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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골프 토론 비거리를 줄이니 타수도 줄어드네요.
노래사랑 추천 0 조회 835 09.02.16 14:2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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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6 14:43

    첫댓글 욕심을 버리고 쳤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실수안하고 또박또박 가도 온그린되고 퍼터에서만 역할해주면 타수는 줄어들겠죠

  • 09.02.16 14:52

    통도 남코스에 백핀이면 저같이 짤순이 한테는 완전 쥐약이죠...ㅎㅎㅎ

  • 09.02.16 15:32

    자신의 비거리를 얼마나 신뢰하는냐의 문제인듯 합니다. 보통의 경우처럼 잘맞은 것을 기준으로 생각을 하면 항시 짧을 것이고 평균치를 기준으로 하면 편안하게 될것 같습니다. 주위를 둘러봐도 평균비거리 데이터를 가지고 계시는 분이 없는듯 합니다. 배부분 감으로...알고 계시지요. 물론 감이란게 완전다른게 아니고 비슷하기는 하지만 데이터를 직접 만들어보면 많이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더라구요...

  • 09.02.16 16:10

    맞는 말씀같습니다. 아마추어가 클럽별 거리를 아는것도 힘들거니와 필드에서 그 거리를 꾸준히 일정하게 치기란...5번 아이언 경우 편차가 좌우 전후로 10-20미터는 나지 않을가요?

  • 09.02.16 18:06

    정답이세요. 땀나고 숨차게 열심히 치면 오히려 점수가 많아 지더라구요. 가볍게 밋밋하게 대충 그러나 철저히, 좋은 스코아와 동반자의 견제를 느껴보세요..

  • 09.02.16 18:54

    줘패면 방향성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80% 스윙을 하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 09.02.16 20:40

    바로 보내지도 못히면서 멀리만 간다고 좋은것은 아니겠지요. 동의는 하지만 저의 경우는...풀스윙이 편하더군요..홀마다 그린에 올리던가 아니면 조금 짧은것이..그린을 넘기는 것보다 훨씬 홀컵 공략이 좋기 때문이지요. 매홀 마다 그린의 위치와 모양이 다르니 공략법도 다르겠습니다만. 사이공 골프장은 그린을 넘기면 급 내리막 경사 오비, 개천, 억센 역결잔디 아주 잼병이라서...저는 좀 작은 클럽으로 힘찬 풀스윙을 해야 속이 시원합니다...ㅎ

  • 09.02.16 21:22

    웨지되고 퍼팅되면 무조건 싱글합니다^^항상 싱글하실려면 드라이버똑바로250이상 ^^일단 한클럽길게 동감합니다 ....

  • 09.02.17 12:52

    너무 많은 비거리에 연연하는 것보다는 드라이버는 페어웨이를 지키고 아이언은 한클럽 길게 잡고 가볍게 그리고 웻지 연습 많이 하면 싱글도 어렵지 않을뿐더러 프로의 경우도 좋은 스코어를 유지할 가능성이 많아집니다.

  • 09.02.17 12:51

    아마추어의 경우 자기 힘의 70~80%를 사용하면 임팩트가 한결 편해지고 스윙밸런스가 좋아질 가능성이 많고 그 결과 OB날 확률이 줄어들고 전체적으로 실수할 확률이 적어집니다. 그럼 잘 쳐서 스코어가 좋아지는 것보다는 못쳐서 심리적으로 무너지고 악순환의 플레이가 되는 것보다 결과가 좋아질 가능성이 많아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초보자의 경우는 70~80% 스윙을 추구한다기보다는 OB가 나고 실수가 나는 것을 당연히 여기고 자신있고 편하게 스윙한다고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위축되고 걱정을 안고 어정쩡한 스윙을 하면 오히려 실수의 가능성이 더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 09.02.17 17:24

    제가 라운드중에 OB를 제법 많이 내는데요(3-4개). OB많이 나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왠만한 OB를 내도 다음샷에 흔들림이 없어지고 왠만한 미스샷이나 짧은거리 퍼팅을 실수해도 무덤덤해 지더군요..."죽으라는 법은 없다..."란 말이 맞는듯 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OB가 안나면 게임이 루즈해 지는듯 하니...에혀~~*^^*

  • 09.02.17 12:57

    프로들의 경우는 약간 다른데, 그날의 컨디션이나 공격적이냐 보수적인 플레이를 해야 하는 상황에 따라 컨트롤샷(2/3, 3/4)을 결정하곤 합니다. 예를 들어서 타이거우즈가 파이널라운드에서 선두권에 있는데 컨디션이 좋지 않는다면 드라이버보다는 3번우드를 1인지 짧게 잡고 티샷을 날리고, 아이언도 3/4 위주로 스윙하며, 볼을 떨어트릴 위치도 위험하지 않는 쪽으로 겨냥하곤 합니다. 프로들은 풀샷과 컨트롤샷을 항상 함께 연습하므로 필드에서 아마추어처럼 자주 컨트롤샷을 하여 스코어를 높이는 것이 아니고 컨디션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 09.02.17 19:23

    저는 거리욕심을 버리라는 얘기는 무리한 힘 주지 말라는 의미로 생각 합니다 ... 싱글 가까이 치려면 거리가 당연히 나와야 겠지요 ... 의식적으로 힘을 빼고 쳐도 거리는 제거리가 나오더군요 ...

  • 작성자 09.02.18 14:36

    드라이버 200미터만 보내도 싱글 됩니다. 세컨샷을 놓쳐도 웨지만 좋으면 파 할수 있습니다. 제가 아는 싱글어르신분 들은 30미터 이내는 2타이내에 마무리 합니다.

  • 09.02.18 17:45

    드라이버 200미터(220야드)는 대충쳐서 나가는 거리는 아니죠. 거리라는게 드라이버만은 아니죠 .. 파3 170미터 정도면 아이언 비거리가 아쉽죠 .... 전 5번아이언 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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