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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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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효소 질문.토론장 산야초효소는 효소 아니다 ?..효험사례,서구사례만 봐도 효소임이 분명하다.
포공영 추천 0 조회 341 10.07.04 09:2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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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04 21:15

    첫댓글 시간이 지나면 사멸하는것은 미생물이고 효소는 단백질이라 사멸하지 않고 아마 일부가 다른 성분으로 바뀌겠지요.

  • 10.07.05 18:30

    포공영님 기사를 자주 읽곤합니다. 그러면 효소를 담아먹어야되나 아님 담그지 말아야되는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물론 과학적인 근거자료가 명확하지 안아서 님께서 이런글을 올리신다고 봅니다.명확한근거자료가 있으면 저의도 좋을텐데..하는 아쉬움은 있읍니다..좋은 자료자주 부탁합니다. 잘읽고 갑니다...

  • 10.07.05 19:03

    과학적으로는 산야초 효소가 별거 아닌것 같지만 저 같은 경우는 주위 여러분들이 엄청난 효험을 보고 있습니다.....어머님의 경우는 10년도 넘게 고생하신 천식이 완치 되었고 피부까지 고와지셨지요... 과학으로 얼마나 증명할수 있을까요?

  • 10.07.05 21:10

    좋은 자료 잘 읽고 갑니다..

  • 10.07.05 21:51

    효소는 다른 물질을 변화(분해)시키는데 관여하지만 자신은 변하지 않는 활성단백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효소의 수가 가장 많아지는 시점은 보편적으로 3~4개월 경이라고 제가 올린 논문 요약에서 알 수 있습니다.
    3~4개월은 효소의 수가 가장 많아지는 시점일뿐 그 후에도 현저히 줄어들지는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시간이 지남에 따라 줄어들기는 함.)
    또, 효모(편의상 발효에 관여하는 모든 미생물을 지칭함)는 발효가 끝나면 그 수는 현저히 줄어들지만 완전히 사멸하지는 않습니다.
    완전히 사멸시키려면 무수 알콜로 소독을 하던가 방부제를 이용해서 살균처리 또는 끓이는 등의 방법이 있겠습니다.

  • 10.07.05 21:57

    자연상태에서 완전히 사멸하지 않는다는 근거로 저의 경험을 제시합니다.
    매실효소발효액을 담그면서 한통은 유리병(12L)에 한통은 1년전에 김치를 담궜던 락앤락통(10L)에 담궜습니다.
    물론 1개월이상 충분히 우렸고 햇빛에 말려서 사용을 했는데 유리병은 정상발효를 하고있는데 락엔락통은
    엄청난 발효를 하고 있습니다. 같은 장소에 같은재료로 같은 날에 담군것이 발효상태가 현저히 다른것은
    락앤락통에 남아있던 발효균의 영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10.07.08 22:21

    모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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