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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상담 바퀴벌레 꿈
lovechrist☆ 추천 0 조회 714 10.06.08 17:3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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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09 09:38

    첫댓글 성도님과 가족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의지하시면서 나아가세요. 꿈에서는 승리하셨습니다. 승리를 확신하면서 또 매일 승리를 선포하시면서 기도하세요. 꼭 승리하실 겁니다!! 롤랜드 벅 목사님의 책 "가브리엘 천사를 만나다 "를 추천합니다. 중보기도하겠습니다.

  • 10.06.09 23:57

    하나님께서는 동생의 힘들었던 순간 속 에서도 항상 곁에 계셨습니다. 그것을 동생이 깨달을수 있도록,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게 되고 그를 묵고 있는 모든 악한 영들, 하나님에 대한 불신의 영들이 떠나가기를 기도합니다. 동생이 그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가정으로부터 아버지로부터 받았던 상처를 치유하던 중에,,, 하나님앞에, 그렇게 기도 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 어디 계셨냐고... 아버지한테 맞았던 적 잇었는데 그때 왜 그냥 계셨냐고.." 기도했었을때,, 하나님꼐서 저의 눈을 여셔서 그 상황을 보게 하셨습니다.

  • 10.06.10 00:03

    제가 맞았던 때에... 예수님께서는 저의 곁에서 함께 울고 계셨으며, 저를 안아주고 위로하고 계셨었습니다. 제가 고통중에 혼자 있을때 조용히 다가와서 안아주고 위로하셨던 분이 하나님이셨습니다.
    동생분역시 하나님께서 그 상황가운데, 가만히 두셨던 것이 아니라, 함께 힘들어하고 고통스러워 했습니다. 주님께서 동생분의 눈을 열어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고 버리지 않으셨다는 것을.. 깨달아 알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동생분의 아픔을 가장 잘 아시는 주님께서 동생분의 마음을 만지시기를 기도하며, 동생을 괴롭히는, 악한 영들이 성도님이 꿈속에서 보셨던 것처럼 완전히 떠나가고

  • 10.06.10 00:04

    동생분이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과 소망 가운데 들어가기를 기도하며, 성도님의 동생분이 이제는 자신에게 상처를 주었던 선생님을 용서하고 하나님의 위로로 충만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동생분을 축복합니다.

  • 10.06.10 01:39

    남들이 볼때에는 바퀴벌레처럼 보이지만 주님은 그렇게 보시지 않습니다. 동생분은 주님의 신부로 준비될것입니다 기도의 줄을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바퀴벌레가 죽었을때는 엄청난 많은 악들과 싸워서 이기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바퀴벌레를 우습게 보고 징그럽게 보고 그러지만 주님은 그렇게 보시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바퀴벌레는 세상의 더러운 유기물질을 (시멘트도 먹습니다)먹고 좋은 흙으로 바꾸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동생분이 많은 않좋은것들을 먹어서 지금은 나쁘게 보이지만 그 나쁜것들로 인해 좋은 흙을 만들어 좋은 밭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 10.06.10 01:41

    그리고 바퀴벌레는 번식이 빠르기 때문에 좋은흙으로 바꾸는 신부들을 많이 불러모아 올것입니다 악의 영들의 계책을 파쇄하고 주님을 신뢰하며 중보기도 하기 바랍니다 성도님의 사랑이 흘러가게 해서 주님의 사랑을 맛볼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성도님의 기도가 동생을 이끌게 될것입니다 감동되시면 잡으시기 바랍니다 주님 이분의 동생분에게 빠른 회복이 임하게 하소서 이분의 동생분에게 있는 어두움의 사악한영들을 묶고 파쇄하노라 손을 떼고 떠나갈지어다!!!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주여 일하시고 행하셔서 이분이 평강을 찾고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고 은혜가 입혀지게 하소서!!! 이땅을 기경하는 주님의 신부로 부르소서!!!

  • 작성자 13.08.12 03:07

    새술님.. 3년이 지난 지금 새술님의 댓글네 답글을 답니다.. 잠이 안와 카페 글을 보다가 예전 글을 발견했어요 제가 삼년전에 쓴글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여러분들이 달아주신 정성어린 글늘 보며 눈물을 흘리는 새벽입니다..

    정말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삼년전에 비해 제 동생의 중심아 얼마나 안정적이되고 평안해졌는지요! 신실하신 주님께 찬양과 영광과 감격을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그 당시 저의 고통을 보시고 기도해주신 성도님께도 진정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지금 동대학원에 재학중이고 곧 논문과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당시 이 글을 썼을땐 제 앞길에 대해서도 얼마나 두려워하고 불안해했는지요...

  • 작성자 13.08.12 03:12

    그러나 지금 제길을 인도하셨고 저를 한번도 포기하지않으시고 가장 좋은것들을 허락해오신 주님을 보게됩니다 눈물이나네요.. 정말로 주님께감사...

    바퀴벌레를 나쁜것으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소망의 메세지가 있을줄은 오늘 처음 깨달아집니다. 그리고 제 동생의 삶은 제 기도로 열려질것이고 인도함 받을것이라는 말씀이 믿음으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제 기도대로 열려지고 회복되어지고 이루어질것이라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기도하기만 하면! 믿고 인내하기만 하면! 소망이있다는거니까요! 앞으로 성도님께 더욱 강한 기름부음 임하여 많은분들을 세우고 소망과 믿음을 일으키시는 존귀한 분이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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