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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5HLI5HT Fan Fiction ː HI5H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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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역대전작· [다각/구도] 첫눈에 반하다. -33
팅팅볼 추천 0 조회 660 12.02.12 18:5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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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12 19:43

    첫댓글 느려도 그래도 상관없다는 와주신 것만으로도ㅎㅎ 사실 전속작가방은 잘 몰랐는데 요즘 눈하때매 수시로 확인한답니다 이거 볼때마다 드라마로 만들어도 되게 재밌겠다 싶어요ㅋㅋ 작가님 그저 완결만 내주신다면 전 바랄게 없답니다 그럼 담편에서 뵈욯ㅎㅎ

  • 12.02.12 20:05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시면 정말 깜짝놀라실걸요? ㅎ 윤선배의 아버지 등장인가요. 어째 다정다감쩌는 부자지간이거나 방목의 아이콘이거나.. 아마도 윤선배의 행동거지를 봤을땐 후자일 듯합니다만... 그리고 우리 주니어손의 등장을 모든 비스트로식구들이 알게 되었네요. 손사장이 정신없는 것은 잘 알겠지만 그래도 기광군을 너무 풀어주는거 아닌가 싶네요. 얼른 정신차려! 어느새 동운군에게 푹 빠지게 된 이기광군도 얼른 받아들이고 본인에게 제일 행복한 결과가 될 선택을 하기를...(그토록 바라던 가족의 형태가 바로 요기있눼~♥♥) 잘 읽고 돌아갑니다♥

  • 12.02.12 20:25

    으엉 드디어와주셧군요 오신것만으로도 감사해요 진짜 우와 오랜만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팅팅볼님사랑해요 ㅎㅎㅎ이번엔 비스트로내용이 없네용 ㅋㅋㅋ 두섭의 데이트 귀여워요 특히 '오오'부분 ㅎㅎㅎ 그나저나 겨자나 와사비케이크..있다면 한번 먹어보고싶은걸요? 항상느끼는거지만 요섭이 귀여울뿐만아니라 두준이도 귀여워서 너무 좋아요 ㅎㅎㅎ 두준군 부모님이 한국에 오신거 같은데... 무슨일이 일어날까요? 완전 두준두준합니다 ㅎㅎㅎ 빌슨은 기광군과같이있다가 동운군과같이있따니 .. 홍길동인가요 ㅋㅋㅋㅋ 주니빌슨.. 귀여워요 ㅎㅎ 빌슨이 어떤활약을 할지도 기대되네요 ㅎㅎ

  • 12.02.12 20:25

    기광군이 어서 오해풀고 아픈것도나아서 시크함을 다시 보여줬으면 하는뎅 ㅠㅠ 기광군 힘내세요 !!!
    작가님두 힘내세요 ~ 항상 응원합니다 ㅎㅎㅎ

  • 12.02.12 20:45

    우와 오셨군요 오셨어요ㅜㅜ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그래도 와주셔서 감사해요♥ 아 역시 흥미진진하구 세 커플이 모두 짜임새있고 굿이에요 굿ㅎㅎ 저도 두주니 가장 편애합니당 키키키 아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ㅎㅎ

  • 12.02.12 20:56

    오늘도 알차게 팅팅볼님 글 읽고 가네요ㅋㅋ ㅋㅋ앞으로의 기광동운의 스토리가 기대되요 ㅎㅎ

  • 12.02.12 21:40

    주니 너무 귀여운데 기광이를 생각하면 마냥 예뻐할수도 없네요... 운광은 또 사이가..... 뭐 한동주는 맞아도 싸니까 그냥 두고 비스트로 맴버들이 정말 대단하나봐요. 두준이가 요섭이에게 사준 케이크... 저도 먹고싶네요. 미니 케이크.....

  • 12.02.12 21:59

    아ㅜㅜㅜㅜ두섭의 이야기가 너무 달달해서 넉놓고 봤네요ㅜㅜㅜ하지만 운광때문에 또 속이 썩어들어가는군요ㅋㅋㅋ이놈의 손동운! 진짜 손동운ㅜㅜㅜㅜㅜ그나마 두섭과 용현이 달달해서 다행이에요ㅜㅜㅜㅜ 전속작가방이 업뎃될때마다 혹시 팅팅볼님이 아닐까하고 매번 들어와본답니다ㅋ.ㅋ! 매번 달달하고 새로운 내용 가져와주셔서 감사합니당ㅜㅜ 언능 운광도 두섭도 용현도 더욱 달달해졌음 좋겠어요 !

  • 12.02.12 23:09

    팅팅볼님 돌아오셨군요!! 솔직히 많이 안기다렸다고 하면 거짓말이긴하지만ㅠㅠ 연중안하시고 끝까지 달려주시니 얼마나 다행인줄 모릅니다. 원래 일이란게 꼬이고 꼬이는 맛이 있더라구요 허허허허허허 -ㅁ- 저도 자주 못 찾아와서 미안할 따름이에요 ㅠ 여기 댓글 쓰고 놀이터로도 슝슝 놀러가겠습니다 ^-^ 동운이 이녀석 아무리 정신없기로 서니 기광이를 안 챙기다니 ㅠㅠㅠ레이첼이 불쌍하긴 하지만 전 기광이 편이니까요 동운이를 가만둬서는 안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주란은 애정에 이상무라서 볼수록 흐믓하고 ㅋㅋㅋ 준요는 애기들이네요 한참 더 커가여겠는데요 ㅋㅋㅋ 근데 두준이의 아버지가 등장하시다니 +ㅁ+

  • 12.02.12 23:10

    뭔가 일이 생길것 같아요 절때 그냥 놀러온것 같지 않은 포스에요 ㅋㅋㅋㅋ 바쁘지만 팅팅볼님 힘내서 아자아자하시고 빨리 돌아오시길 기다리고 있겟습니다 ㅎㅎㅎ

  • 12.02.12 23:29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선리플중 안그래도 나래재탕하다가 혹시나 들어와 봤는데 오셨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자주 오세요. 글 잘 읽고 갈게요.

  • 12.02.13 01:05

    업쪽 보고 급히 달려왔어요! 눈하... 엄청 오랜만이네요.ㅠㅠ 목 빠지게 기다렸다구요!ㅋㅋ 이렇게 찾아오시니 감사...^0^ 동운이 정신줄은 언제 잡을지 참 궁금해요.ㅋㅋ 야 임마, 아들내미가 생겼으니까 넌 기광이한테 더욱 잘해야돼!!!! 물론 엄청 귀여워보이는(ㅠㅠ) 아들이긴 하다만 기광이가 납득하려면 니가 잘해야된다고!ㅋ 두섭이들이 깨볶고 용현이들이 야릇쌉쌀(??)한 느낌을 풍기니 운광이들이...ㅋㅋ 운광이들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헐, 두준이 부모님이 오셨는데... 뭔가 아빠가 두준이랑 판박이인...듯...?ㅋㅋㅋ 완전 태평하셔... 역시 두준이 아빤가봅니다. 요섭이랑 달ㄷ랃라달ㄷㄹ 냄새 풍기는 걸 보니 참 엄마 미소를 짓게

  • 12.02.13 01:06

    하면서도 겁나 밉상...ㅋ 솔로 염장 지르니 노네????!! 그래도 두섭이들이니... 눈물 참고 흐뭇하게 바라보렵니다. 팅팅볼님, 건필하시구요! 저도 무심하지만 무심하지않으려 노력중이신 두준이가 참 좋네요.ㅋㅋ 담편 기다릴게요~

  • 12.02.13 01:18

    ㅎㅎ 잘보고 갑니다 작가님이 쪽지 안주셨으면 그냥 지나갈뻔했어요 ㅎㅎ 이번편 정말 잘보고 가요 이번편의 포인트는..,, 아무래도 두섭이들의 야심한 밤의 데이트 일꺼같아요 더불어 한동주의 몰락과 그리고 동운부자 들이겠죠? ㅎㅎ 정말 너무재밋어요 ㅎㅎ 작가님께서 힘을내셔서 연재텀을 쫌만 좁혀주셔요! ㅎ 그럼 뿅!

  • 12.02.13 01:37

    으헣 완전 기다렸어요! 하루하루ㅋㅋ 정말 단비같은 존작심돠♥♥담편도 기다리고 있겠숨돠♥

  • 12.02.13 01:57

    오오오오!!!드디어오셧네요ㅜㅜ얼마나기다렷다구요ㅜㅜ왜케늦으신거에요ㅜㅜ하마터면잊을뻔햇자나요오ㅜㅜ그래도기다린보람이잇네요오ㅜ왜케달달한거에요오ㅜㅜ두주니가너무멋잇자나요오ㅜ요섭이는또왜케기여운거에요ㅜ둘이너무잘어울리자나요오ㅜㅜ더잘달한두섭이됫으면좋겟어요오ㅜ기광이는이제어케되는거죠..?언능동우니가찾아와야될텐데요..아이가나쁘지않아서다행이에요ㅋㅋ전촘나쁘게나올꺼라고생각햇거든요ㅋㅋ생각보다너무착해서슬퍼요ㅜ엄마가죽는다니ㅜㅜ언능기광이랑동우니가만나서아이와친해지고러브러브해야될텐데요ㅜㅜ다음편에서는용현도좀부탁드려요옹다음편도기다리고잇으께요오작가니임ㅜㅜ빨리오셔야해요!♥

  • 12.02.13 18:17

    ㅠㅅㅠ 뒤늦게 눈화에 빠져서 재탕삼탕사탕을 하던차에 다음편이왔네요!! 기다렸습니다!! 천천히라도 오시기만하세요ㅠ

  • 12.02.13 22:24

    오셨군요ㅠㅠ 언제쯤 올라오나 진짜 목 빠지게 기다렸어요ㅠㅠ 연재 기다리는거 싫어서 완결만 보는데 팅님껀 기다릴수 있어요. 그러니 넘 늦게 올리면 미워할껍니다. 담편도 기다릴께요~ 언제나 팅님 글은 성숙하고 세련된 단어 덕에 보기 참 좋아요^^

  • 12.02.14 11:40

    드디어오셨군요..엄청기다렸습니다..ㅜ재탕을몇번씩하면서요ㅜㅜ진짜팅팅볼님의글솜씨짱입니다ㅜㅜ팅팅볼짱이에요ㅜㅜ담편도빨리오시길바랍니다ㅜㅜ사랑합니다팅팅볼님♥비스트로화이팅♥!!

  • 12.02.16 00:16

    し○へ        へ○/       \○へ        へ○ヘ      く○/
     / ヘ       ( ヘ        ヘ /           ( ヘ       ( ヘ
    <          <         >          <        く
    으악, 이거 너무 귀엽워섴ㅋㅋㅋㅋㅋㅋ 여기서도 뵙니다! +_+)/ 달달한 두섭이도 있고 골치아픈 운광도 나왔는데, 우리의 용현이는 어디 있숩니꽈! ........ 흐흐, 재촉하는 거 아닙니다. 진짜로. 그나저나 요섭이는 이번 눈하에서도 캐릭터 참 귀여워요ㅠㅠ

  • 12.02.17 16:02

    꺄 오랜만이에요 팅팅볼님!!!ㅠㅠ 생각해보니 제가 저번편에 댓글을 안달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업쪽이 안왔나봐요ㅠㅠ 흑흑 제가 계속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만은 잊지 말아주세요!!ㅋㅋㅋㅋ 아.. 동운이가 저렇게 패닉인 모습이 참.. 보기좋은데요??ㅋㅋㅋㅋㅋㅋ 어떤 상황에서도 별로 당황하지 않는 동운이라 이런 모습도 의외라서 좋네요.. 그런데 기광이 어쩔..ㅠㅠ 어떡하죠? 어떻게 해야 저 두사람에게 평화가 찾아올까요.. 동운이는 언제쯤 기광이에게 신경쓸 수 있는 상태가 될까요..이제 좀 잘되나 싶었는데 저런 사고가 터지다니.. 그런데.. 주니빌슨 너무 귀여워요!!!!!!!!!!!!!!!저런 아이를 등장시켜 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 12.02.17 16:04

    ㅠㅠ아 진짜 보는내내 너무 귀여워서 미치는줄 알았어요!!ㅠㅠ흑흑 원래 눈하에서 가장 귀여운 캐릭터는 요섭이었는데 저는 잠시 요섭이를 2순위로 밀어내야겠어요..ㅠㅠ 주니빌슨 너무 귀여워요!!!!!!!!!!!!!!!ㅠㅠ꺄!!!!!!!!!!!!!정말 동운이를 쏙 닮았다면 더 귀여..............음......좀 더 어린아이같은 모습이면 좋겠는데 말이죠.. 어쨋든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귀여워요 진짜 미칠것 같아요!!ㅠㅠ 앞으로 저 아이 많이 나오게 해주세요ㅠㅠ너무좋아요ㅠㅠ 운광이들에게 너무 큰 시련이 닥쳐서 다른 아이들에게는 관심이 안가지만 와사비와 겨자를 베이스로 한 저 케이크는 꼭 먹어보고 싶네요ㅋㅋ 눈감고 맛만 봐야겠어요.. 어떻게

  • 12.02.17 16:07

    생겼는지는 상상하는것만으로도 입맛이 뚝 떨어질것 같아요ㅋㅋㅋ 그런데 두준이의 아버님이 한국에 오셨으니 이제 뭔가 두섭이들에게도 색다른 일이 생길것 같은데요??ㅋㅋㅋ 요즘 두준이의 캐릭터도 참 마음에 들어요.. 전에는 정말 짜증났는데!ㅋㅋ 잘됐으니까.. 용현이들도 저번편 보면서.. 너무 달달해서 죽여버리고 싶었답니다. 염장질..ㅠㅠ 앞으로 계속 저렇게 염장질을 할까요? 그렇다면.. 저야 고맙긴 하지만 눈하를 볼때마다 외로워지겠네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12.02.17 17:19

    하........진짜 동운이 아무리 생각해도 기광이가 어떻게 할지 너무 궁금하네요.. 저도 작가님 처럼 두준이 캐릭터 너무 마음에 듭니다 아이고 그리고 두준이 부모님이 왔으니 또 무슨일이 벌어질지 너무 궁금하네용ㅠㅠ 너무 좋아서 눈물나요ㅠㅠㅠㅠ

  • 12.02.17 21:27

    팅팅볼님!팬이에요~항상잘읽고있습니다ㅎㅎ 두준이케릭터너무맘에들어영ㅎㅎㅎ휴...다음편까지어떻게기다리져?ㅠㅠ
    폭풍연재!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재밌게잘읽고갑니다!화이팅이에요!~~~수고하십숑!

  • 12.02.18 02:40

    느리게 흘러가도 눈하는 옳고, 저런 케이크집의 두섭도 행복 터집니다. :) ㅋㅋㅋㅋㅋ 아 이뻐라, 케이크같은 사람들 // 주니는 너무 귀여운데 내가 또 기광이만 생각하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이 손동운아 /멱살/ ㅠㅠㅠㅠㅠㅠㅠ 이해는 해도 마음은 아프고 의도는 알아도 속은 상하는걸 보니 제가 기광이를 한참 좋아했나봐요. ♥ 잘 읽고 갑니다. !!! 늘 건강하세용 작가님. :)

  • 12.02.19 21:05

    오랫만에 비스픽에 들어오니 팅팅볼님 글이 두개나 올라와있네요!!*^^* 얼른 다음편 읽으러 가야겠어요! 잘읽었습니다~

  • 12.02.20 14:47

    꺄!!너무재밌어요~!ㅎㅎㅎㅎ담편두계속쭉쭉~

  • 12.02.29 00:31

    저는 또한 느리게 흘러 가는 독자네요 ㅋㅋ 팅팅볼님 소설은 참 달콤해요(부끄부끄) 두준이랑 요섭이가 먹은 케이크는 정말 있는건가요?? 있다면 꼭 한번 먹거 보고 싶어요ㅋㅋ 두요는 달달하게 진행되고 있군요! 드디어 동운이가 주니의 존재를 비스트로에 알렸네요 ㅠ 근데 동운이는 기광이를 쌔까맣게 잊어 먹고 있는건 아니겠죠 ?? 기광이가 너무 안쓰러워요 ㅠㅠ 이제서야 자신의 마음을 받아 들였는데 받아 들이자마자 동운주니어 시련을 맞이해야 하다니요 ㅠㅠ 기..기광아 화이팅!!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 12.03.25 17:03

    재밌게 읽고 있어요! ㅎ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ㅎ

  • 12.04.02 22:38

    동운이 2세 주니는 아버지를 닮지 않은 건가요 너무 예의가 바르고 예쁜 아이네요 ㅜㅜ 나에게도 한 10년 후 저런 아들을 달라.....ㅋㅋㅋㅋ 진ㅉㅏ 작가님 소설 속에는 하나하나 미워할수 가 없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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