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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공간 끄적끄적 석양의 무법자
불괴(문학방장) 추천 0 조회 236 23.11.23 23:1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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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3 23:26

    첫댓글 메디슨 카운티의.다리의 클린트를 사랑합니다민~~♥

  • 작성자 23.11.23 23:28

    물론 그 영화에서도 너무 멋지죠. 최애 영화 중 하나죠. ㅎㅎㅎ
    60이 넘어서 찍은 영화일텐데도 멋짐. ^^

  • 23.11.23 23:30

    @불괴(문학방장) 그니까요 내가 연하 킬러라는 부캐가 있지만 뭐 나이로 남자를 만나는 여자는 아니라 ㅋ~~♥

  • 작성자 23.11.23 23:32

    @써니데이 꼬맹이 때 히로인은 올리비아 핫세였는데 말이죠. 명화극장이 참 큰 일 했어요. ㅎㅎㅎ ^^

  • 울아부지께서 좋아하시던~~

  • 작성자 23.11.24 00:07

    지니양은 어떤 영화 좋아하셨나요 그 때? ^^

  • 23.11.23 23:47

    저도 토욜마다 토요명화 보는 재미로 살았어요ㅋㅋ
    이 영화도 기억납니다^^

  • 작성자 23.11.24 00:08

    혹시 로마의 휴일 같은 영화 좋아하셨나요? ^^

  • 23.11.24 00:19

    @불괴(문학방장) 암요~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제 인생 영화인걸요^^

  • 작성자 23.11.24 00:20

    @손만잡고 아... 스칼렛 오하라.. 인정합니다. 영화도 남녀 주인공도 멋졌어요.^^

  • 23.11.24 00:40

    이 형님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간지의 대명사였죠..ㅎ
    덕분에 추억 한 번 되세겼네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11.24 00:43

    그렇죠? ㅎㅎㅎ
    잘생김이 완성했지만 그 특유의 분위기는 배우가 만든거죠.
    영화 주인공중에 멋짐으로는 역대급이죠.^^

  • 불괴님 발음이 이상한건 아니구여? ㅎㅎㅎ

  • 작성자 23.11.24 09:52

    ㅎㅎㅎㅎ 어쩜 쪼금 그럴지도??

  • 저도 이영화 고딩시절에 주말의 명화 로 봤습니다
    클린이스트우드 리반 클리프 배우님 들의 연기도 연기지만

    김기현 송두석 성우님의 더빙연기도 간지 폭발 이었어요

  • 작성자 23.11.24 09:54

    오.. 성우까지 아시는군요. 그 땐 다 더빙이었죠. 안좋은 목소리나 안어울리는 목소리였으면 몰입이 깨질뻔 했을텐데.. 성우님들 활약이 대단했어요. ^^

  • 털조끼를 입은걸로 봐서 추위를 타는 무법자인가보군요.ㅎ

  • 작성자 23.11.24 09:55

    그 털조끼가 혹시 아르마니?? ㅎㅎㅎ

  • 23.11.24 12:31

    클린트이스트우드가 세상에서 젤 잘생겼다 생각했어요~ 지금도 꽃할배~ ^^

  • 작성자 23.11.24 14:12

    오 찐팬이셨군요. 영화감독으로도 대단해서 더 멋집니다. ㅎㅎㅎ ^^

  • 23.11.25 09:32

    아 저 사진 기억나요. 유명한 사진.. 서부영화는 안좋아해서 봤던 기억은 읍고요. 음악은 너무나 유명한.음악 잘듣고 갑니대.ㅋㅋㅋㅋ과거로 회귀한듯한

  • 작성자 23.11.25 13:40

    잠깐 과거로 다녀왔었죠 저도. 이런저런 추억이 샘솟아 좋았습니다.^^

  • 23.11.25 13:10

    저두 저 때 서부영화 엄청 봤는데
    기억이..
    다시 해줬음 좋겠어요.토요명화

  • 작성자 23.11.25 13:41

    그러게요. 그 때의 영화가 아직도 영화를 좋아하게 만든 힘 같아요.^^

  • 23.11.27 08:24

    이 글을 보고,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잊고 지낸 배우들과 웨스턴 무비를 보면서 배우들을 열심히 설명 해주시던 아버지가 떠올라서.......
    울 아부지도........자상하신면도 있으셨네요.

  • 작성자 23.11.27 09:10

    그러고보니 저도 아버님이 설명해주셨던 기억이 희미하게 나네요. 어찌나 영화들에 푹 빠져서 봤는지.. 작은 티비앞에 옹기종기 모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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