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꽃보다남자] 일본의 감상 후기

[눈물바다]

안녕하세요∼~<BR>

일본에서에서도 대히트한「꽃보다 남자」가, 한국에서에서도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BR>

드라마에는 별로 흥미 없습니다만,

얼떨결에 본 4화가 재미있어서, 1화부터 보고 싶어졌습니다.<BR>조속히 인터넷으로 검색~~<BR>있었습니다. 있었습니다.<BR>「꽃보다 남자 다시보기」<BR>

「꽃보다 남자」···한국에서는 KBS라고 하는 방송국에서 방송되고 있습니다만,

KBS의 홈 페이지에서 지금까지 방송된 드라마를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BR><BR>과연 IT 강국 한국입니다.<BR>IT에 관해서는 정말로 일본보다 몇배는 더 나아가고 있다는 느낌이에요.<BR><BR>「꽃보다 남자」는 이쪽에서 방송을 볼 수 있습니다＾＾<BR><BR>하지만 단지, 하나 문제가····.<BR>이것을 보려면 한국의 주민등록번호, 혹은 외국인 등록 번호가 필요해요···

한국에서는 뭔가를 하려면 이 번호가 필요.

없으면 정말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BR><BR>그렇지만, 한국판의 「꽃보다 남자」도 꽤 재미있어요 <BR><BR>자막은 당연히 나오지 않습니다만····

스토리는 일본판과 같므로, 한국어에 흥미가 있는 분이나 한국의 연예인을 좋아하는 분....

부디 부디, 한 번 봐 주세요＾＾<BR><BR><BR>

■

전부터 캐스팅 등 화제가 되고 있었던 "꽃보다 남자"<BR>1월5일부터 한국 KBS로 방송 시작되었어요＾＾

  <BR>나도 4화까지 보았습니다.

  <BR>몇 년전에 우연히 대만판 "꽃보다 남자"(유성 화원) 를 봤는데 재미있었고 캐스팅도 대만의 이미지 밖에 없기 때문에

일본의 "꽃보다 남자"는 아무래도 볼 마음이 들지 않아서 일본판 드라마는 보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SS501 리더 현중 군이 루이역 (한국판 윤지후)을 맡은 것으로도 절대로 놓칠 수 없어요.

언어의 장벽은 있지만 내용은 알고 있는 드라마니까 향후도 기다려지네요.<BR>

게다가, 4화까지 보고나서 지금까지 흥미 없었던 그에게 조금 마음을 빼앗기고 있습니다^^<BR>

그것은 주연 츠카사역의 이민호 군.(한국판 구준표)

주연으로 발탁된, 아직 신인이지만 매우 잘생겼어요~~마음을 빼앗겼습니다.

현중군의 바이올린 연주하는 연기와 민호군의 머리 모양은 조금···실패입니다만＾＾；

월요일은 왠지 모르게 우울하지만 당분간은 몹시 기다려지는 월, 화가 될 것 같습니다.

<BR>■

한국의 꽃보다 남자.<BR>처음 보았지만,<BR>엄청 보고 싶다(^O^)/

<BR>내가 좋아하는 김범☆<BR>찍었다!

■

꺄---

김범 근사하다:*:·(￣∀￣)·:*:<BR><BR>굉장히 귀엽다<BR>「꽃남」은 빨리 체크해! 위험해!

■

한국판의 「꽃보다 남자」보았어요♪

한국인의 친구, 조씨가 불러서 보았습니다만,<BR><BR>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

잘난듯 하네요 <BR>

그렇지만, 역시 마츠 준을 시작으로 한 F4나 이노우에 마오의 츠쿠시가 강하게

인상에 남아 있어..<BR>

나라가 다르면 말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기 때문에,

그것을 즐기지 않으면 안되겠지요∼ <BR><BR>하나자와 루이(일본어명이지만)역은 SS501의 멤버의 분이군요

■<BR>한국판 「꽃남」보고 있습니다.<BR><BR>한국의F4<BR>왼쪽에서, 니시카도씨· 미마사카씨 ·도묘지· 하나자와

<BR>
<BR><BR><BR><BR><BR><BR><BR>만화의 F4와 역대 F4와 비교해서<BR>이번 F4는 어떻습니까?<BR><BR>
<BR>저로서는···<BR>한국판 도묘지의 파마가<BR>좀 더 어떻게는 안 되는 건가? 라는 것이, 첫인상이었습니다(웃음)<BR>

그리고, 아직 4화입니다만<BR>아키라 씨의 존재감이 아무래도 적은 기분이···(웃음)<BR>개인적으로, 4사람 중에서는 제일 좋아했으므로.<BR>

그렇지만, 소지로씨는 근사해요
<BR>그리고 루이는 아직 잘 모르겠고
<BR>이번 주 방송분에 파리에 가 버렸지만<BR>또 다음 번에 귀국할 것 같고(웃음)<BR>그는 향후에 기대합니다.<BR>

<SPAN style="COLOR: black"><SPAN class="comment_text_color comment_text_Black">네! 저는 소지로 김범이 좋습니다! 귀엽다! <BR>한국판, 전개 빠르지요 (웃음) <BR></SPAN></SPAN>

■ 

김범?

처음에 저는, -응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만
<BR>

무엇인가 점점 좋아졌습니다. <BR>

힘내라는 느낌?(웃음)

■

한국판의 꽃남···<BR>보기 전은 루이역의 현중이 좋은 느낌
이었습니다만,<BR>보고 있는 사이에 도묘지역의 민호군이　
　 <BR><BR>원작은 루이를 아주 좋아합니다만, 이상한데<BR>그러고 보면 유성화원에서도 도묘지역의 제리군에 빠졌었습니다.
<BR><BR>어쩐지 민호군, 좋아　
<BR>팬클럽도 있어(일본 공식 사이트) <BR>지금부터 멋있을 것 같은 예감　
<BR><BR>현중군은 아무래도 배용준으로 보여 버리네요.

앞으로도 더욱 더 다음이 기다려집니다
<BR><BR>

■

한국판 「꽃남」<BR>방송 2주만에 시청률20%(을)를 넘었다든가.

시청률이 전부는 아니지만, 평판은 좋은 것 같아서 안심했습니다.

기사등에서 시청자의 반응이나 제작측의 이야기를 보면, 꽤 원작에 가까운 형태로 만들어져 있는 모양으로 <BR>원작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너무 기쁩니다.

한편, 내용에 일본색이 강하다는 반발도 나와 있네요.

<BR>개인적으로 보면, 원작의 만화가 일본의 것이니까, 어느 정도는 어쩔 수 없는 생각이 듭니다만….

그런데도 원작이 많은 지지를 받고 있어, 그것을 근거로 해 드라마화했는데, 왜…?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에피소드와 관련되기도 하므로, 그것들을 크게 바꾸어 버리면 원작의 재미가 없어져 버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BR>그렇지만 뭐, 분명히 일본이라서 OK인 묘사가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만.

한국 정서나 문화, 습관을 도입하기도 옮겨놓기도 하고, 더 시청자에게 친밀한 내용을…,

라고 말하는 것은 일리 있다고는 생각합니다.<BR>그러한 의견에 대해서 제작측은, 가능한 한 원작에 충실히 만들고 싶고, 이 작품은 환타지이니까…,

라고 말하고 있는 모양이지만, 환타지라고 말한다면 일본판이 훨씬 환타지라고 생각합니다.

내용적으로는 대만판이 단연 재미있기도 하구요.<BR><BR>그러나, 찬반양론도 의견교환이 활발히 행해지고 있는 것은 그 만큼 시청자의 관심이 많은 것으로,

결과적으로는 좋은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로서는, 현중씨의 루이도 관심이 갑니다만, 도묘지역의 아이가 어떤 느낌으로 연기하고 있는지가 매우 신경이 쓰입니다.

 ■

꽃보다 남자　2주분 끝나

<U>
</U><BR>

한국판 「꽃보다 남자」<BR>

좋을지도.<BR>

좋을거예요 (웃음)

<BR>

민호의 스트레이트 모습.

<BR>
 
<BR><BR>회가 진행 됨에 따라 민호가 너무 좋아지기 때문에 (폭소)<BR><BR>가끔 기무라 타쿠야로 보이는 도묘지 연기하는 이민호.<BR>아니 가끔은 커녕 많이야 (-ω)♪ <BR><BR>
 
<BR><BR>

<BR><BR>

어쩐지 마츠 쥰보다 도묘지다워요.

<BR>

서브 캐릭터에게는 반하기 어려운 저입니다만,

「꽃남」에서는 루이에 빠지기 때문에

이번도 반드시 루이일 것이다-생각하고 있기도 했고, 맨 처음에도 그런 느낌이었는데

<BR>

<BR>3, 4화에서 시원시럽게 역전<BR><BR><SPAN style="FONT-SIZE: x-small"><SPAN style="COLOR: #999999">

루이역의 현중, 좋은 느낌인 것은 확실해요.

</SPAN></SPAN><BR>하지만 이 분은 보면 볼수록 배용준계 같아.<BR>눈으로부터의 라인이라든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BR>분위기는 바야흐로 루이인지도 모르지만, 배용준계의 얼굴은 정말 안되고..<BR><BR>
 
<BR><BR>V6의 사카모토군도 보여<BR><BR>

그래서 이따금 별로 ←미안해

<BR>

<BR>일본판에서는 츠쿠시에게 얻어맞는 감각이<BR>누나 츠바키에 맞을때의 감각을 닮아 츠카사는 츠쿠시에게 빠지지만,<BR>한글이니까 불분명하지만 한국판은 놀라움만 강조하고 생략해 버렸다!<BR>

이 에피소드, 츠바키의 등장에서 짜넣어집니까?

<BR>

<BR>전개-와 너무 빨라.<BR><SPAN style="FONT-SIZE: x-small"><SPAN style="COLOR: #cccccc">한국판은 도대체 원작의 어느 근처까지 전개시키는 거죠?</SPAN></SPAN><BR><BR>

<BR>

소지로 연기하는 김 범 역시 좋다 ♪

과연이라는 느낌으로 연기 능숙해요<BR><BR>그렇지만 이 분 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인가요?<BR><SPAN style="FONT-SIZE: x-small"><SPAN style="COLOR: #cccccc"></SPAN></SPAN>모조품 같은 입가가 두드러져요.

 ■

한국판의 꽃남을 보았다. <BR><BR>간단히 말하면,<BR>F4 등장까지가 승부!<BR>일까.<BR><BR>F4가 나오고, 제대로 개성이 보일 때 까지가 승부구나.

결과적으로는 4화까지 단번에 봐버렸지만, 실은 나, 1화의 반으로 일단 리타이어 했습니다.

주연의 여자 아이의 연기 연출은 일부러인것 같아요,

갑자기 등장한 종류는 제 타입이 아니에요.

<BR>저에게 있어서는, 도묘지가 귀여워요.

역시 이 이야기는, 도묘지의 캐릭터가 유지되고 있지요!

어느 나라에 간다고 해도, 도묘지의 이 큐트하고 한결같은 캐릭터가 건재한 한은, 꽃남 인기는 끊어지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보통은 루이가 여자 아이에게 인기있다는 느낌이지만, 루이는 실은 수상한 놈이에요.

배우를 상당히 선택하는 캐릭터인 이유죠.

그 신비로운, 천연인데 어딘가 뜨겁거나 외로운 느낌을 내는 불가사의한 이 사람은,

상당히 분위기를 가진 사람이 아니면 안됩니다.<BR>

대만·일본·한국 3개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루이 군입니다만, 저는 <STRONG><SPAN style="COLOR: #ff0000">단연 </SPAN></STRONG>대만의 루이 군이 제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일 처음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주유민이 연기한 루이가 제일, 루이의 특징을 능숙하게 잡아, 표현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BR>물론 오구리 슌도, 한국의 루이 군(미안해요, 아직 흥미 솟지 않거든；；)도 자기 나름대로 역할 연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부족해! 루이 요소가!

오구리씨는, 꽤 자신 나름의 루이의 이미지를 확실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배우로서는, 거의 퍼펙트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원작 제일의 정신으로 말한다면,

루이 군의「상관없어 아우라」라든지, 「외로워」아우라같은 것이 부족해요.

대사라든지 표정으로, 최대한 아우라 내고 있는 느낌이지만…주유민의 천연 느낌에는 지는 것이에요.<BR>

한국의 루이 군도, 반드시 이미지가 있겠죠.

하지만, 루이 군이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뭐니뭐니해도, <STRONG>웃는 방법이 너무 밝다</STRONG>!

만화의 루이 군, 확실히 이따금 수수께끼의 밝은 웃는 모습이나 잔혹한 표정이 되었던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저렇게 정말 밝은 느낌은 아니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얼굴도 루이 같지 않다라고 할까... 표정?

아―…잘 생각해보면, 역시 표정이었다.

역시 너무 밝다. 산뜻한 표정이 너무 많아. 형편없는 느낌일 때에도, 어딘가 슬픔이라든지 애수가 있는, 쓸쓸한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그, 눈이 너무 또렷하기 때문일까? 그리고, 입술의 탓인지? 배용준을 닮은 입가와 뺨이, 안돼요….

욘사마는 좋지만, 이 역에는 조금…아줌마같은 스마일이 되어 버려.<BR>그런 이유로, 루이는 주유민!<BR>

■<BR>꽃남에 약간 빠지는 예감…

왜냐하면 그것은, 소지로 역의 배우, 김범 군!

<BR>
<BR>　

꺄! 근사하다
<BR><BR>이 사진은 좋네요∼<BR>프로필이라든지에 자주 실리고 있는 사진을 보면, 너무 어려서 좀…이라는 느낌이니까.

이 정도의 남자다움이 나에게는 딱 좋아요♪<BR><BR>1989년생


<BR>충격이야····

자기보다 젊은 연예인은 최근 별로 주목해 오지 않았기 때문에
<BR><BR>그래그래, 이 김범 군, 누군가 닮은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아마 유한 클럽의, 병원의 도련님!

분위기라든지 얼굴 생김새가 왠지 모르게 닮았어요.<BR><BR>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이번 꽃남은, 도묘지 좋은 것도 아니고,

루이 좋은 것도 아니고, 이례적으로 소지로 좋아서가 될 것 같습니다.도묘지는 물론 지금까지대로 정말 좋아하지만.

<BR>단지, 한국의 후계자, 조금 영리하지 않습니까?

갑자기 영자 신문 읽고 있고, 소비세도 계산할 수 있고.

그런데 이따금 멍청해 지는 것에, 캐릭터가 이상하다고 느낌.

도대체, 무슨 캐릭터를 표현하고 싶은 거죠····？？？

배우의 해석이 아니고, 이것은 각본의 취약함을 느끼는군요.

아니면 내가 이해를 잘 못하는 건가?

<BR>그리고 캐릭터의 이상함으로 말하면, 츠쿠시가 머리 나쁜 아이가 되지 않았습니까?

수업중에 자거나 하는 아이였나요? 돈이 아깝기 때문에, 수업도 성실하게 듣는 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뭐, 이번 츠쿠시는, 바보 캐릭터라도 그렇게 이상한 느낌은 없어서 괜찮지만요.

덧붙여서 역대 츠쿠시 중에는, 이번 아이가 제일 좋아요.

제가 원작으로부터 받은 이미지에 제일 가까워요. 성격 말고요. 성격은 각본이 약간 바꾸어 버린 것 같기 때문에.

주로 외모. 츠쿠시는 추녀로 표현되어 있지만, 그리고 카미오씨의 초기의 그림에서는 확실히 추녀지만요(웃음),

때가 지나는 것에 따라, <STRONG>확실히</STRONG> 예뻐지고 있더군요!

츠쿠시에 대해서는, 최초부터 예쁜 츠쿠시였다고 생각하고 싶다. 웃음.

그리고, 이번 아이가 제일, 귀여운 이미지이니까. 대만판 츠쿠시도 물론 아름답지만―　츠쿠시의 밝은, 「햇빛」의 느낌이 없다.

필사적으로 살고 있다, 라고 하는 느낌은 있었지만, 그 밝은 사랑스러움은 대만 츠쿠시에게는 일생 걸려도 낼 수 없겠지.

태어난 얼굴이라든지 성격이라든지가 반영되어버리는지요,

그리고, 이노우에 마오는, 서민적인 느낌은 제일 츠쿠시같게 나오고 있었던 생각이 들지만―. 얼굴 생김새도 예쁜 아이이고.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큐트한 아이가 좋았어요····
그러므로, 이번 아이는, 개인적으로는 합격!<BR>

■

이렇게 푹 빠지는 얼굴들은 처음입니다!<BR>초~재미있습니다!<BR><BR>근사하다!<BR>덧붙여서 저는<BR>준표군요.<BR>귀엽다 <BR><BR>한국에서도<BR>인기 폭발중<BR><BR>3화로 시청률20%돌파!<BR>4화로 라이벌 「에덴의 동쪽」과 4%차이!<BR><BR>4명 모두 캐스팅 당초는<BR>어울리지 않는다든가,<BR>신인뿐이므로 연기 역부족은 아닐까<BR>시끄러웠습니디만,<BR>뚜껑을 열어 보면, 의외로 매력적입니다.<BR><BR>특히 루이 역의 김현중은 언제나 야마삐를 닮았다고 생각했었는데,<BR>분위기의 탓인지 배용준으로 보인다!<BR>입가 전부가!<BR>

■ 

한국에서 호평 방송중의 드라마<STRONG>「꽃보다 남자」</STRONG>

하지만, 순수하게 볼 수 없어서 곤란하고 있습니다.<BR>

<STRONG>현중은 배용준이랑 꼭 닮았고··</STRONG><BR><STRONG>이민호는 언승욱을 꼭 닮았다.</STRONG><BR><BR>사념이 들어가도 역시 꽃남은 재미있다.

대만판이나 일본판과 비교해서
러브씬이 소극적인 것이 불만이지만.

한국드라마니까요.

<BR>

다음 방송이 기다려지는구나

<BR>

<BR><BR>■ 

그저께와 어제의 2일간으로 지금까지 방송된 4화분 전부 보았습니다

원작의 만화는 읽은 적 없고, 대만판 드라마와 일본 드라마(＆영화)밖에 본 적 없는데다가

내용도 반이상 잊어 버렸지만···

역시 조금씩 스토리도 다르고, 한국판은 등장 인물의 이름도 한국인의 이름이 되어 있어 재미있어요

약속 장소가 서울 남산타워인 것도 한국만 가능하다라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출연자가 멋져

주연의 구혜선은 피부가 희고 엄청 귀엽고 날씬하고, 연기도 능숙하다

표정도 말투도 너무 능숙해 깜짝
 젊은데 대단하다, 이 아이

(대만판도 일본판도 다해 역은 딱 좋은 느낌이었지요)

물론 F4도 좋은 느낌이다---

특히 츠카사 역의 이민호

얼굴도 물론 멋지지만, 한국 연예인 특유의 스타일의 좋은 점도 두드러져요. 왜냐면 신장 186 cm야

키 크다는 SS501의 리더 김현중이 작아 보이는..<BR>이민호, 머리카락 내리고 있었던 쪽이 귀엽다

한국판 「꽃남」, 다음이 매우 신경이 쓰입니다.

빨리 다음 주가 되지 않을까..

■

일본에서 대히트 한 꽃보다 남자의 한국판이 등장.

<BR>

하나자와 루이역의 배우, 아무래도 아이돌 그룹의 리더답지만,

NEWS의 야마삐와 똑같다

<BR>

도묘지의 빙글빙글한 머리는, 일본판보다 충실하다고 생각하네요 (웃음).

<BR>

일본판이 한국에서도 대인기인 것 같고, 그것을 본 한국의 사람들이

이 한국판을 어떻게 평가하는지가 신경이 쓰입니다.

다도의 설정도 한국판에서는 어느 정도인가,

부디 보고 싶은―

■

역시 루이야. 

「꽃남」한국판에서도, 역시 루이에 두근거려 버립니다.<BR>츠쿠시 역할의 배우가, F4보다 연상인 외모이지만, 역시 연기는 좋습니다.<BR>머리 모양이 원작에 가깝고. 분위기 나네요.<BR>F4의 부자인 느낌도 잘 되어있습니다.<BR><BR>

루이는 달콤하고 귀여운 남자네요.

모에 삼매경.

■

겨우 꽃남 보았습니다.<BR>한국어 반 정도 밖에 몰랐지만, 원작에 충실한 스토리군요?<BR>그렇다고 해도, 저는 만화도 읽지 못해서, 일본판의 드라마 밖에 안봤습니다..<BR>대사를 몰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어요∼<BR><BR>현중의 연기도 어쩐지, 엄마같은 느낌으로 두근두근 하면서 봐 버렸습니다.<BR>역시, 주위의 배우들보다 연기 경험이 적기 때문에, 신인다운 프레시함이 감돌고 있었습니다만···.<BR>그렇지만, 확실히 루이의 분위기가 나오고 있어, 루이의 태연한 상냥함에 마음을 빼앗길 것 같게 되었어요 (웃음)<BR>

앞으로의 현중의 연기에도 주목이군!

그리고, 츠쿠시역 구혜선의 전력투구 연기!<BR>역시, 여배우 영혼은 대단해~라고 생각했습니다.<BR>

■

겨우 보았습니다

<STRONG>한국판 꽃보다 남자</STRONG>

<BR> 

한국어 모르기 때문에, 영상만을 즐기고 있습니다만

재미있다

원작을 살리면서, 어레인지를 더해 유성 화원과 일본의 꽃남의 좋은 곳을

섞은 것 같은, 꽤 좋은 완성도입니다.<BR><BR>

제1 화로…

<BR>

츠쿠시는 에토쿠학원(한국명은 다른데..)에 전학가,

전학 첫날에, 우연히, 하나자와 루이와 만난다

한국판 하나자와 루이는, 숲? 같은 옥외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계십니다

<BR> 

도묘지에게 거역하고, 레드카드 붙여져 학생들에게 이지메를 받는가하면,

교과서에 낙서 되거나 책상이 복도에 나오거나

계란 맞거나 밀가루 맞거나..

일본이라면 문제가 될 것 같을 정도에요, 꽤 심한 이지메 씬

<BR> 

그렇지만, 츠쿠시는 지지 않기 때문에

그러나, 이 교복은…

쟈켓이 셰이프 너무 되고 있어 , 상당히 작고, 스커트도 초미니!!

<BR>

예쁜 제복이지만, 양가의 자녀들이 이런 옷 입는 것일까요??

제일 오른쪽의 아이는, 스커트로부터 패티코트?의 레이스가 튀어 나와 버려요.<BR>이런 모습 다른 곳에서도 본 일 있으니까,

이런 교복의 옷입기가 유행인가??

<BR>

그렇지만, 양가의 자녀가 이런 차림 할까

<BR> 

츠쿠시의 밥먹는 방법이, 조금 더럽습니다

혜선 , 그 스푼을 쥐는 방법은???

<BR> 

F4는, 물론 교복을 입지 않고 사복으로 등교

근사하지만, 도저히 고교생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BR>

제1화의 라스트로는, 도묘지의 명령을 받은 학생이, 츠쿠시를 덮칩니다.<BR>응? 이렇게 전개가 빨랐던가??<BR><BR>

제 2화에서는 츠쿠시가 남자 학생에게 습격당하고 있는 것을, 루이가 구해준다.

루이가 시즈카의 포스터에 키스 하고 있는 것을, 츠쿠시가 우연히 본다

칠판에 욕을 써놓아 분노한 츠쿠시.

도묘지에게 불평하러 간다<BR> 

그리고…

「유성 화원」에서는, 굿으로 펀치

일본판은 파이팅 포즈 뒤 펀치
였지??

<BR>

한국판에서는, 더욱 대단해져 있습니다

<BR><BR>무려, 날으는 권법 중 하나입니다.

<BR> 

츠쿠시에게 걷어차여지고
가 되어 버린 도묘지가

부하에게 명하고, 츠쿠시를 자택에 납치

에스테틱을 받게 하고, 메이크업 하고, 깨끗한 양복 입혀…

한국어를 모르기 때문에, 무슨 말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원작 대로라면 「여자친구로 삼아준다」라고 말하고 있는 듯.

<BR>

하지만, 츠쿠시에게 거절당하고, 도묘지가 황폐해진다

이 씬의 사진이 없는 것이 유감

관리를 받고 츠쿠시가 몰라보게 예뻐지는 것이,

이 씬의 포인트라고 생각하는데…

<BR>

나의 개인적 감상으로부터 말하면, 너무 「
」라는 느낌은 안 들어요.<BR>교복차림이라든지 사복이 예쁘지 않다고 생각해요.<BR>

머리 모양이 이상해

가발 붙인 것 같지만.

<BR>

이 츠쿠시의 변신 장면은, 「유성 화원」의 산차이가 제일 좋았다고 생각해요.

머리카락도, 스트레이트 롱으로 하고, 화장하는 것만으로

몹시 예뻐졌던 것.

<BR><BR>

그리고 2화로 벌써 여기까지 가 버리는가 생각하는데,

학교 행사의 여행에, 츠쿠시가 참가한다고 생각해

츠쿠시를 기다리고 있는 도묘지였지만,

<BR>

츠쿠시가 참가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 급하게 예정 변경.

같은 때에 시즈카가 한국에 귀국

<BR> 

물론 루이는 시즈카의 마중을 가요.<BR>시즈카도 상당히 어른스럽습니다.<BR><BR>

몇개의 에피소드를 능숙하게 연결했다는 느낌의

하이 스피드로 드라마는 진행되고 있습니다.

<BR><BR>

2화까지 본 감상…

<BR> 

변신한 츠쿠시는 별로지만,

평상시의 츠쿠시는 매우 귀엽습니다.

<BR>

원작, 일본판과 같이, 비상 계단에서 도묘지의 욕을 외친다

현재 그렇게 나약한 소리도 하지 않고,

건강한 이미지

응, 구혜선의 츠쿠시, 밝아서 좋습니다

<BR>

■<BR>

원작에서는, 루이파,

「유성 화원」에서는, 완전한 도묘지파

일본판 꽃남도 도묘지파

한국판에서도…역시 도묘지일까

<BR>

도묘지역의 이민호군…

의외로 언승욱을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말고, 「유성 화원」때의 언승욱 말이야.<BR>꼭 닮은 건 아니지만.. 계통적으로는 언승욱과 같은 계통일까??<BR>

역할상 어쩔 수 없는 빙글빙글 파마머리 모양은 좋아하지 않는데

키도 크고, 스타일 좋고

웃는 얼굴이 예뻐서, 상당히 좋아할지도

<BR>

한국어를 모르기 때문에, 어떤지 모릅니다만

원작에 충실히, 말을 잘 틀리는 바보 모습을 발휘하고 있을까?

꿀벌
을 무서워하는 도묘지는, 조금 웃겼습니다.

<BR>

전반은 루이 때문에 침울한 도묘지..<BR>

파이팅 도묘지!!!!!.. 가 아니라 구준표인가.

 <BR> 

■<BR>

한국판 F4 중에서, 유일하게 전에 본 적이 있던 김현중. SS501의 리더

바네스도 나온 나가노의 이베에 나왔어?(일본 프로그램 이름인듯?)

<BR>

그렇지만, 그 때와 상당히 분위기가 다르네요…

나의 개인적 감상이지만…

루이 역 때의 분위기가, 욘사마랑 닮았다…

<BR>

벌써 욘사마로 보여 어쩔수가 없습니다..

<BR>

대만판, 일본판, 한국판 중에서

한국판의 루이가 제일 적극적으로 츠쿠시와 관계되어 오고 있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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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루이가 제일 인기던가?

상냥하고 스마트하고, 근사하다

궁지에서 구해 주는…확실히 왕자님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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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묘지와 루이는 어떻게 되어 가는 것일까??

원작 대로? 한국 드라마풍으로 더 싸워버리는 것인지..<BR><BR>

소지로와 아키라는, 아직 별로 활약하는 씬이 없는데

역시 소지로는 다른 세 사람보다 어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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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묘지의 친구라기보다, 동생뻘로 보인다.

지금부터 어떤 플레이보이 모습을 발휘해 줄까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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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입니다만, 의외로 좋다고 생각한 것이, 아키라역의

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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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합니다

도묘지의 굴욕을 재미있어 한다던가,

장난꾸러기같은 표정이라든지.. 꽤 좋은 느낌.

현재, 소지로보다 아키라가 더 눈에 띕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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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팬을 위한 서비스샷인가?

1화에서는, 루이의 상반신 알몸의 옷 갈아 입기 씬

2화에서는, 도묘지의 샤워 씬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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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 샷은 매회 나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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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일본어 자막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역시 꽃남은, 원작이 훌륭해

어느 나라에서 리메이크 되어도,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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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 버렸다---!<!--

마침내 봐 버렸습니다--

한국판 꽃남!

진짜야--

이것이 내가 원하던 진짜 F4야!!!!!!!

이제야 4명 모두 너무 완벽하다----!

키 너무 커--!스타일 너무 좋아---!

너무 멋져----------!

특히 김현중, 너무 멋져----

루이의 이미지 딱 맞아----!

저게 바로 루이야----!

그리고 김범!!

내 타입입니다!!

그 눈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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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도 사진으로 보았을 때 별로일까 생각했지만

완벽합니다!

저게 바로 도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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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판도 근사했지만,

저는 역시 단연 한국판입니다

왜냐하면 전원이 이미지대로란 말이야.

한국판은 확실히 내가 만화로 상상했던 그대로였습니다

몹시 미안한데

일본판은 5분만에 좌절 했습니다...

왜냐하면 전혀 이미지가 맞지 않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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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시 돈을 들이는 방법이 다르군요

너무 호화롭다!

과연 「궁」의 스탭!

영상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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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카역의 한채영은 너무 아름다워---!

저것이야말로 슈퍼 모델이겠지!

일본판은 거칠어져.. 폭소

구혜선도, 역시 이 사람은 코믹한 역이 맞는군요.

여러분, 고교생역은 다소 무리가 있을 것 같지만,

뭐, 모두 교복 어울리고 있으니까요

벌써 다음 주가 너무 기다려진다

[오빠얌]

.......................여긴연이말....;;;;;

[이상한가요]

ㅋㅋㅋㅋㅋ 교복이 작아??? 너네가 너무 큰 거라는 생각은... 안하나요...

[칠리탕수육]

치마진짜 짧던데 솔직히 교복짧게입어도 그렇게는 안입음

[슈우우웅♪]

반응이 좋아서 다행이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판에 지고싶지 않아

[쥬빌리♡]

아 진짜 뿌듯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덴의꽃]

여성팬을 위한 서비스샷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

[한끝]

....겨털이?

[난토마토지롱ㅠ^ㅠ]

우리반 외국애 한명도 지금 보고 있는데 의외로 김범 좋다고 난리임 ㅋㅋㅋ 그나저나 김현중 배용준 닮았다고 생각한게 나뿐이 아니구나..................

[아담과이브의애든동산]

한국판 꽃남에서 쓰는 한국학생들이 쓰는 말들이 많은데 일본어로 표현이 되나여?

[국산냉동병아리]

츠쿠시의 밥먹는 방법이, 조금 더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토아치즈케익]

역시 교복이 문제야................ 너무 짧잖아.......

[임가녕]

구혜선은 너무 오지랖이 넓고 당돌한거 빼곤 좋은데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