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faithlee 님에게서 구입한 블럭스 볼도가드를 이용해서 켄트로를 제작중입니다.
켄트로에는 기본 소체로 와이츠울프, 그리고 블럭스로 데몬스 헤드, 볼드가드, 우넨라기아, 사빙가(참 많이도 사용되네...쩝)가 필요합니다.
현재 가조중이고 최종 조립시 작례와 같이 도색 예정입니다.
두군데에 칼질과 순접질이 필요한데요....데몬즈헤드의 얼굴 껍데기 부품은 칼질과 순접질이 동시에 필요하고 다리쪽 장갑에 들어가는 우넨라기아의 다리껍데기는 순접질만으로도 완성이 됩니다만...아직 그건 하질 않고 있네요... 사진은 한장뿐이니 머라 하지 마시구요..돌맹이만 던지지 마세요...ㅋ
첫댓글 와우~ 멋지네요
와이츠울프 동봉..팬북 작례에 나오는 녀석이군요~ ^^ 손재주도 없거니와...분해 조합...등은 귀차니즘과...취향에 맞지않아 블럭스제품 자체로만 즐기다보니... 이런 녀석들은 "언젠가...."라는 생각만 가지게 되네요...최종완성후가 무척 기대됩니다. ^-^
바이오 켄트로의 형님뻘 되겠군요 ㅡㅡ 멋지네요
쿠...쿨럭 -_- 칼질이필요하다면 관두겠습니다 -_-;;
바이오 켄트로가형님이죠.... 바이오 켄트로가 먼저나왔으니까요
-_- ;;;;
-_-....
-_-;;
어째서 보x보x가 생각날까요......
도색하면 더 멋질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