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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김영희탁구클럽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쫑알쫑알 수다떨기 서울에서 부산까지 시내버스로 가는 방법이랍니다.
고독한사냥꾼 추천 0 조회 70 06.01.08 22:3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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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1.08 22:50

    첫댓글 참조란을 읽어보면 경악! 실제로 타고 갔다는 얘긴데.........

  • 06.01.08 23:03

    전에 차 없을 때 온양 부근에서 전북 진안까지 저런 비슷한 방식으로 차를 타고 간 적이 있었습니다 한 10년 전에...재미 있었습니다. 경운기도 탔었구요...저케 여행하는 거 의외로 재미 납니다. 체력, 시간이 문제지만...

  • 06.01.09 00:33

    대단한 인내를 가지신 분이 계시군요*^아님,,엄청 할일없는 사람이거나....살면서 이런 추억한번쯤 맹글어 볼만도..차만 타면 조는 저같은 사람은 정신못차려 제대로 찾아갈수도 없겠어요^**^이번 여행에서도 옆지기한테 구박 많이 당했죠??좋은 풍경 다 놓친다구요 ㅋㅋㅋ

  • 작성자 06.01.09 01:19

    내친김에, 대모산계 끝나면, 가볍게 찜질방계 마치고, 시내버스계 모집해서 한반도 돕시다. 근데 모라도 하나 끝내게 붕붕님 빨리 추진 좀 하셔유~ 바람잡이 바람 다 잡았는데...마무리 하셔야쥬

  • 06.01.09 01:57

    우~띠**^ 왜 내한테로 몰아붙여요^*젤님 점심시간이 몇시까지 입니까??

  • 06.01.09 07:36

    버스 타본지도 오래되었네요. 가을에 인천간다고 비오는 날 버스타보고선 끝이었군요. 버스차창밖 내다보는 재미도 쏠쏠하지요. 대모산 갈때 버스타고 가면 어떨까요? 97-2 번 타면 될꺼같은데.

  • 작성자 06.01.09 08:24

    찬성! 근데 버스에서 삼육구 연습하다 혼나기 없기.

  • 06.01.09 09:26

    버스 맨 뒷쪽을 점령해야 될텐데.. ㅎㅎ 상상만 해도 재미있어요. 그거하다가 인터넷에 (삼육구녀의 추태)모 이런 제목으로 붐업되면 어뗳하지..

  • 작성자 06.01.09 09:43

    디비디비딥하다 옆좌석 할머니 얼굴 찌르는 장면이 승객의 카메라폰에 잡히고........

  • 06.01.09 12:25

    점심 시간은 정오부터 1시까진데 너무 짧아서...다들 저녁 시간은 어려우시지여? 귀한 분들 오신다니...연차를 고려해야 하겠습니다

  • 06.01.09 16:13

    저녁시간 안 어려워요. 뭐 공짜라는데 어딘들 못가겠어요? 갑니다. 꼭 갑니다.

  • 06.01.09 17:25

    음식 값은 공짜지만 게임비는 별돈데... 혹시 고기서 주야님 어거지의 승리로 우족탕이나 도가니탕 나오게 만들면 또 모르지만...

  • 06.01.09 18:41

    아휴 언제부턴가 제가 어거지의 대왕마마가 된 듯 합니다. 아닌데...아닌데

  • 06.01.09 23:15

    우린 그런 자리 절대루 못 가져여...

  • 작성자 06.01.10 10:23

    아닌데...아닌데 하면서 또 우기시는 주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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