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류언론이 보도하지않는 미국의 팩트뉴스를
제대로 정리해서 전달하는 젊은 김민아교수
MkimTV 오늘은 유창한 민아씨의 영어실력을
맘껏 발휘하며 스페셜한 인물을 만나 인터뷰를 한
내용의 방송이라 평소보다 더 흥미롭습니다.
오늘 방송은 대박이며 강추강추를 100번이상 외쳐요
어쩌면 민아씨는 저렇게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할까요 완전 부럽습니다!
특히 크리스찬분들께 더욱 강추입니다!
https://youtu.be/lq0cvBtAdXE
[버지니아 패어팩스 카운티 공화당 후보와의 인터뷰]
민주당에서 공화당으로 전향한
버지니아 패어팩스 감독위원 후보 '폴 베런'' 인터뷰(1)
폴베런''트럼프前대통령의 에너지를 따라 출마하게되었어요''
*인터뷰 도중에 폴 베런후보가 내민 '트럼프 와인''
''곰인형'보고 빵터졌습니다 ㅎㅎ
유머와 위트는 서막에 불과했죠.
스틱 없인 걷지못할 정도로 발목에 비정상적인 뼈가 자라나
신경을 건드려 발 다리 등까지 극도의 통증으로 시달리며
수술도 받았지만 어려운 육신의 고통이 계속 되었던
어느 날 주일날 교회서 목사님께서 설교하신 내용
예수께서 앉은뱅이를 일어나 걷게하신 치유의 역사
폴 베런후보에겐 주일 바로 담 날 월요일에 기적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집에서 상당히 거리가 떨어져있는 곳에
자신의 자동차 수리를 맡기려 가야했고
물론 스틱을 짚고 어렵사리 길을 나섰는데...
그곳에서 수리를 기다리는동안
2시간 이상 깊은 잠에 골아 떨어졌는데
그곳 직원이 다 고쳤으니 와보라고 부르는 소리에
깼고 폴 베런아저씨는 눈을 떴지만 비몽사몽 중에
그냥 그자리에서 스틱 없이 자신도 모르게
벌떡 일어났고 직원이 부르는 곳으로 걸어갔는데
놀랍게도 스틱없이 걸었고 그끔찍한 통증이
완전히 사라진 상태에 얼마나 놀랐던지...
''하나님께서 하셨다, 하나님께서 고쳐주셨다''
그사건이 일생에 ''간증''의 역사가 되었고
이사건 외에도 폴 베런후보에겐 간증을 고백할 일들이
너무도 많이 일상에서 일어났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버지니아 패어팩스 지역을 위해
공화당으로 당적을 옮겨 '감독위원 후보'로
출마해야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고
지금 폴 베런 후보 켐페인 메시지를 보면
''Good News'' 다름아닌 ''복음''이라고
커다랗게 적혀있는 것을 민아씨에게 보여줍니다
당당히 무엇보다도 켐페인 기간에
''Good News'' 이것을 적어 외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우리에겐 '기본상식과 양심'이 있는 리더가
필요합니다]
목사님께서 설교통해 말씀하셨던 핵심이
이시대 리더들에게 '''양심''이 있어야한다는 것
그것였습니다.
수많은 이시대 리더들이 ''양심''을 저버렸습니다
저는 목사님께서 전해주신 하나님의 말씀통해
제가 출마를 하는 것도
''복음과 양심''을 전하기 위해서라는 걸
다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거 저는 지역방송DJ를 했었는데
사람들이 목소리가 좋다고 평가했고
그래서 민주당 측에선 '대변인'을 맡아달라고까지
했었답니다.
긴 시간 민주당에서 일을 했지만
점점 민주당이 변해갔습니다.
너무 많이 변했습니다. 과거 민주당이 이젠 아닙니다
저는 1983년에 민주당에서 일을 하는 걸 포기했어요
더 이상 그곳에서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이 아니라 그때가 1983년이라니깐요
벌써 그때 민주당위원회에서 제게 전달해 온
민주당이 앞으로 미국을 어떤 세상으로 어떤 사회로
만들어갈 것인가 그아젠더를 제게 전달해왔는데
그내용이 말이죠...
(내용은 직접 확인하셔요 Oh My GOD)
민주당에서 완전히 나온 것은 2012년였고
그이후에 공화당으로 당적을 옮겼습니다.
민주당 오XX정부 사람들에게 저는 그야말로
눈엣가시였습니다.
그사람들 입장에서 볼 때 저는 그사람들과
정반대로 생각하고 정반대로 행동했으니깐요
그쪽 진영사람들이 저를 무척 미워하고 싫어하기
시작했습니다.
놀랍게도 오XX정부에서 저에 대한 모든 걸
알고있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모든 것 저의 가족들에 대해서
너무도 많은 걸 알고있었습니다
제가 버지니아 패어팩스 지역의 후보로
내세울 수 있는 것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대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양심을 저버리지않고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인물이며
과거 백악관 비즈니스파트에서 일한 커리어
누구보다도 비즈니스 경제에 대해 전문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40년동안 기업대표들을 상대로 일을 했으니깐요
그회사가 잘되어가도록 홍보와 컨설팅을 도왔습니다
저는 트럼프후보가 대통령으로 취임하고나서부터
트럼프대통령의 열정에 영향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분의 열정이 좋았습니다.
사적인 관계는 아니지만 트럼프대통령 임기내내
저의 멘토가 되었습니다.
트럼프대통령은 정말 에너지가 넘치는 분입니다
저는 트럼프대통령의 컨퍼런스 렐리에
종종 참석했습니다.
정말 열정이 넘쳐나시는 분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