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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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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전쟁,테러,무기 스크랩 대량살인병기가 시중에 나도는 미국의 불가사의
정답조아(울산) 추천 2 조회 1,223 15.12.25 19:2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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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25 19:27

    첫댓글 무기의 휴대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하죠.

  • 15.12.25 20:02

    100년전보다
    정부군과 민간의 무기격차가 매우 커졌습니다.
    과거에는 정부군과 민간의 무기가 성능의 격차가 없었고,
    무기 규제도 거의 없었지요.
    국민들은 언제든 무장할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탐관오리가 설치면 봉기도 가능했고
    무장 독립운동도 가능했지요.
    일제시대와 6.25를 거치면서 무장해제가 되었고
    지금은 화염병,짱돌,죽창은 커녕 작대기만 들어도
    불법 폭력시위라고 난리를 칩니다.
    이제 국민들도 세뇌되서 민간의 최소한의 무장조차 폭력으로 받아들입니다.
    탐관오리들은 자신들에게만 유리한 법과 공권력의 보호아래 안전하지요.

    세월호 관련자들 옛날 같으면 종로에서 성난 군중들한테 돌맞아 죽고도 남았을겁니다.

  • 15.12.26 02:12

    작금 각국 정부의 속내는 옛날같이 대중의 물리적 무장봉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래야 골치아픈 존재들을 합법적으로 일거에 싹쓸어 버릴 수 있으니까요.

  • 15.12.26 07:34

    @milkyway(서울) 아닐걸요.
    그걸 두려워하기 때문에 평화시위해라 폭력은 무조건 나쁜거다 세뇌시키고 있지요.
    한편으론 총기사건을 부각시켜 규제를 시도하고 있구요.
    중국이 두려워하는것은 제2의 천안문 사태고
    한국의 부패세력이 두려워하는것은 제2의 4.19의거입니다.
    두렵기 때문에 경찰병력을 늘리고 차벽을 쌓고
    언론을 이용해 폭력은 무조건 나쁜거라고 세뇌를 시키지요.
    10만명이 모인 이유는 논의하지 않고 폭력시위라는 말꼬리 잡기에 바쁩니다.
    정신적 무장까지 철저히 해제시키는 거지요.
    이 시점에서 민주주의를 지켜내지 못하면
    소수의 극단적 저항세력이 생길수 있는데
    세뇌된 국민은 그 저항세력을 테러리스트로 여기게 될겁니다

  • 15.12.26 07:43

    @장한 부패한 정권이 원하는건 바로 이 시나리오 입니다.
    소수이기 때문에 다루기도 쉽고
    그 방식이 다소 폭력적이기 때문에 언론을 이용해 국민들이 그 단체를 적대시하게 만들수 있죠.
    그래도 일망타진하지는 않을겁니다.
    그 단체를 이용해 국민을 통제하는 법을 계속 만들어야 하니까요.
    최악의 시나리오인데
    이미 우리나라는 이 단계로 진입한건 아닐까 의심도 듭니다.
    한상균이 조계사에 도망갔을때
    오히려 적지 않은 국민들이 한상균을 적대시 하는걸 보았기 때문이지요.

    핵심은 정부는 국민을 두려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려움에서 존중이 나옵니다.
    평화가 최선이요,
    무기가 최선일순 없지만 최후의 보루임엔 틀림없지요.

  • 15.12.25 20:49

    으음

  • 15.12.25 22:27

    아름다운 총...

  • 15.12.25 22:58

    총기가 늘어 날 수록 총기로 인한 희생자가 늘어 나는게 당연하고, 살상력이 강한 무기가 보급 될 수록
    희생자 규모가 커지는건 당연하죠. 미국에서 통계가 이미 말해주고 있잖아요.
    자동차는 생활의 편리를 위해서 필요 하지만 총기는 ?
    총기로 호신을 하겠다는것도 웃기는게 범죄자들도 손쉽게 총기로 무장한다는거... 죠.
    그리고, 총으로 민주주의를 지킨다는 것도 필리핀이나 소말리아를 보면 맞지 않는 얘기죠.
    총기보급이 심화되는건 악순환이죠. 총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니 불안해서 총을 사는거구
    그총들의 일부가 범죄에 사용되는거구, 결국 자신이나 주변 누군가가 희생됬을 때 뒤늦게
    후회하는 거죠.

  • 15.12.26 12:44

    공감합니다

  • 15.12.25 23:42

    몇년전에 온라인상에서 배알이배배 꼬인 60먹은 어떤 양아치

    가 저한테 아는 깡패 동생들 델구 저희 집에와 칼침 놓겠다

    고 협박하던데 진짜 안쓰러웠어요.무슨 원시인같은 소릴..

    당신은 칼들고 오겠다는데 난 합법적으로 총들고 내 자신을 보호할테니 아무때나 오셔도 환영한다고 . 그랬더니 여자라고

    얼굴도 모르는 저를 죽이겠다고 협박하며 길길이 뛰던 아자씨가 저의

    집주소를 줬는데도 오지는 못하고 말장난만 하더라구요

    지보다 약한 이들을 짓밟으려는 양아치들 상대하기엔

    제격입니다. 합법적으로 자신을 보호할 무언가 없었다면 저처럼

    힘없고 평범한 사람들은 이런 쓰레기들한테 찍소리 못하고 당했겠죠.

  • 15.12.26 06:21

    총기소지자에 대한 엄격한 규제 쪽으로.
    총기규제 강화되어야죠.
    아무나 가질 수 없도록.

    한국도 총기소지 풀리면?
    여의도 빅돔 아저씨들 벌벌떨겠죠.ㅎㅎ

  • 15.12.26 10:42

    백성들이 무장해제하고 봉기를 들지못하도록 작업하고 있는중....그 이면에 세계의정세도 한번 생각해보시길....
    기득권세력들이 군인연금을 건들지 못하는 이유가 자기들 철통밥통을 보존하는데....백성들이 봉기및 난을 일으키면....군인들이 지켜주기때문에......저도 여자지만 언론에 세뇌 되지맙시다

  • 15.12.26 06:24

    텍사스 주지사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뉴욕주로 이사가야겠네요.
    이곳이 싫으면 딴 동네로 떠나라.
    이상한 궤변이 성립됩니다. ㅋㅋ

  • 15.12.26 18:49

    미국 정부가 원래 국민에게 지지 못받죠. 뭐 자국민 상대로 핵물질, 화학실험 등등 하던 전례가 있던 나라라..

  • 15.12.27 20:17

    미국도 막장이구나 !

  • 15.12.28 16:44

    사고싶다는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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