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없이 보세요. 그냥 힐링입니다.보시면 그냥 미소가 나옵니다.
마지막 사진은 아이의 인성이 보이는 사진과 옛날이였으면 할머니셨겠지만, 지금은 너무 젊고 이쁘신 권사님이 아이를 대하는 사진입니다.
사실이 사진은 턱에 붙어 있는 밥알을 찍은건데.. 찍고나니, 너무 이뻐서 올립니다.
엄마같은 할미~ 보기 좋았어요.
첫댓글 정말 다른 표현이 필요 없지요..^^ 예쁜 색동교회 천사들,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길...
아가들이 많은 강림절이었네요~어쩜 우는 소리 하나 없이 예배를 잘 드렸는지 참 기특했습니다^^~더욱 귀한 성령강림절 예배였습니다~♡
첫댓글 정말 다른 표현이 필요 없지요..^^ 예쁜 색동교회 천사들,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길...
아가들이 많은 강림절이었네요~
어쩜 우는 소리 하나 없이 예배를 잘 드렸는지 참 기특했습니다^^~
더욱 귀한 성령강림절 예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