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언론에 이야기 하는 게
“고령화” 너무 심해요.
지방에 가면 동네 아이들이 없고,
젊은이가 있는데,
도대체 몇 살 일까?
50대 후반이~~60대 초반이 젊은이 가 있다.
저도 시골에 2~4번 갔어요.
갈 때 마다 느끼는 것이,
너무나 젊은이 가 없어요.
우리 동네.(충청도 홍성 갈산~~)
에 가면 맨 노인 네 뿐입니다.
물론 홍성에 살고 있는 친척이 조금 있어요.
왜 그럴까?
일단 일거리가 없어요.
도시에 가면 일자리가 있어요. 농촌에 가면
일 할 수 없어요.
두 번째 문화 도시. 사람은 밥 만 먹고 살 수가 없어요.
사람과 통화되고 문화적인 생활을 해요.
노령화가 된다면,
우리 세대가 지나면
동네가 없어지고,
빈 집만 남았어요.
일자리 만들고
도시에 생활을 그만 두고
농촌에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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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방
고령화 너무 심해요
자연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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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5
23.08.27 09:2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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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답입니다.농촌에 일자리가 없으니 사람이 없습니다.
문경에는 일 할 사람이 없어서 할머니들도 밭일 하고 일당 받습니다.
외국인 근로자들도 모자라서 배짱이고 대우도 잘해주어야 다른농가로 안간답니다.
일당도 십이만원 정도 받고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8.27 14:3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8.27 17:36
ㅎ 우리가 이젠
고령화 우쩌나요
고령화 ?
대한민국 사람들이 아이를 안 만든다고 합니다
결혼을 안한다구 합니다
내 친척 , 친지들도 결혼 안 하는 사람이 종종 있습디다
그리고 결혼 해도 아이를 하나만 낳는 사람도 종종 있습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이 고령화가 되는거 이지요
인구가 늘어나는 것두 문제 이지만 인구가 줄어드는 것두 문제가 되네요?
대한민국 사람들 결혼 안 하는 사람들이 없어져야 하고
아이를 둘은 낳아야 될거 같습니다
그러면 고령화 문제 , 인구가 줄어드는 문제가 해소 될거 같습니다
충성 우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