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산은 최소한 이틀안에 회비내역 및 참석명단과 모범생(우수회원)
등업명단을 필히 기재 해주세요.
모범생(우수회원) 등업자 :
무단 불참자 :
★ 참석댓글 신청후 당일 & 무단 불참과
댓글없이 무단참석시에는통보없이 준회원 10일 강등처리됩니다. ★
모임 일시 : 2024년 3 월 16 일 10시 30분
모임 장소 :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벙주/총무 : 킴볼
1차 참석명단 : 14명
남 : 킴볼(벙) 태환님 ( 별도 티켓예매 : 테란님, 바위처럼님 ) 4명
여 : 사랑초님, 바니님, 르네님, 서온님, 쏘미님, 헤네시님, 금별님(운) 최지선님, 그린그린님, 동네사람님 10명
2차 참석명단 :
상동
수입 총 합계 : 520,000원
수입 -
1차 (콘서트 티켓 )- 12명 x 20,000원 = 240,000원
2차 (식사 & 차값 )- 14명 x 20,000원 = 280,000원
지출 총 합계 : 521,200원
지출 : 1차( 티켓) : 12명 x 20,000원 = 240,000원
2차 : 식사 : 209,000원
차 : 72,200원
( 커피샵에서 금별님이 비스켓 찬조해 주셨습니다.)
잔액 : -1,200원
◈ 회비잔액은-> 카페계좌로 입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1차.2차 모임후 잔액이 남았을경우에는 3차, 4차등에 이월하여
사용하지 마시고상기계좌 [우리은행] 최*욱 : 1002-254-495269 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 벙주님과 총무로 수고해 주심을 늘 감사드립니다 ◈
◈ 영수증은 가능한 올려주시고 부득이 없을시에는 내역을 적어주세요 ◈
첫댓글 귀하고 감동적인 음악회
맛난 음식과 진솔한 커피대화.
멋진 주말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좋은 분들과
좋은 음악듣고
좋은 대화 나누고
수지 맞는 장사했습니다. ^^
수고많으셨습니다.
좋은분들과 좋은공연 즐거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즐거운 주말 보내고 왔습니다.
자주 뵐게요. 사랑초님.
아름다운 음악 콘서트
그리고
맛있는 식사 우리들만의 공간에서의
커피타임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시간 만들어 주신
벙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쇼스타코비치가
왜 위대한 작곡가인지
확인할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현장에서 듣는 연주는
역시 다르네요.
함께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토요주말 아침부터 예당으로 향하는 설레임을 안고~
윌리엄월튼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을 마티네콘써트로 좋은시간 보냈읍니다.
식사와 티타임까지 준비해주시느라 애써주신 킴볼벙주님 감사합니다.
함께하신 회원님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
맞습니다.
예당은 설레이게 합니다.
함께 해 주신 분들이 있기에
저도 음악 듣는 기회를 가집니다.
혼자 가기 싫거든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수다가 길었습니다.
하지만 좋았습니다.
오늘 정말 봄날이었습니다.
내일이 걱정입니다. ㅋ
함께 해서 좋았습니다 서온님.
수고하셨어요
많은 것을 기획하신 노고가
빛나는 시간이었어요.
음악회 진행과 점심식사,
그리고 커피타임까지
감사드립니다^^
바램이 깊으면
운도 따라준다고 하듯
저희들만의 수다 공간이
마련되었네요.
좋은 협주곡, 교향곡
흡족한 하루였습니다.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늘
애써주시는 덕분에
호강합니다.
감사합니다.
선구자가
닦아 놓은 길
저는 따라 가는 것 밖엔 없습니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대화 좋았습니다.~~
킴볼님과 학우님들
덕분에
그리고 쇼스타비치 덕분에
교향악단 덕분에
이세상을 한군데 부족함 없이 창조하신
하늘에 계신 님 덕분에
저는 그날
날개없이 창공을 날았습니다
같이한 님들
고맙습니다~~♡
멀리서 일찍 오셔서
함께해 주시고
카페에서 분위기 띄워주시고
웃음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함께하시지요. ^^
@킴볼 고맙습니다 ~^^
@그린그린 쇼핑하신거 좋아보입니다.~^^
@킴볼 ㅋ
감사합니다 ~!!
에바 알머슨
"행복을 그리는 작가"로
생활과 연결한 작품들이
저도 행복을 한 점 들여놓았어요 ㅎ
한번은 가보고자 했던 모임인데
곁다리로 끼워주셔서 나른한 봄 날 귀호강에 졸음과 싸웠고 해설과 함께 구소련의 전체주의적 음악에 심장 한켠을 두드리는 경험, 누군가의 눈물이 날 정도의 흥분되는 감성에는 못미치지만, 도 느껴 본
감정에 충일한 낮 한 때를 누렸네요
수다에는 온전히 끼지 못했지만 같이 했던 분들의 면면을 더욱 긍정적으로 알게된 시간이었네요
킴볼님 감사하고 모두들 반가왔습니다
바위처럼님
함께해서 반가웠습니다.
시와 음악, 어울리는 조합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
@킴볼 바뻤겠습니다..ㅎ
혼자서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