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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뉴스 스크랩 ◈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비교분석《수익형 부동산》
무심 추천 0 조회 560 11.09.16 14:2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비교분석《수익형 부동산》

구 분

도시형 생활주택

[주택 임대사업자]

오피스텔

[일반 임대사업자]

비 고

개 요

20가구 이상 300가구 미만으로 도시지역에 건설되는 국민주택 규모(전용85㎡)이하의 주택을 말한다.

오피스와 호텔의 합성어로 업무를 주로

하되 일부 숙식을 할 수있는 건축물로

건축법에서는 업무시설로 분류하여

주택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1가구 2주택

에서 제외된다. 주거용.업무용이 있음.

규 모

40㎡

이하

40~60㎡ 이하

60~85㎡ 이하

85~149㎡ 이하

제한 없음

 

취득세

(취.등록세)

1세대이상 5년이상 임대시

2012.12.31까지 한시적용

20%

감면

업무용:4.6%(주택이 아님으로)

 

면제

면제

50%

감면

재산세

2세대이상 5년이상 임대시

2012.12.31까지 한시적용

해당

없음

과세:재산세액=공시가격×과표적용률(50%)× 세율을 곱해 산출한다.

(주거용일 경우 일반주택으로 준용)

 

면제

50%

경감

25%

경감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3세대이상 5년이상 임대시.

기준시가6억원 이하)

주거용일 경우 일반주택으로 준용

 

양도세

중과배제

수도권:3가구 이상.5년 이상 임대시

일반과세

세율 : 6~35% / 장기보유 공제 적용

(주거용일 경우 일반주택으로 준용)

 

종합소득세

일반주택 준용

부부합산 2주택 이상 경우 월세소득에 과세

종합소득세율:6/15/24/35~33%

임대소득:월세+간주임대료

(간주임대료=보증금×연4.3%⇒3.7%)

 

부가가치세

면세

업무용: 부가가치세 납부의무

건축비 부가가치세 환금 가능

 

주거용: 부가가치세 납부의무 없음

건축비 부가가치세 환금 안됨

장 점

1.수익형 부동산으로 세제 혜택이 많다.

2.분양가.청약자격 제한을 받지 않는다.

3.투자비용이 적다.

4.다주택자의 경우 거주주택 비과세

대상이다.

1.업무용일 경우 청약자격 제한이 없다

2.투자비용이 적다.

3.임대주택에 오피스텔 포함.

 

단 점

1.역세권. 대학가 등 입지를 잘 선택

해야 한다.

1.도생주택에 비해 세제 혜택이 적다.

 

삼성래미안 공인중개사 031)425-9111

 

안양 도시형 생활주택 분양안내

 

명학 John' Ville(존스빌) 도시형 생활주택

명학역 초 역세권 존스빌[원룸형 도시형 생활주택] 총 93세대

 

1. 청약통장 무관   2. 전매 무제한   3. 취.등록세 100% 면제

 

 

 

건축개요

 

공사명 : 도시형 생활주택 원룸형 93세대 

 

위  치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명학역 앞 도보 4분거리

 

면  적  : 711.50 ㎡ (약 215.23 평)

 

용도지구 : 일반상업지역

 

건축면적 : 533.32 ㎡  (약 161.33 평)

 

연 면 적  : 3,550.58 ㎡ (약 1,074.06 평)

 

건 폐 율  : 74.96 %

 

용 적 율  : 379.77%

 

규  모  : 지하 2층  /    지상 7층

 

구  조  : 철근.콘크리트 조

 

주차대수 : 자주식 지하 25대

 

도로현황 : 6m . 4m 접함 

 

 

상담문의 및 현장.모델하우스 안내

 

삼성래미안 공인중개사 031-425-9111

 

 

 

 

 

 

 

 

John's Ville 원룸형 도시형 생활주택 수익률 분석표

 

 

분양가

융자

보증금

월세

년수익

이자6%

순수익

투자액

 

B형

7700

3850

1000

45

540

231

309

2850

10.84

A형

8400

4200

1000

50

600

252

348

3200

10.87

 

임대수익형 투자 열기는 재테크로 돈을 굴릴 곳이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집값은 특히 수도권에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3년간 약세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수도권 아파트 값은 금융위기 직전인 2008년 9월에 비해 4.1% 떨어졌다.

글로벌 금융위기 등으로 주식시장에 빨간불이 잦다. 

여기다 물가가 많이 오르면서 가계 살림살이는 팍팍해졌다.

아파트나 주식 투자로 목돈을 벌기는 어려워졌다.

 반면에 매달 지출은 늘고 있어 집을 사거나 주식에 투자하려던 돈으로 임대수익형 주택에 투자하려는 이가 많아졌다. 

서울 양천구 목동에 사는 김모(44·주부)씨는 “아이들이 자라면서 교육비는 늘어나고 시부모 생활비도 부담해야 해 갈수록 살림살이가 힘들다”며 “임대수익형 투자는 주식처럼 휴지조각이 될 가능성이 작고 매달 고정 수입으로 가계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택산업연구원 권주안 선임연구위원은 “투자자들이 경기가 호황일 때는 위험성이 있어도 한꺼번에 큰돈을 벌려고 하지만 경기가 안 좋을 땐 안정성을 추구하려는 성향이 강해진다”고 말했다.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등의 투자비용 부담이 크지 않은 것도 매력이다.

대출금을 제외하면 5000만~1억원 정도면 된다. 

1~2인 가구 급증은 임대수익형 투자의 든든한 보루다.

1~2인 가구가 빠르게 늘면서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에 세들어 살려는 수요자가 많다.

그만큼 투자자들은 크게 공실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신한은행 부동산전략사업팀 이남수 팀장은 “1~2인 가구가 급증하는 인구구조의 변화가 경기 침체와 맞물려 임대수익형 상품 투자 열기에 불을 붙였다”고 말했다. 

여기에다 정부가 잇따라 주택임대사업 규제를 풀면서 투자성이 더욱 좋아졌다.

앞으로는 집 한 채만으로도 양도세·종합부동산세 등 세금 걱정 없이 임대사업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만큼 임대수입이 늘어나는 셈이다.

현대경제연구원 박덕배 연구위원은 “큰돈 들이지 않고 임대사업을 할 수 있게 돼 임대투자 문턱이 확 낮아졌다”고 말했다

. 임대수익형 투자 열기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가 회복되더라도 과거와 같은 집값·주가 급등을 기대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한성대 백성준(부동산학) 교수는 “주택보급률은 이미 상당히 높아졌고 경제도 급성장기를 지나 저성장기에 접어들 것”이라며 “투자자들은 시세차익보다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수입을 원하게 된다”고 말했다.

 

 ◆도시형 생활주택=정부가 1~2인 가구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2009년 5월 ‘준주택’ 개념을 적용해 도입한 주택. 전용 85㎡ 이하의 299가구 이하 공동주택이 대상이다. 주택 크기·형태 등에 따라 원룸형·단지형 연립·단지형 다세대 등으로 구분된다. 분양가 규제, 청약자격 제한 등을 받지 않는다.

 

상담문의 및 현장.모델하우스 안내

 

삼성래미안 공인중개사 031-425-9111

 

 

《수익형 부동산》

 

도시형 생활주택의 특징 및 첵크포인트

 

◎ 도시형 생활주택의 특징

 

1. 소액투자가 가능하다.

2. 주차장의 완화 및 부대시설 설치의무가 없다.

3. 공급자에 연 2% 저리 국민주택자금의 지원으로

   수익률이 좋다.

4. 주택 규모 및 보유기간에 따라 세제 혜택이 많다.

5. 1~2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 도시형 생활주택 매입시 첵크포인트

 

1. 건축물대장에 “주택”임을 확인한다.

2. 대지면적이 최소한 150~200평 이상이 좋다.

3. 대한주택보증 보험에 가입여부를 확인한다.

4. 가격의 적정성을 확인한다.

5. 투자수익률. 입지. 대출금리 등의 조건을 확인한다.

6. 지역성 특히 역세권. 대학가. 주변 직장인 유.무 등을

확인한다.

7. 선시공 후분양의 경우

편법건축물. 보증보험 가입여부. 분양승인 여부 등을

확인한다.

 

삼성래미안 부동산 031)425-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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