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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고가권 다우] '폭락 예상'은 지금도 건재? 30대 기업 주가지수 닛케이평균 등락도 좌우 / 3/2(토) / JBpress
미국 주식시장의 대표적 주가지수 '다우'가 2월 하순 3만 9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 지수는 '뉴욕 다우'라고도 불리는데, 어떤 내용으로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을까요? 미국의 주가가 순풍이 되어 일본의 주가도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는 전개가 계속되는 이 타이밍에서, 「다우」를 부드럽게 해설합니다. 아는 것 같지만 의외로 모를 수도 있어요.
(프론트라인프레스) (주: 기사 중 주가는 3월 1일 현재)
■ 불과 30개 기업 구성도 일반 투자자의 인지도·신뢰도는 발군
다우란 「다우·존스 공업 주가 평균」(Dow Jones Industrial Average)의 약어입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30개 기업의 주가로 구성되어 'NY 다우'라고도 불립니다. 프라임 시장(구 도쿄증권 1부) 225사의 주가로 구성되어 있는 「닛케이 평균」과 비교하면, 「의외로 적다」 「단 30사로 미국을 대표시켜도 좋은가」라고 느끼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다우는 미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경제의 발자취를 확인하고, 장래를 점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고, 특히 일반 투자가의 인지도나 신뢰도는 다른 미국 주가지수를 따돌리고 있습니다. 시장 전문 미디어뿐만 아니라 일반 언론사도 이 지표를 널리 보도합니다.
다우는, 미국의 유력 신문 「월스트리트·저널」의 발행원으로서 경제 데이터의 제공이나 서적 출판으로 알려진 기업 「다우·존스」(현 S&P 다우·존스·인덱스)가 1896년에 12사의 구성으로 시작한 미국 최고의 주가지수입니다.
Industrial을 '공업'이라고 일역했기 때문에, 물건을 만드는 제조업이나 건설업이 이미지화되기 쉽지만, 실은 당초부터 철도업을 중심으로 공업 이외의 기업이 많아, 지금은 30사 중의 대부분이 '비공업'입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골드만삭스, 비자 등 금융업, IT 관련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인텔. 게다가 맥도날드, 코카콜라 등 그야말로 세계를 대표하는 기업명이 나열됩니다. 따라서 Industrial은 '산업'이라고 일역하는 편이 실상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 2월 26일 아마존이 다우지수에 입성함
다우를 구성하는 종목은 125년 이상의 역사 동안 계속 바뀌었습니다. 시작 초기의 기업에서 남아있는 것은 현재는 하나도 없습니다. 미국의 기간산업이 성쇠함에 따라 대표적 기업의 면면이 시시각각 변했기 때문입니다.
다우는 오랫동안 뉴욕 증권거래소의 상장 종목으로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변화가 있었던 것은 1999년입니다. 이때 신흥기업 중심의 거래소 나스닥에서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처음으로 다우에 들어갔습니다.
NASDAQ 기업의 편입은 그 후에도 계속되어 금년 2월 26일에는 클라우드 서비스나 통판으로 일본에서도 친숙한 「아마존·닷컴」이 다우의 반열에 오른다. 현재는 30개사 중 7개사가 나스닥 기업입니다. 다우는, 근년의 정보·통신 관련의 융성도 반영하고 있어, 미국 경제의 「지금」을 그때그때 적당히 반영해 온 지수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우의 주가지수에는, 그 밖에 수송주 20사로 구성되는 「다우·존스 수송주 평균」, 전기, 가스 등 공공 사업주 15사의 「다우·존스 공공주 평균」도 있습니다만, 「다우」라고 하면 통상, 30사로 구성되는 공업 주가 평균을 가리킵니다.
■ 투자자들은 왜 다우의 동향에 일희일비하는가
다우의 동향은 항상 전 세계의 투자자와 기업 경영자, 금융 당국, 정치인들에게 주시되고 있습니다. 국내총생산(GDP) 세계 1위를 자랑하는 미국. 그 경기 동향의 선행 지표로서 널리 인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 경제와 국제 정세의 향후를 예측할 때 다우의 트렌드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다우 이외의 대표적인 미국 주가지수로는 'NASDAQ 100'이 있습니다. 신흥 기업을 중심으로 한 NASDAQ 상장 기업중, 금융업을 제외한 기업의 시가 총액(주당 주가에 발행 완료 주식 총수를 곱해 산출)의 상위 100사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또, 「다우」와 같은 S&P 다우·존스·인덱스사가 공표하고 있는 「S&P 500」은 다우보다 넓은 업종으로부터 미국의 대기업 500사가 선택되고 있습니다.
기관투자가나 애널리스트 등 전문가들은 다우뿐 아니라 더 많은 종목으로 구성되는 나스닥100과 S&P500도 중시하는 경우가 많지만 일반 투자자들에게 압도적인 인기는 역시 다우입니다. 다우는 다른 두 개보다 역사가 훨씬 길고 익숙해져 왔기 때문입니다.
미국을 넘어 상품이나 서비스를 세계에 제공하는 국제적 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도 인기의 이유입니다. 예를 들면, 일본에서도 일반 투자가가 이용하는 증권회사의 거래 화면에서는, 닛케이 평균과 함께 다우가 표시되고 있는 것이 당연합니다. 다우 대신 NASDAQ100이나 S&P500을 표시하는 경우는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 식자의 하락 예상치 빗나가, 다우 사상 최고치 경신
일본주의 가격 움직임은 미국 시장과 연동되어 있습니다. 시장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오래 전부터 '동반고(高)', '동반저(低)'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전날 다우지수가 급등·급락하면 그 몇 시간 뒤 열리는 일본 시장의 닛케이평균이 비슷한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뜻입니다. 사실, 현재도 그 경향을 나타내는 것은 드물지 않습니다.
또, 다우를 구성하는 국제적 기업이 증산 계획이나 호결산을 발표해 그 주가가 오르면, 일본 포함 세계에 존재하는 관련 기업이나 거래 기업의 주가도 영향을 받습니다. 업종이 같은 다른 기업도 '연상매수'로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본주에의 투자 금액의 6~80%를 차지한다고 하는 해외 투자가도 같은 생각으로 행동에 나섭니다. 머니는 전 세계를 누비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 주가는 코로나 쇼크로 인한 폭락에서 반전되어 공전의 급등극을 펼쳐 왔습니다. 다우지수는 코로나 쇼크로 매긴 최저가 1만 8213달러에서 올해 2월에는 그 2배가 조금 넘는 3만 9000달러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와 마찬가지로 미국도 코로나 대책으로 정책금리 인하와 현금 지급 등의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그 결과, 주가 상승과 함께 물가 상승이 진행. 이를 억제하기 위해 2022년 3월부터는 정책금리를 대폭 인상했습니다.
그런데 미국 경제는 예상보다 강해 경기 변화를 약 반년 전에 알리는 선행지표로 꼽히는 주가지수 다우지수는 하락은커녕 사상 최고치권에 있습니다. 유럽 주식도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세는 비관 속에서 태어나고, 회의 속에서 자라고, 낙관 속에서 성숙하고, 행복감 속에서 사라진다"고도 합니다. "2023년에는 일어날 것"이라고 많은 관계자들이 입에 담았던 다우 폭락이 오지 않은 지금, 과연 현재가 '낙관' '행복감' 중 어느 쪽에 위치할까. 다우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관계자들의 주시를 모을 것입니다.
프론트 라인 프레스
「아무도 모르는 세계를 누구나 아는 세계로」를 내거는 취재 기자 그룹(대표=타카다 마사유키·도쿄도시대학 미디어정보학부 교수). 2019년에 합동 회사를 설립해, 정식으로 발족. 조사 보도나 촉감이 있는 르포를 축으로, 새로운 형태로 뉴스를 세상에 내보낸다. 취재 기자나 사진가, 연구자 등 약 30명이 참가. 조사보도에 대해서는 주로 「슬로우 뉴스」로, 르포나 심층 기사는 주로 「Yahoo! 뉴스 오리지널 특집'으로 발표. 그 외 동양경제 온라인 등 국내 주요 매체에서도 기사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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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라인 프레스
https://news.yahoo.co.jp/articles/3ec03c9904ca8ed79af8a4a8aa248da0f9be75b4?page=1
【史上最高値圏のダウ】「暴落予想」は今も健在?世界経済を占う有力企業30社の株価指数、日経平均の騰落も左右
3/2(土) 11:02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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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press
NYダウは最高値圏で推移している=2023年12月13日撮影(写真:ロイター/アフロ)
米国株式市場の代表的株価指数「ダウ」が2月下旬、3万9000ドルを突破し史上最高値を更新しました。この指数は「ニューヨーク・ダウ」とも呼ばれますが、どんな内容でどんな歴史を持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米国の株高が追い風となって日本の株価も史上最高値を更新する展開が続くこのタイミングで、「ダウ」をやさしく解説します。知っているようで意外と知らないかもしれません。
【表】ダウを構成する全30社リスト
(フロントラインプレス)
(注:記事中の株価は3月1日現在)
■ わずか30社で構成も一般投資家の認知度・信頼度は抜群
ダウとは「ダウ・ジョーンズ工業株価平均」(Dow Jones Industrial Average)の略です。米国の代表的な企業30社の株価で構成され、「NYダウ」とも呼ばれます。プライム市場(旧東証1部)225社の株価で構成されている「日経平均」と比べると、「意外に少ない」「たった30社で米国を代表させていいのか」と感じる人がいるかもしれません。
しかし、ダウは米国で最も長い歴史を持っています。米国経済の足取りを確かめ、先行きを占うものとして定評があり、とくに一般投資家の認知度や信頼度は他の米国株価指数を引き離しています。マーケット専門のメディアだけでなく、一般の報道機関もこの指標を広く報道します。
ダウは、米国の有力新聞「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の発行元であり、経済データの提供や書籍出版で知られる企業「ダウ・ジョーンズ」(現S&Pダウ・ジョーンズ・インデックス)が1896年に12社の構成で始めた米国最古の株価指数です。
Industrialを「工業」と和訳したため、物をつくる製造業や建設業がイメージされがちですが、実は当初から鉄道業を中心に工業以外の企業の方が多く、今では30社のうちのほとんどが「非工業」です。
アメリカン・エクスプレス、ゴールドマン・サックス・グループ、ビザなどの金融業、IT関連のマイクロソフト、アップル、インテル。それにマクドナルド、コカ・コーラなど、まさに世界を代表する企業名が並びます。したがって、Industrialは「産業」と和訳した方が実状に近いかもしれません。
■ 2月26日にアマゾンがダウ入り
ダウを構成する銘柄は125年以上の歴史の間に変わり続けました。開始当初の企業で残っているものは、現在では1つもありません。米国の基幹産業の盛衰に伴い、代表的企業の顔ぶれが刻々と変わってきたためです。
ダウは長い間、ニューヨーク証券取引所の上場銘柄だけで構成されていました。変化があったのは、1999年です。このとき、新興企業中心の取引所NASDAQ(ナスダック)からインテルとマイクロソフトが初めてダウに入りました。
NASDAQ企業の組み入れはその後も続き、今年2月26日にはクラウドサービスや通販で日本でもおなじみの「アマゾン・ドット・コム」がダウの仲間入り。現在では、30社のうち7社がNASDAQ企業となっています。ダウは、近年の情報・通信関連の隆盛も反映しており、米国経済の「今」をその時々で適度に反映してきた指数とも言えそうです。
ダウの株価指数には、ほかに輸送株20社で構成する「ダウ・ジョーンズ輸送株平均」、電気、ガスなど公共事業株15社の「ダウ・ジョーンズ公共株平均」もありますが、「ダウ」と言えば通常、30社で構成される工業株価平均を指します。
■ 投資家はなぜダウの動向に一喜一憂するのか
ダウの動向は、常に世界中の投資家や企業経営者、金融当局、政治家らに注視されています。国内総生産(GDP)世界一を誇る米国。その景気動向の先行指標として広く認知されているためです。世界経済や国際情勢の今後を予測する際、ダウのトレンドは無視できません。
ダウ以外の代表的な米国の株価指数としては「NASDAQ100」があります。新興企業を中心としたNASDAQ上場企業のうち、金融業を除く企業の時価総額(1株当たり株価に発行済み株式総数をかけて算出)の上位100社で構成しています。また、「ダウ」と同じS&Pダウ・ジョーンズ・インデックス社が公表している「S&P500」はダウより広い業種から米国の大企業500社が選ばれています。
機関投資家やアナリストなどの専門家はダウだけでなく、より多くの銘柄で構成されるNASDAQ100とS&P500も重視するケースが多いものの、一般投資家に圧倒的人気なのはやはりダウです。ダウは他の2つより歴史がはるかに長く、慣れ親しまれてきたからです。
米国を超えて商品やサービスを世界に提供する国際的企業を中心に構成されていることも人気の理由です。例えば、日本でも一般投資家が利用する証券会社の取引画面では、日経平均と共にダウが表示されていることが当たり前です。ダウの代わりにNASDAQ100やS&P500を表示するケースはあまり見かけません。
■ 識者の下落予想外れ、ダウ史上最高値更新
日本株の値動きは米国市場と連動しています。市場関係者の間では、昔から「連れ高」「連れ安」と言われてきました。前日のダウが急騰・急落すれば、その数時間後に開かれる日本市場の日経平均が同じような方向に動くという意味です。実際、現在でもその傾向を示すことは珍しくありません。
また、ダウを構成する国際的企業が増産計画や好決算を発表してその株価が上がれば、日本含め世界に存在する関連企業や取引企業の株価も影響を受けます。業種が同じ別の企業も「連想買い」で上がる可能性があります。日本株への投資金額の6~8割を占めると言われる海外投資家も同様の考え方で行動に出ます。マネーは世界中を駆け巡っているのです。
世界の株価は、コロナショックによる暴落から一転し、空前の急騰劇を繰り広げてきました。ダウはコロナショックで付けた安値1万8213ドルから今年2月にはその2倍強となる3万9000ドル台を記録しています。
世界の多くの国と同様、米国もコロナ対策として、政策金利の引き下げや現金給付などの対策を講じました。その結果、株高とともに物価高が進行。これを抑えるため、2022年3月からは政策金利の大幅な引き上げに転じていました。
ところが、米国経済は予想以上に強く、景気の変化を約半年前に知らせる先行指標とされる株価指数のダウは下落どころか、史上最高の高値圏にあります。欧州株も好調です。
「相場は悲観の中に生まれ、懐疑の中で育ち、楽観の中で成熟し、幸福感の中で消えていく」とも言います。「2023年には起きる」と多くの関係者が口にしていたダウ暴落が来なかった今、果たして現在が「楽観」「幸福感」のどちらに位置するのか。ダウは今後も引き続き、関係者の注視を集め続けるでしょう。
フロントラインプレス
「誰も知らない世界を 誰もが知る世界に」を掲げる取材記者グループ(代表=高田昌幸・東京都市大学メディア情報学部教授)。2019年に合同会社を設立し、正式に発足。調査報道や手触り感のあるルポを軸に、新しいかたちでニュースを世に送り出す。取材記者や写真家、研究者ら約30人が参加。調査報道については主に「スローニュース」で、ルポや深掘り記事は主に「Yahoo! ニュース オリジナル特集」で発表。その他、東洋経済オンラインなど国内主要メディアでも記事を発表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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