면 천하에 기독교가 없어지고 세계가 문 총재의 휘하로 들어가니 문 총재 그 사상이 아무 것도 아닌 무지몽매한 거지새끼한테 그럴 수 없다고.
무슨 아카데미?「크리스찬 아카데미.」크리스찬 아카데미 어디에 있었어?「수유리에 강원용 목사.」강원용 목사가 어디에 있었어?「성북구 수유리.」강원용이가 다 죽었어. 강원용 목사가 캐나다 가 살던 도망가 살던 목사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 구교 신교 중심삼고 중간 패야. 혁신교회입니다. 거기에 강원용 목사하고 같이 형제가 되어 일하던 것이 송용철이야, 송용철. 송용철이가 강원용 목사에게 야 네가 우리 종교를 살리라고 통일교 들어가 가지고 극 반대 되가지고 그 형님도 반대하다 죽었어.
그러니까 이번에 죽은 누구? 교황 누구?「김수환 추기경.」김수환 어저께 여자 노래할 때 그거 나왔나? 오늘 아침에는 다르지? 내 눈 앞에 다 꼴을 보이고 가야 돼요. 큰소리 했지만 내 영계에 가는 승화식 해가지고 영계에 들어가면 마음대로 못 가. 내 승낙을 맡기 전에. 지옥 밑창에 거꾸로 서가지고 기다려야 돼요. 내가 축복을 하든가 중생식 부활식은 언제나 하게 돼 있어요. 복중에 잉태하자마자 통일교인들은 아담이 아들이 아니야. 타락한 아담이 아니고 완성한 아담의 핏줄을 중심삼고 해와 앞에 그 자궁 보따리에 들어가 배기 시작한 아이들이 아담의 아들이 아닙니다. 천사장의 아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하늘 집이 아담 해와 안식권이 천주안식권인데 천지부모와 무슨 관계가 없어. 천지부모하고 하늘땅하고 아담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 집이 되려면 사랑의 집이 되어야 돼요. 천지부모 천지인 부모 되더라도 천주안식권 필요 없습니다. 천지와 부모와 천지 참부모와 사람이라는 것 중심삼고 천일국이라는 것은 두 사람이 하나 된 나라입니다. 하나님하고 무형의 하나님하고 유형의 실체의 하나님하고 거기에 실체가 돼 가지고 하나 된 마음과 몸이 하나 된 사위기대 기반 돼가지고 연결됐으면 안식권 여기에 ‘둘레 권’자 없어요. ‘권세 권’자 되는 거예요.
이번이 선생님이 7년, 13수 고개를 넘는 것을 시작할 때 안식권 ‘둘레 권’자를 중심삼고 ‘권세 권’은 ‘나무 목’ 변에 ‘초 두’ 아래 ‘입 구’가 둘이고 ‘새 초’야. 이건 만물을 말해요. 산천에 두 초목. 두 남녀 이것은 새 초 위에 새 꼭대기에 붙으니 나무 위야, 나무 위에 지켜준 거예요. 나무 십자 위에 가까이 크게 할 때는 가까이는 사람이 되지만 크게 할 때는 이거 중심삼고 동서남북 됐으니 이 팔(八)자가 돼는 거예요.
부산이 떨어진 낙동강 중심삼고 부산이 함락하던 대구 뒤에 있는 팔룡산이 버티고 지키는 ‘팔’자. 그거 알아요? 그걸 내가 지키려 지도하던 것이 내가 힘줘 가지고 기도하면 그 다음날 앞에는 항구에 배가 세 척 이상이 일어나. 배가 불리하면 한국 미군이 전세가 불리해요. 몰래 어서 가면 그거 중심삼고 내가 범일동에서 정성들이면서 ‘너 물러가라’고…. 거기에 사탄세계 남미사람, 구라파사람 딴 패와 순 백인 미국 배와 경쟁하고 있어. 맥아더 장군에 있어서의 8군 전 8대 90개국, 94개국의 장성들이 모여 가지고 준비하는 나라니만큼 백인만 가지고는 안 되거든, 흑인만 가지고 안 되고, 황인종 가지고 안 되는 거야. 조합해야 돼요.
그거 선생님 보게 되면 백인 배가 미국에 제일 유람선이 앞에 서 가지고 승리의 깃발 들고 날 향해서 인사하는 날은 틀림없이 전리가 왕창 전진하는 거예요. 그래 부산 항구에 대해서 내가 잘 알지. 어느 골짜기 안 다녀 본 데가 없어요. 그런 말도 다 지난 얘기지만 한국 낙동강 전선. 거기에 미루나무 판에서 싸우다가 소나무 판. 소나무 판에서 싸워야 할텐데 그럴려면 어디예요? 낙동강 상륙해 가지고 지리산 제주도 방어선을 쥐어야 할텐데 그거 전부다 공개 돼 있었어. 한반도의 맨 마지막 산이 왜 지리산(智異山)이야? 무슨 ‘지’ 자예요? ‘땅 지’ 자야 땅의 이치를 싸는 사람이 ‘알 지(知)’ 자에 ‘날 일(日)’을 했어요. 한국의 나날의 모든 표적을 적중시키면…. 오륙도 돌아가는 노래도 있잖아요. 오륙도에 오 륙 삼십(5×6=30)의 고개를 놓쳐버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유엔 안착이 아니라 정착대회와 그 다음에 천일국 완성은 한국. 한국은 타락 인류의 타락한 이후에 하나님이 섭리하는 그 시대고 타락 이전에 하나님이야. 그건 누구도 몰라. 한 분 하나님을 모시기 위한 것이 7천년, 8천년, 9천년을 넘기 전부터까지 그 하나님이 한국 백성을 키워왔다는 거예요. 7천년 역사, 7천년에 2천년 하면 7천년 8천년 9천년 전부터 한국 백성을 치리해 나왔다는 거예요.
양창식!「예.」한상길이 무슨 책을 번역했던가? 주성모라는 사람 알아?「구성모, 격암유록. 영어로 번역했지요.」거기에 뭐냐면 470년 전에 구성모씨가 한국에 예언한 것을 그냥 그대로 예언했어.「예.」그걸 내가 박보희한테 책 쓴 것을 줬더니 이 박보희가 돌려주라고 1주일이나 2주일이면 돌려주는데 그거 좋으니까 선생님 것을 자기 것 만들어 가지고 지금껏 안돌려 주고 있어. 이 책만 있으면 선생님보다 앞선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감옥까지 갔지. 그래 내가 집도 사는데 8억 이상, 13억 이상을 눈감고 바다에 던졌기 때문에 나온 거야. 그렇지 않으면 죽습니다. 감옥에서 죽을 사람이야. 여기서 내장 뒤집어 가지고 수술한 거 보면 야! 한 발짝 잘못 디딘 것이 저런 결과가 됐구만.
불란서가 지금 지도했던 제 1차 대전 회합을 지도하던 궁전이 선생님이 갖고 있던 궁전인데 그걸 팔아먹었어. 불란서 지금까지 루블 박물관에 모나리자. 모나리자의 여자상은 어머니 상을 대표한 겁니다. 모가 있어. 모가. 모를 가지고 앉아 있는 여인이야. 어디로 보든지 미소에 사무쳐 있고 여자의 미소는 밤이나 낮이나 보더라도 그 모나리자의 동상 그림자 앞에 가서 잠을 자면 잠을 잘 자고 모든 남자도 한스러운 사람이 가게되면 그거 풀어준다는 일화가 있는 거야. 그거 어머니 상이야.
우리 통일교회도 어머니가 둘째 번 어머니입니다. 내가 꿈에도 이혼 생각을 안 했어. 곽산 기녀리라는 이곳이 아주 운세가 사탄세계 선천 중심삼고 선천에 대동강에 토마스 목사가 선교사로 한국과의 외교루트 그걸 알고 봉쇄 쇄국시대에 한국정부가 그 선교선을 불태워 가라앉았어. 그거 따라오던 배들도 두 척이나 전부 다 가라앉았어. 그래 미국이 들어오려고 해도 한강이라든가 서해를 통해서는 안 되니까 중국 들어와 가지고 압록강과 두만강을 지나 가지고 영국과 불란서 이태리 사람들이 선교사들이 들어왔습니다. 그거 알아요? 그런 역사를 다 모르지.
우리 효자동 통일교회 교회라는 것이 효자동 그 자리가 뭐냐면 천주교 한국대표 수녀원 앞에 우리 교회를 지었어요. 우리 교회를 짓는데 그 수녀원에서 얼마나 통일교 우리 원수 죽어라, 죽어라 기도했는데 그 수녀원 원장이 기도를 하는 가운데 너는 너희들 따라오는 수녀들이 죽으라고 하지만 네 입을 열어 가지고는 그 통일교 없애는 얘기해서는 안 돼. 도와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 교회 짓기 전부터 알아 가지고는 그 수녀가 와 가지고 한국에 아시아의 기독교 문서, 불란서 이태리 영국이라든가 미국에서 아시아 선교를 위한 선교문서 전체 비밀 전부를 통일교회에 기부했습니다. 수녀가. 그렇기 때문에 선문대학 짓는데 선문대학에 있어서 종교지도자, 종교세계에 선생으로 우리가 초대해서 그걸 모셨습니다.
교회 중심해 가지고 앞으로 종교는 여자들이 해야 하기 때문에 한국에 있어서 대학이 여자대학, 이화대학도 이것이 자기들 멋대로 하지만 진짜 여자대학 만들어 가지고 이경준 박사와 그 천주교 수녀원 원장이 우리 학과에 학장이 되고 부학장의 자리에 이경준 총장이 하나 되라고 내가 해가지고 선생님이 원하면 무엇이든지 하겠습니다 그래서 선문대학에 여자, 완전히 종합대학에 여자를 총장으로 세운 것이 내가 기록입니다. 그거 다 모르지?
그거 땅 사는데 60만평 사려고 했는데 45만평 사는데 그게 윤가가 땅 중심 팔려고 하다가 윤 씨가 윤세원 박사의 자기의 되는데 그 박사를 믿고 땅을 샀더라면 이화대학 이상, 이화대학도 부산 갔다가 서울 올라와서 제일가는 대학을 만들려고 했는데 이게 47만평 밖에 못 샀어. 그것도 선생님이 있으니 그거 다 미국 영․미․불 배경 중심삼아 가지고 2차 대전 전쟁했던 영․미․불, 일․독․이 나라에 교회를 세워 가지고 그 나라들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선문대학을 세계의 명문대학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런 대학이 없어.
신문명을 중심삼고 최고의 시설을 한 겁니다. 지금 와서 서더라도 조금도 벌써 몇 년이야? 3~40년, 50년이 지났지만 지금 현대 과학문명의 최고의 기술을 중심삼아 가지고 시설도 못하는 시설 다 했습니다. 미국에 라스베이거스에 워터 댄스. 그거 리틀엔젤스가 먼저 한 거야. 미국에 내가 고생하면서도 미국에 제일 최고의 문명의 이기를 우리 선문대학이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미국 군대라든가 모든 교육 같은 교육도 미국 군대에 지지 않는 교육 다 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어저께 박상권에게 지시한 것이 지금 때가 뭐냐면 북한 대사관, 남한 대사관 세계의 민주세계에 있어서의 대사관 공산 리버럴한 자유세계의 대사관들이 연합해 가지고 우리 용산 교육장에 있어서의 교육을 이제 북한대사관, 남한대사관이 합해 가지고 세계국가에 퍼져있기 때문에 형제가 하나 돼 가지고 세계 국가를 가인의 입장에 있는 것을 완전히 가인 아벨이 하나님 편에 교육할 수 있는 교본을 중심삼고 엮어 가지고 용산이라든가 북한 사람 남한 사람 대사관들이 중심삼고 세계에서 대학원 이상 졸업한 학박사 이상의 준비하겠다는 사람들만 데려다가 몇만명만 교육하면 세계는 자동적으로 우리 품에 들어옵니다.
그거 시작했어요. 그거 알아요? 어저께 불러가지고 지시한 거야. 갔나? 효율아.「예. 오늘」그거 얘기했는데.「예. 명심하고 갔습니다.」북한에서 한 쌍 축복받고 교육받게 되면 한 쌍 하게 되면 쌀이 벼 한 가마니씩이야. 쌀 한 가마씩 어느 나라에서 와서라도 교육이 세상에 없는 교육이니까 떠나게 될 때는 쌀 한가마씩을 선생님 앞에 납품하게 되면 그 납품한 것을 북한사람 먹여 살리려고 그래. 지금 상당히 주검의 사태가 골짜기의 강물을 막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오는데 그거 누가 책임져? 내가 책임지려고 그 일을 하려고 하는데 하게되면 이야! 쌀 두가마니만 있으면 다섯 명 죽 쒀먹고 절대 죽지 않습니다. 그거 알아요?
한 집에서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만 교육받으면 쌀 두가마니 해서 내가 이북에 양도해 주는 거야. 세계가 불상한 도의적인 면에서는 어느 나라든지 는데 북한 망하라하는데 우리는 종교 이름을 중심삼고 살려줄 수 있는 기수의 깃발을 모아 가지고 몇 천명만 시작하면 세계는 삼팔선 155마일이에요. 이 지역을 교육해서 세계 문화교육, 유엔 문화 교육 훈련장소 만들어 가지고 모든 제도를 구비해 가지고 세계의 젊은이 40대, 38세 미만의 사람은 교육해 가지고 대학교 총장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장 될 수 있는 실력자로 이론 당당할 최고의 기준을 만들어 가지고 파송할 수련회가 시작 됐습니다.
내가 이제까지 이 대회 오늘 승화식 중심삼고 중생 축복, 부활 축복권 그 다음에 승화 축복 3대 축복을 문 총재는 일시에 완성시킬 수 있는 역사적인 이미 준비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승화식에 부활권 축복가정에 잉태한 복중의 이스라엘의 가정적 메시아로 태어나 가지고 국가적 메시아를 맞지 못한 국가적 메시아가 죽여 가지고 재림때까지 영계 육계 갈라 가지고 다 망쳐놓은 것을 이것을 일시에 승화식 세계와 유엔의 기치아래 세계와 어느 동네든지 그 일만 하게 되면 세계는 하나의 통일된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서 지도할 수 있는 나라가 섰다는 거예요. 참부모와 더불어. 만왕의 왕 중심이 되고.
그렇기 때문에 만세에 한 분 하나님 모시던 하나님의 정 도령 대신 참부모 중심삼고 만교의 왕들과 하나 돼가지고 종교권 출생하는 국민권 영계에 가 있는 지옥 해방하고 지상재림 해가지고 참부모를 모셔 가지고 같은 승리에 우리 헬리콥터 열여섯 명이 해도 한 사람도 죽지 않아 가지고 한 것과 마찬가지로 천상 지옥문을 열어 가지고 하늘땅에서 영계의 조상들이 어제까지 재림해 가지고 조상들이 수많은 조상 선한 사람 악한 사람 다 왔지만 악한 사람이 문제가 아니야. 아벨이 형님이 죽인 형님을 위해서 구해줄 수 있는 이런 길을 열어주니만큼 절대 가인 가인을 아벨 된 통일교회가 절대 복종해 가지고 구하기 위한 나라를 넘고 세계에 유엔까지 구라파의 모든 영국까지도 어디든지 해방식 안한 나라가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거 다 끝났어요. 그러니까 이제 엿 같은 거예요. 가인 아벨 문제 상하관계 좌우관계 전후관계.
이건 뭐냐면 말이야, 호박엿 골드. 골드 호박엿인데 이거 정우야. 정우가 뭐야? 바른 ‘바를 정(正)’자. 우승 제일 바른 선한 하나님의 왕자 왕녀라는 뜻입니다. 호박엿 골드. 호박엿이 남미에 가 보니까 호박을 내가 안고 들지 못해. 단호박이. 그걸 길가에 천리원정 길가에 심어 가지고 모래사장 코 것과 마찬가지로 이상의 호박엿을 만들어 가지고 호박 한 통 가지고도 일주일 먹고 삽니다. 고구마도 머리통 같아, 고구마가. 30년 전에 고구마가 살아서 30년 후에 고구마를 새끼 쳐가지고 그것이 한 씨가 자라고 있습니다. 그걸 칼로 쪼개 가지고 오래되면 구새가 먹고 씨가 있거든. 보니까 짝 자르면 도리어 안에는 더 단단하게 돼 가지고 굳어져 가지고 본래의 제일 맛있는 핵의 자리에서 맛을 볼 수 있어요. ‘아벨 유엔 정착’, 한국 완성은 ‘천일국 완성은 한국.’ 잔소리들 마라.
오늘 몇 시에 가야 돼? 내일이야, 오늘이야?「오늘입니다.」「기다리고 있습니다.」몇 시야?「두시입니다. 아버님 말씀은 세시쯤. 여기에서 두 시에 출발하시면 되겠습니다.」두시 전에 내가 지켜볼 거야. 내가 시킨 대로 하고 있는지.
한국이 만국의 조국이 돼요. 이론적으로 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윤정로.「예.」아니라고 해 봐.「맞습니다.」나한테 쫓겨나지. 윤정로, 양창식, 효율이, 석준호, 황선조, 김봉태. 김봉태는 이사장 말 안 듣잖아. 자기 마음대로 하잖아. 자기 한다고 해서 손해 보지 않았어. 전부 다 속아 가지고. 그거 다 내가 보고받고 있어. 그런 손해는 볼 줄 알아야 돼요.
라스 베이거스 가가지고 내가 돈을 잃었으면 돈 잃은 데에 보태주는 거야. 돈 누가 딴 줄 알거든. 딜러도 매일 같이 내가 아침에 가면 그 딜러들이 나보고 인사를 하면 그 회사에 어디 외국 사람은 고위의 하나의 이사회 회원인 줄 알고 있어. 선생님이 모자 쓰면 몰라. 안경 쓰면 문 총재인 줄 꿈에도 몰라. 매일 같이 스물여섯 번씩 왔다 갔다 하는데 문 총재를 아는 사람 있으면 신문에 발표만 하더라도 일시에 세계 신문에서 ‘도박 왕 문 총재’라고 나면 어떻게 할 거야? 도박 왕 문 총재로 소문나면 그거 백년 천년 갑니다.
그거 다 끝났어. 그런 말이 나더라도 책임질 수 있는 배후조직 다 만들어 놨습니다. 지금 가더라도 제일 지금 시티뱅크에서 하는 제일 좋은 호텔 중에 제일 세 칸 일등이 세 칸 인데 제일가는 1등 자리를 나에게 빌려줘요. 내가 싫다고 해도. 세 동안 한 곳 옆방도 좋아. 그 방도 2층 3층까지 연결된 방이 하나 돼 있으니 1층에 연결될 수 있는 직접 갈 수 있는 한 방만 하면 되지 나는 그 이상 자리 하늘나라에 가서 고향에 명령을 내릴 수 있는 더 훌륭한 본부가 있다구. 그러고 있어.
거기 여자 세 사람이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여자 네 사람은 우리 어머니가 네 사람의 왕초로 지금 가가지고 어머니 모시라고 교육을 하고 있어요. 그럼 다 됐지? 너희들이 어머니를 못 모셔. 선생님이 없어도 우리 현진이가 갔다고 했으니 현진이보다도 앞에 서면 우와! 선생님 없을 때 해먹겠다고 어머니가 현진이를 낳았기 때문에 현진이 어머니가 앞장서면 아무리 현진이라도 위에 서기 때문에 통일천하에 선생님 없이도 다 완결할 수 있어. 왜? 유언서가 있어. 교재 교본이 돼 있어요.
이거 시험 못 봤으면 안 돼요. 내가 알았고 만들어 놓은 그것을 알고 내 아버지의 전통이 이랬으니 나도 그 길을 간다고 할 수 있게끔 왕자 왕의 다시 아들딸 몇 대 후손까지도 그 일이 끝나게 될 때는 천국 가더라도 별똥 큰 무슨 항성 세계에 타락한 아담세계 만든 그 영계가 아니고 더 큰 섬에 가서 기다리게 했다가 선생님이 갈 때 거기에 최후의 통일세계 해가지고 하나님 모시고 밤낮의 왕 될 수 있는 왕으로 모실 수 있는 왕자 왕녀와 그 일대 가정으로서 정돈된 천국에 들어가 자리 잡으면 영원불변이야. 그거 말이 아니야. 알아 보라구. 그런가.
여기 있는 사람 다 믿지? 믿나, 아나?「믿습니다.」양창식 믿나 아나?「예. 믿습니다.」믿나, 아나 물어보잖아.「알고 믿습니다.」알고 믿긴 뭘 믿어? 행하면 되지. 알고 믿는다는 것은 모른다는 거야, 이 자식아. 효율이!「예. 압니다.」(웃으심, 웃음)
너희들도 이거 다 내 책이야. 내가 만들었어. 어머니 아버지가 만든 것이 내가 만들었다고 생각해. 특권을 주는 거야. 내가 방문할 수 있는 항성세계에 몇천만년 걸려서 찾아갈 그 세계도 내가 가면 순식간에 너희들 데리고 순회 방문하게 되면 거기에 사람들이 그 땅 전부는 선생님의 것이니 그거 마음대로 여기 살려면 이 항성에 왕을 세워서 와서 살아. 우리 통일교회 이 맨 나중에 여기 있던 사람보다 10배 이상 훌륭할 수 있는 백성을 거느려야 되면 그거 가능한 겁니다.
‘아벨유엔 정착과 천일국 완성은 한국’ 한국 하나가 하나님의 조국에 있어 가지고 만왕의 왕 종교들이 만왕의 왕을 모신 그 왕과 밤세계에 있어서의 한 분 하나님을 한 분 주인으로 있던 그 분을 모셔 오던 한국은 이미 그 분의 아들딸이 되어 있기 때문에 만국을 치리할 수 있는 왕자 왕녀로서의 천하에 하지 못할 일이 없을 수 있는 해방 석방의 천국의 주인인 아들딸의 왕자 왕녀가 아니었던가 마음대로 생각 해.
하나님이 하지 못한 타락한 이후에 창조해서 타락시켰던 그 하나 지 못하고 밤에도 밤 하나님이 못하던 그거 다 이룰 수 있는 밤의 하나님, 밤의 밤낮의 하나님 될 수 있는 것을 한 몸에 이루어 참부모의 으로서 밤의 왕, 낮의 왕, 참부모의 이름 앞에 다 가인아벨 어디 이리대도 맞고 저리대도 맞고 아무렇게 해도 맞아 떨어질 수 있는 통일 해방 석방의 천국이 아니었더냐? 아주,「아주.」좋다. 좋다는 새를 타고 마음대로 날 수 있다 이거야. 우주여행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별 가운데 다이아몬드별이 있을까, 없을까? 응? 별에 다이아몬드별이 있을까, 없을까?「있습니다.」금의 별이 있을까 없을까? 보석 열두 가지의 보석 같은 지구성보다도 실체 그것으로 된 보석의 나라도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너 돈이 그리워지면 황금나라의 별을 책임질 수 있는 왕 해먹으라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가능합니다. 무엇이든지 가능해요.
모래. 모래는 말이예요. 1미터, 2미터, 3미터만 되면 모래는 백층, 천층 짓더라도 가라앉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거 마적단이 해적단이 그걸 생각했어요. 동해안 서해안 보게되면 씨애틀. 씨를 벼랑위에 높이 해가지고 틀을 만들어서 보관하는 그런 씨애틀. 그 다음에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는 뭐냐면 성 프란시스코 중세에 새들과 만물을 통해서 모를 미지의 모르는 것이 없는 그런 성 프란시스코의 새들과 노래, 동물과 친구하던 노래를 하며 살던 그런 곳이 샌프란시스코는 호모들의 고향땅인 줄을 알아요? 못하는 것이 없으니까 와! 여자도 남자가 바람피워 가지고 한 여자가 몇만 명도 대할 수 있는 여자 바람잡이가 있어요.
종로 3가 알아요? 한국에. 내가 거기에 전도하던 왕초였습니다. 여동생 같은 아가씨를 만나고 들어보니 불상하니까 그거 전도하기 위해서. 그래 그들의 비밀을 나한테 보고받던 길도 갖고 있었어요. 지금 일본의 군대세계의 일본 군대가 뭔가?「자위대입니다.」자위대인가? 자위대의 비밀 보고를 받고 있는 사람은 나 밖에 없습니다. CIA, KGB. 꿈 같은 얘기야. 그럴 수 밖에 없어. 그런 것을 받아 가지고 새로운 방향으로 지시할 수 있는 것은 나 밖에 없으니까.
일본이 어디로 가야할 것이냐? 일본이 지금 통일교회 없애려고 조야가 지금 눈이 벌개있어. 이노무 자식 밤이 안 깼구만. 아침이 되게 되면 너희들 수천 납치범 하던 정부 요원들 정부의 대통령 왕까지도 잡혀 들어가 가지고 틀어질텐데. 노르웨이 스웨덴 해적단 창고지기를 만들지 모르지. 일본의 북해도가 옛날에 한국의 사냥터였습니다. 일본 꼭대기에 북해도라는 말이 어디 있어?
소련이라든가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의 북쪽 남쪽. 북쪽이 무슨 문화권? 남쪽이 무슨 문화권? 마야?「마야가 북쪽이죠.」잉카문명.「잉카가 남쪽이고.」어디가 마야, 잉카가 어디가 북쪽이야?「마야가 북쪽입니다.」잉카는?「남쪽이지요.」남북이야.
남조선 북조선 옛날에 만주 중심삼고 당나라 세계와 한국에 있어서의 고구려세계가 북쪽 남쪽 갈라졌는데 그것이 신라가 거기서 지키는 왕 터를 중심삼고 동산을 만들어 놓고 일본 궁전 정면적으로 꼭대기 위에 놓은 것이 신라의 왕터가 어디예요?「경주.」나도 모르겠다. 그 동상 앉은 신라의 미륵상 앞에 정문 앞에 코아루로 일본 정부를 타고 앉은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거기에 바다 위에 장사를 대가지고 다리 놓은 그 왕 이름이 뭐?「무열왕이요.」그래. 바다의. 이야! 그것까지 우리 조상들이 바다 지키는 왕초까지.
사냥터 여기 용문산에 그 뒤에 무슨 산? 앞에 무슨 산?「유명산.」유명산. 유명산, 용문산. 명승지 그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한강, 북한강이 갈라져 가지고 그 앞동산의 뜰이 지금 현재 서울을 중심삼고 인천 우리 선문대학 200리 이내, 300리 이내에 그곳이 왕터가 된 것을 알아요? 그 중앙 자체가 우리 천정궁입니다. 그거 알아요? 홍천강과 남한강, 남한강과 북한강 중심 지역에 유명산과 용문산 중심삼은 낚시터 사냥터를 해가지고 내가 거기서 훈련한 것을 알아요? 미국에 가서 하와이 이스트가든 자리가 세계적 낚시터, 사냥터의 왕터야.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 같지만 미국 가가지고 문 총재 언제 미국 지도할 수 있고 CIA 국장과 같이 대통령 할 때 내가 허락하면 안하면 안 되겠다고 할 수 있고 염려할 수 있게 만들어 가지고 행차하고 있다는 사실을 몰라. 이명박 대통령 내가 도와줘야 됩니다. 박근혜하고 공주지방에 옮기느냐 안 가느냐 하는 것을 자기가 대통령 될 수 있는 것을 방편적으로 했기 때문에 그거 옮기면 청와대는 어디로 갈 거야? 그것이 정주로 옮겨가야 돼, 정주. 알겠어요?
백두산 천지 중심삼은 무주와 삼강이 압록강, 두만강, 송화강이 흑룡강이 돼 가지고 북해로 맨 나가 무너질 수 있는 거기는 380리, 450리의 거리가 바다같이 돼 있어요. 그걸 연결시킬 수 있는 뒤의 그 평야. 안동에서부터 하얼삔으로부터 구라파 전체. 아프리카지역 전체가 고구려 시대에 점령하기 위한 소망의 왕터입니다. 거기가. 정주영이는 한국에 팔도강산 수역 간사지 하기 위해서 돈을 얼마나…. 그 돈 가졌으면 내가 남미 땅을 다 샀을텐데. 내가 산 땅이 정주영이 간사지 만든 땅보다 많습니다. 수천명을 굶어죽지 않게 먹일 수 있는 농사를 짓고 있는 사나이야. 양창식 그런거 알아?「예.」효율이「예.」그런거 알지만 자기가 관계는 없지?
양창식도 그런거 할 때 제주도에 고부령, 고부량인데. ‘고’자는 하나님을 말해요. 높을 수 있는 고 씨는 하나님 성이요. 그 다음에 ‘부’ 자는 부자. ‘영’ 이라는 자는 영리한 예술가야, 무술가야, 의사야. 양창식은 뭐가 제일 장기야?「별로 없습니다.」(웃음) 라스베이거스 이름 가운데 벨라지오. 암범. 암범하고 표범하고 표범 수범하고 암범하고 싸우게 되면 표범이 암사자를 잡아먹습니다. 벨라지오. MGM보다는 거기에 벨라지오가 별난 녀석인데 그게 표범이야. 표범은 6개월 안 된 암사자 수사자까지 물고 나무에 올라가서 새끼들 잡아먹여요. 얼마나 힘이 쎈지 몰라요. 얼마나 날쌘지. 벨라지오. 벨라지오 짐승이 표범이라는 거예요.
우리 용평에 표범이 있었어요. 개를 무는 것을 내가 미국 가기 전에 1년 전에 개까지 물어 갔더라구. 야! 날쌔게 물어간 것을 보게 되면 그 표범을 내가 만나 가지고 잡아 치우고 갈라고 했었는데 그래서 총도 만들고 570미리. 507미리의 곡사포까지 만든 사람이에요. 탱크에 있어서의 전위부대 앞에 쏴가지고 앞에 있는 거리를 측정하는 거리측정기까지 만든 사람입니다.
우리 국진이 지금 카우라고 제일 피스톨 가운데 제일 작은 총을 만들었기 때문에 그게 평화 피스톨이예요. 여자들 핸드백에 집어넣게 되면 아무리 마피아 야쿠자가 테러단이 있더라도 우리는 못 당해. 핸드백 깨끗하게 손수건에 싸 넣으면 손안에 들어가거든. 이거 만든 것이 세계에 명문중의 문 총재 아들이 만들었다고 해가지고 인류를 살해시켜 가지고 평화의 왕터를 만든다고 소문내 가지고 국진이가 그거 만들었어.
우리 아버지가 사람하나 잡아다가 감옥에 가둬 가지고 죽인 사람도 없고 사냥도 큰 짐승은 안 쏘고 만나게 되면 그냥 살려주고 오고 꿩들도 가을되면 치코 걸린 것을 다 놔주고 이런 아버지인데 어떻게 살인마라는 세계에 악선전했어. 이노무 자식들. 그노무 자식들 대가리부터 까부셔야 되겠다 이거야. 그 총을 지금 미국의 총기에 있어서의 경찰과 군대까지 하겠다는 것을 내가 못하게 해요. 평화의 총으로서 마피아가 갖고 있으면 또 일본의 야쿠자 깡패들이 사람을 얼마나 많이 죽였어요? 제한하고 팔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 우리 마산 가까이 있는 우리 통일산업이 있기 전에 뭐? 옛날에 무슨 동네「창원.」창원이야. 창원공장에 모든 기관차로부터 모든 발칸포 알아요? 발칸포가 1분 동안에 6천발 나와. 곡사포 쏘는 거예요. 그것을 내가 개발하는데 미국에 군사 비밀 전부다 참석해 가지고 그 공장까지 우리 성균이 양반이 갔는데 비밀을 암만해도 알 수 없어. 최후에는 총 에 공 찹니다. 그거 다 출수 있는데 성능이 반대야. 미국 사람이 만든 것이 이렇게 나가 쏠 때는 맞은 물건 하게되면 그 후퇴하는 것이 맞는 물건 즉시에 가죽을 뚫고 나간다는 거야. 이야! 그 비밀을 몰라. 그거 맨 나중에 몇 바퀴 끄트머리에서 나갈 때는 이렇게 나가다가 획 돌아요.
그거 비밀을 알고 보니까 마지막 격파시대에 있어서 세 바퀴도 한 바퀴 반, 반대로 돌려놓으니 이것 때문에 가서 맞게 되면 뒤로 물러나서 반대로 뚫고 나간다는 거예요. 다 우리는 공산 는 것 반대로 공산 쳐냈거든. 이들이 맨 나중에 한 바퀴 이렇게 도는 거예요. 딱 나갈 때 거기서 폭발의 힘이 제일 쎄니까 거기에 한 바퀴 돌아서 이래 놓으면 이렇게 나가다가 ‘휘익’ 해가지고 반대 나가서 배 격파할 수 있는 물건의 작용까지도 뚫을 수 있는 힘이 거기서 나왔다는 거예요.
박정희 대통령이 팔군 사령관하고 그거 시사 할 때 와! 통일산업이 만든 발칸포의 위력이 앞섰습니다. 그 사령관이 부대 수출 못합니다. 이제부터. 총기 만드는데 왕초의 자리에 가 있는 것이 레버런 문이에요. 그러니 무섭지. 총기 내가 당장에 무슨 총기도 다 살 수 있습니다. 그래 코디악에는 열두 가가지고 전부 다 원거리지. 쌍발총으로부터 원거리 맹수용 총으로부터 인간 호랑이 무엇이든지 쏘면 옥살박살 낼 수 있는 총을 내 마음대로 앉아 가지고 세 시간 이내에 사들여 가지고 내 방에서 방어할 수 있는 군대를 사용할 수 있는 훈련까지 다 했어요.
지금 남방지방에 우리가 혁명군대가 있습니다. 어느 나라에 가가지고 데모도 해가지고 내가 미국의 군대 중심삼고 미국이 군대 동원할 수 있는 이상의 군력을 동원할 수 있는 우리 조직이 돼 있어요. 영․미․불, 일․독․이 알아요? 못난이같이 똥 싸가지고 뭉개 가지고 도망 다니고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 아무 것도 없어. 내 손바닥 보니까 아무 것도 없어. 다 명목상 그런 배후의 인연을 다 갖고 있는 줄 아는데 그거 실력이 있다고 하는데 그 실력을 한 번 써보지 못했어.
내가 사람 잡아다가 감옥에 집어넣어 가지고 감옥살이 얼마든지 시킬 수 있는 굴 구멍 감옥까지 다 옛날에 수도원으로 쓰던 굴들을 내가 관리할 수 있는 종교권 구라파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그 강이 협곡이 흐르는 강물이 얼마인지 알아요? 그 섬 가운데 중앙에 있는 도로에 섬인데 그 섬이 사형장입니다.
미국 건국에 있어서의 세계국과 연합해 나오던 그 배후 국가들 전부 가지고 중공 그 나라에서 최고의 교수대에서 잡아 죽이던 것은 샌프란시스코로 보내요. 그거 죽이면 벌써 어디에서 죽였다는 것을 샌프란시스코 감옥 갔다는 것을 전부다 압니다. 그래 만기만 되면 40일 전에 언제든지 너 나가고 싶으면 거기서 문을 열어 가지고 자기 가문들 중심삼고 같이 타라고 해가지고 가라고 한다구. 헤엄쳐 가라는 거야. 수영 못하는데. 그러면 그곳이 물이 얼마나 쎈지 수면으로 돌고비에 이렇게 쳐 나가면 내리쫓는 거예요. 그 사체도 찾을 수 없게끔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금문도가 저 피안의 언덕에 수많은 사람을 살려주려고 놓아 놨지만 산 사람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그 수수께끼의 경계선에 내가 샌프란시스코에 교회를 만들고 트윈피크에 성지를 만든 것을 알아요? 그걸 중심삼고 62개 미국의 예순두 개의 성지를 만들 것을 약속하고 출발 했어요. 이번에 올때에 연수라는 여자 중심삼고 샌프란시스코에 30명 이상의 비밀 뽑기에서 식을 지내라고 그랬어요. 우리 선생님 출발하려했던 62개 성지가 하늘의 권속에 권내에 지배받을 수 있는 것으로 가입할 수 있는 여자. 임연수야. 임연수.
여수 순천에 여기에 내가 범일동에 있을 때 찾아오던 그 여자 이름이 뭐? 임원규 어머니야. 알겠어? 임원규 알지?「예.」거기에 낚시터를 만들어 가지고 어머니하고 아버지하고 통일교회 믿는다고 벌거벗고 싸움할 때 매 맞고도 통일교회 찾아간다고 그 어머니가 범일동 나를 찾아온 사람이야. 첫째야, 그 사람이.「김재선 권사님.」재선씨, 김재선 권사야. 내가 모르나? 이름 알지. 김재선이야.
그 때에 임원규는 열두 살, 열세 살인데 어머니 아버지 벌거벗고 싸움하더래. “나 죽여라” 이 밤중에. 초생달인데 말이야, 초생달이 비스듬히 질 때 몇 시간 될 때까지 싸움하다가 초생달이 졌는데 없어지니 그쳐 가지고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아버지는 아버지대로 둘 다 없어져서 다 죽은 줄 알았대나? 죽긴 왜 죽어? 그렇던 것이 문제가 벌어져요. 송기주가 문제야, 송기주.
송기주 맏아들, 둘째아들. 둘째아들은 무용단 거기 졸업해가지고 지금 전라도 무슨 패?「남사당.」전라도 무슨 패? 노래 잘하는거. 마당패. 마당세계의 학교 가가지고 한국에 거기 책임자 돼 있지. 내가 오라면 언제든지 올 수 있어요. 그 송기주 아들은 36가정에 중요한 요점 해가지고 중요책임 하려고 했는데 이 녀석이 아버지도 중간에 통일교회에 있어서의 고개를 못 넘었어요. 그러니까 그 36가정 아버지 따라서 통일교회 반대하는 패가 되었거든. 그거 이제 다 오래 못 삽니다. 두고보라구. 알겠어요?
한국은 선생님의 나라야. 참부모의 나라. ‘천일국 완성은 한국.’ 이 한국대회 하는데 유엔대회에서도 불평 못 했어요. 유엔대사 그런 사태가 나게 되면 유엔의 관리 하에 있어서의 총책임 교섭 요원의 총책임자하고 부책임자 가가지고 세계 거기에 대사관들 중심삼고 유엔 휘하에 해가지고 101명이 한꺼번에 그 빌딩이 유엔빌딩이 가라앉아 가지고 다 죽었어요. 그 위령제를 내가 해 줬거든. 유엔이 못 해요. 그런 역사가 있다는 거예요. 여기 나옵니다. 이제 여기 읽어보라구요.
(훈독 시작; 귀빈여러분 그렇다면 오늘 인류가 가야할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는 전쟁과 질병과 기근, 그리고 자연재해로 인해 무고한 인명이 매년 수천만명씩 희생되어 가고 있습니다. 종교 정치 교육 문화 사상 등 어느 분야를 들어 보아도 개인은 물론 집단으로까지 극도의 이기주의적 아집의 늪에 빠져 철저하게 문을 닫아걸고 있습니다.) 기성교회가 그러고 있다는 거지.
(훈독 계속; 소통이 없는 불통의 세계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 결국 인류의 제반 문제는 본인 부부가 하늘로부터 받아 평생 동안 축척하고 교육해 온 ‘하나님 아래 한 가족 이상’ 즉, 참사랑의 가르침에 의해 해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사상만이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의 길을 찾아줄 수 있는 것입니다.) 내놓고 문 총재가 그 책임자다 선포하는 것입니다. 다 드러내니 너희들 감추어 가지고 숨어살지 말라는 거예요. 김윤상이 알겠나?「예.」
(훈독 계속; 여러분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역사적인 대 전환기입니다. 역사를 바꾸고 영계․지상계를 하나로 만들어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소원하셨던 이상천국을 창건해야하는 대 혁명기입니다.) 마지막이 되는 거예요. 마지막이예요. 이걸 말해요.
(훈독 계속; 더 이상 연기하거나 연장할 시간이 없습니다.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해 놨습니다.) 누가? 하나님과 문 총재가. 기원절입니다. 기원이 뭐예요? 세상에 새로이 시작하는 그 역사적인 기념날이예요. 기원절이 선포 됐어요.
(훈독 계속; 실체적 천일국의) 실체적, 증거될 수 있는 실체적. 꿈이 아니야, 망상이 아니야.
(훈독 계속; 실체적 천일국의 시발이요, 기원이 되는 날이 바로 그날인 것입니다.) 3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3년도 안 남았어요. 그러기 때문에 내가 끝장 봐야 돼요. 언제 어느 때 최후의 종막전에 명령할 것인지 선생님도 몰라. 이 3년 이내에 하늘이 명령이면 선생님은 무슨 짓도 해요. 한반도에 데모대가 되어 가지고 누구든지 막을 수 없는 별의별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따라서 인류는 이제 하늘의 명령에 겸허한 자세로 순종해야 할 때입니다.) 이러고 저러고 변명하지 말라는 거예요. 길은 절대신앙 절대사랑해서 따라갈 수 있는 하나의 길 밖에 없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만왕의 왕 되신 하나님의 실체로서) 만왕의 왕. 만국의 수만 명의 왕들이 왔다 가지만 거기에 한 분 되는
(훈독 계속; 만왕의 왕의 실체로서 지상계에서 섭리를 경륜하고 있는 참부모님의 인도함을 따라 남은 3년간을 전력투구 사생결단을 해야 할 숙명적 시간이 오늘 우리 앞에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지나고 다가왔다는 겁니다. 대면의 해결문제가 얼마나 심각해요?
(훈독 계속; 영계의 모든 선령들도 총동원되어 여러분보다 한 발 앞서서 뛰고 있습니다.) 이미 선한 조상들이 와서 여러분을 지도하고 있는 거예요. 모르지요? 저 허양은 그런 것을 느끼는 모양이지? 라스베이거스에 조직체를 만들고 40명 중심삼고 여기에 의거를 위하던 모집대원을 규합할 수 있는 것이 허양이 울산아리랑 불렀지?「예.」그거 사실이야? 한 번 더 불러 보자구. (웃음) 생각해 보라구. 한 번 불러 보라구.「예.」 그 주인이야. 허양이야. ‘양(煬)’이 삼수변에 이 양 했지? 이거지?「‘불 화’ 변에 ‘바꿀 역’자라고 했습니다.」역자. 해봐요.
(허양 ‘울산아리랑’ 노래)
저 사람이 알라스카의 전통으로 40명 해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단체를 구성해가지고 그 연합회 회원들을 무장시킬 것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어. 그 다음엔 박정 뭐?「박정현입니다.」무주?「예.」무주 뭐야? 구천동. 어디 갔나? 양판남이.「한남동에 있습니다.」오늘 여기 안 왔나? 왔지?「아기님들 학교 때문에.」무주교회가 통일교회 기록을 깬 것입니다. 무주 구천동의 주인이 내가 됐어. 그래서 동계 올림픽도 무주가 책임지려고 했지만 나한테 못 했어. 계룡산도 나한테 다 팔아먹고. 기성교회 신학교가 나를 팔아 나를 결국은 망해버리고 감옥가게 돼 있어요. 다 빼앗으려고 했지만 빼앗기고 다 찾아가지고.
(훈독 계속; 하나로 만들어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소원하시던 이상천국을 창건해야 할 대혁명기입니다. 더 이상 연기하거나 연장할 시간이 없습니다. 2013년 1월 13일은 기원절로서 선포해 놨습니다.)그 때가 되면 문총재도 가버려요. 내가 하늘나라 가겠다면 즉시 하늘이 데려가게 돼있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무엇을 유지할 거야? 그러니까 교본 교서를 만들기 위해서 30년 쉬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다 있어. 내가 떠나면서 나보다도 살아있는 하나님보다도 밤을 지켜 나오던 그 하나님보다도 더 우리를 생각해 가지고 한국을 살리기 위해 지금까지 쉬지 않고 창조의 손길을 쉬어 보지 않고 일해 나오신 그 하나님과 창조 후에 타락한 인간들을 복귀하기 위한 대천사장 루시엘 형님 아버지 그런 대신자가 눈은 눈으로 코는 코로 심판해 나오던 그 하나님이 본래에 창조를 하던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형태를 갖춰 나타나지 못한 밤의 하나님 왕의 자리를 지켜왔던 그것을 전통으로 이어놓은 것은 한 분 밖에 없는 한분님을 모시게 가르쳐준 민족이 한민족이예요. 한분님. 그게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어두운 세계에 참부모가 되어 가지고 선악의 울타리를 알면서도 다 허락했던 그 본인이 이제는 알고 자기가 뒤에서 누구도 모르게 걱정해서 다 벗겨주고 해방한 문 총재가 홀로 불쌍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실체의 하나님의 핍박을 받아 죽어 없어지지 않고 끝까지 남아 가지고 낮에 심판 창조한 세계에 그 하나님 모든 핏줄과 사랑의 길을 복귀해놓고 하나님 보이지 않는 하나님 자리까지 만국의 왕터로서 전세계의 한반도를 왕터로 인정하고 이제 영계에 떠나게 되는데 그 대회를 종착점 대회를 이번에 오늘 하는 두 시 대회입니다. 이 말씀 다 읽어줄께요.
(훈독 계속; 따라서 인류는 하늘의 명령을 겸허하게 겸허한 자세로 순종해야 할 때입니다. 만왕의 왕 되신 하나님이 실체로 지상계에서 섭리를 경륜하고 있는 참부모님의 인도함에 따라 남은 3년을 전력투구 사생결단을 해야 할 숙명적 시간이 오늘 우리 앞에)
‘왕 아빠 오늘 대회말씀 잘 하세요. 그럴려면 이 아침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꼭이요. 사랑해요. 문신준.’ (웃음) 문신준이 말을 안 들으면 안 되게 돼있습니다. 내 하나님. 복중에서부터 밤의 하나님을 지킨 그 하나님을 내가 지켜야 살아서 왕권을 대표한 만유의 주인의 자리를 가더라도 그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내 자리 이상의 하나님으로 모시고 내가 이 지구성을 순회해야 되고 하나님은 자기가 밤세계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천국 방대한 대우주에 꽉 준비한 그 세계를 나를 들여 가지고 전수해 주고 대신자로 세우고 상속 절차에 싸인해 넘겨줘야할 책임이 남아 있어요. 꿈같은 얘기지.
(훈독 계속; 순종해야 할 때입니다. 만왕의 왕 되신 하나님이 실체로 지상계에서 섭리를 경륜하고 있는 참부모님의 인도함에 따라 남은 3년을 전력투구) 전력투구야. 너에게 있는 재산 모든 전부다 싹쓸어 없애라는 거예요. 내가 지금 비축자금 20억 이상 되는 것을, 17억에서 24억 이상 되는 돈을 다 날려버렸습니다. 이 3, 4년 동안에. 너희들도 그래야 되는 거예요.
(훈독 계속; 남은 3년을 전력투구 사생결단을 해야 할 숙명적인 시간이 오늘 우리 앞에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다가 왔다는 사실이예요.
(훈독 계속; 영계의 모든 선령들도 총동원되어 여러분보다 한 걸음 앞서 뛰고 있습니다.) 와서 너희들의 갈 길을 지금까지 많이 이 2~3년 동안에 통일교회가 이렇게 가던 것이 이렇게 올라갑니다.
(훈독 계속; 여러분! 억 시간의 정성을 쏟아) 억천만 세계의 고통스러운 시간과 시간과 정성을
(훈독 계속; 쏟아 부어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해 놓은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 으로 어두움 속으로 숨어버린 그 순간부터 하나님이 당하신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뼈가 울고 살결이 떨리는 처절한 고통 속에서 수천 수만 년을 참고 기다려오신 여러분의 아버지가 얼마나 길고 험난한 탕감의 터널을 거쳐 오셨는지 생각이나 해 보았습니까?) 이거 사실인데 아무 것도 모르고 있어요. 그러니 그걸 아는 나는 그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 하나님 앉아 쉬는 그 몇 백배 고생하지 않으면 길이 열리지 않습니다.
(훈독 계속; 이런 불쌍한 아버지를 위해 어느 한 순간이라도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느냐는 말입니다.) 없어요. 그래 문총재가 다 했습니다. 알겠어요? 아버지 된 죄로서 에덴에 있어서의 아무 것도 없는데 막지 못한 그것을 아버지가 책임지고 다 정리해 가지고 해결지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할 수 없어요.
(훈독 계속; 여러분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왔습니다. 2천년전 당신이 독생자 그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 위에 보내) 그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를 우리 할아버지들은 다 알았어. 나한테 얘기하던 것을 다 알았어.
(훈독 계속;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 위에 보내시고 그를 통하여 인류를 다시 구원하려 하셨던 역사를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가정을 두고 하는 말이예요.
(훈독 계속; 그러나 결과는 너무나 비참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예수가 죽었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여야 할 절대신앙과 절대복종의 길을 가져야 했던 유대교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민족이 오히려 그를 십자가의 길로 내어몰고 말았지 않습니까?) 예수님이 죽으러 온 것이 아닙니다. 유대인이 몰아서 죽였지. 그걸 아는 거예요.
(훈독 계속; 그러나 다 이루었다는) 예수님의 기도가 최후의 기도가 최후에 창을 가지고 가슴을 찔러 죽이러 왔던 그 로마 병정에게 기도했어요. 용서해 달라고.
(훈독 계속; 그러나 다 이루었다는) 변명하지 않았습니다. 이왕지사 갈 바에는 말없이 가겠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그러나 다 이루었다는 영적구원의 말 한마디를 남겨놓고 홀연히 떠나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2천 년 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이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한반도 중심삼고 말하지만 너희들은 내가 떠나는데 말할 수 없다 그 말입니다. 한반도를 중심삼고 가르치겠다는 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훈독 계속; 한민족은 예로부터 하나님을 조상 중 최고 최상의 조상으로 숭앙하며 살아온 천선민족입니다. 하늘의 후손을 대신할 수 있는 남 의 민족입니다. 오직 한 분이신 만인의 조상 그 분을 한분님, 즉 하나님으로부터 모셔왔고 따라서 모든 수의 근원도 하나로부터 시작했습니다.) 갑 을 병 정, 하나 둘 억천만 수가 다 갈라졌어. 이것을 하나에서부터 천만수가 이어질 수 있는 아는 민족이 되면 하나님 찾아갈 길을 몰라요. 꼬불꼬불 못 펴 간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하나님으로 불러 모셔왔고 따라서 모든 수의 근원도 하나로부터 시작했던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을 시초 조상으로 모셔 온 민족이기에 한민족의 정신과 전통 속에는 공생 공영 공의의 혼이 살아있는 것입니다.) 죽지 않았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지키고 있기 때문에 혼이 살아있는 겁니다.
(훈독 계속; 5천년이 넘는 역사를 지내면서 남의 나라와 민족을 침략하거나 약탈하지 않은 홍익인간의 맥이 뛰고 있는 선민입니다.) 라는 것을 못 했어. 그걸 못했어요. 낫다는 거지.
(훈독 계속; 더 나아가 한국의 역사 속에는 인간 삶의 근본 덕목이 되는 효․충․열의 혼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꽃 같은 처녀의 나이에 자신의 몸을 바다에 던져 늙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주었던 효성심청의 참된 효성이야말로 부모를 섬기고 모시는 한국인들의 효의 기준입니다.) 한국 여성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한국 사람들이 남자나 여자나 배워야 되는 겁니다.
(훈독 계속; 부군과의 약속을 하늘처럼 받들고 생명을 내어놓는 자리까지 남아졌던 춘향의 애절과 사랑과 절개는 모든 한국 여성들의 삶의 푯대가 되어 있습니다.) 여성들을 드러냈어요. 한국인 보다도. 시집 안 간 사람은 아버지의 소유, 어머니의 소유였기 때문에 그렇지요.
(훈독 계속; 자신을 버린 왕과 지도자들 앞에서도 백의종군으로 목숨을 바쳐 국가와 민족을 구한 이순신 장군의 백절불굴의 충성이야말로 한민족의 자랑이요, 기개입니다.) 이게 남아있다는 거예요. 그들의 영이 죽지 않고 살려오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죽지 않아. 문 총재가 그걸 알았기 때문에 문 총재 세 살부터 예언했습니다. 일곱 살 여덟 살에 이름난 몇 백리에 있는 사람들이 와 가지고 사진 가지고 와가지고 딸하고 사윗감 갖다 놓고 들고 왔다가 나한테 보여주고 책상에 집어던지고 후려 버리면 못하는 거예요. 틀림없이 나빠. 유명한 예언자 중의 예언자요, 마법사 중의 마법사야. 모르는 것이 없어.
(훈독 계속; 춘향의 애절한 사랑과 절개는 모든 한국 여성들의 삶에 푯대가 되어 있습니다. 자신을 버린 왕과 지도자들 앞에서도 위신이 없는 입장에서 백의종군으로 목숨을 바쳐 국가와 민족을 구한 이순신 장군이) 이순신 장군의 원수가 누구든가? 그 녀석 언제든지 이용해 먹고 못살게 군 거야.
(훈독 계속; 백절불굴의 충성이야말로 한민족의 자랑이요, 기개입니다.) 한국 역사에서 그런 것이 있다는 거예요. 남이 모르는 가운데 알고 개척해 온 역사적인 민족이었다.
(훈독 계속; 이런 숭고한 전통들은 우연히 역사상에 나타난 한 날 사건들이 아닙니다. 하늘이 이 민족을 준비하고 그 전통 위에 메시아를 세우기 위한 기대섭리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이 한반도의 정기를 타고 하늘로부터 인류의 참부모요, 만왕의 왕으로 인침을 받은 레버런 문의 현현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레버런 문 마음대로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무형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 그 분의 마음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거예요. 타락한 아담 해와를 관리 못해서 타락하신 그 하나님. 그 뒤에 밤을 지배하던 밤낮의 왕차를 세우던 그 분만이 레버런 문을 현현이 이루어질 수 있게 만들어 준 것이다 그 말입니다.
(훈독 계속;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하늘나라 갈 수 있는 민족이라는 말이야.
(훈독 계속; 이제 인류의 갈 길은 확실해졌습니다. 하늘이 참부모님을 통해 밝혀주신 디데이를 앞에 놓고 주저할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내가 황선조 볼 때 “소유물 남기지 말라 이 자식아.” 세 번씩 말했어요. 그 말은 여러분 전부다 소유물 남기지 말라는 거예요. 석준호도 자기 중심삼고 뭐 이래야 할텐데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그런 말 하지 말라는 거야. 소유권을 소유물의 사상을 여기 떠나올 때도 말한 거예요. 올 때도 얘기를 했다구. 물어보라구. 그런 말 했던가. 효율이 말 들었어?「예.」
그래 어제 저녁에는 이북에 있는 누구? 박? 상권이를 불러 가지고 교육을 해서 한 쌍 교육하든 쌀 한가마니씩 내가 이북에 넘겨주겠다는 얘기를 안 했습니다. 효율아.「예, 안하셨습니다.」알겠어?「예.」북한 대사관과 남한 대사관이 하나 돼가지고 대학원 이상 졸업한 사람 세계 유엔에 필요할 수 있는 사람들을 이제 용산에 데려다가 교육하니 거기에 참석해서 신학교 입학과 더불어 대학원 이것이 하늘땅에 지도자 양성교육 학교입니다. 학당이야.
학당에 입학함과 더불어 빠르면 이미 대학원 박사코스 다 거칠 수 있는 별의별 사람이 다 왔으니까 그런 사람들은 6개월이면 6개월, 1년간 열두 달이면 열두 달, 18개월, 21개월, 그 다음에 36개월, 3년 반이면 그 학과 졸업 다 해가지고 세계에 파송할거야. 그러면 세계의 책임자들이 어떻게 가는지 전부 다 하나님의 교본 이건 밤 세계의 밤의 주인이 낮의 세계를 창조한 하나님의 입장에 섰던 그 하나님 무형의 하나님이 나타나서 주인의 자리에서 치리해 가지고 세상이 모르는 백과사전을 만들 수 있는 교재가 이겁니다. 교본 교재야. 알겠어?
그 백과사전은 영국의 무슨 백과사전? 자유세계의 사람들이 영국 백과사전 다 보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 양창식「예.」뭐라고 그래?「브리태니커요.」영국이 만든 백과사전 말이야, 세계 백과사전.「브리태니커.」브리태니커 그 백과사전 그게 문제가 아니야. 그건 타락한 하나님의 자리에서 영국이 역사적 배경을 실제로 보고 난 그런 백과사전이지만 보이지 않는 세계는 전혀 몰라.
「왕 아빠 진지 드세요.」예. (웃음) 뽀뽀해야지. 그럼 인사하고. 그래요, 조금 나가 기다려요.
이 백과사전은 무형의 하나님 영계에서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교본 교재를 중심삼고 백과사전이 천하에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 가르침이 여기에 있어요. 네 있는 재산, 네 있는 나라를 팔고 일족 모든 것이 없어져 버리더라도 이 백과사전을 누가 신도 중에서 사가지고 그 족속의 교본으로서 교서로서 전수해주느냐 하는 것에 따라서 그 나라의 왕권 대신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120개 국가의 황족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최초의 사건이 되는 것을 그 사건은 누구도 몰라.
총생축헌납물을 헌납제로서 바칠 수 있는 때를 놓치고 헌납물 바칠 때도 다 넘어가 버렸어. 김봉태도 선문대학을 자기 마음대로 하고 있어. 선생님 마음과 거기에 대신자 곽 회장 중심삼고 해나갈 수 있던 일도 다 이제는 변경해 버렸어. 그노무 자식. 그 집에 심어 넣었던 가치 현진이가 거기 따라 가가지고 아버지를 대신 자기가 둘이 책임져 가지고 물건인 내적 교회 문제를 팔아먹고 자기 마음대로 나섰다가 두고 보라구. 벼락을 맞습니다.
허양!「예.」무슨 말인지 알지?「예.」김윤상「예.」알지?「예.」봉태「예.」석준호.「예.」아나?「예.」양창식.「예.」고부량이라는 것이 지극히 높은 분이 하나님이요, 부자가 하나님이요, 영이 뭐야? 영리한, 똑똑한 하나님. 지식의 왕자야. 나 지식의 왕자야. 문화혁명을 할 수 있는 요즘에 문명이라는 문명 형세를 이어받기 위한 대회를 향해서 한국 찾아온다고 어디서 말했나? 말 아니야? 효율이 어디서 말했어? 문화혁명이 아니라 문명혁명이야. 선명이 높다는 거예요. 새로운 말 알아요? 문화혁명이 아니야. 문명 자체야. 그게 혁명. 문명 안착시대. 말이 맞습니다. 안착과 정착시대가 지금 문명 정착시대야. 그 가외의 말이 없어요.
양창식 그 말 알아요? 문화혁명이 아니야. 문명. 밝은 해와 달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해가 돼 있고 보이는 하나님이 달이 돼 가지고 ‘밝을 명’자 문명 형세. 만왕의 왕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한 분 왕으로 됐던 사람이 거기에 만왕의 왕 팻말을 중심삼고 하나님 해방 그 아들딸 어두운 세계로부터 만국의 왕터와 왕자 왕민이 생겨날 그것이 생겨날 수 있기 때문에 역사에 그 누구도 그 앞에는 절대 순응이야. 그렇기 때문에 여기 그렇잖아요?
(훈독 계속; 그리하여 마침내 이 한반도의 정기를 타고 하늘로부터 인류의 참부모로 만왕의 왕으로 인침을 받은 레버런 문의 현현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문 총재 마음대로 노력했던 것도 아니예요.
(훈독 계속; 존경하는 귀빈여러분! 여기에) 지금 선 여러분은 귀빈이야. 하늘나라의 황족들이요
(훈독 계속; 이제 인류의 갈 길은 확실해졌습니다. 하늘의 참부모님을 통해 밝혀주신 디데이를 앞에 놓고 주저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 못난 자식들아. 이제 기다릴래? 뭐 이제 두고 뭐 기다릴래? 주저할 것이 무엇이야?
(훈독 계속; 여러분의 장도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실 것입니다.) 참부모가 이기기 때문에 참부모만 붙들면 그 가운데 복과 만복이 전부 다 승리해 패권이 있다 그 말이야. 맞는 말이요, 안 맞는 말이요?「맞습니다.」속여먹는 것 아니야.
김봉태는 이번에 속초 가가지고 거기에 무슨 교?「증산교요?」무슨 교가 있나?「증산교에서 갈라놓은 교파가 하나 있습니다. 대순진리회라고.」대순진리회 가서 자기 아버지 소개해 가지고 타고 앉아 가지고 북을 쳐야 돼요. 알겠어?「예.」그거 이제 종교의 한국 잡도의 세례요한과 햇빛과 같은 실체의 대원군을 37대 왕으로 모신다는 이승현으로서 도망간 것을 알아요? 양창식「예.」내가 시간까지 주고 네 사람 가가지고 면회하지 않으면 잊어버린다고 빨리 가라고 차표까지 사라고 쫓아버렸는데 아니요, 그 사람 여기 있기 때문에 내가 책임진다고 하다가 놓쳐버리지 않았어? 양창식「예.」이노무 자식아. 너 여편네 아들딸들 전부 교육했던 모든 것을 일시 중지한 거 알아요? 나 혼자 중지하고 있어.
안창호 선생이야. 이승만 박사 동부에는 이승만 박사, 서부에는 안창성 선생. 중국 중심삼고 안창호, 안창성이가 통일교회 원리를 좌지우지 했어. 안정국이가 집을 팔아 가지고 선생님이 제일 어려울 때 효자 누구? 효녀 누구? 한국에「심청.」심청이가 눈 봉사 아버지를 위해서 3백석 공양미를 팔던 것과 마찬가지로 거예요. 거기에 지중해의 목덜미가 어디예요? 그거 무슨 해협?「지브랄타」지브랄타 해협이 좁은 목으로 하게 된다면 여섯 시간 이것이 하게 되면 3분의 1도 안 돼 가지고 그 물 턱이 17미터 이상 턱이 진다는 거예요. 17세 요새 24세 7미터의 폭에 떨어지니 어느 배 무엇이든 이순신 장군 그 울둘목 거기에서 몇 백 척, 몇 천 척을 다 배를 파손시켜 일본을 멸망시킨 거 알아요?
(훈독 계속; 디데이를 앞에 놓고 주저할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이제는 글자는 말이에요,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로마 지금 배우는 글자는 스물여섯 자입니다. 스물여섯 자는 사반세기에 스물다섯이 넷 고개를 바로 넘어섰다는 거예요. 그 때 미국이 장자권 상속자로 섰지만 스물넉자. 스물넉자에 가정완성하고 축복하고 나설 수 있는 길은 미국이 못 됐습니다. ‘가 나 라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몇 자예요? 스물네 자예요. 스물여섯 자는 사반세기에 스물다섯 고개 넘어설 수 있는데서 선민권을 주장했지만 스물네 자 해가지고 가정을 이룬 천국문을 못 열었어. 죽으면 전부다 갈라졌다구요.
천국문 열려면 문 총재가 말한 스물네자 중심삼고 ‘가갸거겨고교’ 여섯 번째 이 ‘고교구규그기’가 다섯자예요. 배꼽 아래 다섯 뼈라는 것은 홍무니 뼈까지. 배꼽 위에 일곱이라는 것은 7수는 24마디를 중심삼고 7과 5에 7에서 이것이 숨구멍에서 5에서 신진대사 6수의 거름댐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24수는 80세, 100세, 160세 사 사 십육(4×4=16)하고 160세, 200세까지 살 수 있는 거예요.
배꼽이라고 그러지? 사랑할 때는 배꼽에 땀을 흘려야 되는 거예요. 배꼽에 땀을 흘려 가지고 거기에 때로서 뭉친 것이 알이 되어야 돼요. 비벼대기 때문에 알이 되어야 돼요. 그것을 6개월에 한 번씩 따가지고 귀걸이로 파든가 파가지고 벌레들 먹여 살리고 거름더미에 제일 에그트리라는 것 있지? 계란씨 가지나무. 가지야 모든 가지에 갖다 하지만 왕 가지가 애그트리. 그거 가지야.
도라지는 뭔가? 무슨 트리인가? 도라지를 뭐라고 그래? 도라지꽃이 뭐야?「보라색하고 하얀색 꽃이 있다구요.」그래. 도라지가 약재라는 거예요. 아이들 있는 일곱 살 이후부터 열세 살까지 도라지 열매에 잔디 해먹으면 건강해진다는 거예요. 뼈가 든든해지는 거예요. 도라지는 돌의 알맹이의 가지에서 자라는 거예요. 도라지. 돌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아지. 가지다. 아의 가지가 도라지예요. 도라지 블루베리. 블루베리라는 거예요. 블루베리라는 것이 도라지 열매가 있다구. 구름나무라든가 블루베리, 딸기라든가. 블루베리 있다구. 열매가 중심이야.
그래 새와 두더지, 너구리, 오소리, 곰은 열매 따먹고 두더지는 땅 밑에 다니면서 지렁이 잡아먹고 낚시에 필요할 수 있는 물건 잡아먹는 것이 두더지입니다. 두더지는 자기 몸뚱이로 굵은 땅을 들춰 놓고 다니는 거예요. 그거 파게되면 그거 잡아 가지고 그거 따라갈 수 있는 무엇만 남겨 놓으면 가서 두더지 꼬리를 중심삼고 하게 되면 ‘찍 찍’ 세 번만 하게 되면 구멍 파고 가게 되면 잡는다는 거예요. 두더지가 먹어 가지고 삼켜 가지고 걸릴 수 있는 낚시 만들어 놓으면 50미터 못 가가지고 30미터 이내에 그 뜰에 안에 담을 못 넘어 간다는 거예요. 담 넘어가다 걸려서 ‘찍 찍’ 한다는 거예요. 두더지 잡아. 두더지 고기가 발톱이 얼마나, 두더지 잡아 봤어요? 발톱이 얼마나 쎈지 몰라요. 김윤상은 두더지 발톱 만져 봤겠구만. 이야! 주둥이 얼마나 예리해? 눈은 안 보여. 조그만 해. 여기 보라구.
(훈독 계속; 현현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이제 인류의갈 길은 확실해 졌습니다. 하늘이 참부모님을 통해 밝혀주신 디데이를 앞에 놓고 주저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청산해 보라구요.나 다 청산했습니다. 17억 이상 비축자금 24억까지도 은행에 대해서 보증 받아 올 수 있는 물건을 요 몇 년 동안 다 써 버렸어요. 한 푼도 없습니다.
(훈독 계속; 디데이를 앞에 놓고 주저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장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실 것입니다. 인류역사의 흐름을 섭리사적 눈으로 살펴보면 시대의 변천은 큰 삼단계로 대별됩니다.) 물정시대. 정이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동물에도 있고 그거 알아요? 바다의 고기들 이 고래라든가 샤크라든가 전부 다 그 균들 잡아먹고 기생충 잡아먹는 것들은 그 보조에 도와주는 고기도 있고 새도 있고 벌레도 있는 것 알아요? 그거 아나 모르나?
(훈독 계속; 삼단계로 대별됩니다. 물정시대 즉, 만물본 주의적 물질 우선시대입니다.) 사람의 인정도 모르고 배울 수 없어. 사람은 사탄의 정이기 때문에 원수의 정 밖에 없으니 물건을 중심삼고 사랑할 수 있는 거기에서부터 사랑 외에 사랑의 뿌리가 정입니다. 정을 주지 말라고 그러지요? 사랑은 누구나 할 수 있으되 정은 누구나 줄 수 없는 거야. 정은 하나 밖에 없는 거예요. 그거 맞나?「예.」
봉태 색시. 정은 마음대로 주지 못 한다구. 그래 자기도 자기 색시가 정을 받아 정으로 살려줄 수 있는 놀음 못하니까 불만한 한 구석에 구름 위에 타지 맑은 달과 달빛을 바라볼 수 없는 생활도 하고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 그래? 솔직히 그래 안 그래?「 고 있습니다.」선생님 배우게 되면 절반도 안 되지? 그거 선생님이 문제야. 나중에는 자기 아내를 사랑하면 선생님을 배반해야 됩니다. 배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 내 마음대로 다 했는데 선생님 마음대로 전부다 문의도 안하고 인사조치 해가지고 쫓아버려 죽을 사지에 갖다가 목매달아 죽었다 하면 그 아들딸이 어떻게 되겠나? 아들딸이 어떻게 돼요? 통일교회 반대한다는 거예요.
오늘 아침에 말이야, 원필이 중심삼고 원필이 아들이 누구든가?「김진문」신일이가 받고 그 다음에는 효율이가 몇 째 아들?「셋째아들.」셋째 아들 그 다음에 누구? 딸 중심삼고 내가 다니던 무슨 대학? 정치과 이번에 졸업할 거라구. 당당한 일본 정계에 날릴 수 있는 사람이야. 세 사람이 와서 삼오제 중심삼고 원필이 무덤에 찾아가야 되고 동숙이하고 와서 세 사람 데리고 와서 부모님에게 인사를 할 때 삼오제, 삼 오 십오인데 열다섯 중심삼고 너 남편은 왜 안 왔나?
동숙이 남편이 누구든가?「성진님.」성진이는 왜 안 데리고 왔어? 삼오제가 삼십제가 못 된다 이거야. 홀수를 중심삼고 천국 못 들어가는데. 김원필이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천정봉신자 되옵소서.’ 선생님이 기도해 줬어. 그 뜻을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 선생님 마음 골짜기를 얼마나 멀리하고 원필이가 지냈다는 것을 모르지. 왜 성진이를 맡겼는데 성진이를 왜 기르지 못했어? 지금도 성진이 고집이 왠만해야지.
성진이는 누구냐면 학생시대에 어머니보다도 두 살, 세 살 못 되는 동창생입니다. 성진이 녀석 엉뚱해 가지고 어머니를 자기 상대로 생각했을지도 몰라. 저 똑똑한 나를 내가 결혼상대로 생각했는데 그것이 어머니 됐을 때 마음이 어떻게 풀리겠냐 이거야. 거기에 들어가 걸렸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학생같이 자기 길러주는 입장에 서느라 아버지 입장에서 모든 것을 완성하고 지배하는 입장에서 이래라 저래라 반말 할 때 처음부터 어머니로서 존경하지 않고 사탄세계의 왕자와 같이 길러줄 수 있는 존경을 교육했으면 그것이 없어졌을 것인데 왜 첫출발을 믿게 못 했냐 이거야. 그걸 풀어줄 자가 없어. 내가 풀어주겠나 어떻게 하겠나? 자기 하겠다는 것을 다 해줬어.
일곱 살 때에 어머니가 너 아버지 나쁘다고 했는데 우리 아버지를 보는 사람들 중심삼고 일곱 살 되는 자기와 같은 연령도 그렇고 열 살, 열한 살, 스무 살, 80된 노인들까지 부모님을 존경하고 경배하면서 눈물도 흘리는 것을 볼 때 우리 어머니가 바라보는 아버지와의 판이 안 돼. 나는 그 아버지 따라 가겠다고 왔는데 말이야, 성진이 어머니가 길러줘 가지고 업고 다니고 이렇게 3년이라도 해가지고 같이 어머니를 모시고 어머니의 동역자가 됐으면 무사할 것인데 성진이 어머니도 어머니를 못 모셔. “나 이상 사랑하면 안 됩니다.” 내 아들딸 둘 합한것 이상 사랑하면 나와 아들은 반대합니다. 딱 그렇게 됐어요.
보라구요. 성진이 어머니가 성진이 낳은 어머니가 다릅니다. 성진이 어머니는 최선길이가 낳았어. 최선길이가 낳았나? 첫 아들 맏아들을 원필이가 책임졌습니다. 둘째 아들 효원이, 유효원이 곽산패. 유효원이가 누구 책임졌어요?「희진님.」희진님. 그 다음에 어머니는? 효진이. 세 어머니야.
삼 삼 구(3×3=9) 수에 아홉 단계를 넘어서 10단계, 11 12 13단계를 못 넘으면 천국 못 가. 천국 못 간다니까. 그것 갈 때가지 문총재가 12년까지 했는데 9년은 47회 부모의 날, 48이 10년입니다. 48세가 청년들의 한계선으로 정한 것을 알아요? 효율아!「예.」양창식!「예.」청년의 고개 넘는 것은 48세다. 천일국 9년이 부모의 날 47회입니다. 그거 알아요? 작년이 47회지? 효율아「예.」48회가 10년 되는데 선생님이 48세 청년으로서의 청년은 아들딸 낳을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 키울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갑니다.
48세에서부터 49, 50, 51이면 얼마예요? 52세까지 쌍수에 4년 노정이 남습니다. 홀수 되면 안 돼.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축복받고야 천국가지, 축복 못 받게 되면 전부다 갈라져요. 그거 알아요? 로마 교황도 혼자 삽니다. 로마 교황을 결혼시킨 사람은 문 총재 밖에 없어. 이노무 자식들 몇 십 년 전부터 70년도 안 돼 가지고 60년도 안 돼 가지고 58세 이전부터 별의별 짓 다 했다는 거야, 왕들은. 천국 꽉 돼. 지금 천국문과 지옥문 지옥밑창과 천국밑창이 통해요.
그래 교황이 와 가지고 1년에 한번씩 축제 때 나타나서 손들고 “축복하나이다, 복 받으시옵소서” 그것 밖에 못 해. 가르쳐 줄 수 없어. 문 총재는 지금도 가르쳐 줍니다. 왜? 천성경 모든 가정맹세 그 다음에는 지상위에 세계 종교경서 다 있어.
양창식「예.」이 천성경 1장 읽어보라구. 1장은 선생님이 결정적인 일을 함부로 안 했습니다. 선생님도 내 전권이 아니야. 가려 나왔지. 그거 서론부터 쭉 한 번 읽어보지. 오늘 필요한 겁니다. 너희들 무지몽매한 이 패들 똥개 같은 것들이야. 구데기 새끼들. 대통령을 해먹었던 장관을 해먹었던 나하고 상관이 없어. 상관있나? 없지. 그러니 하나님 소개를 깨끗이 할 수 없어. 자. 읽어보라구.
(『천성경』머리말 봉독하겠습니다. 하나님은 태초에 말씀으로 피조세계를 창조하셨습니다. 부터 훈독 시작; ……그 모든 내용은 현재 412권의 말씀선집을 비롯한 5백여권의 저서 속에 나타납니다. 참부모님께서는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구원 및 세계평화를 위해 밝혀 나오신 천상의 비밀인 5백여권의 저서 가운데서 주제별로 발췌정리한 )~235:20
누구나 다 개인시대 다 혹은 국가 경계에 사탄이 지키고 있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훈독 계속; ……1장은 하나님의 본체, 2장은 하나님과 창조역사, 3장은 복귀섭리 역사와 신관의 변천, 4장은 참아버님이 본 하나님 이렇게 해서 152페이지로 되어 있습니다.)
맨 나중에 참아버님이 본 하나님 4장만 읽어보자. 거기 다 있습니다. 막연하지 않아. 아무 것도 모르고 앉아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나발불지 말라는 거야. 똥개 같은 녀석들.「아버님께서 보신 하나님의 내용입니다.」마지막이야, 이게. 백 페이지 넘지? 몇 페이지야?
(훈독 계속; …… 하나님의 아들의 거룩함을 내가 찬양하고 그 놀라운 가치를 지닌 것을 알진대 그 가치 앞에 비참하고도 쓰라리고도 원통하지만 가야할 길이 있나니 그것이 바로 대원수를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1982년 5월 5일. 이상으로 1절 다 마쳤습니다.)
그런 것으로 책이 엮어져 있습니다. 한 번도 읽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통일교 교인들 저걸 외워 가지고 생활철학으로서 매일 가르침으로 쓰고 세상천지에 어디가든지 그렇지 않은 세계를 내가 책임지고 해소해 버리겠다는 책임이 있어야 그 세계가 천국반토의 반열이 연장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기가 찬 일이지. 그래 문 총재가 놀고 먹고 사는 사람이 아니예요.
자 오늘 이제 몇 시 됐나?「9시 20분입니다.」그러면 내가 준비를 해야 되겠네. 오늘 하는 말이 얼마나 심각하고 이번 이 자체 대회는 여러분의 조상들이 천국이 아니고 지옥 갔던 모든 사람이 천국 문 앞에 나와 가지고 문 총재 중심삼고 만나 가지고 새로운 과거에 우리 조상들이 싸워 나온 승리의 조건들을 연결시켜 가지고 승리의 패권 천상세계 지상세계에 선생님 하나 밖에 없다는 그 기준에 봉착해서야만 섭리의 프로그램을 접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접어야 할 때가 왔어.
그럴려면 거기에 내용이 얼마나 비참한 내용의 자서전과 책자가 기록돼 있습니다. 이것을 참고함으로 말미암아 떠나신 모양의 걸음 뒷걸음을 밟아 갈 수 있습니다. 그 길을 영원히 저승에 가서도 가야 할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과중된 첩첩이 쌓여있는 이 벽돌들이 아니야, 대리석도 아니고 화강석으로 천길만길 천천만 쌓은 그 성을 어떻게 다리 없이 뛰어 넘겠느냐 하는 그 길을 가는 하나님을 내가 모시고 해방해 드려야 할 책임이 얼마나 과중된 하나님보다 어려운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
선생님 입을 열어 말하면 그런말 밖에 할 줄 몰라요. 못나서 그런 것이 아니예요. 잘나서 그래. 못났으면 못난이 말하고, 잘났으니 잘난이 말은 여러분의 천리원정 몇 천리 밖에 있는 앞선 사람을 한 발자국이라도 따라 잡으라고 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사람은 세상에 미친 사람 사람 있지만 그것이 영계에 빠른 속도의 계수에서는 가능한 길이 얼마든지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야! 그러면 한 번 체험해 가지고 행동하겠다면 그 행동을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람은 사람이라면 없기 때문에 천국 아니갈 수 없다는 사람이 남아지기 때문에 천국백성으로서 끝장을 맺을 수 있는 섭리의 종착점이 아닐 수 없나니라, 아주 이렇게 되는 거예요.「아주.」
자, 그렇게 알고 나도 이제 바쁘니까 이제 그 심정세계 여기서 뿌리고 다녔던 그 본연의 심정의 높은 자리까지 차지해 가지고 여기 우리 손자들이 ‘왕 아빠 오늘 대회 말씀 잘하세요. 그럴려면 아침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꼭 와요. 사랑해요. 문신준.’ 동생이 (박수) 이거 웃을 것으로 흘려버리면 안 됩니다. 숙제야 숙제. 숙제의 말로서 여러분 밟아갈 길이예요. 알겠나? 이 썅 간나들아.「예.」강을 넘어 갔느냐? 뜰을 건너갔느냐? 간나야. 갓 낳은 아기 아닙니다. 쓸 수 없고 소용없는 여자들이야.
놈. 그건 남자 놈. 도적놈. 마귀의 혈통을 짊어지고 다니면서 죽을 사람 만드는 도적보다 더 무서운 놈. 그 가운데 헤엄치고 있는 것이 자기 일일 생활에 내아들딸 생각하면서 복 받으라고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을 찾을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살았어. 기도 한 번 하고는 감사의 눈물을 흘리고 눈물을 내 발로도 못 씻어서 내 내복과 내 옷으로 씻어야 손이 움직였지 발 가지고는 못 씻어. 눈물이 아직까지 미치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거치는 선생님 앞에 너희들이 삶의 생활의 표현적 생활 환경적 모습이 천국에서 온 모습이 아니라는 것은 일명명하게 틀림없는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살아야 돼. 알겠어요?「예.」이야! 하트를 만들어 놨네. ‘꼭 오세요’하고는 둘씩 물어봤어. 중심 고개를 넘어야 된다는 거예요. 자.
(경배)
오늘 말씀이 중요한 말씀을 전해 줬습니다. 천성경이라든가 가정맹세라든가 오늘의 우리 과제의 모든 전부가 영계에 간 선한 악한 영 전부 다 내가 풀어줘 가지고 지옥을 닫아버리고 천국문에 들어가는데 호각소리가 아니야, 진북 말없이 출발하는데 움직여야할 때 말없이 움직일 때는 내가 인도하던 무엇이 없어지게 될 때 여러분 자신의 생애에 백 사람이면 백 사람이 그 줄을 지어 다같이 갈 수 있는 것을 보고 갈 수 있어야 될텐데 그럴 사람이 없어. 어떻할테야? 그거 숙제로 남겼으니 기도하면서 해결하겠다고 노력에 노력을 더하면 가망할 수 있는 희망의 천국이 여러분의 상속권이 아니될 수 없나니라, 아주. 안녕히 돌아가세요. (박수) 어디 갔나? 아이들 손자들 없으니 외롭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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