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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닭근혜'라는 인간들은 개같은 인간일까? 아니면, 인간 다운 인간일까?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2메가'라는 인간들은 4메가 쯤 되는 인간들일까?
헛 참, 면피 하기 위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어 버린 '노무현'은... 정신이 있는자일까? 정신이 없는 자일까?
헛 참, 인간새끼들을 업고, 안고 다니는 게 아니라... 개새끼들을 업고, 안고 다니는 인간들... 자기 개새끼들을 인간들 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는 인간들은... 개새끼들일까? 인간새끼들일까?
인간동물들과 축생들과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짐승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인간종들이 짐승들 보다 다 뛰어난 것은 무엇일까?
헛 참, '마음은 무엇'이며...언제, 어디서 어떻게 생겨난 것이며, 어디서 오는 것이며, 어디로 가는 것일까?
헛 참, 생각은 왜? 떠올랐다가 사라지는 것일까?
기억, 생각, 마음은, 영혼은...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연구하는... 쥐, 돼지, 양, 개구리... 등의 여러 다른 동물들과 인간동물들과의 차이는 무엇일까?
헛 참, 의학, 한의학, 민간의학, 자연의학. 쑥뜸, 침술.... 요료법, 죽염 등, 약으로 치료 되는 질병은 있는 것일까?
헛 참, 우울증 약을 먹으면, 우울증이 치료 되는 것일까?
헛 참,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 정신병들이 치료 되는 것일까?
헛 참, 항암제를 먹으면.. 암이 억제되는 것일까?
헛 참, 음식으로 치료 되는 질병이 있는 것일까?
헛 참, 몸과 마음과 세상, 만물에 대한 기억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생겨난 것이며,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 것이며, 어디로 사라지는 것일까?
혼돈世-개같은 정치?/개같은 의사.변호사.검사?/개새끼지상주의?-생쥐.개.소.말.돼지와 인간의 관계?/차이?-일일시호일-마음? 생각?
인간은 무엇이며, 인생은 무엇일까?
사실, '식자우환'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 '자아무지'라는 말이며... 철학의 아버지? 라는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곧.. '식자우환'이라는 사실을 알라는 뜻이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아는체 하는... 인간종들에게...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들을 가지고... 남들에게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자아' 즉, 자신의 나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겓 참, 대체... 언제 부터... '병원들이 무수히 많게 된 것이며, 언제부터 종교나부랭이들이 그리도 많아진 것이며.... 대체, 언제부터.. '명상'이니, '수행'이니, '깨달음'이니 하며... 아는체 하는자들이 그리도 많아진 것인지에 대해서는....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이.... 명색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어차피, 개만도 못한 어리석은 인간들은 알아 들을 수 없는 말이지만.... 사실은 개 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어리석은자들이 개를 개 취급 하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개는 부처와 같아서.. '내가 개'라는 생각이나, 마음이나, 내가 개'라는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인간종들이 절대로 알아 들을 수 없는 말이 있다면... 사실은 인간종들은 말, 말, 말만 알 뿐, 말의 뜻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것이며... 그 중에서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허긴, 어리석은자들은.. 이런 말들 또한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진실로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지만...
사실, '소크라테스'의... '나는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 거라는 사실을 안다'는 말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만이 알아 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무아지경" 또는 '무아의 경지'라는 말과 같이... 그들, 깨달은자들.. 즉, 예수, 장자, 노자,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보리달마' 등의... 진시된 구도자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무아의 경지에 이른자들로서... 그들이 일념의 무념처에서 스스로 깨달아 알게 된 것은... 단 하나로써...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사실' 하나만 분명히 알 뿐...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 경지'에 이르는 것이며.. 그런 사실에 대해서...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단편적으로 설명한다면... 석가모니의 여러 방편언어들 중에는... 중생들 중에서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에 대해서.. '비구'라는 말로 표현 한것이지만... 그런 진리를 갈망하는 인간들에 대해서... '선한 남자'들이라고 설명한 것이지만... "비구여.. 무상한 것은 나(我)가 아니다. 이와 같이.. 수상행식(마음=기억=생각) 또한 '나'가 아니다. "그것을 관찰하라"는 말과 같이... 그들, 진리자들의 가르침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중생의 한계를 벗어나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개같은 정치?/개같은 의사.변호사.검사?/개새끼지상주의?-생쥐.개.소.말.돼지와 인간의 관계?/차이?-일일시호일-마음? 생각?
헛 참,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만물들 중에 부패하고 부패한 것은 인간의 마음이라는... 나사롓 예수의 진언, 방언, 진리의 말과 같이... 인간종들에게만 근거 없는 마음이 있음으로 하여... '생노병사.. 희노애락'을 사실이라고 믿는 것이며, 경험하는 것이지만.... 쥐, 개, 고양이.. 소, 말 등의 축생들이거나 또는..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모든 동물들에게는... 인간종들과 같은.. '생노병사, 희노애락'이라는... '기억'이나 '마음'이나 또는 '생각이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만약에 인간들에게... '쥐가 쥐를 연구한다'고 말 하면... 크게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이와 같이, 쥐가 고양이를 연구한다거나 또는 고양이가 쥐를 연구한다거나 또는 사슴 등의 초식동물들이 육식동물들을 연구한다면, 박장대소 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인간들이... 다른 인간들을 연구한다는 말 자체가... 개같은 소리로서..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전세계 각국의 '국어사전'을 쓰는 자들... 모두가 다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나 또는 '정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나 또는 '영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나 또는... 인간생명의 기원이 무엇인지, 인간생명의 근원이 무엇인지.. 등... 만물의 근원을 아는자들이 아니라...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 부더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들을 가지고, 마치 자기 생각인냥... 사방에서 마구 지걸여 대는... 짐승만도 못한자들이라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개같은 정치?/개같은 의사.변호사.검사?/개새끼지상주의?-생쥐.개.소.말.돼지와 인간의 관계?/차이?-일일시호일-마음? 생각?
혼돈世-개같은 정치?/개같은 의사.변호사.검사?/개새끼지상주의?-생쥐.개.소.말.돼지와 인간의 관계?/차이?-일일시호일-마음? 생각?
헛 참, 가슴이 아프다며, 가슴을 쥐어 뜯는자들이 있지만... 가슴이 아픈 건지, 마음이 아픈 건지.. 올바르게 분별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기억이 무엇인지, 생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분별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 짐승만도 못한 것들... 막말로 개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요란한 의약품 광고들이거나 또는 여러 새로운 상품 광고들에 속수무책으로 속지 아니할 수 업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개 같은 인간들인 것이며.. 이와 같이... 유명 연예인이라는 말에 몰려 다니는 인간들이... 개같은 인간들, 개 만도 못한 인간들인 것이며.. 유명 관광지라며. 여행을 다니는 인간들이.. 개 만도 못한 인간들인 것이며... 이와 같이, 개 만도 못한 정치인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몰려 다니는 인간들 또한.. 짐승만도 못한 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실은 입만 벙긋하면 거짓말 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의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소리들... 그것들이 의학이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종교든, 미신이든...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그 중에서도 저희들의 형수에게 까지도 쌍욕을 하는... 그런 폐륜아를 지지한다는 자들.. 개딸이라는 자들... 모두가 다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이... '조국'이라는 인간 또한 저희들의 딸내미 또한 저희들 어미 아비를 닯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일들에 대해서.. '유전'이라며, '유전자'가 있다는 놈들 또한... 짐승만도 못한자들로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뇌를 연구한다는 놈들 모두가 다 짐승만도 못한, 개만도 못한자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의 몸을 연구한다는 년놈들 모두가 다 개만도 못한 인간종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이재명'이라는 인간의 뇌 속이나 또는 이재명이라는 인간의 몸 속이나, 피 속이나, 뼈 속에서.. '이재명'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재명의 뇌를 분석해서.. 이재명의 뇌 속에서 이재명의 '쌍욕'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는 말과 같이... 입만 벙긋하면 거짓말을 일삼은 '조국'이라는 인간말종의 뇌 속에서.. '거짓말'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너희가 짐승들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예수의 말과 같이.... 세상에 진실로 그대의 생명을 위해서 존재하는 진실된 인간은...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개같은 정치?/개같은 의사.변호사.검사?/개새끼지상주의?-생쥐.개.소.말.돼지와 인간의 관계?/차이?-일일시호일-마음? 생각?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산악과'가 있다는 예수의 방언, 방편언어에 대해서 알아 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짐승들에게는 선함과 악함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있는 게 아니라는 뜻이며...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빠져 나온 것과 같이... 저희들의 어미 아비로 부터 '내가 태어났다'는 말을 듣고 배운 것과 같이... '선함'과 '악함'이라는 말 또한.. 저희들의 어미, 아비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인간세상이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쓸모 없는 인간들이.. '인간이나 동물들을 연구한다는 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참으로 무식한 년놈들이... 세상 모든 '정치가'들이며.. '의학자'들이며.. 근거 없는 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과학자'들이며...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광신자, 맹신자드이며... '신학자'들 또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죄 짓지 아니한자들이.. 경찰이나 검찰 등의... 법을 집행하는자들을 미워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세상이 아니라, 그대의 내 인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자신의.. 저희들의 '내 인생'이라면... 자신의 몸에 대해서,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의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어차피 인간종들의 관념으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내 인생'이라며.. 내가 나에 대해서 모르지만, 내가 나에 대해서 모른다는 사실도 모른다는 것이며.. 그져 막연하게.. 근거 없는 소리들을 가지고 있다 보니, '내가 나에 대해서 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자신의 몸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법'에 몰입되어 있는 시간이 있다면... '일념삼매'라는 말과 같이... '하루종일 기도하라'는 말과 같이... 일체처 일체시 행주좌와 어묵동정이라는 말과 같이... 여러 일념법 구절들 중 하나나 둘이나, 셋이나, 넷이나... '한 생각'에 깊이 몰입되어 있노라면.. 어느 날 문득, 일어나는 생각이... '마음이 사실이 아니라, 마음은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생각인 것이며... 그런 생각이 일어난다면... 그런 사람들이... 세상만사 모든 일에 대한 관심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더 나아가... '일념삼매'라는 말과 같이... 일념이 끊임 없이.. 끊김 없이 이어 지노라면... 문득 일어나는 한 생각이.. "내가 나를 모른다"는 생각인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일어나는 당연한 한생각이... '언제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일이지만.. 죽기 전에 내가 나라도 알고 죽어야 할 게 아닌가'라는 생각으로서... 더 이상 중요한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경지에 이르는 것이며... 석가모니가 6년여 고행 끝이... '깨달음을 얻었다'는 말과 같이... 일념법명상, 일념법 수행으로써...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의 소멸을 경험하는 것이며.... 그런 기억, 생각들이 모두 다 소멸되어 사라질 때에 비로소 일어나는 한 생각이...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 자시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일 뿐... '사실무근'이라는 말과 같이... 말도 안되는 생각이라는 생각으로서...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크게 웃어 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경지에 대한 여러 방편언어들이... '부처'라는 말이며, '불성'이라는 말이며... 예수가 말하는 '성령'이라는 말과 같이... 소크라테스의 '이데아'라는 말과 같이...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과 같이... 세상은 사실이 아니라, '일체유심조'라는 설명과 같이...
혼돈世-개같은 정치?/개같은 의사.변호사.검사?/개새끼지상주의?-생쥐.개.소.말.돼지와 인간의 관계?/차이?-일일시호일-마음? 생각?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이와 같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의 몸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그대의 인생은... 개만도 못한 야비한 인간들의 손에.. 세치 혀에 달려 있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세상 유일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단지,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지식에 세뇌 당할 일이 아니라, 진리를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넘어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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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