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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쇼핑한곳 이름 : 인천공항 면세점/일본 간사이 공항 면세점/오사카 (난바역근처 시내?시장..?)신사부시 슈주? 쇼핑센타 거리..
고양이 산곳이..(덴덴타운..??DEN DEN TOWN) 에 가다보면 있어욤..장난감상점..
2. 가는 길 : -ㅁ-..헐...잘 모르겠음..ㅡ.,ㅡ...난바역 앞으론..다 번화가임..
3. 주요 판매물품 : 없는거 빼고 다있는듯...ㄷㄷ
4. 산 물품 가격 : 흠...2만엔..?3만엔..?..아..먹는데만..돈을 써서..ㅠㅠ..쇼핑하는덴..별로...필요한것들만..쏙쏙..샀음..
5. 영업시간 : 보통은 아침 10시부터 오픈 돈키호테는 새벽5시까지..하는데 12시가 지나면 정문은 닫고 옆구리로 들어가는 문은 열어둠.../다른곳은..보통..8시면..닫기시작해서 9시나..10시즈음엔..다 닫고...술집이나...라멘집...타코야끼집같은곳은 열려있음..
6. 개인적인 평가 : ★★★★★★★★★★★★★★★★★★★★
7. 사진 :
전체 쇼핑샷 입니당... 일본에 가서...복권당첨 같은;; 일이 많이 생겨서요..;
돈도 얼마 안들고 데려온 제품도 많네요..지금보니...허허..
늘 게시판에서 본 그 상품들도 빠짐 없이..사가져 온것도 있구요..^^
자전거로 발품 팔아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제품도 있답니당..^^//
해외여행도 처음 간건데...ㅡ_ㅡ;; 다들...무슨짓을 해서 저걸 다 사온거냐고
묻는 분도 계시더라구욤..ㅋㅋ...
일본에 사는 남편친구가 그러는데요
일본사람들은 자국민들한테는 좀 쌀쌀하게 대하고
외국인들한테는 급친절 하다고 중간에서 통역을 원하지말고
그냥 대는만큼 아는 만큼 영어로 물으면 다 알아서 끝까지 도와주니까
한국말도 쓰면서...영어도 쓰면서 하라고 하더라구요.
첫번째 제일큰 예제가요..
제가 아로우 호텔을 갔는데요.
남편친구분이 동행을 해줬어요.
처음에는 익스큐즈미~ 하면서 들어가니 하이! 하잇! ! 하면서 인사를 막하시더라구요.
엄청 친절하게 해주시더니..ㅡ_ㅡ;;
중간에..뭘 써야하는데 먼말인지 몰라 남편친구한테 부탁을 해서 중간에 일본어로 통역을 부탁했더니..
완전..대충 대충 말하면서..다 알지 안냐는듯이..
호텔방도 어떤건 어떤거다...뭐다 뭐다 말도안해주고
결국은 말시작한 친구분이 다 하나 하나 통역을 해주셔서...해결했답니다.
주신 방도..어둡고...환기도 잘안되서요! 속상해 하던 찰라..만들어준 묘안이..
그 친구분이 내려가서 "이사람들이 화가많이 났다. 불친절 하다며 말을 전해달라 한다."라고
말해줬더니...매니저가오셔서는 스미마생인가..뭔가 한참을 말씀하시더니
바로 햇볕이 잘드는 창가방으로 주시더군요;;;허...
그런뒤론..왠만하면 안되는 영어와 바디랭기쥐..모르는 사진이나..종이나..글씨를
암나 잡고 물어가봐면서..알아내기도하고..사기도했습니다.
어줍잔게 일본어 쓰지말고 그냥 다 영어쓰래요..아님 한국어..아님 바디랭기쥐..
일본어 쓰면..일본에사는 외국인정도.??이민자..?그런걸로 생각해서
귀찮아 하는 사람들도 많데용..
아..그리고 가게중에요.. 가격표가 잘 안붙어있는 옷가게 같은곳은...
ㅡ_ㅡ.관광객이라고..가격을 좀 바가지를 씌우는 곳이 있었는데요..ㅋㅋ
중간에 남편친구가 나타나서 원래가격으로 사니...
씁쓸한지..인사도 안받고..썡하니...다른곳으로 가셨다능...ㅋㅋ..
어쩔수없나봐용..-ㅁ-...관광지는..
자전거 타고 여행을 많이 했는데요.
오사카는 규칙같은걸 사람들이 많이 안지키는 편이래요;;
담배도..막피고 암대나 버리고...무단횡단..밥먹듯이 하고..
그래도 우리나라보단..ㅡ.,ㅡ.꺠끗하던데용...
그래도 새로운 경험도 많이 하고 신기했어요~이쁜것도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좋았어요~또가고싶네용!!
이제..^^쇼핑샷..나열합니다요~;
사진이 흔들렸네용... 인형이랑 과자들 사이..ㅋㅋ..살아있는..고양이 발견??ㅋㅋ 귀엽죠?
이것저것...삿어요...나열하다보니...헷갈리네욤..^^헤헤...여기 쇼핑샷 TIP에서 보고
기억해 두었다가 산것들도 있답니당
조기~ 왼쪽에 소세지요..돈키호테에서 샀는데요..
진짜..치즈가 잔득!!!우리나라..ㅡ.,ㅡ...소세지와 틀리던데요..
괜히.ㅠㅠ.더사올걸..하는 후회 한번 했네용..
집에 두고 써볼려구..이것저것 샀는데요..
효과좋드라구요..
오른쪽에...검정과 녹색은 우산인데요.
진짜 얇고...가벼워요~525엔준거같네욤..^^
정말.ㅡ_ㅡ..필통보다 가벼운..우산;;
다음에 가면 캐릭터 우선을 사고싶어요..ㅠㅠ 못사서 아쉽...
자...여기는
오사카에서 돌아다니면서...쇼핑할 시간이 따로 없어서요..그냥 보이는곳에 들어가서 샀답니다.
가격이 들쑥 날쑥 하긴 하지만..
이곳 카페에서 기본가격을 본게 있어서 ^^ 중간 가격들로 사온거 같아요..^^
생각보다 한 100엔 비싼것도 있구요 ㅡ.,ㅡ...198엔에 사온..퍼팩트휩도 있답니다;;허허;
싸게 산것도 있고 비싼듯 하게 산것도 있어서...뭐 이건..그냥 중간 가격에 샀다고 생각해용..
왼쪽위에부터 설명 드릴께요.
다들 아시다 싶이..퍼펙트휩? 주위 분들 선물로 줄려고...좀 많이 사왔네용..
정말 한사람 앞에 두개정도 밖에 못사는데요..
그냥 돌아다니다가 파는 가게가 많아서요..문제될건 없드라구요..
주황색간판에 파랑색글씨..?그곳이..약국이라고 하더라구용..
그런데 꼭..화장품가게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였어요.
흠...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닌건 아닌데요..
그냥 가서 사다보니..계속 중복해서 사게되더라구요..^^;
그림에 보이는 데로..순서가...음..
퍼팩트휩->휴족시간->발 뒷꿈치 부드럽게 해주는거..?->
아이봉 파랑색은 분비물?이물질을 깨끗하게 해준데요. ->아이봉 핑크? 이건 비타민을 공급하는 거래요.
밑에 보면 저건 팬티라이너 예요~ 과일향기랑 꽃향기가 은은하게 나는 팬티라이너 인데요^^좋더라구용!
그앞에 검정색은 코펙인데 일본에 사는 분이 추천해주신건데요..
땔때 아프다고 주의하라는데 효과는 좋데요..ㅋㅋ
그다음...휴족시간들인데..저희가 휴족시간 여행기간 너무 효과 잘봐서요..ㅠㅠ..많이 구해왔어요~
머리에 열내리는건...붙여보니..ㅎㅎ..마치 파스.ㅡ_ㅡ?그래도 얼굴에 열은 금방 사라져요~신기 신기~
그리고 마지막^^ 동전 파스~ 일본에 살고있는 남편친구 애인?님이 그러는데요.
일본에서도 유명해서~ 다들 하나씩 작은 포켓에 넣어서 다닌다고 하드라구요~
붙여보긴 했는데 괜찮았던거 같아요 땔때 덜아프다는거?ㅋㅋ..
음..저희는 남편 친구와 자전거로 오사카성부터 다 골목 골목을 다녔는데요.
정말..아는사람만 있다면 지하철 안타고 자전거 타고 돌아다닐만 해요!
오르막길이 거의 없다는거..? 평지라서요..자전거 타기 정말 좋았어요.
왜 일본에 자전거가 그렇게 많은지 타보니까 알겠던데요?
시원한 바람 느끼면서 보이는 가게 마다 들어가서..찔러본..나의 쇼핑..;;
아..저기 보이는 큰 가방이..길가다가 만난 가방가게.ㅡ_ㅡ??
고양이 가방이 눈에 뜨는데...뭐랄까요...디자인 참 이뻐서요..^^크고...
특이해서 샀어용..천엔줬어용!!
귀엽거나 특이한걸 많이 좋아하는데요 괜히 일본 가니까..고양이가 막 땡기더라구요^^
앞뒤로 영문과 고양이 그림이 잔득 들어있는데요.
다들 오셔서는 한번씩 만져보시더니 서로 달라는데..ㅋㅋ 절대 줄수없어요!!
제가 너무 맘에들어서..ㅠㅠ..완전 만족??
그옆에 벛꽃모양 동전지갑은 면세점에서 800엔 줬어요..동전 없애느라..ㅋㅋ..산..
무늬를 못찍었는데요 안에 동전지갑을 열면 안감천이 정말..정말 이뻐요!!
동전지갑안에를 계속 열고싶은 충동을 주더라구요.
그옆에 파랑색은 남편 친구 애인이 선물로 주신 미니앨범?
그 뒤에는 선물로 받은 LCD액자?? 그거있잖아요..자동으로 동영상도 나오면서
사진이 계속 티비처럼 움직이는거..?? ㅡ.,ㅡ..일본어로 되어있어서.
프로그램 설치할때..애좀 먹을듯 싶어요..ㅠㅠ..얼마짜린지는 모르지만
선물로 주신거니 너무 너무 감사!!ㅠㅠ
그리고 그옆은..^^ 인청공항에서 15만원정도 주고산 MCM신상 반지갑..
살려고 한건 아닌데..인천공항 면세점 둘러보다가..
반지갑이 갑자기 사고싶은거예요~
최근에 MCM가방을 선물받은게 있어서요~비치백..큰걸..ㅠㅠ...남편이..(ㅋ..자랑질;;)
거기에 세트로 갖고싶어서요~샀답니다.^^
신상품이라서..반지갑중엔 가격이 제일 비싼것 같았어요.ㅠㅠ..
그리고 그앞에 검정색과 녹색은 우산인데요.
필통같이 작아요..
가볍기도 하고...아이폰 무게랑 비슷하다고 하면..믿으시겠어요..??납작해서..진짜 가지고 다니기 편해요.
525엔 줬는데용~
좋아요 좋아..!!
돈키호테에서 산 과자도 있구요.
오사카 시내? 난바역 앞에 골목 골목 걸어다니다가 산 음식도 있는데요
왼쪽에 3가지는 밥에 뿌려 섞어먹는...그것입니다..ㅋㅋ..
맛있는걸로만 추천받았는데요 새우/연어/시금치?ㅋㅋ 돈키호테에서 샀어요.
그옆에 할머니 과자...맛은 못봤지만..남편이 사고싶다해서 샀는데 가격이 그리 안비싼거 같았어요..크기에 비하면!
그옆에는 다꼬야키맛? 과자..?ㅋㅋ...맛있다고 추천해주셨어요..ㅋㅋ
그다음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카라멜...핑크색 작은 케이스는 빈츠같은 작은 초코과자?
그옆은 센베같이 생겨가지고..초코를 퐁당찍어 놓은..과자? 밑에 딸기는 모찌인데 안에 딸기시럽?쨈?
병아리모양의 화과자??안에 앙꼬가 가득하고 그리 달지도 않고 정말 맛있더라구요.
일본에서 출발하기전에 면세점에서 샀어요
파랑색 초코도..빈츠처럼 과자랑 초코인데요 50엔주고..오사카거리쪽에서 세일갑자기 엄청나게 하는 가게에서 샀어요
해물맛 과자도 오사카거리쪽 세일하는곳에서 샀는데요..100엔 넘은건 없네요.
남편친구가 자기도 이렇게 싸게 파는거 첨봤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앞은 치즈랑 소세시... 돈키호테에서 샀어요 우마이봉?이것도..^^
다들 맛있다고 하신거 두가지만 샀어용!!ㅋㅋ
사진이 약간 흔들렸네용..
음...이름은 모르겠는데..일본사람들? 하여간 이 인형은 어디가나 많더라구요..^^
흰색 토끼 인형과 곰인형? 두가지..? 시계?
저것들 가격이 흰색토끼500엔/갈색곰?500엔/딸기곰250엔/시계500엔 이라면 믿으시겠어요..?
가운데 고양이 빼고 저것들은 다 게임장?뽑기 기계로 다 한번에 뽑은 인형들이예요.
크기도 크답니다. 60센티 정도 되요.제일큰게..
일본에서 맘에드는건 뽑기안에 든 제품이 우리나라처럼 허접하지 않다는게 정말 좋더라구요.
뽑기 기계가 큰인형은 1번하는데 200엔을 넣어야 하는데요
500엔 넣으면 3번할수 있더라구요?
재미삼아 했는데 한번에 뽑은얘들도 있고 세번해서 뽑은 애들도 있어요..^^;
다행히도..도박인데;;; 저희는 싸게 사온 것들..??
비슷한 인형을 가서 살려고 보니.ㅡ.,ㅡ..제일 싼 가격이 2070엔..ㄷㄷ..아꿉드라구요..
귀여운건 좋아하지만...ㅠㅠ..괜히..부담되는 가격같아서 안사고..
재미삼아 동전남은걸로 했다가 득템했어요!!
밑에 핑크 /블루/블랙은 디즈니 캐릭터 미니/몬스터주식회사/스쿠비?머드라...
하여간 100엔주고 뽑기했다가 다 같이 쓸려나온..ㅡ.,ㅡ...머리끈~인기쵝오!
질도 아주 좋아요^^
시계도 뽑기였는데요..ㅡ_ㅡ..완전..완전...만족?
ㅋㅋ...인형을 연달아 세개를 뽑고...좋아하고 있는데요.
점원이 와서.ㅡ_ㅡ..자꾸만..다른걸 뽑아볼 생각이 없냐고 설득을 해서요;
남아있는 돈을 빼서 다른 기계에 넣어주더라구요;
거기서 뽑은..ㅡ.,ㅡ..시계...
그거까지 한번에 뽑으니..점원이...당황을 해서요..저희도 괜히..미안했어요;
사람들 몰리고...난리도 아니였답니다;;민망했지만 기분은 좋았어요;
그런다음 저희가 한 게임기를 인형을 체우면서
밑에 열쇠를 열어서 기계조작?같은걸 했는데요
저희 뒤로 이 인형들..제품들은 사람들이 막 시도를 했는데요
다 못뽑고 갔어요;;
그냥 우리끼리 나오면서..기계를 만졌나 보다라고..이야기 했답니다.
대망의...나의 애완 고양이~를 소개합니다.^^
사쿠라..네꼬..?ㅋㅋ 제 맘데로 이름을 지어줬는데요..
요건 좀 큰? 보통 강아지 만한? 치와와보다 커요~
애완견 같은 고양이 저금통이랍니다.^^
저거 분홍색 털옷은 벗길수 있어요
마치 강아지 옷처럼 입히기도 하고 벗기기도 하고
목에 방울 목줄도 따로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벨트형식으로
같이 포장되어서 들어있더라구요
조만간에 뜨개실로 옷하나 떠줘서 입힐까바용..ㅋㅋ
색상은 검정색/흰색 두개있구요
저렇게 분홍색 옷입은 고양이
옷안입은 고양이
호랑이 무늬 옷입은 고양이 있었는데용
저는 저거가 너무 귀여워서
거기서 너무 너무 제눈에 한번에 다가온 이 아이를 사왔답니다.
가격이 1701엔 이였어요~
^^ 남편이 보자마자 이건 니꺼다! 하면서 사줬답니다..하하하..;;
동글 동글...애지중지 하면서 가져왔어요
자전거타고..일본의 용산? 같은곳을 지나가는데
토이랜드?같이..생긴 6층의 매장에 들어갔다가 1층에서 발견한 귀여운 고양이!!
정말 정말 만족합니다.ㅠㅠ..너무좋아요!!
요건..입욕제 인데요^^
건담캐릭터가 입욕을 하면...입욕제가 놓으면서 저기 나와있는 캐릭터가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런건 책상위에...피규어처럼 장식하면 된데요..^^
입욕제 모양도 건담..??
남편이 사고싶다고 그래서 샀어요~두개..ㅋㅋ
요건 봉지 앞모습??ㅋㅋ
음..친오빠가 부탁한 친구들 담배선물이래요..
저희 부부는 담배를 못펴서요..남편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부탁받아서 사왔는데요..
갈때는 왼쪽에 있는걸 세보루 샀구요
올때 일본에서 피치?라는 담배를 세보루 샀는데요
친오빠 말에 의하면 저담배가 멘솔? 머라드라..입에서 싸아..시원한 맛이 있데요;;ㅡ_ㅡ...
저 담배는 일본여성들이 많이 좋아하는 담배라고
남편친구 애인이 말씀해주시더라구요..
^^ 음..대충 여기까지..쇼핑샷이였어요^^
먹는데 돈을 많이 써서...사는건 별거없었어요..
그냥 제가다 좋아하는거...게시판에서 보던것들만 사왔답니다.^^;;
다음에 가면 좀 생각을 하고 차근 차근 사와야 겠어요^^
자~여기까지 즐거운 일본여행 이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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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 고양이.... 전체샷에서 눈에 팍팍 들어오던데.. 저금통이었군요... 넘 이뽀요~~~~
^^ 저도 넘 맘에 드는...냐옹이!!으흐흐흐..너무좋아요!
우와 많이 사셨네요! 재밌었겠어요 ㅠㅠ
즐겁긴 했는데요..발이..부울정도로...끝없이.다녔어요;;;2박3일이..아쉬웠어요..ㅠㅠ..
저도 아로우 호텔에 있었는데 방갑네요~ 정말 쇼핑 잘하신거 같아요~
그러셨군요!!+ㅁ+/ㅋ 한국분들도 많으셨는뎅!!ㅋㅋ..>ㅁ<
딸랑이 시계가 넘 마음에드네요...
ㅎㅎ//저도 티비위에 올려두고 요긴하게 쓰고 있어요..^^..
와우~ 대박이시네요.. 자전거로 여행다니시는것도 부럽구요~ ㅎㅎ 아이봉 못사온게 후회는 되는데.. 어때요?? 효과 좋으시나요?
아이봉을 남편 쓰라고 사왔는데...ㅡ.,ㅡ..아직 뜯지도 못하고..보고만 있어요..ㅋㅋ
고양이 가방 정말 이쁘네요..ㅎㅎ 저거랑 비슷한거 흑백인거 인터넷 모싸이트에 이만 칠천원하길래 고민중이었는데..ㄷㄷ;;
ㅋㅋ...들고 마사지샵 갔더니 거기 사람들이 어디서 샀냐고 물었더랬죠...여자들은..ㅡ.,ㅡ..괜시리.저런거에 눈이더 가나봐욤...ㅋ.천엔주고 샀을땐..흠...내가 과하게 산건가 했는데욤..가져와보니..좋아요@
넘넘 이쁘네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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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잘 봤어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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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아![~](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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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감사합니다요!
지갑이쁘네요..전 어쩌다보니 가방과 셋트로 산 지갑이 없어요. 다 따로따로^^ (전 일본가면 일부러 연습삼아 일본어 많이 쓰려하는데..앞으론 영어를 해야할려나? 영어로 물어보면 호텔직원들은 영어잘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말들이 빠르더군요. 그래서 걍 전 일어로 직원들은 영어로 답해주게 되더라는~)
으흐흐...저도 우연하게 생긴 가방과..지갑이라서..ㅋ언제 제가 저런걸 돈주고 사볼까용..ㅋㅋ..그냥 좋았습니당..ㅋㅋ 일본어를 섞어 쓰셔도 상관없지 안을까용..? 저희같은경우는 가이드해주는 친구분이..일본어를 잘하니까..괜시리 저희까지..불이익을 봤다..그런이야기 였답니당
첫 해외여행이신데 알뜰히 잘 댕겨오셨네염...가고프네염..^^v
^^ 그러게요..첫 해외여행인데..2박3일동안 빠짐없이 챙겨갈려구...밤늦게까지 놀았네요;;허허허;;
고양이대박이네요... 전 양인줄 알았다는...ㅋㅋㅋ 넘 귀여워요...>.<
첫여행에서 완전 득탬하신듯..ㅋㅋ
귀엽죠?? ㅎㅎ..저도 득템했따고 생각해용...티비위에서 웃고있는데요..완전귀염..ㅋㅋ...
와우~~리락쿠마 너무 귀여워요!!ㅋㅋ
일본어딜 가도 다들 그인형뿐이던데용??ㅋㅋ..정말..리락쿠마는 인기좋은 캐릭터 인가바요
리라쿠마... 나도 살까했었는데 ㅋㅋㅋㅋ
ㅎㅎ 사지말고..뽑기 거거..?ㅋㅋ..
전 일본어로 이야기할때 더 친절하게 대해줬었는뎅
그랬군요! 저희는 불친절하게 해주셔서..ㅠㅠ..그냥 다 영어쓰고 다녔다능...정말..정말 모를때만...가이드해주시는 친구분께 부탁해서 통역하겠끔 했답니다..
우와, 뽑기 잘하신다 부러워요 ㅜ 저두 가서 함 해보고싶네요~ 글구 고양이 저금통너무너무 귀여워요 어디셔 사셨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음..덴덴타운..?이라고해야하나요?? 용산의 전자상가처럼 한쪽 길이 전부다 피규어..전자제품..막..그런게 있는데요 엄청크게 토이랜드 처럼 장난감 가게가 한 6층짜리로 되어있어요 꼭대기 가면 기차모형/그다음 자동차 모형/그다음층 장난감 모토 경기장 막 그런식으로 층층이 있는데요 1층에 판매해요 안쪽에 들어가면....;;설명이 될까욤;;제가 돌아본봐론...거기보다 큰 토이랜드는 못본거같아요..길밖 진열장에 엄청나게 큰 배와 물고기 같은게 장식되있다능..
와! 고양이 저금통 진짜 귀엽네요. 저도 여름에 일본가면 찾아봐야겠어요 ^^
검은 고양이도 있어용
근데 아이봉이 모에요?
식염수 같이 통위에 눈에 댈수있는 뚜껑이 있어요 거기에 담아눈에 대고 고개를 쳐들고 눈을떠서 깜박이면 되는데요 비타민 공급부터 이물질제거 또는 피로감 줄어드는 효과가있데요 사용하는 종류에 따라서 틀려요
인형들 너무 이뻐요!!ㅎㅎ 고양이 귀엽네요 ㅎㅎ
ㅎㅎㅎ 맘에 쏙들어요 ㅠㅠ 때탈까봐 걱정 ㅠㅠ
고냥이 너무 귀엽네요 ㅠㅠ - 저도 아이봉 꼭 사올꺼예요 ㅎㅎ
ㅎㅎ 친오빠가 핑크 아이봉을 써봤는데 좋데요 시원하고~
우와~~ 저도 저 토끼인형을 뽑을려고 천엔인가 들였는데... 결국은 못 뽑았답니다. 부러워요 ㅠ.ㅠ
에궁..저희도 운이 조금 좋았던건데요 ㅠㅠ 잘못하면 쪽박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모찌인데요 면세점에서 한국으로 돌아 올때 샀어요 오백엔인가 했구요 안에 딸기맛 시럽같이 가득 들어 있는데요 크기는 다소 작아요
고양이! 너무 기엽네여!!! 탐나!ㅋㅋㅋ 아이봉은 얼마인가요?ㅋㅋ
고양이 넘 귀엽네요. 인형들도,,, 글고 일본에서도 놀라움을 자아내는 우리네의 손기술? 이었던가요? 일본 갔을때 함 시도해볼껄. 아깝네요 ㅋㅋㅋ . 과자샷에서 보이는 딸기포장지 딸기쨈같은거 들어있는 모찌라고 하셨나요? 저도 간사이에서 그거 두개나 샀습니다. 거기다 도쿄바나나? 어슴푸레 기억해서 대충 바나나 같은거 집어왔는데 그것도 초콜렛 입힌 바나나맛 나는 모찌. 먹어보면 맛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뭥미? 입니다. 가족들 모아놓고 시식회 했다가 타코야키맛 나는 과자만 호응이 좋았어요. 타코야키맛 과자는 짭짤해서 술안주로 형부한테 강탈 당했죠 ㅋㅋㅋ
전 다음주에 일본을 처음가는데 완전 도움됐어요,,이것저것 사봐야겠어요
냐옹이~~ 넘넘 귀여워요... 여행가면 꼬옥~ 데꾸와야징~^^*
악!!!!!!!!!!!!!!!!리락쿠마!!!!!!!!제가 제일 좋아하는 ㅠㅠㅠㅠㅠㅠㅠㅠ
휴족시간 효과 좋나용??ㅋㅋ 쇼핑 정말 꼼꼼하게 잘 하셨네요 잘 보고 저도 참고해서 성공쇼핑 해야겠어요ㅋㅋ
여기 비가와서그러는지 우산사고싶네요ㅠㅋㅋ 가벼우면 잘고장나지않을까요?
와우~정말 좋은 쇼핑하셨네요~부럽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