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암도인=사암침구요결= 비법이 아닙니다.

<DIV> 요즘 모 방송의 마의 라는 연속극 사극이 있나봅니다. 다음포탈의 인기 표시인 실시간 이슈 라는 문구가 매초마다 오르락 내리락하며 사람들의 시야를 끕니다. 이 실시간 이슈는 그 누구에겐가는 큰 돈이 되기도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언젠가 인기프로그램의 탈랜트들이 여기에 글을 올리는 실기를 하고 점수를 매기기도 한것을 보았습니다. 즉 주변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그 순위를 변경할수 있다는 점으로 보입니다. 수고의 댓가인지 아니면 누구를 위한 조작인지는 모르겟습니다.   잠시 지나는 길인데, 사암도인이라는 인기실시간 이슈에서 보고 무슨일일까 하여 관심을 보았습니다. 확인하니, 사암도인의 제자관계가 나타난 사극의 프로를 소개 하는 것이였습니다. 이 내용을 보고 사암도인이라는 인물에 관심이 있기는 있구나 생각을 해보앗습니다. 등장하는 주진모라는 배우의 인기인지도 모르겠고, 마의라는 사극의 인기 몰이인지도 모르겟습니다. 저는 거기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이 글을 쓰는 것은 사암도인에 대해 좀더 적극적으로 알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서 입니다. 사암도인이 사명대사의 제자이든, 불자로서 31 살에 졸사하였든, 무엇을 어디에서 봉사하였든, 침술이 비법이든.... 3대성인이라는 명칭을 붙이며 그를 알려고 한부분을 말하고 싶습니다.   침구요결을 비법이라하며 흉내를 내려는 사람들이 요즘세상에 가득 찻습니다. 무엇보다 그것을 흉내내어 돈을 벌어보자는 것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암도인은 돈과는 무관하게 국민의 현실을 안타까이 여기고 봉사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아무런 흔적이 없이 여운만 무성히 남기고 사라진 것입니다.   그후 사람들은 이를 손익이 차원에서 무성한 내용을  자기들이 만들어낸양 말하며 돈을 벌려고 애를 씁니다. 돈 버는 것을 나쁘다거나, 돈을 나무라는 것이 아니라 사암도인의 모든 것을 남용하는 것이 잘못이라는 것입니다.   사암도인의 요결은 비법이 아닙니다. 우리의 한의학의 중심인 음양오행을 적용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궁금한것은 젊은 나이에 음양오행을 도통한 바가 보통사람들로는 어려웁다는 것입니다. 당시의 세상을 보더라도 보통의 인사가 아님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사암이라는 사람의 모든 부분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어느누가 인성이 그리하여 볼수 있겠는지요.....   우리시대의 보감인 동의보감은 일반화되어가고 잇습니다. 인터넷이 확대되고 우리민족의 손재주로 인하여 세계적으로 확대된 현실입니다. 그러니 동의보감을 누구나 가가이 하여 보아야 할것인데... 단순한 상식의 척도가 아니라 건강에 대해 만사가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동의보감에는 한방의 요법이 모두 나열 되어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진리 원리를 말하는데, 원리를 알면 변칙이든 편법이든  모두 소화 가능합니다. 원리를 모르면 변칙 편법이 들어오면  멍청해지고, 답을 구하지 못합니다. 동의보감에는 원리가 들어있기 때문에 필수 라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침구상식이 들어있는데, 허임선생께서 허준선생과 함께 작성하였다 합니다. 허임선생의 침구경험방은 유명합니다.여러분 아시지요? 사암도인의 침구요결과 허임선생의 침구경험방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는 상식에 따라 달리 보일뿐입니다.역시 상술이 가미한 측면이 크지 않을까 합니다.   후암오행의 오수혈 침구요령은 어느곳의 사암오수혈 요령과는 차이가 날것입니다. 아마 어느것과 비교하여도 쉽고 정확함을 말하고 싶습니다. ------------------------------ 구암 허준선생의 동의보감 침구편 <A class=tx-link href="http://cafe.daum.net/52074184/OeEY/1" target=_blank>침구 대가 허임선생 </A>침구경험방 사암도인의 침구요결 ------------------------------ 저는 카페를 통하여 저의 생각을 표현하여 왓습니다. 카페에는 모든 자료가 공개되어있으나, 회원 등급으로 보실수 잇을 것입니다. 누구든 현시대에 어절수 없는 상술을 가지고 이용한다해도 그것은 자유입니다. 아무도 탓할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한쪽만의 이익이 아니라 양방 쌍방간의 손익이 같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현도시생활에서 경제적 필요성은 누구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웃으로 함게 잘 살고, 함게 건강하고, 함게 행복해보자는 것이지요. 나만이 아니라 함게 잘 해보자는 취지입니다.   저는 이부분에 대해 관심이 큽니다. 이 점만 이해하신다면 저와 회원님들간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을 것입니다. 저의 작은 것이나마 여러분께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감사합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