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4일 결혼친화공원으로 꾸며놓은 월광수변공원과 배실웨딩공원 등 10곳을 결혼식장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무료 개방시설은 월광수변공원, 배실웨딩공원, 달서아트센터 야외공연장, 이곡장미공원, 병암서원과 대구시의 참살이예식장 등 6곳이며, 대구교통공사 강당, 대구시교육연수원 연리지홀 등 4곳은 사용료만 지급하면 거주지 상관없이 누구나 빌릴 수 있다.2017년 결혼친화공원으로 조성된 월광수변공원은 결혼반지와 프러포즈존, 하트 로드길 등 다양한 조형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야간에는 아름다운 조명으로 유명하다.2018년 조성된 배실웨딩공원은 쌍가락지 조형물, 사랑존, 웨딩카 등 곳곳에 연인들을 위한 포토존을 조성해 사진찍기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다. 공공장소 결혼식장 사용은 달서구 여성가족과나 해당 기관으로 신청하면 된다.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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