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모처럼 마누라는 계모임에 가고
나 혼자 이리뒹굴 저리뒹굴
텔레비젼 앞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띵동~" "띵동~"
눈을 비비벼 "누구세요~~"
"옆집 새댁인데요~~~"
"으잉?"
난 서둘러 옷을 주워 입고
보던 영화를 얼른 끄고,
클래식 음악을 틀고
새댁을 반갑게 맞아 주었다....
01.. 연가
출처: 역사와 문학의 향기를 찾는 사람들 파랑새 원문보기 글쓴이: 제4원소
첫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
그래서 항상 有備無患 입니다..........!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다리 빠지도록 맞아야지
ㅋㅋㅋ
즐거운 시간 되세요
거 꿈도 묘 하넹
ㄱㄱ꿈속에서 재미있었겟군요
첫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
그래서 항상 有備無患 입니다..........!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다리 빠지도록 맞아야지
ㅋㅋㅋ
즐거운 시간 되세요
거 꿈도 묘 하넹
ㄱㄱ꿈속에서 재미있었겟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