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브라운의 동물원이라는책...

[태클의여왕]

ㅎㅎㅎㅎㅎㅎㅎㅎ

앤서니 브라운 알죠?

워낙에 유명한 작가라서..ㅎㅎㅎ

저 어제 동물원 읽었거든요?

요거~ 왜이리 웃겨요?

ㅎㅎ 웃다가 쓰러지는줄 알았어요.

너무 현실적인 표현들이더군요..

진짜..우리 가족들이 동물원에 갔을때

가족 하나 하나의 행동들을 진짜 사실적으로 표현을 했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웃겨요..

근데 한바탕 웃고나면.......왠지 모를 씁쓸함도 남고..

앤서니 브라운......참 묘한 매력이 있는 책이더군요.

ㅎㅎㅎ 읽어 보셔요..ㅋㅋ

오늘 사무실에 와서 읽어 줄려다가..책을 안 가지고 왔네요.

[지혜태성맘]

그래요? 아직 못읽어 봤는뎅~~ 그리 잼나요?^^

[최은석맘]

돌잔치 끝나면 읽어봐야겠어요 ^^

[쑤기78]

너도 못읽어봤는뎅...갑자기 넘 읽고 싶어지네여~긍금해여~

[서마맘]

저도읽어보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서휘찬맘]

저도 함 봐야겠네요^^

[러브여니맘]

저도 못 읽어 봤는데..함 읽어봐야 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