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원제
M . O . P . K
[ Memory Of PoKetmon ]
포켓몬의 기억
프.롤.로.그
지금 앞 쪽에 긴 기사 내용을 보기 싫다면 아래로 쭉 드래그 하셔서 대충만 아셔도 좋습니다.
스위스 제네바, WCST[World College Of Scince & Technology][세계 과학 전문대학원]
엉성하고 조잡한 기계음이 돌출하는 나노테크놀러지 과학실.
아직도 두 명의 박사는 허겁지겁 땀에 젖은 연구복을 입고 복잡하게 컴퓨터 프로그램을
작동시키고 있다.
그 중 한 노인 박사는 포켓몬에 대한 현실화한 지식과 인간 심리학을 전공한 과학 성인이다.
또 한 젊은 박사는 나노테크놀러지학을 전공한 기계학박사 또한 포켓몬에 대해 흥미를 가진 젊은 교수이다.
이 둘은 위대한 기억을 제공하고자 한다.
- 타탁,, 탁 탁 탁 -
- 입력 내용, 포켓몬 ㆍ 탁 탁 탁.. 위잉.... 입력하시는 내용 출력에 성공하였습니다. -
"드디어 슈퍼컴퓨터에서 포켓몬스터 소프트웨어를 창작시킨것인가?"
노 박사는 감명한 듯 지친 다리를 몸소 이끌고 프로그램 컴퓨터 앞으로 다가갔다.
"드디어 , IOIIPK 시스템을 완료시켰습니다."
이로서 일루젼 오브 이미지 인 포켓몬 시스템이 시작된다.
Scince News , Newton
[뉴턴, 과학 잡지 ]
드디어 꿈의 세계를 선보인다.
"꿈의 세상이었던 일루젼 오브 이미지 인 포켓몬을 과학으로 이룰 수 있게되었다.
전 명민석(62세,明玟石) 박사는 20년 전부터 과거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포켓몬에 대한 현실화를 추구하고자 했다.
세상은 모두 그를 아이를 다루듯이 비판했으나 그는 지금 어두컴컴한 과학실에 성공의 일기를 적어냈다.
그와 4년을 함께 하던 동료 장 루이 뒤아멜(32세, Jean Louus Duhamel) 박사 또한 성공의 심취를 느꼇다고한다.
'나는 명 박사님과 만나 포켓몬에 대해 애니메이션과 컴퓨터 게임 등 각자 저서로 포켓몬을 접하고 느꼇다. 그리고 나는
명 박사님과 인간의 심리로 포켓몬 모험을 떠올리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냈다. 이 프로그램은
간단하게 일루젼 오브 이미지 인 포켓몬 소략 IOIIPK 시스템을 부착시킨 슈퍼컴퓨터에
메모리 이어폰을 꽂아 이 시스템을 실행시키면 인간이 바라고 있는 꿈을 현실화 시킬 수 있다.
현재 나온 현실 체험 판타지 게임과 같다고 말할 수 있다. 여기서 인간만이 생활할 수 있는
제 2의 지구 아니 인간이 창조한 인간의 세상이다. 현재 2021년 신세계 과학은 21세기 초반의
어린이들의 우상 프로그램이었던 포켓몬스터를 본따 만든 프로그램이다.
이 IOIIPK는 illusyon of image in P.K[PoKet monster]의 약자라 말할수 있다.
자세한 설명은 다음 달에 발표할 예정이다.
기사 제작, 윌리엄 레플레이트 스미스(문의 메일 WLSMITH@WDCAM.CO)
------------------------------------------------------------------------------------
대충 읽읍시다.
자 , 2021년 지금의 포켓몬스터 다&펄 부흥기를 쌓고 있는 2007년의 미래 14년 뒤의 이야기,
우리는 게임, 애니메이션, 만화로만 즐기던 낭만적인 세상만을 바라본채
그 망상은 아주 근접하고 멀었다. 이제는 우리 뒤의 세대들이 직접 포켓몬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고자 한다.
이 소설의 특징은 판타지면에서도 말머리로도 알 수 있는 포켓소설로 꾸미고자한다.
소설의 배경은 주인공이 대학원에서 프로그램을 작동시켜서 어느날 갑자기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또 하나의 나 사토시로 창조되 아주 긴 생활을 하고 마치는 앤딩스토리를 담았다.
주인공과 대면할 라이벌은 등장 대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미리알려주면 어쩌라고, ] 물론 이 소설의 내용만 봐도 아주 긴 장편이리라 생각되지만
한번 써본 소설이면 완성시켜보고도 싶다. 기대해주었으면 좋겠다.
[ 왜 반말인지.. ㅈㅅ ]
다음 화, 제목은 아직 미상..
[참고로 포켓몬스터 내면의 줄거리를 버젼으로 보자면 G/S로 쓰고 싶구요,
포켓몬은 G/S의 메인포켓몬 중 치코리타를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무쪼록 잘부탁드립니다.
아 제일 중요한 것은 소설은 언제언제마다 내놀것이냐인데요..
제일 안내더라도 일주에 한개씩은 올리겠습니다. 그래도 꼭 두편씩은 올리겠습니다 ㅎㅎ
제발 쓰다가 질려서 안쓰게 되는 일이 없도록 필좀 너주세요 ㅎ
감사합니다!
첫댓글 어어얽! 저, 정말 대단한 글솜씨입니다. 하하하, 너무 대단대단. 반짝이는 아이디어! 오오 잘보고 갑니다 ㅇㅅㅇ
!!! 스토리 쵝오 !!! (엄청난 잠재성을 가진 스토리, 엄청나게 흥미진진할 듯 ㅇㅅㅇ!)
중간중간 큰 글씨에서 흠짓! <이상하하다는 소리는 결코 아니에요~ 'ㅁ' // 잘보고 갑니다!
재미있겠네요ㅇㅅㅇ! 잘보고 갑니다~
재미있군요! 너무나도 기대되네용~ 어서 다음편을~
댓글 올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직 프롤로그 밖에 짓지 않았지만 연재를 꾸준히 이어나가서 은헤에 보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 덧붙일 말은 이 프롤로그를 읽으시고 다음 편, M.O.P.K 프로젝트를 읽기전에를 읽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앞으로의 plan 담긴 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