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페.톡Cell)회원에게 함께 있을 지어다💖
甲辰年 성경적 신앙뿌리를 깊이내려 하늘곳간 알곡되는 해(後) † 신약(新約) ☆ (使徒書信)
5월*영적(靈的)가족(家族)*...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엡2:13)
약5:14-16절) 병든자를 위한기도
Ⅲ.서로 짐을 나누어지는 기도(하)
징계(懲戒)의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를 더 연단(練鍛)하시고, 풍성(豊盛)하게 하기 위하여 병(病)을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즉 그의 생활은 성실(成實)했고. 또 늘 성령충만했습니다. 다른 사람에 대하여 분노(忿怒)를 품은 것도 아니고, 용서하지 못한 잘못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병(病)이 찾아와서 그를 자리에 쓰러뜨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서로 관심(觀心)을 가지고 찾아가서 기도(祈禱)해 주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서로의 짐을 나누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도(聖徒)의 고난(苦難)에는 하나님의 선(善)하신 뜻이 있고, 유익(有益)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머리로는 다 알고 있지만, 실제로 그 사람에게는 이 병이 너무나도 무거운 짐입니다. 즉 혼자서 지기에는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그때 성도들이 함께 와서 기도해 주면, 그에게 *아! 나의 이 문제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들이 많구나. 나는 외롭지 않다. 나를 위해서 기도해 주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나는 이 고난을 이길 수 있을 거야'라는 확신이 듭니다.
사회적(社會的)으로도 개인(個人)이 감당(堪當)하기 어려운 짐은 서로 나누어지는 제도 (制度)가 있습니다. 즉 결혼식(結婚式)이나, 장례식(葬禮式)같은 때의 부조(扶助)도 상호부조(相互扶助)의 의미가 있습니다. 이것이 셀(Cell)공동체 성도의(koinonia)교제입니다.
자동차 보험제도(保險制度)도 어려울 때, 서로 돕기 위한 것입니다.우리는 신앙적(信仰的)으로도 혼자 감당(堪當)하기 어려운 무거운 짐을 질 때가 있습니다. 그때 조금만 함께 기도(祈禱)로 돕기만 해도 엄청난 힘이 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누군가가 가장 힘들고, 외로울 때, 더 힘들게 하고, 지치게 만듭니다. 그럴 때는 마음이 더 괴롭습니다.
혼자 감당(堪當)하기 무거운 짐 중의 하나가 곧 성도(聖徒)가 병(病)든 것입니다. 그는 육체(肉體)의 병(病) 때문에 소외(疏外)되어 있습니다. 그럴 때, 그 사람을 찾아가서 따뜻하게 위로해 주고, 그를 위해서 기도(祈禱)해줄 때, 그는 분명히 그 병(病)에게 지지 않고, 일어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5:15-16절)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여기서 *의인(義人)*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특정한 사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여 믿는 사람은 의인(義人)입니다. 누구든지 진정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祈禱)할 때, 그 기도(祈禱)는 힘이 있을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질병을 *성도간의 관계회복의 기회로 삼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생활이 문란하고, 오랫동안 용서하지 않는 마음을 품고 있으면, 이런 기회를 통하여 청산하기를 원하십니다.
죄가 어느 한 사람의 잘못으로만 생기지 않습니다. 서로서로 모자라고, 부족한 것이 다 있습니다. 우리는 평소에 *서로 무관심(無關心)했고, 자기 욕심(慾心)을 채우기에' 바빴습니다. 그러나 *이런 병상(病床)의 교제(koinonia)를 통하여 진정한 성도의 관계가 회복될 수'있습니다.
우리가 서로 자신의 잘못을 고백(告白)하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크게 은혜(恩惠)를 주실 것입니다. 또 그런 자리를 통하여 셀(Cell)공동체가 하나 되고,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병상(病床)에 누운 것을 기회로 해서 싸우고, 더 미워한다면, 그 교회(공동체)는 이미 회복 불가능한 병에 걸린 것입니다.
Ⅴ.믿음의 기도(Ⅴ)
5:15절)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여기서 *구원(救援)'은 병에서 놓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믿음의 기도가 병을 치료한다는 것은 성도의 모든 병이 신유(神癒)의 은사(恩賜)를 통해서 낫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우리는 일반은총도 성령이 주신 중요한 은사(恩賜)중의 하나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즉 의술(醫術)이 발달(發達)하고, 병원(病院)이 많아지는 것은 성령이 주시는 선물(膳物)중의 하나입니다. 성령님은 정상적(正常的)인 방법을 통해서 우리를 치료(治療)하시기도 하고, 또는 비정성적(非正常的)인 방법을 통해서 우리를 치료(治療)하시기도 합니다.
이 둘 중의 어느 것을 제한(制限)하는 것은 성령을 제한(制限)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어느 방법을 통하든지, 하나님께서 치료(治療)하시는 것입니다. 즉 기도를 통해서 병상(病床)에서 일어나든지, 아니면 기도하는 중에 병원에서 의사(醫師)의 치료(治療)를 통하여 병상(病床)에서 일어나든지, 모두 다 주님이 일으키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나치게 신비적(神秘的)으로 생각(生角)해서 마치 병원(病院)의 도움을 받는 것을 믿음이 없는 것처럼 오해(誤解)하는 것은 미련한 것입니다. 우리는 문화(文化)를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지 그것에 노예(奴隸)가 되어 사로잡히는 것이 문제(問題)일 뿐입니다.
예를 들면, 어떤 약을 너무나 믿어서 그 약이 없으면, 하루도 살 수 없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나 약은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문화(文化)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에 사로잡혀서는 안 될 것입니다. 어느 쪽을 통하든지, 일으키시는 분은 주님이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모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농담(弄談)이나 수다(數多)떠는 것이나 건상으로 듣지 않고, 결단(決斷)하여 행동(行動)하는 것이 *성경적인 온전한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각 셀(Cell)공동체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가 된 성숙한 모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찬송가 471장*주여 나의 병든 몸을*
매일 새벽(夏)4-5시 ✫ 주님께 도움의 기도하는 습관. ✫ 저녁엔 주님께 범사에 감사하는 습관(살전517)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13:34-35절)
💖진리의 복음💖
†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친절한 열린 상담☞정 의 영 목사 ☎ 010-8772-0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