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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싸우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간담췌/간.담도.담낭.췌장 어머니 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말라깽 추천 0 조회 2,978 16.03.16 21:09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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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16 21:17

    첫댓글 항암이 극단적이죠 정상세포도 죽이다보니 효과를 보지못하는경우 생명 단츅이 되는 경우가 다반사 인것 같네요. 질병이 없는 좋은 곳으로 가신줄 믿습니다.

  • 16.03.16 21:18

    어머니가 젊은 나이이신데 ....
    어려운 경험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고 어머님 명복을 기원합니다.

  • 16.03.16 21: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03.16 21:22

    어머님 명복을 빕니다.
    따님께서도 고생하셨어요.

  • 16.03.16 21:50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어머님 극락왕생을 빕니다

  • 16.03.16 21: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 16.03.16 22:14

    그 곳이 어딘지 몰라도 평온하시리라 믿어봅니다.....

  • 16.03.16 22:3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간병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네요.

  • 16.03.16 22:30

    이제 편안한 곳에서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힘드실 텐데 타인을 위해서 글까지 써주시고 감사합니다.

  • 16.03.16 22: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아계신 가족분들의 마음도 잘 추수리시길 바래요 ..

  • 16.03.16 22:3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03.16 23:0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03.16 23:18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16.03.16 23: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밥니다

  • 16.03.17 00:08

    눈물이 납니다 고통없이 편히 쉬시길 빕니다

  • 16.03.17 00:51

    삼가 가신분의 명복을 빕니다.

  • 16.03.17 01:40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16.03.17 06: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03.17 09:17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 16.03.17 09:3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03.17 10: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03.17 10:57

    저희 어머니도 1달전에 돌아가셨습니다...너무 보고 싶네요...ㅠ.ㅠ...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 16.03.17 11: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03.17 13:19

    간암 환우로써 공감이 가는글 감사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03.17 13:23

    삼가고인의명복을빌어요

  • 16.03.17 15:08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16.03.17 16:46

    제 아버지와 거의 비슷한 연세이신데... 저도 보내드리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마음 잘 추스리시고 어머님 좋은 곳에서 편하게 계실겁니다.

  • 16.03.17 19: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어머님 어머님 저도 현실입니다..

  • 16.03.17 20:4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 16.03.17 21: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03.17 21:4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03.17 23: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03.18 14:02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16.03.18 15:24

    많이 힘들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건강 하세요.

  • 16.03.18 19:43

    고인의 영혼이 하늘나라에서 편안하시기를 소원합니다. 마음 고생많으셨죠? 그마음.. 저도 압니다. 저도 작년6월 부친(69)를 간암3기에 1년2개월 투병끝에 보내드렸기에 그 아픔 마음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힘내시고 이곳에서 대화나누시면서 도움이 되시길 바랄께요
    그렇게 시간은 흘러갑니다..

  • 16.03.19 00:51

    부디 영면하소서...

  • 16.03.19 08: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03.19 11:24

    삼가 고인의 병복을 빕니다.
    빨리 맘추스리고 병없는 하늘나라에 가셔서 온가족 행복만 지켜드릴 겁니다.

  • 16.03.19 15:1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의 남편59세 수술 한달되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보호자 가슴 많이 답답하네요
    그저 죄인같고
    허 허

    건강챙기세요
    멀리가셨어도 엄마는 행복할거예요

  • 16.03.19 19:09

    저승에 에서도 아프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 16.03.20 12: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의학에도 알파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최근에 많이 듭니다. 같은 처방에도 다른 진행, 다른 결과가 나오니, 답답하기도 하고 암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의사도 있고, 암을 관리해 주는 의사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암 수술, 항암 이후가 끝이 아니고 지속적인 문제가 계속 발생하니 뭔가 상담을 해 주고 환자와 보호자의 걱정이나 선택을 의학적으로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는 의료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16.03.23 00:21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 16.03.23 15:23

    좋은 글 주셔서 감사드리고 제 동생도 지금 항암중이라서 살얼음 걷듯이 지내고 있습니다. 여기 사이트 오면 항상 가슴이 아프고 시립니다.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 16.03.29 04:56

    고생하셧습니다..
    어머님도이제 좋은곳에서 아픈곤없이 편한하게 보내실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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