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오두막 지기 A - 3 그룹
bebe [5/37]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 7월 16일 06시 56분
글 수 댓글 수많은 이의 활성화 노력으로 풍성했는데, 몇 마리 우물 독풀기로 날로 황폐해지는 가무방.
하수라 활성화 능력이야 한참 부족해도 떠나기 전 숙제는 해야 하니, 오늘부터 댓글 퍼레이드다.
먼저 황토방 내 글부터 자펌.
무글끼 엄따. 줘도 안 묵는, 제비집 요리, 상어 지느러미, 송로 버섯, 몇백 년 묵은 비싼 술 등등보다, 토정이 첨으로 벼슬 고을 원님이 되었을 때 진수성찬 보고 무글것 없다며 손수 지은 보리밥에 쓰고 거친 야채 삶은 국 보다, 매운 고추전, 열무김치에 막걸리, 물에만 밥과 된장에 풋고추를 쵝오로 치는 식탐에서도 탐욕에 절은 오빠지만,
여기 친노 서프, 무본을 포함 찌질 알밥, 아크로 등 황까, 엔파람 등 수구는 물론 어디든 무글끼 엄꼬 파리만 날린다.
비록 의무적으로 쓰야 아는데 글을 쓸 곳은커녕 눈팅조차 버거운 각종 정치웹진 여론마당 놀이터들.
그래도 졸로서 쓰야 하니 여기 등에서 댓글 퍼레이드다.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 7월 17일 06시 41분
드러븐 시상 안 보고 안 듣고 살면 외려 신간 편한 온, 오프 세상에서 갠적으로 정의 시민들마저 다 떠나가도 이해한다 했지만, 수양이 얕고 맴이 간사, 가벼워서 그런지 외롭고 쓸쓸하다. 시끌벅적 해야 잼 나고 댓글질 놀이도 신나는데, 죽은 송장 침주기 황빠까놀이터 황토방은 그렇다 쳐도 가무방조차 활기를 잃으니 씁쓸, 섭섭한 맘 금할 길 없네.
당장 확인 가능 객관적 증거로, 악플, 글 삭제 등 미꾸라지 물 흘리기 방해해 장사질 찬물 끼얹어도, 선배, 동료들의 지난 댓글 몇 개만으로도 가무방 올 연말 연시쯤만 해도 5천 내외의 주변 조회 수 활성화시켜가며 최하 6 ,7천 이상의 조회 수는 가능했고, 심지어 달포 전 선배 가무 놀이 때만 해도 주변 조회 수 천에서 3~4만 조회 수로 맘만 묵으면 세계는 몰라도 우리나라의 고달픈 시민들에 잠시 웃음, 위안을 줄 수 있었다.
여기 간장 종지 아닌 아고라 등 바가지 여론마당에서라면 수십만 조회 수로 초강력 국제, 국내 여론 형성, 주도까지 가능했겠지. 비록 간장 종지라도, 침묵의 시대 이전만 해도, 여기는 이 나라 최강, 고품질 넷 여론마당의 잠재력을 가진 놀이터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자라는 능력에도 최선의 노력은 해야겠지?
[22/37]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 7월 17일 07시 05분
경제 교과서적으로 구성의 오류 개념은 대략, 일부, 부분적으로는 바르고 정확하나 전체적으로는 부정확, 불균형을 의미한다. 나아가 법 없이도 살 사람은 법, 윤리도덕, 관습, 종교 등 각종 사회규범에서 자유롭기에,
형벌의 보충성 원칙 즉 사회규범 중 해악이 중대한 경우만 최후 수단성으로 국가공형벌이 개입할 뿐이다.
불법, 위법성 조각 법리도 법규범을 위반 않음을 의미한다. 위법성 조각조차 목적, 동기, 수단 방법, 절차부터 주체, 객체 등등까지 구성요건 해당 행위가 모두 적법해야 정당한 행위가 된다. 하나라도 위법하면 범죄행위일 뿐. 일 예로서, 불법 조각사유인, 법률상 정당행위인 파업 등 노동쟁의행위의 불법 조각 요건에 대해 일반인의 법 상식 증진을 위해 상술할 기회 있을 것이다.
아고라, 진보언론 등의 잘해야 하나 마나 한 부동산, 주식, 환율의 주장은 일부는 구성의 오류지고, 일부는 대체로 논리, 사실에 부합하지만, 전문성 부족은 차치하더라도 주장의 목적, 동기, 수단 방법 등에서 오류, 유해짓이 많다.
9줄 지키기 힘드네. 차차 그 상세한 이유, 근거 나갈 것이고 그 근거, 이유는 상식적 시민들이 그들을 혐오, 회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23/37]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 7월 17일 07시 20분
정치 중독성 저질 정치 글 남발과 더불어 날로 아고라 등등까지 황폐화, 영향력 감소하는 여러 이유 중 하나도 되겠지. 예컨대 하빠리 황까조차 그들을 비아냥 개무시 할 정도로 말아야..
전문성은커녕 아무리 조잡한 내용, 오류투성이 주장이라도 겸손, 소박하게 절대다수 우리 이웃인 서민, 빈민에 대한 애정, 아무리 힘 있는 사람, 기관, 국가라도 불의와 허위이면, 국내외 기득 카르텔이나 수퍼파워국에도 추호의 망설임 없이 분노, 항거, 강자에 대해 강하고 약자에 대한 배려의 목적, 동기만 있었어도, 각종 여론마당들은 황폐화 아닌 활성화의 동인이 되었을 것이다.
약속대로 부동산 정책 제안에 앞서, 거래량, 실거래가, 인구감소 등 아고라, 각종 언론들이 주장하는 팩트, 자료들에 대한 검토 글, 그 전제로서 다양한 경제적 이론과 개인 견해 등에 관한 펌질이다.
[24/37]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 7월 17일 21시 45분
한 이틀 참여하니, 아주 조금은 활성화되었구나, 한창때의 십분지 일에 불과하나 머잖아 최소 천 이상으로, 다행.
백플이든 홀로 댓글 달기 원맨쇼 보다야 여기저기 가벼운 댓글 토론들이 놀이터를 더 활성화시킬 듯 하나,
무거운 주제에 마땅히 댓글을 달만 한 글도 없고 하니 약속대로 여기서 댓글 펌질 퍼레이드를 할 수밖에.
경제 중 주식 관심인구도 상당할 테고, 부동산 말고도 주식 글도, 예컨대 한미 디커플링 가능성, 다우 중장기 예측 등도 시간 나면 적당한 글, 대슬 있음 계속된다. 2020.07.21. 20:35답글쓰기
bebe [26/37]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 7월 17일 21시 55분
보편, 준 보편가치 중 하나하나에 불과하지만 초후진, 초불공정,불투명, 부패, 불법, 봉건 권위, 전체주의를 향해 돌진하는 듯한 천안함, 황우석 등등의 실체진실과 정의 실현, 허위에 대한 진실, 불의에 대한 정의 실현은 국가, 민족 이전의 준 보편적 가치다.
국익 등 위한 정치판. 정권 획득 위한 그 판놀이 각종 당, 정파는 그 아래 가치.
따라서 보편, 준 보편가치, 시시비비에 당리당략, 네 편, 내 편 있을 수 없다.
이후 댓글 퍼레이드 나갈, 경세제민하려는 국민의 경제 의지를 담은 경제분야의 진실 또한 마찬가지.
가치 있는 인생에 고민하는 갑남을녀도 스스로 자기반성, 자아성찰, 하다못해 가르쳐 주면 알아 묵는데,
십수 년간 사대수구, 재벌 등 우리나라 세속적 힘 거의 전부를 가진 기득, 특권층들을 교화, 개선시켜, 가시덤불 헤쳐 꽃길 깔아주었던 하류인생 자칭 민주, 개혁, 진보 극소수 패거리들이야.
정치, 정부는 공적 영역이기에, 아픈, 불편한 진실도 감사해야지.
뉴스 등의 여론에 비해 몇 수 위의 소수 시민들.
비록 부분적이고 다소 팩트조차 부정확하긴 하나, 거래량, 실거래가 등 객관적 지표, 자료, 주장에 대한 근거 제시한 울 나라 부동산 전망 등도 참고할만하다.
또 다른 부분, 단편적 부동산, 주식 등 경제에 관한 근거, 이유 제시의 자료, 주장들에 대해서도 정부, 여당은 물론 일반인의 참고용으로 펌질 퍼레이드 후 부동산 정책제안, 중기적 부동산 전망 나간다. 시간 허락하면 주식시장 중기 목표, 전망도. 이하 송장에 침 놓기식이지만 황토방, 가무방 활성화 노력의 일환으로 댓글 퍼레이드다.
.......
[5/22] 팔라팔라469호 작성일 2010년 7월 17일 22시 50분
지지고 볶고 사는 우리네 인생 가벼운 이바구 할라꼬 잠시 아디 변경.
자본주의에서 예술적으로 돈벌기, 더 예술적으로 돈 쓰기,
문학이든 예술이든 돈이든 솔직한 자기표현의 자유는 나쁠 거 없다.
학술, 학문, 언론, 예술창작이든 각종 놀이든 자영업이든. 놀이터 만들기든, 앱 창조든, 어떤 창의적 1인 기업 창업이든, 각자 무한한 창의성을 발휘하여 거창하게 인류의 정신문화 업그레이드는 아니래도 신한류 형성과 발전에 일조, 이롭기 해도 가치 있다.
[6/22] 팔라팔라469호 작성일 2010년 7월 17일 23시 00분
일 예로, 오늘 딸과 마눌이 토종 스릴러 영화 보고 와서 아주 재미있었다 하더라.
한동안 시끄럽던 아바타 보고 와 선 불평불만 많더니. 시나리오부터 영화 관련 각종 기술까지, 일개 영화만 해도 돈도 많이 벌면서도, 문화국가 발전에 기여하면서도, 재미와 자유분방, 상상력, 창의력으로 도전할 분야가 무궁무진할걸.
평생을 자전거, 휴대폰조차 소유 않고 철저히 무산자로 살아가는 삶이 더 재미있는 오빠처럼, 사람이 돈, 권력이기에, 충실한 후배 애들이 많은 오빠.
금접시,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달빛단, 고위, 전문직의 현직 별빛단 등 일당 천, 백의 후배 애들도 넘쳐나기에,
떼돈, 최고의 권력도 언제든 가능하지만, 돈 벌기도 재미없고, 돈 쓰기는 더 귀찮아하는 즁생들은 나처럼 무산자 소시민으로 살다 디지믄 될 것이다.
여기 가무방도 누구든지, 목적, 동기 바르고 수단 방법이 적절하게 활동하면, 오빠가 영구적으로 떠나더라도 도와줄 일당 열, 일당백의 순수 정의 시민 등 잉간들 많을 거다.
여기도 옛글 몇 펌질 해 볼거나.
팔라팔라469호 작성일 2010년 7월 17일 23시 21분
시간 나면 맑고 깨끗한 나라,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를 위해, 나아가, 우게 돈 되면서 여론 영향력, 형성력 강한 언론 장마당 맹글기 위해, 그 최소 조건 중 몇으로,
사라진, 당시 이 나라 최고 품질의 정치웹진이었던 폴리티즌을 예로 들어 썼던 글 자펌 이어진다.
그나저나 가무방 조용하네.
울 후네 애들이나 정의 시민 등, 무서븐 말 없는 눈팅 때문인가 아니면 복날이라 개과 가무 지기 잠시 행불된 때문인가? 우스갯소리로, 머리에 꽃을의 가무방 스타 구슬이가 기다려질 만큼 글 가뭄이네.
그럼에도 졸다구의 흥행 노역질은 계속된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이 나라 온 넷이 빈사상태에도 불구 품질 아닌 조회 수를 기준으로 가무방은 상대적으로 풍요롭고 여유롭다.
가치, 여유와 재미 생산 놀이마당에서조차 수십, 수백 이상도 흔치 않는 일. 좀 지나면 평균 조회 수 최소 수천은 넘길 텐데 자학, 겸손 모드 아니면 흥행 목표 내지 소망 기대치가 커서 그럴 뿐.
[15/22] 파란해골469호 작성일 2010년 7월 18일 19시 49분
기냥 닥치고 오로지 댓글 활성화만 위한 개소리 잡소리 댓글 자펌 뻘쭘 퍼레이드는 계속되고.
불구경 쌈구경도 재미나는데 가무방 불구경은 몰라도 쌈 구경할 날 오려나?
무서븐, 조용한 우리 애들 눈팅이들 땀시 애럽것지 ?
본 해골 오빠의 재미진 악플, 욕질에 더 재미난 쌈질, 교화질 몇몇.
초저질 쌍욕, 협박질은 가무방 이미지 관리상 부러 빼고.
지나가다469호
♩♬♪ 꼴랑 수십, 수백 마리 좀만한 새끼들.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오늘만 여기, 섶 황토방, 찌질 알밥 등 수십 개 쓴 내 댓글 처 읽고 ♪♪♩ 잡고 반성해.
2020.07.22. 05:52답글쓰기
bebe 2019년 7월16일
중략
돈, 재물 기준 한국민의 1%, 혹은 0.1% 잉간들의 주택은 가계채무 위험에서 자유로운그들만의 리그들이 종부세, 재산세 등을 많이 납부하는한 그들이 소유한 집값이 하늘 똥구멍 찌르듯 올라도 국민경제 위험과는 무관하고 오히려 매년 안정적으로 많은 조세, 준조세를 부담하여 국가, 지방 재정 건전성에 유익하다.
그들이 소유한 성북동, 한남동, 가회동 등의 백억 원대 다세대, 단독 주택이 수백 억원으로 오르든, 강남 압구정 현대, 도곡 타워팰리스, 삼성 아이파크, 서초 반포 자이, 반포 래미안퍼스티지,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잠원 아크로리버뷰, 용산 한남 더힐, 나인원 한남, 성동 서울숲 트리마제, 겔러리아포레, 아크로포레스트 등의 펜트하우스, 대형 평형 집값이 수십 억원에서 백억, 수백억 원대로 오르든 대다수 궁민과 상관없는 남의 얘기일 뿐이다.
미국 뉴욕, 영국 런던 등에서는 수백억 원, 수천억 원대 집도 많다, 홍콩, 모나코, 싱가포르 등도 마찬가지다. 심지어 국민소득 1만 불 언저리의 중 후진국 중국의 상해시 등 중국 일선 대도시에서도 흔하다.
중략
또, 단 한평의 공공용지 등 공공재가 아쉬운 판에, 압구정 재건축, 한남 뉴타운 등등 우리나라 최고가의 땅값을 가진 지역들인데, 그들 스스로, 기부체납으로 보다 넓은 공원, 녹지 등 공공용지를 게워 내겠다는데,
또 그들 스스로 제 돈을 많이 들여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도시 및 주거환경 업그레이드와 보유세, 건강 보험료 등등 조세, 준조세를 많이 내겠다는데 말이야.
덤으로 6, 7성급 호텔 수준의 세계 최고 품격의 도시, 주거환경에 기여하면서 무공해 여행, 레저, 쇼핑 등의 산업, 일자리에도 기여할 수 있는데 말이야. 무지, 무능, 유해의 극치 문재인 정부 여당, 박원순 시장 등 한시적 대의 기간 주제에 마치 영원한 권한, 권력을 가진 양 국민 이익, 시대에 역행하려 발악하고 있다.
또 후술할 것이지만, 또 장래 우리나라 주택 건설시장의 방향과 관련하여, 이제 우리나라 아파트의 대다수는, 특히 대지지분이 적은 중층 아파트는 공가, 폐가로 방치되거나, 고비용 수평증축. 혹은 수직증축이냐 아니면 저비용 소수선, 대수선이냐의 문제만 남아 있을 뿐이다.
앞으로 지어질 집은 비자발적으로도 오십 년, 아니, 백, 이백 년간 속절없이 늙어갈 수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초고층, 초고용적률로 인해 앞으로 백 년, 이백 년으로 늙어 가게 될지도 모르는 상업지역 도심 요지의 새 아파트들이야 말해 무엇하랴?
중략.
서울과 달리 10년이 지나도록 집값이 거의 오르지 않은 마린시티 두산 제니스의 70평대의 펜트하우스들은 12억에서 18억 대 분양가였었고, 90평대 최상층 펜트하우스나 되어야 분양가가 40~45억쯤 된다.
아이파크도 제니스와 별반 다르지 않고, 최상층 128평 펜트하우스의 분양가는 57억~60억쯤 될 것이다.
용호동 더블유는 최상층 펜트하우스 98평의 분양가조차 더 싼 30억 대다.
2015년 분양한, 말 많고 탈 많았던 해운대 LCT 주상복합의 분양가는 50평대에서 80대의 분양가는 12억 대에서 23억 원대, 레지던스의 그것들은 14억 대에서 28억 원대였다. 엘시티 최상층 펜트하우스 90평대의 분양가는 서울 못지않은 68억 원대였다.
중략
10년, 15년 후 입주하거나 분양하게 될 북항 재개발 1단계, 2단계 지역 내, 부산 롯데타워, 그리고 삼익비치 등등의 펜트하우스와 중대형, 대형 평수의 분양가와 장기 집값 오름세는 다 합해 수백 채로 장기간 공급 타력성이 수직에 가까워 한강변 수천, 수만 채의 서울 집값 오름세를 능가하게 될 것이다.
이하, 그 근거로,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남천, 대연 해변가 주택들의 고품격 주거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기술한다. 삼익 비치와 마찬가지로, 압구정 현대, 대치 은마, 반포 주공1단지, 신반포1~19차, 이촌 한강맨션, 잠실주공5차, 여의도 시범, 삼부 등의 나이는 이제 반백살이지?
앞으로 백 년 이상 존속할 주택이고, 서울은 물론 뉴욕, 도쿄의 도시 및 주거환경을 능가할, 고품격으로 재정비되어야 할 천혜의 부산 도심 해변 지역인데, 아무리 반복 교화, 개선에도 한 치 앞도 못 보는, 띨띨한 지방정부, 지방민, 조합원, 조합 등의 능력으로 제대로 알아 처먹을지는 의문이지만 말이다.
또한 서울 요지의 대단지 재건축 단지들처럼, 만약 단지 특화 및 고급화가가 이루어진다면, 부산 요지의 재건축 못지않은 고분양가의 일반 분양가가 예상되는 북항 재개발 지역 내의 주거 단지, 시민공원 촉진 지구나, 20년은 기다려야 하겠지만 대우, 경남 마리나 재건축 등 해운대 우동의 대단지 재정비 단지들의 펜트하우스, 대형 평형대 주택 등 고가 주택 분양가격과 장기 집값 흐름도 서울 지방의 그것들 못지않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략
수영구 민락 재정비 지구부터 용호만 재개발 지역과 인근 지역까지 각종 개발사업이나 주택 재정비 사업 등을 포함한 각종 기반 시설, 도시 및 주거환경의 천지 개벽적 발전에 대해, 그리고 슬리퍼 신고 산보, 산책 거리로 즐길 수 있는 각종 해양 레포츠, 요트, 유람선 등등 광안 비치, 용호만 일대의 환경, 나아가 금련산, 이기대, 오륙도, 유엔 평화 공원 등 주변 환경들에 대해, 최근 몇 년간만 해도 누차 언급했으니 생략하고 오늘은 오로지 주거 단지 시설에 대해서만 살펴본다.
만약 엘시티, 마린시티 내 주거 단지가 남향, 남동향의 일반 고층 아파트로 지어, 단지 내 녹지를 포함하여 주변 녹지와 공원을 대폭 늘리고 반대로 세대수를 대폭 줄여 대다수의 세대가 바다 및 워터프런트 영구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게끔 지어졌다면 엘시티, 마린시티의 대다수 집값이 지금처럼 5년 10년간 분양가 언저리에 머물고 있었을까?
현재 황량한 콘크리트 도로, 고층 건물들만 있는 마린시티. 그럼에도 천 평도 안 되는 땅에 오피스텔 같은 나 홀로 주상복합 마린시티 자이의 중소형 주택 분양권의 워터프런트 겸 바다 조망권 프리미엄만 부산 부동산 중기적 불황기에서도 수억 대다. 만약 부산 부동산 시장이 활황기였다면?
중대형, 대형 평수에서도 극히 일부 세대에 불과하지만, 워터 프런트, 바다 영구 조망을 겸한 마린시티 아이파크, 더 제니스 집값은 분양가의 거의 두 배로 상승한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 현재에도 워터프런트, 바다 영구 조망권의 가치는 매우 높은데 서울 촌놈들을 포함한 국내외 부유층들이 그 가치를 알게 되면?
부산에서 잉끼 없었던 중대형 평형대 위주의 주상 복합으로 평당 1400~1500만 원 대의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미분양이었지만, 커튼월 룩 등 단지를 고품격화하고 동간 거리를 넓혀 보다 많은 세대가 바다 영구 조망 겸 워터 프런트 조망권을 확보한 용호동 W의 집값이 마린 시티의 집값 상승보다 크게 상승했던 걸로 미루어, 마린시티가 상기한 가정대로 지어졌다면 아마 강남 3구의 집값에 버금갈 수 있었을 것이다.
주거 단지, 시설, 주변 지역의 고품격, 주거 쾌적성 등 상기한 가정과 예시는 각종 기반 시설들을 포함한 주거 단지나 주거시설과 그 주변지역의 환경이 집값에 미치는 크다는 반증이다. 그리고 상기한 가정과 예시를 능가하는 조건과 상황을 구비한, 장차 부산은 물론 낙후된 지방 부동산 대세 상승을 이끌게 될 남천, 대연 해변가 주택 재정비 지역의 집값이 장차 서울 강남의 집값을 능가할 이유이기도 하다.
중략
여유 있는 서울 촌놈들의 세컨드 하우스, 별장 겸용 부산 고가 주택 투자 유인을 위해, 장차 매물이 있을지 모르지만, 노후, 대도시 도심 해변의 6성급 호텔 스위트룸 별장을 꿈꾸며 달빛, 별빛단은 물론 우리 애들 일부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최상층 펜트하우스 등 시범 케이스 소지역 도심 해변 남천, 대연동 주거 단지, 시설, 주변 환경에 대해 보다 더 구체적, 세부적으로 알아본다.
조만간 사업 시행 인가를 계획하고 있는 삼익 비치 재정비 사업이 당초 설계안 대로 진행된다 가정하에,
그리고 펜트하우스 하나 없는 덜떨어진 대연 비치나, 대연 비치보다는 나으나 형편없는 설계로 오픈 발코니 등 푼돈 들여 수억 이상의 가치 창출이 가능한 상기한 바다 영구 조망권 못지않은 비치, 산 영구 조망권을 내팽개친 삼익 타워와 달리, 삼익 비치는 전 세대가 바다, 워터 프런트, 비치, 산 등의 영구 조망권을 최소 하나 이상 확보할 수 있게 제대로 재정비된다 가정한다.
이하, 2019년 삼익비치 상반기 총회 자료 일부에 따른다면. 상기한 엘시티, 마린시티, 센텀시티 시티뷰 사방팔방 풀 조망권과 접근권에 이기대, 금련산, 황령산 등의 접근권까지, 나아가 부경대, 경성대, 대연 수목원, 유엔 평화공원 등의 풀 조망권과 접근권을 겸한, 더하여 북항, 남항 등 북항 재개발 지역 등 원도심 조망도 가능한, 북쪽 외측 바다와 비치를 접한 103동 61층 펜트하우스, 남측 풀 오션, 워트 프런트의 108동 61층 펜트하우스가 부산은 물론 전국,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조망권을 가지게 될 것이다.
서울 반포 아크로 리버파크가 4성급 호텔 수준이라면, 커튼월룩으로 설계 변경한 삼익 타워와 대연비치는 5성 급, 삼익 비치는 6성급 이상이 되어야 할 것이다. 먼저 삼익타워, 다음은 대연비치, 마지막으로 삼익비치, 뉴비치, 협진태양, 우성보라, 남천 반도보라, 대연 반도보라에 대해 보다 상세하게 살펴본다.
삼익비치 103동, 108동 주변의 녹지 공원, 삼익 타워 단지 녹지 및 인접 법면부 녹지, 인근 남천 수변 공원 등을 모두 합치면 녹지, 공원만 1~2만 평 규모로 엘시티 부지 전체, 마린시티 부지 1/4에 가까울 정도로 쾌적해 질 것이다. 인근 대연비치, 뉴비치, 부경대, 용호만 등의 녹지, 공원까지 1만 평이 추가된다.
바다와 접한 외측, 50~55층으로 재정비될 104동~107동, 내측이나 마찬가지로 남쪽으로 바다, 워트 프런트 겸용 영구 조망권이 확보된 109동의 펜트하우스 가치도 일부 조망 간섭은 있을지라도 103동, 108동에 버금갈 수 있을 것이다.
비록 바다 내측이고 35층으로 재정비될 102동의 펜트하우스는 비치, 광안리 앞바다 영구 조망권과 남측 먼바다 영구 조망권 확보가 가능하니 마찬가지로 버금갈 수 있을 것이다. 반면에 바다 내측에다 35층~41층으로 재정비될 101, 110~112동은 비록 동간 간격이 넓어 하프 바다 사이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겠지만 상대적으로, 상기한 103동, 108동과 비교하여 큰 가치를 가지기는 어려울 것 같다.
누차 반복했던 시범 케이스 소지역의 입지, 단지, 그 주변의 경쟁력, 그리고 대체 불가능한 입지 희소성의 가치와 시장 원리에 따라 삼익 비치의 펜트하우스는 물론 일반 아파트 가격은 빠르면 입주와 동시에, 늦어도 10년만 지나도 서울 강남 집값에 버금갈 것이며 늦어도 향후 20년이면 글로벌 영구 오션뷰 워터프론트 집값의 반값만 돼도 강남 집값을 능가하게 될 것이다.
십수 년 전, 전용면적 84를 기준으로 6~7억 대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당시 미분양이었던 반포 자이, 반포 래미안, 반포 자이, 잠실 엘스, 트리지움, 리센츠의 현재 집값은 얼마인가? 삼익 비치의 전용 84 분양가는 계획대로 분양한다면, 10억 내외, 더 늦어진다면 10억을 훌쩍 넘을 것인데...
내년에 분양 예정인 삼익 타워 103동 30층 이상 전용 면적 84의 조합원 분양가는 7억이 넘고 후 분양한다면 8억도 가능할 것이다. 일반 분양 물량이 없어 일반 분양가는 8억, 후 분양한다면 9억도 가능하겠지.
따라서 대체 불가능한 입지에 바다 영구 조망권과 워터 프런트를 겸유한 아파트가 국내외 여유 있는 잉간들에게 매물이 잠길 10년 후 삼익 비치, 삼익 타워, 대연 비치 전용 면적 84의 가격이 20~30억, 20년 후에는 상기한 반포 자이, 래미안을 훨씬 능가하는 가격이 되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다.
다음은 주거의 쾌적성과 관련하여 삼익 타워에 대해 간단히 살펴본다.
상기한 삼익 비치는 아직 사업 승인 전이나 삼익 타워는 이주 철거가 끝나 보다 명확한 자료다.
이하는 최근, 2019년 10월 조합원 분양신청 평형 변경 안내서의 자료다.
최고 36층으로 지어질 삼익 타워는 지대가 삼익 비치 보다 7~8층가량 높기에 사실상 대연 비치 최고층인 44층과 유사한 높이다. 그런 까닭에, 101, 103동 등 삼익 타워 펜트하우스는 삼익 비치 바다 내측 35~41층 보다 표고가 높고, 인근 남천 하늘채, 남천 어울림 26층보다 높기에 북서, 북동쪽으로 황령, 금련산은 물론 광안리 비치와 일부 광안 앞바다까지 영구 조망권을 가지게 될 것이다.
남쪽으로는 동백섬과 이기대, 오륙도 간 바다 영구 조망권은 당연하고, 센텀 시티, 마린시티의 사이 조망 및 삼익 비치 단지 조망권은 덤이다. 일부 개소리들과 달리, 삼익 타워 103동은 물론 101동까지 매년, 매일 일출의 바다 영구 조망권은 팩트다.
또한 상기한 삼익 비치 108, 109동과 삼익 타워 101, 103동은 법면부 녹지를 사이에 두고 접하고 있기에, 삼익 타워와 삼익 비치는 녹지, 공원을 함께 공유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조망권 등 모든 조건에서 삼익 타워 펜트하우스는 삼익 비치 108, 109동에 버금갈 것이다.
다만 크기가 157 제곱미터, 대략 전용 면적 47평, 분양 면적 62평으로 작은 것이 흠이나, 발코니 확장으로 전용 면적은 60평 가까이 늘릴 수 있고 남은 발코니와 테라스 면적이 전용 면적과 비슷하니 실 사용 전용 면적은 100평이 넘을 수 있기에 큰 흠은 아닐 것이다.
거실, 가족실을 포함하면 방이 6개에다 화장실 셋, 그리고 방만한 펜트리, 드레스 룸 2개를 포함하면 타워 팰리스 펜트하우스 124평에 살던 년놈들도 큰 불편 없이 살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늦어도 향후 10~20년, 여력 있는 서울, 외국 촌놈들이 진입하여 매물이 잠긴다면 5년 내에도 시범 케이스 소지역 도심 해변가 남천, 대연 일대의 집값은 부산은 물론 낙후된 전국 지방 부동산 대세 상승을 이끌기에 넉넉할 정도로 크게 상승하게 될 것이다.
먼 미래의 이야기지만, 강남 3구는 당연하고 뉴욕 등의 집값을 능가할 무렵이면 매년 종부세, 지방세만으로 국가, 지방 정부 재정에 안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겠지?
참고로, 상기한 6성 호텔 스위트룸급 펜트하우스는 달빛단 애들이나 별빛단, 우리 애들 극히 일부만 접근 가능하기에 일반 시민이 접근 가능한 바다 영구 조망권의 삼익 타워 아파트 조합원 분양가를 예시해 본다.
이하, 일반 분양 물량이 없어 일반 분양가 책정은 의미가 없지만, 일반 분양가는 조합원 분양가에 1억 내외를 추가하면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다.
101동 45평의 조합원 분양가는 12층이 8억이고 30층 이상은 9억이다. 103동 40평의 조합원 분양가는 종전 13층에서 최근 변경된 자료에 의하면 15층이 8억이다. 103동 49평의 조합원 분양가는 13층이 9억이다. 일반 분양가, 각종 조세, 금융 비용을 감한하면, 재정비 후 입주할 때 삼익 타워 중대형 평형 중간층 이상의 실재 투자 금액은 거의 10~12억쯤 된다.
부동산 등 실물자산 투자든 주식, 채권 등 금융자산 투자든 객관적 사실, 자료는 투자자에게 유용.
장기, 종합, 입체적인 사실, 자료는 더더욱 유용.
이하, 미끼용 2022년 11월 3일, 2021년 7월 26일에 모니터링한 부동산 관련 사실, 팩트
2022년 11월 3일 부동산 단신 1.
은마아파트 20억 붕괴... 강남구 대치 은마 전용 76㎡는 지난달 8일 최고가보다 6억4500만원 낮은19억9000만원에,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공 5단지 전용 82㎡도 지난달 18일 최고가보다 5억 이상 하락한 24억4100만원에 거래됐다.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7단지 전용면적 101㎡, 목동신시가지 14단지 전용 108㎡와 전용 71㎡도 경매에서 유찰됐다.
역전세난 '비상'...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전용 84㎡ 전세는 지난달 11억5000만원에, 성북구 길음동 길음뉴타운5단지 래미안은 지난해 9월 전용 84㎡도 7억원에 거래되며 1년 전보다 각각 2억원, 1억원 하락했다. 한편,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전용면적 223.31㎡)는 51억원에 최고가로 거래됐다. 또, 녹지 공간이 풍부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북한산더샵’은 13억원 초반대, 은평구 응암동 ‘녹번역e편한캐슬’과 ‘힐스테이트녹번역’은 11억원 중반대에 손바뀜됐다.
1조원 재개발 수주 경쟁, PF 승인이 관건...서울 한남2구역에서는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서울 신당8구역에서는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이, 울산 중구B-04구역에서는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등이 조합들에게 파격 조건을 내세우며 수주경쟁을 펼치고 있다. 흑석11구역 등 재개발 사업장 곳곳이 PF대출 불발로 인해 이주비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고, 공덕1구역은 지난 2018년 4월 관리처분인가 이후 이주와 철거를 마쳤지만, 공사비 이견으로 사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PF發 자금난 공포에…울산시 줄구 교동 B04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에 건설회사가 한 곳도 참여하지 않아 입찰이 유찰됐다. 서울 용산 한남2구역 등 극소수 사업장을 제외한 재건축·재개발에서 경기도 성남시 신흥1구역도 시공사는 선정했으나 아직 계약을 체결하지 못하고 있다. 부산시는 해운대구 반여동`명장공원지구 1, 2 지구단위계획`을 수립, 공고한다. 대전시 중구 선화동 현 CMB 부지에 하늘채 3차 신규 개발을 진행한다.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올림픽포레 파크온) 재건축 조합은 구청에 희망 분양가를 3.3㎡ 당 3900만원대로 신청했다. 그럼에도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 반포주공1단지 등 강남권 분양일정이 계속 밀리고 있고, 둔촌 주공 분양가는 인근 송파구 헬리오시티의 시세보다 30% 저렴한 가격이기 때문에 완판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서초구 "반포자이와 반포래미안 등은 분양가상한제를 피해 고분양가에 분양했다가 미분양이 났었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지구 공무원 임대주택 상록주공 9단지 재건축 ‘상록스타힐스는 비싼 전세가로 지난 1일 입주를 시작했지만 대규모 미달 사태를 빚고 있다. 인접 ‘디에이치자이개포’ 전용 64㎡의 전세시세는 12억원에 형성돼 있다. 개포9단지를 제외하고 서울 공무원임대아파트는 노원구 상계동 상계15단지아파트(2100가구, 88년 준공)가 있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영통 푸르지오 트레센츠'와 '영통 푸르지오 파인베르', 의왕시 내손동 '인덕원 자이 SK뷰, 안양시 호계동 '평촌두산위브더프라임', 화성시 동화지구 '화성봉담자이라젠느, 의정부시 의정부동 '의정부역파밀리에Ⅰ' 등은 대규모 청약 미달이 발생했다. 인근 '영통롯데캐슬엘클래스보다 분양가가 1억원 이상 비싼 경기도 수원시 권선동 '수원 아이파크 시티 10단지'도 두 번째 무순위 청약한다.
경기 양주시 회정동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전용 78·84㎡ 427가구), 경기 양주시 남방동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전용 59·84㎡ 1172가구), 경기 평택 화양지구 ‘포레나 평택 화양’(전용 74~101㎡ 995가구),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3지구 ‘호반써밋 웨스트파크’(전용 59~99㎡ 518가구) 등을 공급한다.
경기 평택시 화양지구 5블록 ‘화양지구 힐스테이트(가칭)’,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동탄 어울림 파밀리에’와 ‘동탄 숨마 데시앙, 동탄파크릭스A51-1·A51-2블록. 경기 파주시 ‘힐스테이트 더 운정, 경기 군포역세권복합개발지구 ‘트리아츠’, 경기 여주시 교동 ‘여주역자이 헤리티지’, 인천시 연수구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등도 분양한다.’ 경기도 평택시 화양지구 ‘e편한세상 평택 라씨엘로’는 중동금 무이자로 공급한다.
연내 주요 분양으로는 ‘장위자이 레디언트’·‘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영종 오션파크 모아엘가 그랑데’ 등이 있다. 경기도 부천시 원종동과 성남시 복정동, 대장동 등에서는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으로 2600여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 ‘힐스테이트 DMC역’, 경기 안양시 ‘안양 에이스프롬’도 분양한다.
살얼음판 분양시장...경기 시흥시 군자동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베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 롯데캐슬 하버팰리스’ 등 조망·조경특화가 흥행 성적 갈랐다. 경기 파주시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디원’과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리버’의 1순위 청약 결과, 각각 평균 16.9대 1, 11.3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부산 강서구 민간참여 공공분양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1순위 평균 42.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구시 서구 ‘대구 두류 스타힐스’는 선착순 분양한다. 울산시 남구 ‘빌리브 리버런트’, 경북 영주시 휴천동 ‘영주아이파크’, 전북 군산시 ‘은파호수공원 유탑유블레스’, 강원도 양양군 죽도해변 '웨이블런트 양양', 제주도 제주시 삼도이동 ‘르컬렉티브 까사마리나’,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를 분양한다. 2022.11.03. 14:18 답글쓰기
2021.07.26. 부동산 단신.
각종 호재에 광교 30억·동탄 20억 ...광교 호수공원 인근에 있는 중흥 S클래스는 전용면적 129㎡가 지난 달 32억5천만 원, 109㎡는 27억 원에 거래됐고 동탄역 시범 더샵센트럴시티는 전용 106㎡가 18억 원에 거래됐고, 현재 호가는 20억 원이다. 일산 킨텍스 꿈에그린은 전용 93㎡가 18억 원을 찍었고, 호가는 19억5천만 원이다. 한편, 삼성물산은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래미안 솔베뉴 등과 인접해 있는 강동구 고덕동 아남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옆집은 2억인데 우리집은 8억"… 노원구 중계동 ‘건영3차’ 전용면적 84㎡는 전세 8억원에 실거래 등록됐다. 지난 5월의 2억원과 4배 차이다. 대치동 ‘은마’ 전용 76㎡(9억5000만원 vs 4억5000만원), 도곡동 ‘도곡렉슬’ 전용 119㎡(21억원 vs 9억7650만원) 등 두 배 이상 차이도 흔하다.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용 84.98㎡ 전월세가 보증금 6억 3,천만 원, 월세 1,167만 원, 양천구 ‘목동신시가지5단지’ 전용 142.51㎡(9층)도 이달 3일 보증금 6억 5,천만 원, 월세 2,200만 원에 거래된 것으로 오류가 발생했다.
부림동 ‘과천센트럴파크 푸르지오써밋’(1317가구)과 원문동 ‘과천 위버필드’(2128가구) 등 대단지가 입주로 잠잠하던 과천마저…전셋값 상승세 돌아섰다... 과천 별양동 주공4단지 전용 73㎡ 전세 실거래가는 올초 3억5000만원에서 지난달 2억9000만원으로 6000만원 하락했다. 하지만 이달 16일 3억5000만원으로 다시 상승했다.
"같은 33평인데 15억 vs 6억, 이유는 일자리"…자족도시-베드타운 집값 상승률 차이 확연... 판교신도시 소재 '한림풀에버 9단지'(2009년 3월 입주) 전용 84㎡는 지난해 6월보다 4억3500만원(38%) 오른 6월 15억7500만원(6층)에 매매계약에 체결됐다. 반면, 경기 성남 수정구 태평동 '성남태평동신세계쉐덴'(2010년 6월 입주) 전용 84㎡의 실거래가는 6억9000만원(11층)이었다. 지난해 초 실거래가 5억5000만원(4층)보다 25%(1억4000만원) 올랐다.
2005년 래미안 방배 에버뉴, 2014년 래미안 대치 하이스턴, 래미안 청담 로이뷰 등 다수의 리모델링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는 삼성물산은 ‘래미안 라클레프(La Clef)’, 고덕아남 리모델링을 수주했다. '대전 모텔촌' 선화동 신흥 주거타운 부상...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1차의 경우 21.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신 더휴 리저브 역시 23.9대 1로 흥행했다. '태평힐스원'은 조합원을 모집한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태평힐스원'은 조합원을 모집한다.
지방 분양가도 3.3㎡당 1000만원… 시세보다 싼 공급단지 어디?...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에서 분양한 ‘창원 롯데캐슬 센텀골드’는 36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5831건이 접수돼 1순위 평균 70.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3억5200만∼4억1300만 원으로 인근 ‘메트로시티1단지(6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 6억 원에 거래)’와 비교하면 최대 2억4000만 원 이상 낮다.
6월 강원 춘천시 ‘춘천 파밀리에 리버파크’는 8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829건이 접수돼 1순위 평균 31.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4㎡ 분양가는 4억490만∼4억3470만 원으로 인근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 동일 면적 분양권이 5월 5억1070만 원과 비교하면 최대 약 1억 원 낮은 가격이다.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 전북 익산시 마동 ‘힐스테이트 익산를 본격 분양 중이다.
충남 예산군 삽교읍 ‘내포신도시 이지더원’ 1차 전용면적 84.8㎡는 지난 6월 3억77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8월(2억8000만원)보다 1억원 오른 가격이다. 경북 김천시 율곡동 ‘김천혁신도시골드클래스’ 전용 73.1㎡는 이달 18일 3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월 2억3500만원에 손바뀜된 것과 비교하면 5개월 만에 1억원 가량 올랐다.
제주시 아라일동 아라스위첸 전용 85.0㎡는 이달 3일 7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월 5억60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해 2억1000만원 올랐다. 충남 아산에서 분양한 ‘더샵 센트로’는 1순위 청약에서 508가구 모집에 2만6822명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이 52.1대 1이었다. GS건설이 충남 계룡시에서 첫 공급한 ‘계룡자이’도 1순위 평균 27.7대 1, 최고 2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안전진단 속속 탈락...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9단지, 노원구 태릉우성, 양천구 목동 9·11단지, 구로 동부그린 등이 줄줄이 고배를 마셨다. 반면, 예비 안전진단을 통과한 성산시영, 방배삼호, 삼환도봉, 하계장미아파트는 오는 8월 1차 정밀 안전진단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 중랑구 망우1구역이 정부가 2·4 대책에서 제시한 공공정비사업 중 공공재건축 1호 사업지로 추진된다. 동대문구 신설1구역은 공공재개발 첫 사업지가 된다.
공공재개발을 추진 중인 봉천13구역은 지난달 주민 과반의 동의로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됐고 서울 관악구 미성건영아파트(695가구)는 공공재건축을 포기했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일대, 산성역 포레스티아 맞은편의 신흥2구역 재개발은 '산성역 자이푸르지오'로 공급됐다. 이밖에도 ▲산성구역 ▲도환중1구역 ▲상대원2구역 등에서도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청약 대기 수요 몰린 사전청약 대상지...1차 사전청약 지역은 Δ인천 계양(1050가구) Δ위례신도시(418가구) Δ성남 복정1(1026가구) Δ의왕 청계2(304가구) Δ남양주 진접2(1535가구) 등 5곳(총 4333가구)이다. 계양구 박촌동 계양한양수자인 전용면적 113㎡ 전세가는 현재 5억1000만~5억5000만원 사이에 호가가 형성돼있다. 남양주 진접읍에 위치한 신안인스빌 전용 84㎡ 전세 호가는 3억9000만원에서 4억5000만원에 형성돼있다. 성남 복정1지구 인근 수정구 신흥동 산성역포레스티아 전용 74㎡ 전세 호가도 7억5000만원으로 올랐다.
전세가 등 주택시장 과열 없는 과천·분당·대구… “비결은 공급”... 작년 4월부터 1571가구 규모의 과천푸르지오써밋(옛 주공 1단지) 입주가 시작됐고, 12월에 1317가구 규모의 부림동의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써밋(옛 주공 7단지)이 입주를 완료했다. 올 1월엔 2128가구의 ‘과천 위버필드’가 입주했고 11월엔 2099가구 규모의 ‘과천 자이’가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수성구 수성동1가 ‘더샵수성오클레어’의 전용면적 50㎡는 17가구가 미달됐다.
매물 기근에도 전셋값 상승 25%?… 계약갱신권을 행사한 경우를 제외하고 신규 전세계약 건만 따질 경우 전세가격 상승률은 50%에 달한다는 분석도 있다. 키움증권이 서울 송파구 헬리오시티와 잠실 파크리오 전용 84㎡의 계약갱신 청구권 행사 비율을 분석한 결과 38%였다.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 전세는 지난 20일 23억원에, 서초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84㎡ 전세는 21억원에, 잠실 파크리오 전용 84㎡ 전세는 22억~23억원에 거래됐다.
부산 구포동에 ‘구포 쌍용 리버뷰’ 온다… 쌍용건설은 ▲광명시 철산한신 아파트 리모델링 ▲송파구 가락쌍용1차 리모델링을 수주했다. 이외에도 ▲태광맨션 가로주택사업(800억원) ▲삼덕진주 가로주택정비사업(512억)을 품에 안았다. 쌍용건설은 특히 부산 분양시장에서 강자로 통한다. ‘광안동 쌍용예가 디오션 아파트’,‘구서동 쌍용예가 1차~2차’, ‘금정산 쌍용예가 1차~2차’, ‘쌍용 더플래티넘 사직아시아드’, ‘쌍용 더플래티넘 거제아시아드’ 등의 랜드마크급 아파트들을 성공리에 공급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 부산 북구 지역주택조합 ‘구포 쌍용 리버뷰’의 시공사로 나설 예정이다.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 전용 137㎡는 올해에만 매매가가 약 1억3000만원(17억5000만원→18억8000만원) 올랐다. 또 인근의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 전용 84㎡도 같은 기간 약 1억500만원(11억7500만원→12억8000만원) 상승했다. 대구역 일대는 '대구역 센트럴자이'를 시작으로 '힐스테이트 대구역',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 등 대규모의 주상복합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대구시 중구 태평로3가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 대구시 북구 ‘북구청역 푸르지오 에듀포레’, 대구 서구 서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을 분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