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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본래 가족일까?
부부지간은 본래 부부지간일까?
부부 일심동체 라는 말은 사실일까?
세상에 마음이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세상에 기억이나 생각이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세상에 국민들을 위한 국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국가를 위한 국민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그대를 위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죽을 수 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이다.
이와 같이... 남들의 인생을 대신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인생을 남들에게 맡길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는 것이며... 남들을 의존하여 사는 것이며... 남들을 의존하여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저희들의 부모로 부터 태어나게 되는 것과 같이.... 엄밀히?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남들의 나'인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세상에 '진실된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망상망언-총선전략/생존전략/노후전략?-세상에 국민을 위한 국가는 없다-원리전도몽상/일체유심조-진리로 거듭나라?!-너자신을 알라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똑 같이... '내 인생'이라고... "내 인생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이와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내 인생이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본래 내인생"이라는 말은....올바르게 본다면, 말 같지 않은 소리이며..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한자로는 "어불성설"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내가 태어났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태어나고, 내가 자라나고,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돼지가 새끼를 낳듯이... 소가 망아지를 낳는 것과 같이... 쥐가 새끼를 낳는 것과 같이.... 어미 곰이 아기 곰을 낳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주어진 생명이 있다면... 그 생명의 씨앗은....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씨앗은...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하나님의 창조'라는 말은... 미친놈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그대의 인생을 위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런 설명에 대해서... 그렇다면, 어머니는 누가 만든 것이며, 그 어머니의 어머니는 누가 만든 것이며... 그 의구심을 끝이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의 인간들에 대한 의구심은 그 끝이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은 생명의 근원이나 또는 천지만물의 근원에 대한 의구심은 그 끝이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들에 대한.. 또는 천지만물에 대한... 창조에 대한 의구심은 그 끝이 없는 일이지만..... 모든 의구심이나 또는 한날 한시도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이유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저희들의 어린아이시절... 저희들의 갓난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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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신생아'라는 말과 같이... 어미로 부터 영양분을 공급 받던 '탯줄을 끊은 자국'이... '배꼽'이라는 시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만은... 그런 탯줄을 끊은 '갓난아이'들에게는... '내가 태어났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내가 태어났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내 마음이 있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써... "사람들은 모두가 다 거짓되다"며..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너 자신을 알라"는...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이와 같이... 인간들의 모든, 모든, 모든 생각, 생각, 생각들이... '원리가 뒤바뀐 생각'이라는 뜻으로.. "인간들의 생존전략"들에 대해서... "원리전도몽상"이라며... "원리"를 모르는.. "원리"와는 전혀 상관 없는... "원칙"을 만들 수밖에 없고, 원칙을 따르라는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일체유심조"라는 말 또한.. 만약에.. 우주.. 천지만물이 있기 때문에...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신의 나"가 있다면.... 천지만물은 하나님의 뜻이나 또는 부처님의 뜻이나 또는... 어떤 신의 뜻이 아니라, 운명이 아니라... 개개인 인간종들 저마다의 '마음에 의존하여 생겨나는 것으로서... '환상'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인간들은... 저희들의 마음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의 마음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지만.... '논리'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본다면... 인간들의 모든 기억들... 모든 생각들은... 본래 자기가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 기억, 내 생각, 내 마음'이 있다는 말, 말, 말들 자체가... 근거가 전무한 소리가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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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느낌"이라는 말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있다면... 그런 느낌들 또한...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감정'들 또한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언짢은 말 한마디에.. 혈압이 올라가는 이유 또한...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신의 나"가...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타인들에 의존하여 생겨난 것으로서의... '타인들의 나'이기 때문이다.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타아"라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것과 같이...
"주체"는 본래 주체가 아니라, 본래 "타자"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원리전도몽상"이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주객전도몽상"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굳이 예를 들어 다시 설명한다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뇌'가 있다며.. 뇌수련이라며, 뇌호흡이라며.. '뇌과학'이라며... '뇌신경'이라며.. '뇌 세포'라며.. '뇌혈관'이라며.. 심지어 '뇌 기억저장소'라며...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만약에 그대에게 그대의 '뇌'가 있다면.... '뇌 기억저정소'라면...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이야기'들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이야기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 소리, 소리들... 이야기들.. 말, 말, 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 남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기보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설득 당하거나,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자아"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이"이기 때문이다.
헛 참, 예를 든다면.. 현시대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병 들면 병원에 가라"는 말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헛 참,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라는 말과 같이... 과학을 믿거나, 철할을 믿거나, 의학을 믿거나, 종교를 믿거나, 미신을 믿거나.. 여러 이상한 소문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을 믿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자신을 믿지 못하는 이유는... 저희들이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이...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망언-총선전략/생존전략/노후전략?-세상에 국민을 위한 국가는 없다-원리전도몽상/일체유심조-진리로 거듭나라?!-너자신을 알라
헛 참, 비유를 든다면... '민주주의'나 또는 '민주주의 사상'에 설득 당하거나, 세뇌당한자들은... '민주주의'가 옳다고 강변할 수밖 없는 일이지만... '공산주의'나 또는 '공산주의 사상'에 설득 당하거나, 세뇌당한자들은.. 살아 죽는 날까지 '공산주의'가 옳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민주주의'나 '공산주의'나 모두 다 '정답'이 있을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무리들이... 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야비한자들이며, 그런 지식들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자들 또한... 모두가 다 '청맹과니'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세상에 올바르게 아는자가 단 하나도 없다 보니, "민주주의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이상한 '원칙'이 생겨나게 된 것과 같이... 그런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말이...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농담 하나 할까?
"부자가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 가는 것 보다 더 어렵다"는 말이 있는데.... 어디서 유래된 말인지 알 수 없는 일이지만... '부자는 지옥'에 사는 것이며... 가난한자가 천국에 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말은... 예수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세상에서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농단'이라는 말과 같이... 교묘한 수단으로 이익이나 권리를 독점하려는 자들 중에서... 교묘한 수단으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가난한자들로 부터 돈을 더 많이 버는 자들이... 부자들이기 때문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부자'들은 모두가 다 '도둑놈'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망언-총선전략/생존전략/노후전략?-세상에 국민을 위한 국가는 없다-원리전도몽상/일체유심조-진리로 거듭나라?!-너자신을 알라
헛 참,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여러 무수히 많은 동물 종자들이 있다면... 동물들이 다른 동물들을 악용하여 부자가 되는 동물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근거 없는 지식들을 가지고... 다른 인간들을 종으로, 하인으로, 하수인으로.. 노예로 삼아서 돈을 더 많이 버는 짓들에 대해서...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서 '부자'라는 자들... 보통사람들.. 서민들 보다 돈을 더 많이 버는 자들이 있다면... 그런 인간들이...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근거 없는 지식으로 인간들을 해치는 자들이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던...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보리달마, 상카라, 까비르 등의 '지식자'가 아니라.. '진리자'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글로벌 이라는 말과 같이.. '대기업'이라는 말이나 또는 중소기업 이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대기업들 또한 사람들을 악용하여.. 사람들의 피와 땀을 빨아 먹고 사는 흡혈귀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예를 든다면.. '쿠팡'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이 욕망에 취해서 '과로사'로 죽어 버리는 것과 같이... 인간들을 볼모로 잡고.. 인간들의 혈세를 빨아 먹고 사는자들이... 소위 '고위 공직자'들이나... '정치가'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학생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이.. 세상 모든 대학의 '교수'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등처먹기 위해서 하는 짓들이... '학교'이며.. 학문. 지식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망언-총선전략/생존전략/노후전략?-세상에 국민을 위한 국가는 없다-원리전도몽상/일체유심조-진리로 거듭나라?!-너자신을 알라
헛 참, 진실로 건강하게 살기를 원한다면... 누구나 다 아는 말이지만... '식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일이 아니라... 무엇을 먹든지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을 만큼 '소식'을 해야만 하는 것이며... 하루에 일곱시간이나 여덟시간 쯤 깊이 잠들 수 있거나 또는 어린아이들이 뛰어 노는 것과 같이... 야생동물들과 같이... 하루 종일 몸을 움직인다면... 그런 사람들이 치매든, 암이든... 고혈압이든, 당뇨병이든, 문둥병이든.. 감기든, 몸살이든... 관절염이든...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의 출처"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그런 사람들이 여러 '건강보험'에 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사람들이 영양제를 찾거나, 보약을 찾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이나 또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바보들의 손에 그대의 인생이..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세상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 변하는 것이며, 그대의 생각이 변하는 것이며.. 그대의 마음과 그대의 생각에 의존하여 그대의 몸이 변하는 것이며... 그런 기억들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다는 사실...
혼돈.망상망언-총선전략/생존전략/노후전략?-세상에 국민을 위한 국가는 없다-원리전도몽상/일체유심조-진리로 거듭나라?!-너자신을 알라
헛 참, 노후전략을 세울 일이 아니라...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서 애쓰다가 늙고, 병들어서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자신의 몸을 남들에게 맡길 일이 아니라... 어제, 어디서 어떻게 비명횡사 할 지 모르는 몸뚱아리에 집착할 일이 아니라... 살아 생전에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가르침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만약에 현생인류의 숫자가 80억 이라면... 한국인의 숫자가 오천만이라면.. 우주, 천지만물은... 세상은... 그대의 나는...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 속에만 있는 환상"이라는 사실...
헛 참,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태어나지 않아서 없다면... 지금 그대가 보고 느끼는 세상, 천지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오천만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 생각을 믿고, 자기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 중에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거나, 설득 당하거나,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태어나지 않아서 없거나 또는 그대가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면... 우주.. 천지만물.. 세상 또한 그대와 함께 사라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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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