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이외 지역 부산 남포동의 돈까스, 오까메 갔다오기

[오차원소녀]

오카메

들르기, 비엔씨 제고ㅏ점 옆에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잇고

지하에는 돈까스 집이 자리하고 있다,.

바깥에 모형을 만들어놔서

어떤메뉴가 있는지도 보여주는,

안에 들어가서 보니까

이겨 일본 워커들이 보는 잡지에도 실렸었구나

근데 쫌 옛날에 실린듯한

일본 맛을 그대로 살렸나 보다

이렇게 까지 소개 되는걸 보면

안에 자리는 아기자기 하다,

오래된 느낌 팍팍, 사진으로 되어있는 내부도

왠지 80년대 빵집으로 간듯한 그런 느낌

돈까스,

정말 파스스파삭하다

씹으면 육즙이 좌르르..,까진 아니지만

육즙이 베어나오는게 맛이 좋당

모밀,가격은 천원인데

맛이 좋다, 육수는 따로 나오고 부어서 적셔 마신다,

역시 메밀로 만들어진 면이 정말 맛이 좋다

즈질 핸폰 사진,

그래도 나름 뭐,,

이런식으로 깔끔하게 나온다

오래된 일본의 돈까스 맛을 느끼고 싶다면

들러보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돈까스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찾아다니는 재미도 잇다

비엔씨는 유명햇다고 하는데

여기도 꽤 사람들이 많이 찾는듯,

향수를 불러일으킬만한 그런 곳이엇다

[홍성문1]

모밀말이가 딱 한젓가락 양이네요.

[오차원소녀]

그러니까요, 딱 한젓가락 ㅎㅅㅎ 그런데 은근 많아요 먹다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