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世-대파헬멧?/파틀막?/입틀막?/뇌종양..치매 자살?/의사밥그릇싸움?-인간다운 인간?-쓰레기 인간?-고집멸도-공즉시색-태어난 이유?

정치전문가? 경제전문가? 암, 치매 전문가? 바리스타? 쉐프? 용접사.. 기관사.. 장의사.. 의사.. 변호사.. 검사... 유권자들....  투표 인구수가 700만 시대 였던 시대가 있었다는데... 총선 인구수가 4000만 이라면... 작은 땅덩어리에 사는 인간종들이 숫자가 너무 많은 것 같은데... 전세계가 다 그러하듯이..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등처먹기 위해서 사는... 참으로 쓸모 없는 물건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이 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죽음 앞에서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라며... 한 숨 지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대체 왜? 태어난 것인지 모르고, 왜? 사는지도 모르고, 왜 병드는 줄도 모르고, 왜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줄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 죽아갈 수밖에 없는...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낮은 하등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정치'에 답이 있을 거라고 믿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정치 전문가'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경제'에 답이 있을 거라며.. 서로 아는체,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 '경제전문가'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치매'는 왜 걸리는 것이며, 정신적 질병의 원인은 무엇이며, 육체적 질병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능한자들.. 무식한자들.. 어리석어서 용감한 무지몽매한자들이... '의사'들.. '한의사'들 등... 세상 모든 의학관계자들... 전문가 라는 이름의 '정신병자'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이미 죽은자들로 부터 돈을 더 벌겠다며... 장례식장을 만들어서 돈벌이를 하는자들... 얼굴을 팔아먹고 사는자들... 말솜씨로 먹고 사는자들... 예수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자들...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자들... 뛰어난 언술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소설을 쓰거나, 영화를 만드는자들... 문화예술이라며... 음악을 만드는자들... 1급 발암물질이라면서도.. 술 담배를 만들어 팔아 먹고 사는자들... 모두가 다 사기꾼들이며, 모두가 다 도둑놈들 아닌가 말이다.   저희들이 왜 태어난 것인줄도 모르고, 왜 병드는 줄도 모르고, 왜 결국 비참하게 죽어버려지는 것인지도 모르는 것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몸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운명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 원리전도몽상에 취한 인간종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누구인가?  그대가 태어난 이유가 무엇이며, 존재의 이유는 무엇인가 말이다.  혼돈世-대파헬멧?/파틀막?/입틀막?/뇌종양..치매 자살?/의사밥그릇싸움?-인간다운 인간?-쓰레기 인간?-고집멸도-공즉시색-태어난 이유?  헛 참, '관종'이라는 말이 유행하는 것 같은데... '관심종자'들이라는 말이라는데...  아득한 옛날에는... '문자, 글자'라는 게 없었던 시대가 있었는데... 그 시대 또한 오직, 인간종자들만이 서로 싸우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였다지만... 20세기 라는 현시대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만큼 조금이나마 더 평화로운 시대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그들은 자연과 벗삼아 자연스럽게 사는 부류들이었기 때문이다. 어른들은 자식들을 위해서 살고... 저희들의 부모들을 위해서 살고, 자식들은 그런 어른들을 본받아서 어른들을 공경하고... 노인들을 공경하고... 어른들의 말씀을 법으로 알고... 어른들을 따르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그런 시대가 있었다는 것이다.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은... 더 더 더 오래 살기를 원하지만... 만약에 만약에 어떤 사람이 오백년을 살거나, 삼천년을 살거나 오천년을 살거나, 오만년을 산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몇 천년 살다 보니.. 오래 산다는 것 보다 더 끔찍한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가깝던 사람들이나 친구들이나... 모두가 다 죽어 버리고... 가족들 또한 모두 다 죽버리는 것과 같이... 설령 새로운 가족들이 생겨난다고 하더라도... 결국 모두가 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모습을 볼 수밖에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사실은... 삶과 죽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말이며....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만큼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어리석은자들의 뛰어난 말솜씨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병들어 비참하게 죽거나, 늙어서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무위자연과 같이... 올바르게 깨달아 알아서 자연스럽게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대파헬멧?/파틀막?/입틀막?/뇌종양..치매 자살?/의사밥그릇싸움?-인간다운 인간?-쓰레기 인간?-고집멸도-공즉시색-태어난 이유?  헛 참, 사실은...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야비한자들을 모두 다 죽여 버리고 싶지만... 죽여야 할 가치도 없는 이유는... 결국 그러다가 스스로 비명횡사 할 수밖에 없는... 쓸모 없는 것들이... '학문.지식'으로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하는.. '인간쓰레기'들이기 때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생 일체개고 고집멸도 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종들의 삶이라는 것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본다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삶이 있다지만, 결국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생노병사의 모든 괴로움이나 고통들을 모두 다 소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말이... "고집멸도"라는... 각자,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들 중의 하나인...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생명의 근원은.. 몸이 아니라, 마음"이라고 설명한 예수의 말과 같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살아 생전에 꼭 해야만 하는 일이... 언제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일이지만.. '내가 모르는 나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대파헬멧?/파틀막?/입틀막?/뇌종양..치매 자살?/의사밥그릇싸움?-인간다운 인간?-쓰레기 인간?-고집멸도-공즉시색-태어난 이유?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명색이 '승려'라는.. 삭발한 중생들의 1700 공안 이라는 말장난들 중의 하나 인 것 같은데... "하얀 눈이 싸인 들판에 제비 한마리가 박씨를 물고 날아 왔다는데... 그 제비가 물고 온 박씨를 어디에 떨어 뜨릴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는 이야기이다.  이런 터무니 없는 이야기들에 대해서.. 수많은 말들이 난무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제비의 마음을 인간들이 어찌 알겠느냐"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왜? 이런 비유를 드느냐 하면... 인간들은 저희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들을 다 아는체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제비의 마음을 알 수 없는 것'과 같이... 쥐를 연구하는자들 또한 '쥐의 마음'을 모른다는 말이며... 사실은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생겨난 것인지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심리학'이라며.. '정신분석학'이라며.. 사방에서 서로 아는체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마음공부라며.. 마음수련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더 중요한 것은... 인간들을 위한다는 미명하에.. 쥐를 연구해서 쥐실험을 통해서 입증된 거라며... '의약품'을 팔아 먹고 사는 인간들 모두가 다 '쥐' 보다 더 '미련한자'들이라는 뜻으로서.. 쥐 만도 못한자들이며... 이와 같이, '파틀막'이라며.. '피틀막'이라며.. '입틀막'이라며.. 마구 지껄여 대는 인간종들 또한.. 개 만도 못한 놈들이며... 쥐 만도 못한 놈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대파헬멧?/파틀막?/입틀막?/뇌종양..치매 자살?/의사밥그릇싸움?-인간다운 인간?-쓰레기 인간?-고집멸도-공즉시색-태어난 이유?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태어나기를 원해서 태어난 게 아닌 것과 같이... 인간종들에게 '자유의지'가 있다는 말, 말, 말들... 모두 다 개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문명발전으로... 미국이나 또는 유럽 등.. 해외를 한시간만에 다녀 올 수 있거나.. 우주 저 먼곳에서 살아갈 수 있다고 하더라도...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인간들이 더 편안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그대가 생전에 진실로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며.. 세상에서 진짜로 얻어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자신의 몸이라면서.. 자신의 마음이라면서... 자신의 몸에 생겨나는 질병들의 원인에 대해서는 남들에게 묻는다는 말, 말, 말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 말, 말들... 어디선가 들어 본 적이 있는 말이겠지만... 예수의 진언으로서... 세상에 진실로 그대를 위한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실은 예수 또한...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 오라며, 내가 너희를 편안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 하지만.... 인간들은 믿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의존하여..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사실은 석가모니 또한... 이와 같은 설명들을 근거로 하여...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며... '나는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모든 것을 다 알기 때문에...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들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존재하노라'며... 이와 같이 설명하지만.... 언술이 더 뛰어난 어리석은자들... 야비한자들에 의해서..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된 것과 같이...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학문. 학술들.. 모두가 다 '사기꾼'들의 '농단'을 위한 도구들로서... 지식은 그대를 해치는 흉기 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대파헬멧?/파틀막?/입틀막?/뇌종양..치매 자살?/의사밥그릇싸움?-인간다운 인간?-쓰레기 인간?-고집멸도-공즉시색-태어난 이유?  사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하나님에 의존하여 생겨난 게 아니라, 저희들의 어미의 몸속에서 생겨나는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생명의 근원지'가 있다면... 저희들의 어머니의 자궁속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마음의 출처에 대해는 상상 조차 불가능한 과 같이.... 생각은 떠 올랐다가 사라지지만... '생각의 작용'에 대해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이유는... 그림자를 쫒아 잡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내가 생각한다'는 생각 이전에 이미 일어나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신'이나 '조물주'가 아니라...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가 생각한다'는 착각이 아닐 수 없는... '아상' 즉, '나라는 생각'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도가에서 전하는 #일념법을 의존하여... '내가 생각한다'는 착각.. 즉, '원리전도몽상'에서 께어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그대 자신 보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 인간쓰레기 들의 손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며...  만약에 어떤 사람이...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일념법'을 만나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이.. 육체적 질병들이거나 정신적 질병들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 학설들.. 온갖 소설이나 영화에 세뇌당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추며... 웃고 떠들거나... 여행 이라며.. 세상을 떠 돌아 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자신의 삶과 죽음에 대해서...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