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져라 ♪♬ ^♡^ ]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져라. 남자는 무작정 여자에게 호기심을 갖지만. 여자는 자기에게 관심을 보이는 남자에게 관심을 갖는다. 여자의 본심은 싸울 때 드러나고, 남자의 본성은 취중에 노출된다.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사람은 그리움을 남긴 사람, 눈을 뜨고도 생각나는 사람은 아픔을 남긴 사람,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생각나면 잊을 수 없는 사람이다. 비는 떠난 사람을 원망하게 하고, 눈은 잊어버린 사람까지 떠오르게 한다. 남자는 말한다. 잊을 수는 있지만 용서할 수는 없다고. 그러나 여자는 말한다. 용서할 수는 있지만 잊을 수는 없다고. 돈을 잃으면 자유의 일부 상실, 건강을 잃으면 생활의 상실, 사랑을 잃으면 존재 이유의 상실,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너무 일찍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고, 가장 불행한 것은 너무 늦게 사랑을 깨우치는 것이다.
[ 10월30일 로벨리아 (Lobelia) ] ▶꽃말: 악의 ▶원산지: 북아메리카 ▶꽃이야기: 탁월한 지도력으로 주위사람을 묶는 사람. 모든 이의 의견을 정확하게 정리, 파악하고 옳지 않은 생각은 강력하게 배척합니다. 개성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도 당신과 마찬가지로 의지의 화신과 같은 타입. 의견이 일치할 때는 이상적인 커플. 그러나 의견이 다르면 크게 싸우기 쉽습니다. 그럴 때는 어른답게 의견과 애정을 잘 분리시키세요.
빛그림소식 ### 10/30(토)영화감상/하늘공원출사 참가안내 ### 구름이 아름답던 가을날 해남에서, 전주에서, 구미에서, 대전에서 전국의 많은 빛그림가족이 강화도로 모여들었습니다. 구름다리를 지나 들판을 가로질러 오른 애기봉에는 남과 북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고 세상은 모두 아름다웠고 우정의 땀방울이 뜨거웠습니다. 화인더를 통해서 세상을 아름답게 보려는 마음마음을 첫걸음 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일자: 10/30(토)10:00 지하철6호선 월드컵경기장2번출구,13:00하늘공원출사 회비: 1/n 20,000원(영화+뒤풀이 "하비의 마지막 로맨스"/더스틴호프만,엠마톰슨 ) 신청: 신청은 댓글이나 문자로 연락처를 알려주세요 문의: 허리케인(010-2696-1113)
### 빛그림 2010년 10월출사 일정안내 ### - 10/02 (토) 13:00 낙산-동대문 성곽길 트래킹 (파도바니님 진행) - 10/09 (토) 09:00 애기봉과 민통선 트래킹/강화도 일몰출사 - 10/16 (토) 14:00 올림픽공원 출사 (송동식님 진행) - 10/23 (토) 14:00 임진각, 평화누리 출사(괴목님 진행) - 10/30 (토) 12:00 영화감상과 하늘공원출사 (허리케인님 진행)### 2010년 11월-12월 51기 사진강좌 개강안내 ### 51기 초급사진강좌 강남역 8번출구 300m(서초4동1308) 유쾌한발상3층에서 개강. 지난 강의등록 후 마치지 못한 회원은 회비없이 다시 수강바랍니다. * 문의 : 010-2696-1113 분당/야탑, 부천/중동지역 강의(중동IC에서 300m) 는 031-702-3590으로 문의. 일자: 강남11/01일개강(19:30-21:30),분당야탑11/02, 인천부천11/03일개강(교통편) 강의: 강남역5번출구300m,유쾌한발상3층 (초급)매주월요일,중동IC300m매주수(차량편) 회비: 09월-10월 2개월 (국민은 294501-04-009922 빛그림) * 사진실습: 10/30(토)10:00 영화감상과 하늘공원출사와 동시진행(월드컵역2번출구)
가을 바람과 구름과 빛살이 교차하던 공원의 오후
첫댓글 영화도 보고 하늘공원 출사도 참가합니다.
영화만보고 오후에는 다른데를 가야하는데 서로 영화토론할 시간이 없을 것 같네요.
영화만 봐도 다들 괜찮아 할 것 같습니다. 걱정말고 오세요.
참석해요^^
참석합니다 하늘 공원으로 1시에 가겠습니다~^^
참석합니다..(저도 하늘공원으로 1시까지 가겠습니다)
참가합니다 019-421-9818 하늘공원
참가하겠습니다.
하늘공원으로 1시까지 가겠습니다.
쑤, 나리아,루시퍼 등등 여러분이 문자로 참여신청을 해주었습니다.
영화보러 갔었는데 도중에 일이 생겨서 11시를 넘겨 버렸어요.
연락도 못하고 혼자서 하늘공원에 갔다가 돌아왔어요.
다음엔 일찍 가도록 하겠습니다.
전 참석 하고자 운영진님께 문자로 문의를 했는데.....답이 넘 늦게 와서 다른 예정이 생겨서......못 갔는데...많이 아쉬웠습니다.^^
전 완전 초보자인데....사진에 매력을 느꼈고,배우고 싶은 맘도 있으며,무엇보다 남편이 흔쾌히 허락을 해 줘서 앞으로 활동 하는데.....많은 어려움은 없을 것 같아....적극적으로 출사에 참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참~~그리고 11월에 시작 되는 강의 듣고자하는데......입금계좌 제 핸드폰 번호로 문자 남겨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새로바뀐 강의실이 다소 낯설지만 정붙이고 즐겁고 알찬시간으로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