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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경험▒ 도움방4♠ 사람새끼라 해서는 안될일 이기에 안했다
뺑 이오빠 추천 3 조회 729 23.12.01 08:47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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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1 08:53

    첫댓글 오빠 가져
    그대신 나를 책임져~~
    무서운 말이죠 ㅋ

    잼나게 잘 읽었어요.
    오늘도 해피한 하루 되셔요.^^

  • 작성자 23.12.01 09:08

    ㅋㅋㅋㅋㅋ 갱4방에 올린다는걸 잘못올릿시유
    에구구 살다봉께로 이런실수를

  • 파란여우님
    일등댓글 방긋
    자주 봐요~

  • 23.12.01 09:34

    뼁이오빠 검나오랜만입니다
    여전히 건강히 잘지내시는군요 ?
    제친구는 로스엔젤레스 사는데 LA에서 로스엔젤레스 갈려면 멀어요~~^^

  • 작성자 23.12.01 09:49

    LA가 미쿡 서부라는것만 알지 그외는 전혀모르지요
    어쨋거나 더런 팔자라니까요

  • 글도
    편하고 매끄럽고 명품 입니다
    역시나 해병대출신은 행동도
    남자답게 하셧네요.

  • 작성자 23.12.01 09:52

    호적상나이 67년생 본나이 65년생인데 벌써 자빠링은 가물가물 이히히히히히히히히히

  • @뺑 이오빠 형님~
    마이무따 아이가~~~ ㅎㅎ

  • 23.12.01 09:39



    73년생이면
    딱~50세

    나를 책임질 수
    있으면 오빵 가져~
    헉~@
    꽁꼬는 아니란 야근디..🙂

  • 작성자 23.12.01 09:54

    내가 67년생이닝께 6살 차이밖에 이히히히히히히히히히 꼴깍

  • @뺑 이오빠 뭐가 꼴깍 이에요
    뒷감당 어찌 하실려구요 ㅎㅎ

  • 23.12.01 09:53

    책임 소리에 겁이 나신다면 그만큼 능력이 되시는 것이겠지요 ㅎㅎ
    나야 뭐 가진게 없으니 책임질 일도 없고
    그냥 저냥 춤이나 추민서 지내야지요 ㅋ

  • 작성자 23.12.01 10:03

    솔직히 책임소리 그딴거는 하나도 안겁나지요
    괜히 착한여자 마음에 상처주는게 내마음이 편치않기에 솔직히 안건든겝니다
    그녀 역시 이혼후 남자한번 안사퀴었데요
    내아무리 자겁질 좋아하고 노는거. 좋아해도 사람새끼로서 할짓거리가 있고 해서는 안될일이 있는거지요

  • 23.12.01 10:25

    그늠의 옛날에 70mm 녹슬었능교~ㅋ

  • 작성자 23.12.01 20:04

    성능은 변함없되 물받이가 없어서 아흑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01 20:06

    그런데요 ~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느낌이 좋은사람이 있고 늘씬쭉빵 아리까리 일지라도
    볏줄기같은 향기없는 사람도 있어요

  • 23.12.01 10:22

    언제 설가 기회되면
    뺑님 술한잔혀유~^^

  • 작성자 23.12.01 20:07

    좋지요 자겁질도 해가민서

  • 23.12.01 10:31

    그런 알흠답고 애달픈 사연이~~~

  • 작성자 23.12.01 20:09

    그녀는 내가 잡을수도 있었지요
    마눌한테 워낙 지은죄가 많고 크다보니 자중모드로 들어서는 거지요

  • 23.12.01 11:22

    곧, 오겠죠.

  • 작성자 23.12.01 20:10

    예 또온다고 했지만 글쎄요 ~바로 옆동네가 아니다보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저도 믿습니다
    뺑이오빠님은 충분히 그랬다고
    확신이 듭니다

  • 작성자 23.12.01 20:36

    자빠트렸으면 아예 글자체를 안썼지요
    뭐 좋은일 했다고 욕처먹을일 하겠습니까
    물론 자빠당하고픈 마음은 과했습니다만

  • 23.12.01 12:00

    대다나다 임미다

  • 이므르님 올만 입니다

  • 작성자 23.12.01 20:38

    내가 나를 다스릴수만 있다면 좋은세상이 될겁니다 그게 힘들어서 그렇지

  • 가는데 마다
    사연을 다 만드는것도 능력이네요

    사막에 바늘 착지 보다 어려운일을
    그렇게 쉽고...

    오빠~~ 내 가져.... 부렵다

    20년 독립군은 엄동설한은 다가오고
    또 정처 없이 어디로 떠나야 할지....ㅋㅋ

    오래만입니다
    글 보니 건,행 하는것 같아 덩달이 기분이 좋습니다

    경4방 출신들은 즐기면 살아야 합니다...ㅋㅋ


  • 암요 ㅋ

  • 작성자 23.12.01 20:40

    그녀는 내가 204호로 끌어잡아 다녔으면 두말않고 따라왔습니다 내자신이 그러고싶지 않아서 안그랬을뿐이지요

  • 23.12.01 15:59

    아이고, 아까워라~
    73년생 그냥 보기만 해도 좋은 나인데,
    그래도 무려 두 달 동안 보듬고 놀면서
    아련한 추억 하나 만들었으니 의미있는 만남입니다.
    좀 아쉽기는 하지만 꼭 점을 찍어야만 맛인가요?

    추천 꾹!

  • 진정한 사나이 입니다
    무적해병 출신답게

  • 작성자 23.12.01 20:45

    그럼요
    뭐 처묵고살일났다고 그착하고 순진한여인 가슴에 못박을일 하겠습니까
    정말착하고 항상미소로 답하는 그런 여인을요
    일생에 살아가는 과정에서의 한부분 일텐데요
    다시보고 안보고를떠나 내가 잘했다는 마음가짐은 듭니다

  • 23.12.01 16:31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73생이면 계축 소띠이고
    65생이면 을사 배암띠인데
    巳酉丑 삼합이라서
    딱 좋은 궁합이라----

  • 작성자 23.12.01 20:49

    내가 해변대 하사관으로 76년 6월10일날 입대해서 81년 10월30일날 5년4개월 즉 64개월 근무하고 제대했지요
    궁합이 잘맞겠지요?

  • 잘 하셨습니다.
    피끓는 젊은시절 같으면?
    지금은 지나온 추억을 벗삼으며
    그냥 그렇게 즐기면 대인배지요! ㅎㅎㅎㅎㅎ
    그러는 난?
    패스~~

  • 23.12.11 15:15

    뺑이님 오랫만이네용
    오빠 나갸져............
    으 ㅎㅎㅎ
    좋을때 입니당
    나같으면 어찌 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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