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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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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결산 3월 16일 예술의전당 토요음악회
킴볼 추천 2 조회 245 24.03.16 19:5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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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6 19:58

    첫댓글 귀하고 감동적인 음악회
    맛난 음식과 진솔한 커피대화.
    멋진 주말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3.16 20:16

    저는 좋은 분들과
    좋은 음악듣고
    좋은 대화 나누고

    수지 맞는 장사했습니다. ^^

    수고많으셨습니다.

  • 24.03.16 20:07

    좋은분들과 좋은공연 즐거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16 20:16

    저도 즐거운 주말 보내고 왔습니다.

    자주 뵐게요. 사랑초님.

  • 24.03.16 23:34

    아름다운 음악 콘서트
    그리고
    맛있는 식사 우리들만의 공간에서의
    커피타임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시간 만들어 주신
    벙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3.16 21:14

    쇼스타코비치가
    왜 위대한 작곡가인지
    확인할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현장에서 듣는 연주는
    역시 다르네요.

    함께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 24.03.16 20:49

    토요주말 아침부터 예당으로 향하는 설레임을 안고~
    윌리엄월튼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을 마티네콘써트로 좋은시간 보냈읍니다.
    식사와 티타임까지 준비해주시느라 애써주신 킴볼벙주님 감사합니다.
    함께하신 회원님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

  • 작성자 24.03.16 21:15

    맞습니다.
    예당은 설레이게 합니다.

    함께 해 주신 분들이 있기에
    저도 음악 듣는 기회를 가집니다.
    혼자 가기 싫거든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3.16 21:17

    수다가 길었습니다.
    하지만 좋았습니다.

    오늘 정말 봄날이었습니다.

    내일이 걱정입니다. ㅋ

    함께 해서 좋았습니다 서온님.

  • 24.03.16 21:26

    수고하셨어요
    많은 것을 기획하신 노고가
    빛나는 시간이었어요.
    음악회 진행과 점심식사,
    그리고 커피타임까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3.16 21:32

    바램이 깊으면
    운도 따라준다고 하듯

    저희들만의 수다 공간이
    마련되었네요.

    좋은 협주곡, 교향곡
    흡족한 하루였습니다.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 24.03.16 21:39


    애써주시는 덕분에
    호강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16 21:48

    선구자가
    닦아 놓은 길
    저는 따라 가는 것 밖엔 없습니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대화 좋았습니다.~~

  • 24.03.17 12:39

    킴볼님과 학우님들
    덕분에
    그리고 쇼스타비치 덕분에
    교향악단 덕분에
    이세상을 한군데 부족함 없이 창조하신
    하늘에 계신 님 덕분에
    저는 그날
    날개없이 창공을 날았습니다
    같이한 님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3.17 12:32

    멀리서 일찍 오셔서
    함께해 주시고

    카페에서 분위기 띄워주시고
    웃음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함께하시지요. ^^

  • 24.03.17 12:56

    @킴볼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4.03.17 12:57

    @그린그린 쇼핑하신거 좋아보입니다.~^^

  • 24.03.17 15:06

    @킴볼
    감사합니다 ~!!
    에바 알머슨
    "행복을 그리는 작가"로
    생활과 연결한 작품들이
    저도 행복을 한 점 들여놓았어요 ㅎ

  • 24.03.17 17:14

    한번은 가보고자 했던 모임인데
    곁다리로 끼워주셔서 나른한 봄 날 귀호강에 졸음과 싸웠고 해설과 함께 구소련의 전체주의적 음악에 심장 한켠을 두드리는 경험, 누군가의 눈물이 날 정도의 흥분되는 감성에는 못미치지만, 도 느껴 본
    감정에 충일한 낮 한 때를 누렸네요
    수다에는 온전히 끼지 못했지만 같이 했던 분들의 면면을 더욱 긍정적으로 알게된 시간이었네요
    킴볼님 감사하고 모두들 반가왔습니다

  • 작성자 24.03.17 21:02

    바위처럼님
    함께해서 반가웠습니다.
    시와 음악, 어울리는 조합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24.03.18 12:56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3.18 12:58

    격려 감사합니다 ~~^^

  • 24.03.18 12:59

    @킴볼 바뻤겠습니다..ㅎ
    혼자서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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