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손지창 슬픈 가족사 (혈압, 뒷목주의)

[넘버원boxer]

 출처 베스티즈    모든 사연의 발단인 임택근 아나운서 1960년대 MBC 아나운서였고 MBC 아나운서실 실장, 상무, 전무이사까지 승진하며 성공했고 그당시를 회상하는 사람들이 말하는데 인기도 엄청 좋았다 함. 특히 미혼여성들이 꼽는 신랑감 1위일정도로 인기도 ㅎㄷㄷ    놀라운 건 우리가 알고 있는 임재범과 손지창 모두 임택근의 친아들. 둘이 생모가 다른 이복형제라고 함. 그런데 임택근의 아들인 손지창은 왜 임지창이 아닌 손지창일까?  여기서 밝혀지는 손지창의 가정사. 손지창은 임택근의 부인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 아닌 혼외자식이었고 손지창의 어머니 혼자 손지창을 키웠고  이모부의 호적에 대신 들어감     손지창이 자기 아버지 얘기를 하며 눈시울을 붉힌적이 있다는데  그건 생부인 임택근이 아닌 이모부를 얘기한 것임. 손지창 어머니는 그 옛날 미혼모에 대한 혹독한 시선을 받으며 혼자 아이를 키웠고 이모부가 그 대신 버텨주었다고 함. 손지창이 딱 한번 대학등록금때문에 임택근에게 찾아간 적이 있는대 일언지하에 거절. 그 후로 손지창은 다신 아버지를 찾지 않겠다고 결심.   그렇다면 임재범은 행복한 가정사를 가졌을까? 임재범은 그럼 임택근과 부인사이의 자식인가? 하면 그것도 아님.  그 또한 혼외자였음. (임택근은 멀쩡한 부인을 두고 동시에 손지창,임재범 둘의 혼외자를 만든거임) 임재범의 생모는 임택근 부부에게 임재범을 맡기고 일본으로 떠남. 그러다 임택근이 당시 첫째부인과 이혼을 하고 또 다른 여자와 재혼을 하면서 전처의 아들도 아니고 그렇다고 재혼녀 사이의 아이도 아닌 임재범은결국 고아원에서 자라다 나중엔 할머니 손에서 자랐음.   2010년 콘서트 전 인터뷰에서는 스스로를 이렇게 평가했다.  "어린애고 우울증 환자고 노인네예요. 아직 현실에 적응을 못해요.  어떻게 살아야되는지 시스템을 아는데, 거기에 적응하거나 만족하지 못해요.  나룻배를 타고 가면 그대로 타고 가면 되는데, 왠지 여기를 날아서 가고 싶어해요.  무모한 도전이고, 그것은 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해보고 싶고 그래요.그런데 결국은 나룻배를 그대로 타고 가는 성격이죠"  임재범 위키피디아 중   손지창은 미혼모였던 어머니 밑에서 자라면서 이모부의 성인 ‘손’씨를 따르게 됐다.손지창은 홀어머니 슬하에서 자라면서 가족 조사를 할 때가 가장 싫었다고 말했다.그는 ‘특히 주말에 자가용을 타고 부모님과 함께외식을 하는 친구들이 가장 부러웠다’ 면서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고 전했다.  손지창 인터뷰 중    이상민은 "2002년 혹은 2003년쯤 임재범이 내게 '지창이를 좀 봐야겠다'는 말을 하더라. 당시 내가 임재범과 손지창 두 사람 모두와 친분을 가지고 있었다"며 입을 열었다. 이상민은 "이후에 내가 손지창에게 얘기를 해서 두 사람이 호텔에서 만남을 가졌다.처음 만났을 때도 서먹서먹하진 않았다.두 사람이 인사를 나눈 뒤에 '하하'하고 웃으며 대화를 나눈 걸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 할아범 때문에 몇명이 고통받는 인생을 산것인지 참아버지한테 부정당하고 이모부, 엄마랑 자란 손지창도 너무 불쌍하고..멀쩡히 아버지가 살아있음에도 고아원에 살다가다시 불려와 엄마도 누군지 모른채 할머니 밑에서 방황하며 살았을 임재범도 너무 불쌍함 ㅠㅠ임재범이 가끔 불안정한 모습 보여주는것도 이해는 감 ㅠㅠㅠㅠ손지창은 엄마, 이모부한테 사랑은 받고 자랐을텐데꼬마 임재범은.. 거의 뭐 방치 수준으로 자랐을 듯 ㄷㄷㄷ

[소울지]

말못하는 짐승도 제 새끼는 끔찍하게 여기는 법인데
사람새끼가 .....어휴...저런것도 사람이라고 참...

[도킹인더질]

무책임한새끼 는 데져야대

[Young Kill]

아 임택근 저사람 ㅡㅡ

[prince.G]

임택근 저 ㄱㅅㄲ

[강건너몸구경]

임재범 성격에 대한글을 보았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이금희순간]

재범이형 그래도 이겨내야지... 나는 너에!!!

[잡소리즐]

희한하네.... 승승장구에 나와서 임재범이 실제로 얘기한 방송을 봤는데 내용이 좀 다른게....
유튜브에 지금도 승승장구 임재범 치면 나오던데 조금 다르네요.
어쨋든 개개끼는 개개끼

[데이비드윤]

위대한 아티스트들은 대부분 어린시절이 많이 불우하더라구요

[그래플러쇼군]

개만도 못한새끼네

[야노시호]

난잡하게 씨뿌리고다녔는데도
아들들은 정말 잘나게도낳으셨네..

[5초만넣다뺄게]

저기 나오는 임재범씨 친고모님이 가수 임희숙씨..
내하나의 사랑은 가고, 진정난 몰랐네 부르신분 입니다.

[Air 삽질 - J.W.]

그런데 과연 아들이 저 두 사람 밖에 없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ㅡ건들면개ㅡ]

저렇게 가정도 못지키는사람이 전무까지....

[천명의신]

그딴것도 사람이라고 추한 노인네...

[19.2cm]

임재범.손지창 가정사.. 임택근 진짜 개만도 못한 새끼네.. 싸지를 줄만 알지 양육은 전혀 안한 짐승만도 못한 새끼..

[설랑]

임재범씨가 심리적으로 불안해 보인다고 생각드는게 이유가 있었네요

[世界に一つだけの花]

난잡한새끼

[테오121212121]

사생활과 사회생활이 천차만별인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고고플라다]

임재범도 본부인의 자식이 아닌줄은 몰랐네요

[국딩]

와 임재범 가끔 돌발적으로 욱할때 이해못했는데, 에혀 ㅜㅜ

[사과한입]

재력도 있는 인간이 애비노릇 못할거면 물질적으로라도 도움을 줘야지.. 진짜 개 쓰레기새끼네..

[CROW]

둘 다 아빠를 안 닮았네

[이 미련하고 답답한 고갱님아]

뭐야? 난 손지창만 서자처럼 인정 못받고 불우하게 자란줄 알았고
임재범은 정실부인 소생으로 유복하게 자기 하고 싶은거 하며 자란줄 알았는데
임재범도 불우하게 자랐네

[기본남]

516때 쿠테타를 지지했던 가두방송으로 유명해져서 박통의후원을 등에입은사람

[발라카스]

그나저나 임재범.손지창 둘사이는 어떤사이인거지 ? ;; 그냥 남아닌 남인건가?

[힘을내요!슈퍼파월(71042632)]

아버지만 같은거죠...뭐

[야노시호]

오연수가 아주버님이라하면서 콘서트오고그러던데요.

[발라카스]

둘은 형제처럼 지내기로 했나보군요 다행이네요 어릴때 고생 많이했을텐데...

[에구구]

임재범 목소리의 한이 그냥나온게 아니었네요

[불패의 레이서]

손지창은 알았는데... 임재범은 임택근의 처의 자식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런 사정이 있었네요.
손지창이 참 안됐다고 생각햇는데 ....임재범이 더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군요.
그나저나 참 자기 자식인데 학비도 거절하고 고아원으로 보낸 아버지는............
참나.... 이런 사람도 있군요.

[니 오늘 와그라노]

임재범 손지창 가족사

[바보마귀]

임재범씨 정신적으로 불안정한게 이유가 있었군요. 주위에서 관리를 해주셔야할듯 큰일날 수도 있어요 저런 상태에선....

[우리동네주먹대장]

연예인이니까 그나마 이슈가되지 일반인이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