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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반주 중급방 여수 A #,Key (Dreaming of Home and Mather)
펜타 추천 0 조회 295 09.08.31 12:46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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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31 13:40

    첫댓글 펜타님 연주를 들으며 꿈에본 고향생각에 잠시 젖어 봅니다. 연주 즐감했습니다.자주 올려 주세요.

  • 작성자 09.08.31 21:05

    보람님 ! 오셌네요. 요즈음 자주 들리지 못해 서툰 연주라도 올렷습니다.감사합니다.

  • 09.08.31 18:43

    날이 선선해 지자 고향생각이 더 간절해지는 참에, 딱 어울리는 연주 들려 주시네요. 2절 변주가 아주 멋지군요. (서울서 북적거리지 말고 고향가서 살고 싶습니다.책임지세요.^^)

  • 작성자 09.08.31 21:07

    가을이 오니 더욱 시골이 그리워 집니다. 이제 가을 황금 들판에 나가 봐야죠.?

  • 09.08.31 20:47

    펜타님의 하모연주를 들으니 이제 여름이 다 가고 가을의 계절에 고향을 떠올리게 되네요 연주 즐감하였습니다

  • 작성자 09.08.31 21:12

    감사 합니다. 짱가님 찼아 주시니 ! ~~ 마음은 향상 어렷을적 띄놀던 고향을 생각 하지요.

  • 09.08.31 21:17

    화음과 이어지는 조용한 초가을연주 어릴때 잠자리채들고 들판을 뛰어다니는 영상이 떠오릅니다 연주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09.09.01 22:40

    강바람님 반갑습니다. 가을이 되니 웬지 쓸쓿함을 느낌니다. 나만 그런가,~~~~

  • 09.08.31 22:45

    그리움이 더해 갈 수록 외로움을 달래 보려는 펜타님의 연주속에 빠져 봅니다*^.^*

  • 작성자 09.09.01 22:41

    감사 합니다 휘세님 ! 언재나 즐거운 시간 되세요.!^^^

  • 09.08.31 23:09

    아름다운 연주 잘 들었습니다! 마음이 차분해 지는군요!!

  • 작성자 09.09.01 22:42

    네임이 좋습니다. 부르기만 해도 가슴이 탁 트임을 느낌니다.

  • 09.08.31 23:32

    가을의 문턱에서 한번쯤 불러봄직한 멋진곡을 올리셨네요! 죽을때까지 잊지못하는 어릴적 고향의 냄새를 다시금 떠올려 봄니다

  • 작성자 09.09.01 22:43

    순천 바닷가.!~~~가고 슆네요.

  • 09.09.01 00:24

    펜타님께서 오랫만에 멋진 연주를 올려 주셨군요,멋진 변주곡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09.09.01 22:44

    감사합니다. 바위산님 멋진 가을 맞이 하세요.`~~

  • 09.09.01 06:32

    가을이 문턱에 닦아오니 펜다님이 제일먼저 마중나가는군요.~ 아름다운 선률의 여수 잘 들었습니다. 후반의 변주곡 저도 배우고 싶은 좋은 리듬이군요.~

  • 작성자 09.09.01 22:46

    연주야 화가님이 더 잘하시지요. 용인에서 의 시간 생각 남.니다. 감사합니다.

  • 09.09.01 11:12

    오는 가을이 좋아하겠어요

  • 작성자 09.09.01 22:47

    올 가을도 행복한 가을 되시길 기원 합니다.

  • 09.09.01 16:18

    드디어 가을입니다....... 가을 음악이 참 좋지요~ 즐감 합니다~!

  • 작성자 09.09.01 22:50

    봄 ~봄에 올려셌던 동무생각이 생각 남니다. 반갑습니다.

  • 09.09.01 22:45

    길가엔 코스모스 하늘은 더 푸르고 ... 아! 달력 한장 넘기니 人生無常이고 諸行無常이네요

  • 작성자 09.09.01 22:52

    그러기에요.!~~~세월이 빨리 감을 느낌니다. 멋진 가을 맞이 하세여죠.

  • 09.09.01 22:48

    펜타님, 이 악보 '악보자료실'에 올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 작성자 09.09.01 22:54

    네~~~소쿠리님 숫자 악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09.09.01 22:53

    여수 이제 가을이 왔나 봅니다 또 한해가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연주 잘들었습니다 발전하는 모습입니다

  • 작성자 09.09.01 22:57

    복음님 반갑습니다. 칭찬 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가을 맞이 하세요.

  • 09.09.02 17:48

    오랜연습을 통하여 열공하신 좋은 곡을 연주하셧습니다 변주부분이 좋습니다~

  • 작성자 09.09.03 19:52

    감사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들려 주셌네요.~~~

  • 09.09.03 20:25

    중학교 시절에 무척이나 좋아하던 노래인데 펜타님이 그 시절로 저를 끌고 가는군요. 역시 선생님에게 배운 흔적이 연주를 통해서 잘 나타나는 군요. 기법이 멋집니다. ㅎㅎㅎ

  • 작성자 09.09.03 19:55

    감사합니다 .작가님 내고향 충청도. 많은분의 손에 쥐어 지기를 바랍니다.

  • 09.09.04 09:54

    나날이 발전하는 연주를 들려 주시니 놀랍습니다. 비결을 여쭈어 보고 싶은데, 역시.. 연습이겠지요.. 성실하게 앞을 향해 나아가시는 모습을 저도 배워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09.09.04 10:15

    네~~~맞습니다. 자나께나 연습 이 중요 하지요. 즐거운 가을 행복한 가을 기원 합니다.

  • 09.09.04 20:18

    가을내음 물씬~ 풀벌레 소리와 어울려 멋진 하모니가 되네요,,,

  • 작성자 09.09.05 10:55

    감사합니다. 올 가을은 추억이 있는 즐거운 가을이 되시기 바람니다. 인생무상 제행무상 불교의 가르침 귀중한 말씀 감사 합니다.

  • 09.09.06 23:44

    가을이랑 하모랑 ...너무 잘어울리는 곡 ,멋진 연주 .이곡만 들어면 절로 고향생각이~~~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09.09.07 21:10

    해마루 님 ! 반갑습니다. 올가을 추억이 있는 아름다운 가을이 되시기 바랍니다.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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