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움.. 복기의 시간은 좌절의 시간 흣.. 그리고 깨달음의 시간.. ;;+.+ ,,
운의 따라줌과.. 찍기의 신공이 함께 있어야.. 훗,, 그리고 지엽적인 거를 보면서도
전체적인 다른 분석 등도 참조를.. 항상 복기하다보면.. 아하~ 하고 깨달아지네요 흐윽흑,,
하기 전에 좀 깨달음의 섬광이,, 또는 찍기의 섬광이 좀 오면 좋은데요 흣,, >.< ,,
움 이번에도 두 개 정도 되고 말았네요 흣,, 이 두 개도 함께 있기 어려웠을 듯도한,,
예전 꿈에선 어쩜.. 마지막 당일 꿈에서 화장실(6)과 휴지(5)가 나와서.. 이 꿈이 나름 생생하고
또 여러 패턴도 섞여있어 이번 회차에 연관이.. ;;
거기 구경하는 게 있었는데,, 생각해보면 구경하는 이미지가 많이 있었어요
메모도 해놓고한,, 박물관은 아닌데 어떤 집 같은 데에 구경하는 게 주요 이미지..
구경(11, 18) 여기에서.. 움 전 18에 더 마음이 가고 11은 그닥.. 흣,, 이것도 나올 때가
좀 됐을텐데.. 시계 시간이 희한하게 잘 맞아서 신기 신비했는데,, 움 11:20분인가..
찾아보니 2회전 회차 660회네요 움,, 11:20분.. 여기서 그땐 잘 몰랐는데 나중 보니
밤(23)... 밤 시간이라 걱정하며 인사하는 게.. 움 인사는 그냥 연필로 15 써놨는데..
23이 그 당회차 660회에서 나오고.. 그 담에 이 분 시간 20이 담회차 661회..
그 담 이번 662회에 이 11이 나왔네요 인사 15랑 같이..
움 15는 이번에 언니가 근간 계속 나와서.. 있는 존재로.. 나오지않을까했는데
또 선생님들 수업(15)하는 듯 써놓고.. 밑에도 교실 수업(15)..
여기는 수업이 포인트가 될 줄은.. 그런 이미지가 있었는데 분명..
지금 보니 거기에서 나왔네요 훗,, 그렇게 볼 수 있을..
나중 사진 한번 올려볼께요.. ;;
아움 이렇게 양은 많고 거의 모든 수가 다 나오는데.. 여기서 핵심 당번을 짚어내는 게
(정말 찍기 같아요 ㅍ훗ㅋ흑,,) 여간 어렵지않은 듯한..
그냥 마음 비우고 별 기대없이 가볍게 해봐야겠어요 흣ㅍ,, 안 되는 게 기본 사실이다
생각하고 흣,, 가끔씩..
그래도 언젠가는 운대가 맞으면 잘 될 수도있지않을까.. 또 기대감도 해보며 흣,,
완전 포기는 하지않고.. ;;
몇회차전부터 조금씩 구경하는 게 있었는데.. 저번 661회도..
이 부분이 기억이 뚜렷하진않아 대략 해놓은.. ;;
훗 당일 오후에 밥 먹고 피곤해 조금 잤는데 흠뻑 달게,, 잠올 땐 자야지 하고 흣,,
이때 꿈 깨면서 뭔가 느낌들이 좋았던 듯한 흣,, 다아 맞진않았지만 여기서 조합이
5, 6번 연번이랑.. 친구도 나오고 또 계단 올라가고 내려가는 패턴꿈 등..
연번을 암시하는 듯한 게 많이.. 또 2로 볼 수도 있을..
다시 가는 듯한 이월수 느낌은 잘 안 맞았지만.. 움 요 이월수 부분은 잘 맞지않은 듯요
근간.. 다시 가는 건 이월이 주로 되는 거 같더니.. 음,, 뭔가 반복으로 봐서 동끝 등으로
볼 수도 있지만.. 이건 다른 동끝 부분이이 좀 있는 듯하고..
언젠가도 생각해보면.. 꼭 바로 전회차만이 아니라.. 근간의 주변 회차들에서의 이월 가능성
도 함께 포함해 생각해본다면.. 훗 이런 거도 생각해 쓴 기억이 있는 듯한..
660회의 9가 다시 나왔네요 훗,, 움 이번엔 단번대가 많이.. ;;
이 9는 지난 회쯤의.. 도시락(9) 꿈 이미지에서..
이 도시락이 나름 강하고 주요 이미지였는데.. 아움 여기서 또 좀 지엽적 자세한 부분이긴한데
콩나물(6. 9. 33)이 또 기억났는데.. 다른 반찬 두어개도 있는 듯했는데 이건 깨니 잘 기억이..
움 그 콩나물의 6, 9와.. 도시락(9) 였네요.. ;;+.+ ,, >.< ,,
엉터리 난해한 듯한 꿈에서 새끼게(9) 여기서도.. 하음,, 아 게는 찾아보니 명확치않아
(7) 8, 9쯤으로 돼있던.. 또 다른 해석글과.. 이 부분은 또 한 님의 꿈풀방 우연히 글 보고
덧글 달며 제 꿈에도 어렴풋 살짝 나와 가벼운 참조글처럼 썼던 기억인데 흣,, ;;
다른 님의 꿈하고도 같이 겹쳐지는 거 있을 땐 좀더 고려해봐야겠어요 흣,,
아 예전때에 어깨동무 꿈도 우연히 본 게 있었는데,, 제 꿈에서도 나와서 신기했었는데,,
가끔 그런 게 일치하는 게 있으면 다 맞을진 모르겠지만 글을 좀 써야겠네요 흣,,
움 또 복기할 게 많네요 이것저것,, 번호 나오고나선 천리안처럼 다 보이는 흐윽흣,,
그 전엔 장님 문고리 ㅋㅋ훗,, (적절한 표현인 듯요,,,,,, ^^)
천리안도 왕천리안 ㅋㅋ훗,, ^^
하나하나 써보면,,
생각해보면 도시락 반찬에 국을 싸간 거도 특이한 거였는데 훗,, (이 부분은 덧글 썼던 기억도요)
거기서 저번 당번 3이 나오고 또 2도 유추해 함께.. ;; (아움 무슨 추리 수수께끼 난제도 아니고,,
하음 근데 나오고나서 유추해보면,, 추리 나라처럼 재밌긴하는 듯요,, 어디 숨어있는 그런 게 훗,,
숨은그림찾기,, 이거 같은,, 숨바꼭질하고,, 숫자들은,, 저희는 마악 찾아내려 눈이 뻘겋게 돼서
ㅋㅋ훗,, 흐윽훗,, ^^ ,,)
나중엔 숫자들이 마악 머릿속에 차고 넘쳐서,, 포화상태,, 그로키,, 그래서 기브업 ㅍㅍ훗,,
이 콩나물의 6과 9가 같이...... 그리고 그 밑에 하정우 아빠(김용건)가 나오는데,,
연예인 41과 함께 탤런트 15.. 배우(15, 19) 같이 적어놓은..
움 김용건은 주로 티비 드라마에 많이 하니 탤런트 15가 보다 적절해보이네요
다아 가능하겠지만,, ;; 제가 표시도 나름 해놓고..
땅바닥에 쪼그려앉아있었던 거 같은데 두 사람이..
바닥(6)하고는 연관 있지만 땅바닥 수(1, 16)은 안 된.. ;;
아 저한테 먹었냐는 듯 물어보고 자기넨 먹었다했는데,, 제 꿈에서 얘기하는 사람은
좀 당번 연관성 가능성이 있는 듯요.. 경험적으로.. 움,, 이것도 같이 기억해둬야지..
다 안될 때도 있겠지만..
아 그리고 이 꿈에서 바다가 있었는데 바다 (1. 5)에서도 당번 5가..
이것도 생각해보면 특이한 건데.. 표시는 흑,, 요즘 하도 특이한 게 많아서 흣,,
이 꿈의 느낌도 생각해보니.. 좀 특이한 느낌이요..
아 미처 그땐 쓰지못했던 거도 같은데 복기때.. 물 밀려오는 게 보임..
그 부분에서 물 꿈으로해 제가 (3. 10) 써놓은 게 보이네요..
물 꿈 같은 건 3이 좀 잘 맞았던 듯도한.. 경험적으로..
예전 방안에서 머리 감는 꿈 했을 때.. 25는 안 나오고 방안에 물이 흘러있는
장면 봤었는데 꿈에서.. 그래서 아마 그때 당번 3쯤이..
아 언젠가 근간 꿈에도 맞아요 내복(6) 생각나고..
방(13)에서 샤워(16)하는 꿈이.. 여기서 물이 찬 건 못 봤는데..
조금씩 예고하며 나올 준비를 하는 듯도요 훗,,
이때는 659회..
아 이번에 가장 생각에서 좀 멀었던 수가.. 11과 37이었던 듯요,, ;;>.< ,,
움 37은 꿈에 없었던 거 같은.. 움 이 37의 수는 전화나 엘리베이터 정도로밖에 보통..
움 가끔은 꿈자료방에 여러 수들 상징하는 거도 좀 읽어봐야겠단 생각도요..
43을 암시하는 거도 제 꿈엔 그다지 많이 없었던 기억에.. 좀 읽어봐야겠단 생각도
언제 했었는데 시간날 때 여러 수들 가끔..
훗,, 흰 개 꿈.. 그것도 생각은 하고있었어요,, 당번이 많이 나왔었고..
좀 지난 꿈이었지만.. (흑 제 꿈은 거의 이제 한 주 전쯤 전과 이어지는 연관성의
규칙이,, 요즘 들어 더 심한 듯요,, 움.. 흐윽훗,,)
거기 보면 13과 37.. 이 보이고.. 검은 양복 13. 15도 같이 남아있는 수가 되던..
언젠가 생각들 해보다 밤쯤에.. 이 꿈의 수들도 생각됐었어요,,
37은 아니지만 13과 15는 근간의 꿈에 좀 보이고 겹쳐.. 나름 생각되던..
여기서 15와 37이 당번으로.. ;;
움 그리고 검은 양복 그 꿈에서.. 좀 그런 부분이 있었는데,, 띄우진않은..
여기서도 당번 6이 좀 잡히는 듯한,, ;; 다른 수들도 조금 있고..
하음흣,, 좀 강한 이미지로 남는 그런 꿈은.. 다음으로 이어지기도 하나봐요,,
경험적으로.. 검은양복 27로도 되더니 저번 회엔..
움 언젠가 꿈에서 또 검은 양복이 인상적이던 기억도 있었는데.. 또 다른 거들과 같이..
저번 검은 양복 그 꿈이 660회쯤.. 움 내용이 조금 *끄러워서 등 띄우진않았는데
다른 수들보다 검정양복 15와 그 수 6이 나온 듯한.. ;;+.+ ,,
아 밑에 언제 써놨는지.. 다른 수도 가능하다 써놓고서..
<이 꿈: 5. 6이 강 많이 중복> 이케쯤 써놨네요..
목걸이.. 예쁜 하얀 진주빛 목걸이.. 거기 사려는 꿈.. 50000원인지 55000원인지..
여기서 5가 잡히고.. 아 지갑도 6이네요.. 써놓은.. 인근 가까운 데 잡히는..
또 여기서 가게(5).. 할아버지(6)... 할아버지꿈은 별 하나 강세꿈이던..
가게꿈도 별 하나쯤 강세꿈.. 가게는 5와 39, 33까지도 본 기억..
가게 많이 나왔을 때 5는 잘 안 나오고 39로 나왔던 기억에.. 같이 써놓은..
이 꿈에서도 뭔가 그 가게에서 내가 뭔가 중요한 걸 찾고 하고있는 거 같은 느낌인데
그런 장면 어렴풋.. 할아버지한테 물어도 본 거 같고 뭔가..
그런 걸 메모해서 써놓긴 한..
아 여기서도 물어보거나 말한 사람 당번 가능성.. 움.. 바로 그 회차에서 나오지않고
범위 수가 많으니 힘든.. ;;>.< ,,
아 이때 난롯불 같은 게 보이는데..
이 난로(6, 10)에서도 이번 662회 당번 6이..
움 이때 난롯불 같은 게 오래 놔두면 불 가능성 있어서 좀 위험하지않나,,
내가 어디 갔다올 동안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아움 이때 써놓진않았는데 왠지 20분.. 이란 시간 느낌이 지금 떠오르네요,,;;
짧은 20분 동안이지만 충분하다.. 충분했다,, 뭐 이런..
아움 이 20은 다음 회차 661회의 당번인 듯도 한,, ;;
지금 어렴풋 떠올라오네요,, 움 정확히 맞는지는 이 20분의 시간..
꿈에서 그랬던 거 같은 기억,, 공책에 다시 써놔야겠어요 훗,,
움,, 요즘은 꿈들이 다 명확히 기억나진않는..
어떻게 생각함 넘 많은 수들에서 좀 줄 수도 있을 듯도한데,,
움 어떤 꿈은 꾸고나서 뭔가 중요한 거 같은데 잘 기억이 안 나기도하고..
옆집들 복도의 소음 등..
움 이 난로가 켜져있는 상태에서 난롯불.. 불의 이미지가 2, 4, 33인데
이 불(2, 4, 33)이 그 당회차 660회의 4와 33으로 나오고..
담회차 661회에서 2로도 나온 거 같은..
언젠가 그냥 간단한 단몽에서 짧게 불(2, 4, 33) 이런 거도 기억나는..
흣 한참 전쯤의..
아움 11은,,,,,,,,, 근간의 꿈에선 그 숨어있는 듯한 시계 시간 숫자랑,,
찾아보니 나름 특이하면서 뭔가 느낌으로 남아있는 듯한
(아 위에 썼는지 잘은.. ;;)
언젠가 바다 꿈에서.. 카셋트(11)과... 팝송(6).. 노래라 보고 6 정도를..
바다도 (1, 5)... 이 바다도 제법 요즘 많이 나와서.. 1과 5가 같이..
음 이때는 660회네요.. 날짜만 써놓고 회차를 안 적은 게 많아 언젠가
좀 다시 적어놓기도하고.. 꼭 써야겠어요 알아보기쉽게 흣,,
아움 다 그렇지만 지나간 회차에서 외려 세 개 수가 맞아 5등 되는 그런 게
또 여기도 보이네요 흣,, 5, 6과 11이 들어가있는.. ;;
김성령 꿈에서도 뒤늦게 보니 그렇기도했던 듯한.. 저번 회차였던가요 흣,,
밑에 언니(15) 친구들(6) 이렇게도 돼서.. 이번 회차 당번 수 4개가 여기 모여있는 듯도,, ;;
아 정말 서글프네요 흐읏훗,, ;;+.+ ,, 자동나라 포기나라 해야될까봐요,, 이런 걸 추론 유추해
콕 짚는다는 건 정말,,,,,,,, >.< ,,
그래서 다른 분석글들이랑,, 다른 님 꿈 등,, 패턴 등 여러 것들이 잘 같이 되면 더 좋은 듯한.. ^^ ,,
움 그래도 이번에 패턴꿈은 그런대로 잘 꿔져서,, 어떤 형태 윤곽은 추측하기가 좋던..
이것도 감사할 일 흣,, 생각해보며.. 더 예전엔 이런 거도 잘 모르고 잘 볼 줄도 모르고
그랬던,, (위로해봅니다 흣,, ^^ ,,)
움 그 난롯불 부분에서,, 뭔가.. 사냥(?).. 총.. 쫓는.. 그런 이미지 느낌도 렴풋,,
움 아닐지도 모르고요,, 뭔가 그런.. 어떤 남자도 있었던 듯한..
그 가게에선 뭔가 길다란 무언가를 제가 보고있었던 듯도한.. ,,
훔 이 부분은 줄이며,, ^^ ,,
미닫이문은.. 패턴꿈으로 볼 수 있었던 듯요,, 그 수보단..
그렇게 해석글 나와있던.. 옆으로 미니 가로연번 식으로.. 대략..
봉고차도 그 수보단(이 수는 별로 마음에 끌리지는,, 뒤늦게 생각하고 조합엔 넣어본.. 인근과..)
옆으로 미니까 미닫이문하고 같은 식으로 약간 패턴적..
이런 게 처음 나온 듯하고 인상적여서 아래 미닫이문 이미지하고 연관시켜본 듯한..
또 그 풀밭 같은 길거리에 있던 미니장식품 같은 거.. 흣,, 그 수는 그냥 장난감 비슷한 장식품으로 봐
(예전 어떤 회.. 탁자에 놓여진 장식품 같은 그런 느낌으로해..) 33으로쯤.. ;;
근데 당번 보고 생각해보니,, 음,, 여러 종류의 컵이며 종지그릇 등,, 그러니 뭔가 그릇 종류로도..
(프흣 억지로네요 ㅋ훗) 그래서 6으로도 ㅋㅋ훗,,
아 언젠가 꿈의 그릇(6) 이런 건.. 실제 그릇이 제 꿈에 나왔던 게 아니고 흣 그릇.. 돌.. 물..
이런 게 나왔던 회차 즈음 이후의 꿈에서.. 약간 복기식 비슷하게 생각돼서 그랬을 듯도하던,,
여튼 적어는 놨던 기억이,, ;;
가끔 느끼는 건데 근간의 신서에 나왔던 수의 꿈수가 때로 몇 주후 회차 당번이 되기도하는 듯한 흣,,
우연의 일치겠지만 요런 거도 좀 눈길이요,, (미리 알면 좋으련만 훗,,)
아 또 생각나는 대로 써봐요..
은목걸이 꿈이 있었는데 지난 661회쯤..
여기서 이걸 보석(5, 44)로 보면.. 여기서 5도..
친구(6, 45)가 저한테 (흰색/38/에 청록 무늬 조금) 보여주고, 다른 2개쯤 나한테 주려..
그런 부분 있었어요.. 움.. 거기서 저번 661회의 2가 당번 되기도하고..
아 2와 흰색의 38이네요.. 은색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꿈에서 색깔 느낌은 흰색이라
그냥 흰색(38)로쯤..
전 이번 회에 목걸이(30)이고 별 하나 강세꿈이라 좀 생각했던..
별 하나 강세꿈이라 어쩜 담에(또는 근간) 나올지도 모를..
보니 목걸이(8.30) 이런 거도 있고요..
가게 아주머니(30, 31)도 많이 나와서.. 유리창(30) 등이랑 생각해본..
뭔가 얘기 설명하는 거도 있어 가게 아주머니와 같이 해 31도.. ^^ ,,
좀 강한 건(움 이 부분 꿈은 뭔가 버스 위치들도 그렇고 어렴풋 복잡도 한 느낌.._
다음 회도 이어지는 듯요,, 아 또 여기서 친구가 내 자리로(5번째 줄쯤 자리로 기억)
옮겨옴.. 있었는데.. 로또 용지상 가로배열의 5번째 찾아보니 29가로였던..
움,, 버스 위치였기땜에 그런 느낌으로..
근데 이건 아니고 그냥 5번째 줄의 5가.. 흣 담회 662회의 당번으로도 겹쳐지네요,, ^^ ,,
아 또 시계 시간 숫자가 5와 6이 있었던..
여기도 올렸던 사진글로..
661회 첫꿈.. 6시(6)까지 한다는 듯해.. 5:30분이나 5시(5)께까지쯤.. 여기서 5가..
아 또 이꿈에서 차 바닥에 흰 곡물가루 같은.. 마약가루 같은 거 꺼내 섞어 뿌려버리는
그런 게 있었는데 흣,, 바닥(6)이 되기도하네요.. 이땐 나중 당번 38, 40이 나온 거 보고
아 바닥수.. 도 좀 나왔구나.. 이런 생각도요,, 언젠가 알게된.. 좀 맞는 듯하던..
아 이때 첫꿈에서 파란 옷.. 파란(5)가 잡히고..
움 또 이번 회 662회 꿈에서..
아 그 전에 참 15는 뒤의 한 부분에서 인사(15)하는 거로도.. 흣,, 이런 인사(15)도
근간에 좀 보였고요,, 많이..
옷 이미지 꿈이 많았는데.. 거기서 파란색 세로줄무늬 치마 느낌.. 끝에 파란 테두리식 치마들..
거기 파란색(5)가 이번엔 임제(x)로 이번회에야.. 나와줬나봐요 흣,,
저도 이번에 끝에쯤,, 엄마꿈도 좀 강한 그런 게 있어 (이것도 써볼께요 흣,, 엄마꿈도 요즘은
많이 맞아서 같이 고려하고 비교해봐야겠어요,, 이젠 패턴 암시까지도 꽤 되는 듯한..
저번회에도 삼성 관련.. 나와서 연번 패턴 맞았던 거 같고.. 이번에도.. ^^ ,,)
이번 회엔 임제 x중에서 5가 중심 주제인데,, 5가 좀 나오지않을까하는 느낌을 좀.. 끝에서..
왜냐면 그것도 써볼께요 훗,,
움 다시 제꿈으로 돌아가,, 줄무늬.. 이런 거도 큰 힌트가 되는데,,
이게 나와줘서,, 줄무늬 그대로 느낌으로 세로 연번쯤이 나오지않을까도 생각,,
(훗 대각 연번이 된 듯요,, ;;^^)
또 줄이니까.. 33세로.. 5세로.. 이것도 제법 맞는 듯했는데,, 여기서 맨 첫번째의
5가 당번이..
아 마지막(당일 오후) 꿈에서 줄서서 가는 게 있었어요,, 줄의 느낌..
그래서 또 줄 33세로도 다시 한번 끄덕.. 아 또 줄이 길면 40번대도 있다던 해석,,
줄이 좀 길었던 거도 같은데(이런 줄 이미지가 제법..) 40번대는 안 나왔네요,, ;;
또 참,, 빨간 색 옷의 느낌들..
움 1이나 1끝수.. 이게 맞았네요,, 움 전 1끝수로 다른 수들을 좀 예상해봤지만,,
(21과 31.. 41도 조금 흣.. 아 1도.. 거의 다네요 훗ㅍ,,;;+.+)
11로 나왔어요 흑흣,, 항상 간과하거나 좀 무심히 동떨어진 가능성으로 보이는 수도
꼭 한번쯤 혹~ ?! ,, 이게,, ?!! 이런 느낌으로 콕 찍어보는 거도 필요하단 생각 다시금,,
또 주변수,, 끝수 이런 거도 함께.. 흣,, 쓸 게 정말 많네요,, 복기의 왕이 된 듯한 ㅍㅍ훗ㅋ,,
하지만 복기는 내 운명,, 이런 건 싫은 흣ㅍ,, 당첨이 돼서,, 당첨 복기 좀 해봤으면요 후웃ㅍ,, ^^ ,,
이번에 또 다시금 느낀 게,, 주변수.. 이웃수 인접수.. 이런 거 꼭 같이 체크,, !! 중요성 느껴짐요,,
끝수도 함께 고려.. 훗,, 자꾸 잊어먹네요 흣,, 그만큼 범위도 넓고 어려운,, ;;
움 배가 고파서 이쯤에서 대략 맺고 또 이어 써볼께요 흣,,
빨강 옷 거기선 패턴적으로 돼서,, 그냥 1끝수 11 정도와..
팔이 좀 강조된 느낌의 26이 보볼로,, ;;+.+ ,,
움 또 너무 쉬운 듯 선명하고 강한 이미지 수는 또 잘 안 나오는 걸까요 흣,,
또 추론글들 넘 올려도 그게 뭔가 신비한 기운힘을 잃어 잘 안 나오는 걸지도 ㅍ흣,,
이런 생각도 조금 해보며,, 어떤 글들 읽고서..
또 넘 많은 이들이 선택 같이 하면 그 수는 당번의 수로 적합치않으니,,
수들이 스스로 또 조절하는지도 흣,, 기타.. 훗,,
과연 그럴까요,, 여러 님들도 글 같이 읽고,, 생각해봐요 후웃ㅍ,, ^^ ,,
여러 추론 글들이며,, 서로 도움될 수 있게,, 의견들 맞대고 나눠보길요
편안히 자유로이,, 이런 게 다 맞진않겠지만요 물론 흣,, (흐윽훗,,)
움 또 계산(9)... 뭔가 값을 치르고.. 계산하는 게 어디서 보고 뒤늦게 9라는 걸
기입해본.. 아마 659회차인 듯..
여기서 제가 뭔가 돈을 주고 계산하는 게 있었는데 캔커피 값인가..
아주머니가 착오로 다른 걸 주셔서 다시 좀 시간 늦는 듯 재촉하는 느낌으로
그런,, 그 부분을 돈 계산으로 보면 또 9도 잡히는..
다음회 660회 당번 9가 나온 거 보고 이 부분 보며 복기해놓은 기억요..
할 수 없이 다시 계산(9).. 이 부분으로..
2000원쯤으로 캔커피값을 주는 기억느낌 메모해놓은.. (캔커피 하나가 보통
700원이니 두어개 해서 아마 흣,,) 그 20이 아움 2회후인 662회 당번으로..
아, 2와 20이 다 잡히니 2000원에서.. 바로 이 2와 20이 같이.. ;;
이것도 복기해보며 써본 기억이 나고요..
움 바로 그 회차에 해주면 좋은데,, ;;>.< ,,
뒤의 2900원은 그 당회 659회 29 당번으로..
이어 9와 2가 차례대로 660, 661회 당번..
움 돈을 지폐 화폐로 봐서 나중 복기하며 39로도..
그 당회 660회의 당번.. (움 이렇게 회차를 같이 적는 건 나중 자료 보시는 님들
잘 확인할 수 있도록 가능하면 같이 적어보네요,, ^^ ,,)
아 이때 659회때 다시 계산...
그 부분 복기로 다시 보며.. "다시" 그 부분을 반복이니까..
이월과 동끝으로 나왔구나 생각됐네요..
이월수 (19)와 동끝쌍이 7, 27.. 19, 29... 두 쌍이나.. ^^ ,,
움 9가 참 많이 나왔네요,, 아니 9끝수가..
움,, 갑자기 꼬리 아홉 달린 여우,, 가 생각도,, ;;+.+ ,, ^^ ,,
그래서 목숨이 질긴 건지도 ㅍ훗쿳,,
아움 이제 그만 조금 쉼나라 먹는 나라 갔다가 다시 복귀해볼께요,, 후웃,,
이어 다시 씁니다^^>
맛있게 저녁도 먹고(훗 소고기국 냠냠 맛있네요,, 좀 맵긴하지만.. 형부 언니가 갖다주고간^^)
드라마도 잘 보고.. 훗 드라마 관련 수다 떨려다 그냥 본론으로.. ^^ ,,
아 어디까지 했지요 훗,,
11은 그냥 떠오르는 거 조금..
아아주 예전이긴한데,, 커다란 낚싯대 꿈.. 좀 신비스럽고 그렇던 분위기의 바다 꿈..
하움 다른 님 꿈글도 좀 읽어봤음 혹 조금 생각해봤을지도요,,
얼마전쯤 네이버 2관 카페 가입했고 조금씩 글들도 읽어보는데 여기완 또 다르게
새로운 것들도 좀 읽혀지고 가끔 자주 들러봐야겠어요,, 움 임제도 여기완 다르게 또
있으니 빨리 좀 보고싶기도하던 등업해.. 후움,, 다행히 비슷한 임제식이라.. 예전 걸로
유추..
부탄가스(11) 꿈도 있긴했는데 크게 그 회차에서 등 끌리진않던..
버리러가서인가요,, 흣 그런 건 크게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꿈에선 제외수로는 하지않는 듯하던
해석글 보곤.. 근데 꿈도 점점 발전되는 느낌이고 너무 기계적 해석은 할 필요없겠지만
조금씩 그 꿈의 의미를 생각해볼 필요도 있겠단 생각이요.. 아 제외수며.. 그런 거는 잘 모르고
할 줄도 잘 모르는데,, 조금은 그런 거도 좀더 근접해나가는데 도움될 듯도 한.. ;;
움 그냥 전 이게 나올 거 같다.. 나오지않을까.. 그런 식으로 할 줄밖에 아직은.. ;;
이것도 그냥 꿈에서 보여지고 또 읽혀지는 대로식이라.. 처음부터 아직까지도 흣,, 좀
원시적으로.. 이 단계를 조금은 극복 발전해야할텐데요 훗,,
참 그냥 또 생각나는 건.. 하다보니 662회 뿐만 아니라 그 주변 회차들도 같이 정리 회상이.. ^^ ,,
우산(3, 15)가 있었던 회차의.. 그때 같이 나왔던 비(2, 11).. 가 있었네요..
아주 어렴풋하게 엘리베이터 같은 데서 맞은 비 말고 하움,, 지금 쓰면서 느끼는 게
그 아아주 예전의 꿈 엘리베이터의 뚫려진 듯한 지붕 위에서 비가 좀 내리던 장면..
거기 그 엘리베이터(37)의 수와 비(2, 11)가 나왔네요.. 이번에 같이 흣,,
생각해보니 우산(3)이 바로 얼마전 나왔으니.. 그 주변에 같이 있던 나머지 수 15와
이때 같이 있던 비(2, 11)의 수도.. 아 얼마전 2가 또 바로 3과 함께 나왔었네요..
그러고보면.. 남은 수는 15와 11이기도한데.. 그 수 두 개가 한꺼번에.. 이번에 출..
훗 또 어떤 근간 꿈에서 우산의 둥그런 곡선 모양의 손잡이 부분이 강조된 느낌기억으로
꿈에서.. 그걸 옷 갈아입으러 가기 전에 어디 잠깐 걸쳐둔 장면도 기억나는데..
그 꿈에선 우산(3. 15)이 그리 강조되진않은 느낌으로..
훗 지금 그 둥그런 손잡이 모양 같은 게.. 왠지 이번 회차 신서의 호미의 둥그런 모양느낌으로도..
후웃ㅍ,, 연상 작용이네요 흣,, 아 이번 임제가 또 c가 있었지요,, 마음에 결부시키다.. 연상하다..
이런 거도 있었는데 훗,,
아 더워요,, 조금 쓰는데 벌써 졸리고 덥네요 훗,,
아 근간꿈에 전화가 어렴풋 있긴 했었네요,, 수가 많은 그 전화(11. 37. 39)의 수로..
아 이건 찾아보니 660회 꿈에서 강조되진않게 그냥.. (거의가 다 강조되진않게도 있는 듯도요 훗)
이런 걸 알아보려면 커다란 운이 있어야,,,,,,, ;; +.+ ,,
어떤 땐 강조되지않게 슬쩍 숨어있는 거에서도 제법 당번이..
아 지금 보니 그 흰 개의 37 수도 있으니.. 같이 묶어서 11, 37, 39를 걍 한번 해봐도 좋을 걸,,
흣 어려우네요,, ;;^^ ,, >.< ,,
아 이 부분 꿈에서 작은 여자애들 많이 보이는데 그 여자애 하나가(30. 40) 놔둔
빵(14)이 젖은 거 보임.. 싱크대(20)에..
움 이 당회차(660회)에서 빵 14로 당번 출하고.. 담 회차 661회에서 싱크대(20)으로..
또 물 젖은 거 당번.. 이런 거도 복기로 써놨는지.. 보이고요..
움 여기서 물(3.10)이.. 물에 젖어있단 거 자체가.. 싱크대에.. 좀 특이한 듯한..
그래서 담회차 661회의 당번 3으로.. 유추 추론해볼 수도 있었을 듯한데.. ;;+.+ ,, >.< ,,
여러 다른 중복수랑 비교해봄 좋았을텐데,, 하기 전엔 여러 생각들이 조금조금씩 있어서
그것들을 다 분석 종합 정리가,, 힘든 듯요,,,,,,,, 흣,, 모두 다 느끼실 듯한..
그냥 자동나라가,, 아님 반자동.. (이것도 잘 해보진못했네요 이런 거 잘하시는 분들
있으신 듯요,, 움..) 나라가 나은지도요 훗,,
이번에 꿈이 제법 많이 보이던 몇몇 숫자들..
그 숫자들 옆수나 근처수들이 당번인 듯한..
12나 13이 많이 보이던.. 그 옆수 11..
또 36이나 38.. 44.. 그 사이수 37...
흑,, 또 끝수도 같이 고려함이.. 그래도 막상 해보긴 힘드는..
이월수도 좀 보이면.. 그 가로세로 중복 배열해보고 나름 위치도 좀 잡아보고..
나올 거 같으면 하나씩 정도 넣어봄도 괜찮을 듯하고..
나름 많이 겹쳐지던 6세로에서.. 당번 6이..
3세로도 겹쳐지는 듯했는데 여기선 나오지않은 듯..
아 마지막 꿈에서 2와(연번 가능성 느낌과.. 또 그냥 2도..) 3도 좀 있어
겹쳐지는 2가로 3가로인.. 1가로에서.. 당번 5와 6이...
또 2세로에서 9가..
이게 어느 정도 조금 추정이 되는 듯도요.. 여전히 많은 수들이긴한데..
이 여러 수들 중에서 실제 이월이 되는 수가 있다 보더라도.. ;;
꿈에서 나름 이월수로도.. 힌트를 주는 걸 수도 있겠단 생각이.. ;;
아 지금 이번 회 또 한 꿈 부분 보는데.. 하나 정도인 줄 알았는데
올리진않은.. 여기서도 15와 5가 잡혀지네요.. ;;
움 그 위에 또 분홍(5) 파랑(5) 알록달록 느낌의 옷이 있어서 써놓고..
여기서도 5가..
이번 꿈에 나름 5와 15는 많이..
또 다른 장면꿈에서 짐가방 같은 게 있어서.. 거기서도 15 해놓고..
제가 그걸 거들어 옮기는 게 있어서.. 만진거 당번 해서 별표 15로..
엉터리 꿈해석 덧글 쓴 기억 나는데..
침대 거꾸로.. 그 부분.. 흣,, 프로필이 나오더니,, 그때 관련 덧글들..
그때 회차에서 언니 침대 거꾸로.. 해서.. 언니 프로필과..
거꾸로니까 침대 18의 순방향 아닌 역방향인 11이 그 당 회차에
나오기도했단 걸 발견하고 그랬었는데,, 움,,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을..
또 다른 11이 강하게 있었던 거로 그때 기억나는데 훗,, 몇몇..
사러가진않았지만 당번 나온 거 보고 아.. 하고 끄덕여지던,, ^^ ,,
근데 그 침대 18의 역방향인 11이.. 나왔음을 깨닫고 아까..
아움흣,, 정말 우연같은 우연 우연아닌 우연같기도 함이 느껴지기도하고,,
움 또 이런 우연함.. 현실과의 등.. 생각해보면,,
제 디카가.. 자꾸 요즘 들어 전에도 가끔 그랬지만 고장나곤했는데,, 움,,
꿈에서도 위험하고 불안한 듯한,, 뭔가 고장 수리 수선..
이런 느낌의 꿈이 많아서..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겠지만 또 한순간,,
혹 이 수리 수선(5. 13. 21)의 수가 나오지않을까 이번에,, ?! 생각도 들던 기억이,,
움 이 중에서 5가.. 나름 다른 수도 강하게 느껴졌던 기억인데..
움 13 근처 보니 13세로.. 6세로가 돼서 바로 위에 근처수 6으로 당번이.. ;;
21가로가 15 가로가 돼서 15번 당번으로.. ;;
로또용지가 원래 가로세로 배열이라 하다보면 만나긴 하겠지만 훗,,
이런 가로 세로.. 도 얼마전부터쯤 조금씩 인식이..
아직도 꿈해몽 보면 가로 세로.. 이렇게 해보는 건 잘 들어오진않는 듯요 흣,,
해석하시는 거들 보면 대단하단 생각도 지금 드네요,, 어떤 그런 주관적인 꿈에서
그런 거들을 다 유추 잡아내본다는 건... 참 많은 경험 같은 게 쌓여야 가능할 듯한.. ;;
아직도 저도 제 꿈을 제대로 잘 들여다보고 해석할 줄 모르는 거도 같고,,
움..
아움 이쯤에서 대략 마무리 맺음해보고,,
차차 또 떠오르는 게 있으면요,, 이번엔 생각보다 힘들진않네요 쓰는 게 흣,,
아웅 이제 쉬어야겠어요,, 모오두 덥지만 조금씩 사그라져갈 더위 조심하시고
편안한 시간들 되세요,, ^.^ ,, 어느새 한 주 일주일이 다 가고 일요일이네요
방금 편안한 주말,, 이렇게 썼다 끝난 거 알고,, ;;+.+ ,,
이만 총총.. 흑,, 넘 힘들고 어렵고 잘 안돼서 그냥 아예 말고픈 생각도 드네요,,
한동안은 그냥 손과 머리를 좀 놓고 쉬어봄도 괜찮을 거 같기도한 흣,,
모오두 행운 대복 소망 이뤄지길 기원드려요,, ^.^ ,,
*아 또 한 가지..
시계.. 시간 숫자..
그냥 한밤 곧잘 쳐다보곤하는데 시간 숫자들,,
언젠가엔 23: 몇 분.. 이런 게.. 아 그냥 밤 열한시의 시간이지.. (하움 이 순간 또
열한시.. 11이 느껴지네요,, 요즘 시계 볼 때 이런 게 많았었는데.. 움,, ;;)
이케 생각하고 숫자와는 별 관련 없다고도 생각됐는데,,
요즘 근간 회차 당번 23으로 나왔던 기억이..
요즘도 이 23이 제법 많이 보였는데.. 지금 생각하니,, 훗,, 어떤 님의 숫자꿈과도
연관돼,, 저도 덧글 쓰며 가볍게 유추해보기도했는데,, 그때도 나왔던 5...
움 이 23이 2+3=5로도 나온 거 같은 흣,,
또 이어 생각나는 게,, 같은 시 23으로 봤는진 잘 모르겠는데,,
41, 42.. 이런 게 기억나고,, 이 분 숫자가 바뀌는 순간도 본 거 같은..
이후 계속 43, 44, 45, 46까지쯤도 본 듯한.. 기억에.. 조금후 보니 등..
훗,, 이 41과 42의 숫자가 이번 당번은 아녔지만 또 더하기로 풀어보면
4+1=5,, 4+2=6으로도요 후웃푸,, 당번 결과 나오고선 해석 복기가 참
자유로운 쉬운 ㅎ훗ㅋ,, ^^ ,,
하다못해 냉장고의 숫자들이 보이곤했는데,, 무심코 보던 숫자에서
그 회차 당번 나오고서 19였을 때 회요 훗,, 아 이 온도 -19도가 나왔구나,,
이렇게도.. ;;^.^ ,, 32도 많이 돼있고.. (31도랑 33도도 가고 그래요,, 온도가
정확히 실제 온도와 맞는진 모르겠지만 훗 대략..)
이것도 아까 보니,, 여기에선 항상 고정돼있는 19와.. 2와.. 32..
당번과 연관없다 생각했는데 훗ㅍ,,
억지로 해보면 ㅋ훗,, 9-1=8.. 8-2=6.. ㅋㅋ훗,,
또 32는 3+2=5.. 3 곱하기 2=6..
ㅎ훗 재밌네요,, 이번 꿈에도 25와 32 등이 좀 보이던,, 18도 약간 등,,
생각해보니 그 숫자들이 18세로.. 4세로인.. 거기서 당번 11이 숨어있었던 건지도..
훗,, 복기로만 가능한 뒷풀이네요 ㅎ훗ㅍ^^
움 이렇게도 좀 당번 추적으로의 근접 가능성이 크면 좋겠는데,, 그러길 바래보며..
어떤 땐 보면,, 곱하기 등으로도 풀어보면 재밌기도하네요,,
저번 당번 2. 3도 보면.. 2+3=5... 2*3=6...
ㅎ훗ㅍ,,
이런 복기 해석의 단점은,,,,, 미리 알기는 어렵다는 거 ㅎ훗ㅋ웃~ ;;^^ ,,
아니 생각은 해보지만 완전한 자신은,, 후웃,, ;;>.< ,,
@ 아.. 또 하나 아까 깨달은 거 하나.. 문득 생각난 거.. 공책 보며..
늦어서 낼로 하려다 얼른 복기 마치고 담으로 가려..
이번 회 꿈에 어떤 장면 하나.. 어떤 꿈 끝에 조그맣게..
움 그걸 한 수로 생각했는데.. 수 쓰면서.. 장면이 한번에 보이는 게 아니라
나뉘어서 비쳐보여서.. 잠깐 생각하긴 한 거 같은데..
따로 기입하진.. 않은.. ;;+.+ ,,
움 꿈이 가끔씩 좀 그렇기도하네요 움,,
여튼 그래서,, 거기에서 상체(6)와 아마 하체(9)가..
콩나물 수의 6, 9와 함께.. 겹쳐지는 거도 같은.. 움,,
움 그러면 여기에서 네 수가 잡혀지는 듯요,, 다른 수도 있지만..
5, 6, 9, 15..
상체와 하체를 따로 해보는 건 가끔 어떤 꿈에서 해보기도한 거도 같은데,,
움.. 예전 어떤 수영복 꿈 나오던 회차에서.. 쓰진 않았는데 움,,
가슴(12)이 노출되는 그런 게 있어서 움,, *피한 느낌 흣,, 쓰기도,,
움 5, 6 연번은 가끔 넣어보기도한 거 같아요,, 4, 5번 등.. 비교적 쉬이
생각 연상해볼 수 있는 숫잔 듯한데,, 흣,,
이번엔 임제가 또 연번이기도해서.. 어떤 데서 연번이 나올지는 몰라도
연번이 나오긴 함을 알 수 있기도한.. ;;
움 연번 암시 같은 꿈을 완전히 나올진 몰라도 꿔져서,, 나중 신서 나온 거 보고
(아마 하루쯤 뒤였던 거 같은 흣,,) 연번이어서.. 패턴꿈은 잘 꿔졌나보다,,
잘됐다하고서 흣,, 왠지 뿌듯 기분좋기도했던 기억도요 흣,,
움 빨간 색 부분도 이십번대보다 1끝수로 나와주긴 한.. 경험적 느낌으로..
움 이런 거도 랜덤식이 될 때도 있어서 다른 색 경험 등..
대략 경험적이고 예측이 맞길 바라며 최대한의 느낌 직감을 해보려할 수밖엔요 흣,,
음 노란색 촛불,, 많이 켜지고 화사한 느낌,, 움 그게 노란 번호대 단번대로도
나와준 듯도요,, 움.. 3끝수보단 그렇게 나왔나봐요 이번엔..
저도 이 단번대 암시는 잘 못 느꼈는데 그간.. 3끝수로 많이 초기엔 생각..
어느 순간 요즘 좀 복기해보며 보니 그런 거도 있음이 발견되기도한..
청록색 수영복을 제가 입고있었던 거 같고.. (근데 실제는 끈 달린 원피스 느낌 흣)
여동생이 화사한 노란색 수영복(역시 원피스식.. 아 여기서도 나중 회차의 원피스
1, 20의.. 20 당번이 생각나기도하네요 흣,, 넘 먼가.. 거리 회차가 흣,, 잘은 모르겠는 ㅍ,,)
그랬을 때 아마,, 노란색이 3끝수론가 뭔가로 나왔던 거 같은,, 낼 확인해봐야겠네요 다시..
아움 이제 공책들도 많아서 어느 게 어떤 데 있는지 잘 기억안되는 거도 있고 한참 찾아봐야
겨우인 거도,, 점점 양도 많아지고 자료는 많아져가는데,, 아움 어서 좀 작은 결실이라도 생겨
조금 푹 쉬어봤으면 좋겠네요 흣,, 지치기도하고.. 여러..
아 이때 청록색.. 이 청색 녹색.. 번호대의 10번대 40번대로 나왔던 거 같은..
저번 회차때 은목걸이의 청록도 아마 번호대로 풀어졌던 거 같은..
10번대와.. 아 40번은 초록색 번호대는 참 아닌 거 같은.. 흣,, ;;
움 복기하다보면 끝없는 기억과 회상과 확인의 실타래처럼 끝이 없어지네요,,
덕분에 팔어깬 피곤하고 흣,, 훗 이제 이쯤으로 맺어야겠어요,,
아움 또 어떤 김성령 나오던 짧은, 잘 기억 안 나던 단몽 생각도..
요것만 적장,, 흣^^ ,,
이번 회차 시작쯤인가,, 아님 저번 회차 시작쯤인가 어디 간단히 써놓은 거 같긴한데
잘 보이진않는.. 아님 기억으로 해놨는지..
화장실(6)이 있었고.. 저도 뭔가 화장실에서 한 거 같은.. 배경이 그런..
그건 생각 안 나고,, 김성령(꿈을 생각해선지도요 흣)이 화장실에서 거울(16) 비쳐보며
자기 얼굴(18),, 그런 거와.. 뭔가를 보며,, 여기도 있네,, 또 여기도..
이런 식으로 말하는 듯한.. ;;
위의 꿈에도 거울(16)이 있었네요 흣,, 거울속 비친 모습쯤으로...
움 거울수는 나오지않았네요,, 언제 나올지... ;;
아 이번 마지막 꿈(당일 오후)에도 뭔가 행동이 있었는데 그것도 맞춰보니 맞는 듯하던 흣,,
쪼그려앉는 거요.. 화장실.. 프로필 세로에서.. 4세로에서 11 당번 출.. 2세로에서 9 당번 출..
아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 37 당번도 출했네요 흑,,
11과 37은 정말 잘 생각 못한 듯한..
앞의 시계 시간 숫자와.. 흰 개 그거 좀 생각할 걸 흣,, ;;
아움 어떤 회차에선 개(3. 33)의 수가 나오기도하고,, (그땐 흰 개의 숫자는 별로 안 들어오지요 훗,, ^.^ ,,)
근데 또 다른 회차에선 또 그 흰 개의 수가 당번으로 되기도하는..
하움,, 정말 수수께끼 나라 같아요,, ;; +.+ ,, @.@ ,, >.< ,, ^^ ,,
첫댓글 매번 사진올려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녜요,, 다아 맞지않을 때도 많고.. 수들이 많아..
저도 사실 사진 부분은 좀 개인적인 거기도해 조금후 지우려다,,
여러 덧글들도 많고 기타 조금 그 회차까진 자료로 남겨놓으면
도움될 듯도해,, (훗 스크랩은 못하게 돼있으니 조금후 사라지면
잘 못 보시니요.. 등,,) 그랬네요,, 움 저에게도 새로이 좀 정리되는
기분도 있는 듯하고,, ^^ ,, 때로 당번들이 숨어있을 때도 있는 듯하니
잘 찾아보셔서 여러 도움되시길 바래보네요,, ^^ ,, 감사합니다^^
거의반은 출했네요
좋은 날 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8.11 00:04
저도 잘 안 맞는 게 많았던 듯요 흣,, 양만 많고 방대해서..
저야말로 죄송한 마음이네요 흣,, 전혀 그러실 일 아니에요 편안히
자유롭게 서로 격려해가며 찾아가기 해가길요,, 감사드려요.. ^^ ,,
행운 대복 당첨되세요~ !! ^^ 같이 화잇팅하여요^^ ,,
감사합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잘 맞지않을 때도 저도 많아요,, 워낙 수가 많아서 흣,,
(사막에서 개미 한 마리 찾기~ ?! ㅍ풋ㅋ 좀 심했나요,, 그래도 그거보단
45수에서 찾는 거니까 좀 나으련지요 흣,, 위로해보며.. ;; ^^ ,,)
모두 행운이 있길 바랍니다,, 화잇팅 대복 기원드려요!! ^^ ,,
자유로이 가볍게 편안히 의견글들 많이 나눠보길 바래요,, ^.^ ,,
수렴 근접해가기처럼,, ^.^ ,,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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