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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게시판(분석) 기본 아... 혹시나 했습니다만 글쓰기 권한이 제게도
Agustino 추천 0 조회 521 10.06.15 21:0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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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15 22:01

    첫댓글 10년동안 사월은 눈팅했네요 ^^ 제가 여기에 댓글을 지금 적을수있고 글을 적을 자격이 주어진다는게 너무 기쁘네요. 저도 등업해주신거 감사드리고, 전문적인 축구지식이 없어서 글을 적을일이 많지는 않겠지만, 그냥 가끔씩 댓글달고 안목을 넓혀가겠습니다 ㅋ

  • 10.06.15 21:32

    사커월드 사이트에선 많은분들이 정회원이 아니셨군요... 전 가입하자마자 정회원되서 모든분들이 정회원인줄 알았습니다.

  • 10.06.15 21:38

    저두 같은 입장이네요^^의외로 저같은분들이 많이 계신거 같아요^^

  • 10.06.15 21:43

    저두 10년 눈팅족이었습니다

  • 10.06.15 21:50

    어 이제 글 쓸수 있군요 저도 10년 눈팅족, 10년 눈팅족이 의외로 많군요^^

  • 10.06.15 21:55

    10년...5년눈팅한 뉴비입니다 잘봐주세요 ^^ㅋ

  • 10.06.15 22:13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꽤 오랫동안 오직 눈팅족이었죠.
    사실 글쓰기가 가능했어도, 축구에 대한 지식이 짧아서
    올릴 글도 거의 없었을테지만요 ㅎㅎ;;

    하지만, 이렇게 쉽게 글쓰기가 가능하다보니 분탕질을 노리는
    사람들에 의해 한동안 관리하심에 피곤하실 듯하여 우려도 되긴 되네요..

  • 10.06.15 22:33

    저도 글쓰기 아이콘이 보입니다...ㅎㅎㅎ
    이렇게라도 댓글을 달 수 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 작성자 10.06.15 22:43

    비슷한 상황의 분들이 많으시네요. 반갑습니다.

    블루아크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이 사실 운영자님과 많은 유저분들들께서 가장 걱정하시는 부분일텐데요.
    우선적으로 운영자님께서 가장 수고하셔야 할 부분이기도 하지만 저나 여러 분들처럼 새로이 글쓰기 자격을 갖추게 되신 분들께서 그간의 경험과 눈팅;으로 쌓아오신 나름의 내공을 발휘하셔서 게시글의 질적 수준을 유지해주시는 게 중요하겠죠.

    환경이 달라졌지만 별다른 부작용이나 마찰없이... 마냥 발전만 해나가는 사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0.06.15 22:47

    저도 5년정도 눈팅족이었어요.. 이렇게 댓글 단다는 것도 믿기지않네요..ㅎㅎ

  • 10.06.15 22:58

    정말 다들 비슷한 경우인 분들이 참 많군요 저도 수년간 사월의 좋은글들을 눈으로만 즐겼습니다. 간혹 토론분위기의 글에서 댓글로 의견을 말하고 싶지만 바라만 보기만 할때의 아쉬움이란...ㅠㅠ 글쓴이께서 말하신대로 저도 컴퓨터를 바꾸기도 하고 포맷을 하기도 해도 항상 즐겨찾기 최상단은 사커월드였습니다. 가입문턱이 낮아진것은 좋지만 자신의 생각만 말하고 남을 말을 경청할줄 모르고 존중 할줄 모르는 사람들의 유입을 적절히 제어할수 있는 방침 있었음 좋겠습니다~^^

  • 10.06.15 23:01

    제가 점점 더 미안해지네요..;;활발한 활동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사우러의 장점은 자체정화가 빠르다는거지요.
    블루아크님이나 Agustino님이 걱정하신것처럼 여러분들의 혐조가 중요합니다.
    고맙습니다.가입해주신분들...

  • 10.06.15 23:24

    글쓰기 권한 그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5년을 눈팅을 했고,, 큰맘먹고 운영자님께 메일 보내고 인증받고 글쓰기 권한을 얻긴 했지만, 다시 또 5년을 눈팅만 했습니다.

    싸월의 주옥같은 글들을 읽다보면,, 대충 써서 정돈되지 않은 글은 올리기에 창피했거든여,,,

    글쓰기권한은 그저.... 리플달때만 쓰는? ㅋㅋㅋㅋ 저에겐 그렇습니다.

  • 10.06.15 23:30

    설마 저도 글쓰기 권한이 ^^;; 저도 2002년부터 쭉 눈팅만 해왔는데... 감격스럽네요..

  • 10.06.15 23:54

    저도 눈팅 몇년만에 처음 글을 써봅니다. 즐겁군요!

  • 10.06.16 00:01

    아... 저도 감동~ 드디어 눈팅족 탈출~

  • 10.06.16 00:51

    저도 눈물이 나네요 ㅠㅠ

  • 10.06.16 07:40

    댓글들을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네요.. 어쩌면 이렇게 처지가 비슷한 분들이 많은지..

  • 10.06.16 08:18

    저도 한 10년 정도 눈팅 한것 같네요..ㅎㅎ

  • 10.06.16 08:48

    저와 같은 분들이 많았군요~

  • 10.06.16 09:03

    저도 몇년넘게 눈팅만 하다 과도기에 글쓰기 권한이 생겼네요...권한이 생긴만큼 더 게시판분위기에 책임을 느끼고 활동해야겠습니다...니폼니쉬& 부천 SK(시절...) 포레버!!! -_-; ....

  • 10.06.16 09:50

    글쓰기 권한 감사합니다. 사월가입은 2006년인가 그랬을텐데 그전부터 계속 사월은 눈팅하고 있었습니다. 부족하지만 가끔 저도 댓글 달도록 하겠습니다.

  • 10.06.16 10:30

    전 8년차인듯 하네요... 벌써 그렇게 되었나... ㅎ

  • 10.06.16 11:02

    저도 한 10년 되는거 같네요

  • 10.06.16 11:46

    2002년부터니까 저도 햇수로 9년째 눈팅족~ 컴터가 바뀌어도 즐겨찾기엔 필수입니다 ^^*

  • 10.06.16 11:49

    ㅎㅎ 여기분들 모두 저와 마찬가지로 눈팅족들이셨네요.

  • 10.06.16 12:21

    저두 2년전부터 글쓰기 권한이 없어져서 눈팅만 했네요.
    눈팅만 해도 즐거운 사월인데, 글쓰기까지 되니 감동의 쓰나미입니다!!

  • 10.06.16 12:30

    눈팅만 7년, 댓글이나 가능할까해서 1년전인가 우연치않은 기회에 회원등록은 되서 등록했으나 댓글 권한 없는건 마찬가지 관리자님께 메일 보낼까 하다가 내공이 부족하다는 자격지심에 현재까지 소심하게 눈팅만 계속 쭉 ....

  • 10.06.16 15:53

    아.. 저도 영광을 조금 누려봐야겠어요. 눈팅으로만 접하다 드디어 글을 ㅠ,ㅠ

  • 10.06.16 22:30

    아니, 저와 같은 분들이 여기 죄다 계시는군요ㅎㅎ
    저도 8년쯤 된 것 같아요, 눈팅한지.. 아, 이렇게 키보드를 누르는게 감개무량입니다!

  • 10.06.17 06:49

    저도 눈팅만 7년이상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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