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우주인에 대하여 강론을 다시 한번 펼쳐볼까 합니다
16:37
외계인 우주인외계인 우주인
대표
동영상 설명을 입력하세요.
외계인 우주인에 대하여 강론을 다시 한번 펼쳐볼까 합니다.
그전에 강호동이가 사회를 보던 스타킹인가 하는 그 프로에 언젠가 그 작은 꼬마가 나와서 그 오징어 구이 흉내를 내는 제스처를 취하하던 아이가 있었는데 그 그한테 뭘 물어보니까
‘그건 너 생각이고’ 이러잖아 그러니까 그 말 뜻을 좀 빌려본다 하면 ‘그것은 인간들 생각이고 ’ 이런 뜻이지 그러니까 어찌 어리석게 이리 인간들 생각들이 그거 너 생각들이고 이렇게 되고 있느냐 이런 말씀이야
어디 지구상에서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인간들의 지혜로움만 더 나은 지혜를 가진 그런 생명체가 없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인간들 생각은 그거 너들 생각이지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 하는 그런 의미는.. 그러니까 저 바닷속 심해에 살든 얕은 물에 살든 바다에 사는 어떠한 물고기라 하더라도 문어나 물뱀이라든가 이런 거 다 인간들보다 더 영리하고 더 지혜롭게 진화된 그런
동물이거나 또 산호초거나 뭐 식물 미역 같은 거 다시마 이런 것이 다 인간들보다 더 진화되고 머리 두뇌가 영리한 그런 생명체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고 그런 말씀이다. 이런 말씀이야
인간들 생각이 그거 미개하고 어리석고 진화되지 못한 동물 식물이라 우리만 못하다 우리가 그런 걸 잡아먹고 마음 데로 사육하고 농수산물 그렇게 말하자면 양식하고 생산하고 그러는 거 그래서 인간들이
지구상의 최고로 영리하고 깨어난 그런 생명체다 이러는지 모르지만 그걸 그렇게 말하자면 그네들이 말하자면 번식하려고 인간들을 되려 부려먹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런 말씀이야 그냥 인간들 그건 너들 생각이고 하는 식으로 인간들 생각이
생각들이 자기네들이 제일 똑똑한 척하는 것이지 그러니까 진화된 동식물들 생명체가 자기 몸을 말하잠 막 보시하듯 남에게 주면서도 하나도 고통을 느끼지 않고 의식이 없는 행태를
해탈 유체이탈 하는 그런 진화된 동식물로서 외계인 우주인이 들어와가지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있는 것이다. 이렇게 아주 결정적으로 뇌피설이라 해도 좋고 뭐라 해도 좋아
그렇게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우주인 외계인이 이미 수억 년 전서부터 지구의 발판을 두고 와서 생존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들이 타고 온 비행기가 어이 미학인 비행 물체 ufo가
하필 인간들이 생각하는 그런 무슨 과학적 발달된 거 그런 기계 조작 이런 것으로만 생각을 하느냐 그런 것으로 오는 것으로만 생각을 하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 외(外)에 전기 무슨 전파 이런 걸로 올 때를 바라고서 이렇게 외계인 움직임을 알아보려고 하지만
그게 다 웃기는 거지 허무맹랑하고.. 외계인이 뭐 골이 열쳤다고 전기를 해가지고 전파를 보내며 이렇게 해서 인간들하고 무슨 호의적으로 소통하려고 하겠어 인간들하고 뭔가 소통을 하려고 해서 이득이 있다면 이해득실이 해서 그렇게 하겠는데
그 방법이 하필 전파 논리냐 이런 말씀이고 무슨 빛광자 논리냐 이런 말씀이야 사물계 비사물계 이런 걸 다 말하자면 초월하는 그런 생명체가 되어가지고 그 생김새가 어찌 인간 같은 생김을
바라느냐 그렇다고 또 인간들이 흉칙하게 그리는 외계인 화성인이라 하는 이티처럼 생긴 거 사람들 생각이 글러 처 먹은 거지 왜 그 아름다운 벌나비 호접(胡蝶) 꾀꼬리 이런 거로만 생각하면 안 되겠어 꼭 그렇게 흉칙한
아프리카 사람 빌빌 돌아가는 고아들 말이야 좀 팔아 쳐 먹지 못해서 환장들 하는 이념 사상 종교 놀이 하는 아이들 그런 생각들처럼 왜 좋은 생각하면 못 써 날마다 무대에서 공연하는 아이돌 처럼 아이들 처럼 춤 추고 노래하고 그런 것들이 모두 다 외계인 우주인이다.
이렇게 생각을 왜 못해
꼭 그 사지가 빌빌 돌아가고 눈알이 툭 튀어나가고 말이여 아주 이상 야릇하게 괴물처럼 생긴 걸 전부 다 외계인으로만 생각을 한단 말이야 어찌 외계인이 그렇게 생겼다고 할 것이냐 이런 말씀이여 외계인은 아름다워 천하 일색 절세가인 제비 남자가 잘난 걸 제비라 그러잖아 연산군
이것보다 더 아름다운 남성 사내 멋들어진 사내 변강쇠 힘골 쓰는 변강쇠 이렇고 아름다운 말 하자면 옹녀 도봉여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절세 가인이나 멋들어진 사내가 된다. 이렇게 생각함 안되겠어 ...
외계인 우주인 생김이
하필 그래 눈 알이 툭 튀어나오고 이상 야릇하게 이티처럼 아프리카 고아들 못 먹어서 빌빌 돌아가는 애들처럼 그렇게 챙겨 먹고 산소통 코에 꼽아 놓은 것처럼 그렇게 생겨먹은 것만이 외계인이 아니라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그저 입에서 육두문자가 지글거리고 나오려 하는 걸 꾹 참고서 지금 이렇게 강론을 펼쳐보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외계인 우주인은 이미 벌써 지구상에 와 있어 저 심해에.. 또는 얕은 물에 무슨 또 생명체를 하는 여러 가지로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가 다 외계인 우주인이 될 수도 있다.
이거여 그중에서도 진화된 것이 사람의 눈으로 보는 견지에서 뭐
무지몽매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들의 두뇌가 깨우쳐 져선 무슨 요정 꽃의 요정이라고 그러지 않아 그러면 아름다운 그런 상황을 그려놓고 왈츠 춤을 추거나 댄스를 추거나 꾀꼬리처럼 옥음(玉音)을 내서 노래를 하든가
이렇게 되어진 것이 바로 외계인 우주인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하필 험한 꼬라지가 외계인 우주인은 아니다.
외계인 우주인 생명체가 하필 그리고 인간이 그려놓은 물을 근본으로 하는 삶을 가진 그런 생명체 웃기지 말라그래....
자 토석도 외계인 우주인이 될 수가 있고 별덩어리도 다 외계인 우주인이 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여 앞서도 많은 강론을 이렇게 드렸습니다.
외계인 우주인이라고 하는 것은 하마 심해 깊은 바다 이런 데 와가지고 기지를 설치한 것이 인간들 눈으로 그 산호초가 외계인 우주인의 기지 인지 누가 알아 거기서 말하자면 뿌리를 내리고 그렇게 문화 발전을 이루어가지고 으리으리한 도시 빌딩을 이루어서 사는 모습이
사람들 눈 으로는 그것이 산호초 화려하고 물고기들이 거기 왜 남방의 물고기들 관상어둘 그렇게 왔다.
갔다 왔다 알록달록하는 그런 물고기들 많잖아 그런 것이 모두 다 외계 우주인이 진화된 문화 발전일 수도 있는 것인데 그것이 꼭 지구에 국한해서
말하자면 있는 동물 생물로 이런 걸로만 생각한다 이런 말씀이지 인간들 두뇌에서 생각하는 것은 그러니까 인간들 두뇌가 얼마나 그렇게 어리석고 어디 한 골수에 맺혀서 있는가 이런 말씀이지 널리 생각들을 못하고 그러니까 우주에는 무슨 어디 뭐 이렇게 지구에 국한한 거 지구처럼 생긴 거 그리고 똑같은 거면 지구이지 그렇게 똑같은 게 어디 있어
조금만 그렇게 거리가 있어도 화성처럼 저런 별덩어리 저렇게 생겨 먹게 되는데 가까우면 금성처럼 뜨거운 덩어리가 되고 저거 가스 덩어리가 되고....
그러니까 다 틀려 먹게 생겼는데 생명체가 거기에 걸맞는 거기 환경에 걸맞는 그런 생명체가 생겨날 내기지
어찌 인간처럼 생겨 먹은 것만 구하느냐 이런 말씀이야 물론 있을 수도 있어 인간처럼 하도 지구를 다 모래처럼 부셔도 우주의 별덩어리 숫자만도 못하다 하니 그렇게 많은 별 세계가 있는데 거기 행성을 거느린 말하자면
위성들 행성을 거느리는 지구 같은 것은 그보다 몇 갑절 더 많을 거 아니야 어 그런데 다 그렇게 생명체가 여러 가지로 진화되고 발전된 문명 이런 사회가 있을 수도 있지 인간 같은 사람들 처럼 생긴 것도... 하지만 그렇게 똑같은 것을 찾는다는 것은 여간에서 힘들다 이런 말씀이야
지금 미학인 비행물체 uf오가 인간들이 생각하는 그런 식의 말하자면 무슨 것으로 왕래하는 것은 아닐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바닷 속에서 뭔가 uf오가 확 올라왔다 그런 사진을 이렇게 말하자면 유튜브 상에도 이렇게 막 비행접시 미확인 비행 물체 이런 걸 보여주잖아 여러 가지로 막 움직이는 거 소리도 없이 움직이고 막
직각으로 꺾여서도 움직이고 막 이래가지고 막 속도가 무한정 빠르기도 하고 빛을 내고 막 빙글빙글 돌아간다.
하기도 하고 제 몸덩어리가....
이런 여러 가지로 보여주는 그런 생각들 하는 인간들 자체가 외계인 우주인이 타고 온다는 그런 자체가 많은 깨우침을 얻었다.
하지만 실상은 어리석기 그지 없다. 이거여 .. 그런 거 아닌지도 누가 알아
전파로 아니 오고 무슨 텔라파시 같은 거 그런 영적(靈的)인 감각 이런 거라도 아니 오고 그냥 쇳덩어리처럼 인간들 눈에는 돌덩어리처럼 보이는 이런 것이 또 ufo가 될 수가 있다.
그런 것이 날아당긴다
속도를 마음대로 조종하고 소리 소문 없이 막 당긴다 이러면 뭐 어떻게 풀 거냐 이런 말씀이야 돌덩어리가 하늘 훌훌 날아다닌다고 하면... 아 생각을 해봐 하늘에서 물고기들이 화르르르 떨어지는 것도 제대로 그 이치를 알려면 한참 풀어야 되잖아 무슨
토네이도가 뭐 바다에서 물위 막 불어서 물을 끌어올리는 바람에 물고기가 따라 올라가 가지고 하늘에서 떨어진다 이렇게시리 이 변명 빙자를 구차하게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이처럼 그렇게 머릴 인간들은 굴리는데 그것보다 더 빨리 더 많이 크게 진화된 그런 생명체라 한다면은 하필 왜 그런 식으로 오겠느냐 말이 말씀이야 돌덩어리를 해도 마음대로 움직이는 그런 여의주처럼
어 무궁무진하게 용의 조화처럼 그런 조화를 부려서 시공간을 초월해가지고서 왕래 할 내기 순간 찰나에도 오거나 뭐 천년 만년에도 오거나 이치가 그렇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비사물 세계나 사물계에 이런 것을 넘나드는 그런 생명체가 되어가지고
우주인 외계인이 지구에 아마 심해든지 얕은 물이든지 벌써 와서 존재하는 것이 인간들 눈에 그저 삼라만상 삼라만상 천태만상으로 보여질 뿐이지 실상은 그런 것들이 다 외계인 우주인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인간들 눈엔 그저 산이고 물이고 강이고 뭐 여느 지형 곤충이고 이런 짐승 동물 이런 것을 보여주는 것일 뿐이지
꿈속의 일과 똑같은 거여. 우리가 이거 지금 아까 앞서도 강론을 드리고 생각을 했지만 그렇게 3차원에 시간을 보태 4차원 세상을 그러니까 여기서 이 문화 발전 이렇게 과학문명 발전해서 촬영 기계 이렇게 동영상 촬영하잖아 휴대폰 가지고 촬영을 다 하면 그게
이렇게 가상 모니터에서 재생해서 보게 하면 그 2차원 세계에 들어가 있는 거 아니야 가상 공간에 그와 똑같은 거여.
외계인 우주인도 우리 사차원 세상을 찍은 것이 모니터 화면 속에 들여 밀고 들여다 보는 면(面)의 세상으로 보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로 그렇게 이 세상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러니까 한 가지 골수로만 생각할 게 아니야 그러니까 문명 발달 문화 발달 이런 것이 된다 하면 차원을 수 차원을 막 넘나들 수가 있고
그래서 저 제로의 점선면으로 파고 들어가서 제로를 뚫고 나가서 헬라당 뒤잡히는 전복되는 세상 빅뱅 이전의 세상 모래시계 장구허리 개미 허리 이런 식의 세상으로도 다 들어가 볼 수 있고 미래의 과거를 거꾸로 놓는 그런 현상을 만들어 놓을 수가 있으며 말하자면 그려볼 수도 있고
그렇게 된다. 그러니까 무불통달이 돼가지고 여의주를 물은 용처럼 말하잠 활약을 펼치게 된다.
외계인 우주인이 진화된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이렇게도 지금 생각 관점이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야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가 합니다.
지금 우리 마나님이 설거지를 하는 거 하느라고 떨그덕 떨그득 하는 게 여기 다 녹음이 되고 그 정신이 산란하게 만들으니 더 이렇게 강론을 하려도 하지 못할 입장이 되어서 우리 마누라가 내가 소크라데스면 마누라 소크라데스
말하잠 부인이 되는 모양이야 이런 강론을 하는데도 저렇게 떨구덕거리는 걸 보면 예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 드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