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농구 좋아했던 팬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성장 드라마나 영화에 감동받는 스타일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농구 경기 시작되면서부터 오열하면서 봤소.
실화라서 더 벅차오르는 감동이 느껴지더오.
배우들 사투리가 어색하고 좀 늘어지긴한데,
"하면 된다" 마인드 충전하기에는 딱인 영화더오.
감독으로 안재홍 나오는데
마스크걸 본 후 봐서 그런지 적응 안되더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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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방
영화 리바운드 봤소
바나나맛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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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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