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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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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맥아더 포고령 / 조선의 역사 / 조선과 유대의 대결전 1
하나됨 추천 13 조회 2,058 15.09.22 15:34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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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22 16:06

    첫댓글 우리가 보통 아는 조선 역사도 일제가 조작질 했다는 것 이네요

  • 15.09.22 17:48

    왜늠의 임나 일본설이나...
    한민족의 우수성을 알린다 하여,,,중궤 대륙까정,,,울 나라 였다는 개똥같은 생각...
    옛날 옛적엔 그럴 수도 있다거니,,,하겠지만...

    이씨조선은 반도와 만주(?)일부분일 뿐...
    부국강병하지 않고 어찌,,,대륙의 땅을...
    책으로 입으로 땅쪼가리 얻었다는 건가,,,글고 언제 빼꼈다는 것이요???

    "오키나와" 독립을 바라며...

  • 작성자 15.09.22 17:35

    제가 쓴 글이 노루막이(강어)님을 흥분하시게 했다면 사죄 드립니다. 앞으로 좀 더 올릴 생각인데 신중한 클릭 부탁드립니다

  • 15.09.22 19:36

    @하나됨 흥분이라뇨,,,섹시한 내용도 아닌데..ㅎ

    님이 노고는 알겠지만, 게시한 내용들...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 군요...

    잘났다고 자랑질하려고,,,그런 것이 아님을,,,또한 그런 능력도 없지만,
    짜증스러운 느낌으로 받아 드렸다면,,,죄송합니다.
    성질이 급해서,,,ㅎ

    한문이 어려워,,,일반 백성이 글을 몰라 한글을 창제하믄,,,모하노...
    있는 늠들은 한자를 중시하고,,,중요한 문서는 죄다 한자구만...
    한자 해석은,,,학자들의 취향인가...

    곡해하시지 마시길...
    한자가 나쁘거나 업신여기려 하는 것이 아님을...
    동방(동양)의 역사에서 한자의 중요함을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님을...

  • 15.09.22 16:41

    하나됨님 무엇때문에" 조선과 유대의 대결전"이라고 하셨는지요?

  • 작성자 15.09.22 17:38

    조선의 역사 중 유대와 치고 받았던 근현대사까지 올릴려고 했는데...생각보다 양도 많아지고 잘 써지지도 않아서 나누어서 올릴려구여

  • 15.09.22 18:27

    @하나됨 조선의 역사 중 유대와 치고 받았던 근현대사까지 언급하셨는데
    유대와 치고 받았던 구체적 사례가 있습니까?

  • 작성자 15.09.22 19:11

    예^^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나누어서 올리겠습니다

  • 15.09.22 19:38

    좋은글 잘 봤구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일제시대 이전에 이미 근대화가 시작되었고..
    그 근대화의 주체적인 역활자는 당시의 선교사들 이였죠.

    즉.. 우리의 소학교..는 기실 우리것이 아니라..
    선교사들이 만들어놓은 서양식 학교일 뿐이죠.

    19세기는.. 서양 제국들에 첨병이였던 선교사들의 악행으로..
    지구촌 구석구석 평화롭던 민족들이 피울음을 삼키던 시기였죠..
    조선 망국의 직접적인 원인은.. 선교사들 이라 사료됩니다.
    유대의 행동대원.. 선교사들의 인면수심 간첩활동으로..

    2부.. 기대할께요.^^.

  • 15.09.22 23:03

    @역사나무 왜늠들 섬나라엔,,, 선교사들이 놀다가 그냥 갔나 보군요...
    선교사들이 첨병이라는 데,,,동의는 하면서도...

    망국은 누구책임일까요...
    소학교를 다니던 평민이하 아이들... (선교사들이 세운 초기학교)
    선교사들.. 처음은 늘 그렇지만...

  • 15.09.22 23:27

    @노루막이[강어]
    천주교 탄압? 병인양요. 신미양요. 쇄국정책..
    이후.. 조선의 개항은.. 서세의 강압이겠죠?.

    일본열도에도.. 똑같은 수법이 동원되었는데..
    열도는 우리처럼 끊질기게 저항하지 못하고..
    허망하게 개항을 했다는 차이가 있을뿐이죠.

    즉.. 청룡열도는..
    제대로된 중앙정부가 없었다는 반증이죠.
    마치.. 인디언들 처럼..

    청룡열도 일본은..
    근대에 새롭게 만들어진 역사일듯요.^^.

  • 15.09.22 19:34

    남생과 남산이 당에 투항 했으니 당연히 당의 명당 북망산에 묻히지 어찌 신라에 묻힌다는거요?
    이런식으로 왜곡하니 무지몽매한 사람들 선동하느느거지...
    에효.

  • 작성자 15.09.22 20:07

    연개소문의 아들 남생과 남산은 지들끼리 권력 다툼을 하다 결국에는?당(신라)에 투항하고
    신라의 수도인 낙양(뤄양)에 동북쪽?북망산(北邙山)에 묻혔음...본문 글 내용이에요

  • 작성자 15.09.22 20:27

    http://blog.daum.net/tasofhso/13566073

  • 작성자 15.09.22 20:28

    @하나됨 참고로 연남생의 묘는 일제시대 1924년에 발견 됐다고 하네요

  • 15.09.22 20:37

    @하나됨 신라의 수도가 낙양 ?

  • 작성자 15.09.22 20:53

    글의 요지는 그런게 아니라 남생이 한반도 사람이라면 자식들이 이국 만리에 아버지를 묻었다는 건데... 비상식적이라는 거에요. 일본천황이 항복하고 미국에 묻히는게 당연하다면 할말이 없구요. 묘지는 자고로 고향이나 자신의 고향이나 다름없는 곳 근처에 쓰는거지요

  • 작성자 15.09.22 21:08

    @터닝포인트 웃기신가 보내요?
    성주풀이 가사 중...
    낙양성 십리허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가인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가면 저 모양이 될터이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반도에서 몇천리길 낙양성에 내달아 북망산 무덤을 보며 인생이 무상하다네요 ㅋㅋㅋ
    저는 이게 더 웃기네요

  • 15.09.22 21:13

    @하나됨 뤄양이 신라의 수도라는 근거는 어디서 나오는지요.
    적어도 대륙백제설은 "宋書"를 근거로 나옵니다만 그 출처를 밝혀주시기를...

  • 15.09.22 21:20

    @하나됨 심청전 수궁가 부르며 용궁존재설 외칠기세네요ㅋ

  • 작성자 15.09.22 21:26

    @pipher 동국여지승람 경주부(?)의 지명들과 중국고금지명사전의 지명들을 고찰하면 경주와 낙양이 동일... 좀 더 세부적인 출처를 찾을 수 있으면 나중에 올려 드리지요

  • 15.09.22 21:30

    @하나됨 제가 아는 친척할머님 한분이 성주풀이를 잘 불렀지요.
    그 곡이 성주풀이인 것은 나중에 알았습니다만 .....
    그런데 북망산이 궁금해서 그 할머니에게 물어보니 공동묘지라
    하더군요. 그래도 궁금해서 지금은 작고하신 아버님에게
    물어보니 본래는 중국의 낙양 북쪽에 있는 산인데 하도 무덤도
    많고 유명해서 나중에는 보통 돌아가셨을 때 북망산으로
    갔다고 한단다 하더군요. 결국은 보통명사화 되었다 할까요!

  • 15.09.22 21:50

    @하나됨 중국고금지명사전은 심지어 19c후반의 조선지명도 중국에 있다고 비정하더군요.
    용인에서 근 200여년 살아온 가계로 보았을때 참 너무 터무니없군요.

  • 작성자 15.09.22 22:18

    심청전 중에서...
    그때에 귀덕어미 아이를 안고 돌아와서 여보시오 봉사님, 이애를 보더라도,
    그만 진정 하시오. 거, 귀덕어민가. 이리 주소 어디 보세. 종종 와서 젖 좀 주소.
    귀덕어미는 건너 가고, 아이 안고 자탄할제, 강보(襁褓)에 싸인 자식은,
    배가 고파 울음을 우니, 아가 우지말아, 내새끼야. 너의 모친 먼데 갔다.
    낙양동촌(洛陽東村) 이화정(梨花亭)에, 숙낭
    -----------------------------
    자(淑娘子)를?보러 갔다.

  • 작성자 15.09.22 22:49

    수궁가 중에서...
    아차 한번 죽어지면 북망 산천의 흙이로구나.
    사후에 만반진수는 불여생전일배주만도 못하느니라.?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가지 마라. 아까운 청춘들이 다 늙는다.
    용왕이듣고...간을 가지고 오신후에 무슨벼슬 무슨상으로?그수고와그공로를 만분에일이나
    보답헐고..

    동정호칠백리를 넌짓띄어...
    ----------

  • 15.09.22 22:44

    @pipher ㅎㅎ 저두 용인사는데 어디세요?

  • 15.09.22 23:00

    @하나됨 심청전...한문소설.
    소설은,,,허구를 소재로 드라마틱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죠...

    낙양성 근처에 살고 있는 사람들,,,그 곳에 나온 문화재나 이야기 거리들...
    일반적인 문서들,,, 풍습과 전통적인 의식주,,,그시절 관공서 문서에 나오는 지명등등...
    그런 것이 상통하는지...

    살던 땅에서 다 들고,,,도망 온 것인가... 그 먼길 또는 뱃길.
    적어도 돌멩이 하나 정도는 남아 있는 것들이 있을 것인데...공룡화석도 나오는 시대.

  • 15.09.22 23:00

    @터닝포인트 지금은 서울에 삽답니다. 단지 예전에 풍덕천쪽이 저희 집안의
    근거였지요.

  • 작성자 15.09.23 00:30

    @pipher 그당시와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교통통신이 발달한 지금에도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에게 북망산이 어디인지 물어보면 아마 100명중 한두명 알까말까 일걸요... 북망산은 결코 한반도에 살았던 사람들에게 유명해질 수 없습니다
    대륙에 살았던 사람들에게는 유명했겠지요

  • 15.09.22 23:24

    @하나됨 북망이라고 얘기하면 중국인들도 모릅니다. 북망산이라고 해야지.
    그리고 "동국여지승람 경주부(?)의 지명들과 중국고금지명사전의
    지명들을 고찰하면 경주와 낙양이 동일"하다고 하시니 비교검토할
    수있게 파일을 올려주시기 요망합니다.

  • 15.09.22 23:32

    @pipher 조광조의 묘와 심곡서원이 있는 유서깊은곳이 풍덕천입니다

  • 작성자 15.09.23 00:48

    @pipher 훌륭하신 조언을 수용해서 북망산으로 수정하겠습니다. 꼭 파일로 올려야 하나요? 흥분하지 마시고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앞에서 제가 분명히 '좀 더 세부적인 출처를 찾을 수 있으면 나중에 올려 드린다'고 말씀드렸을 텐데요? 우리가 이래라저래라 할 주종관계는 아니잖아요? 님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하는 의미에서 유감을 하나 보내드립니다. 지금 아들놈이 입원해서 병원 쪽침대에서 자고 낼 아침 출근해야 되서...이만 자렵니다. 그리고 이번 한번만 회사일하면서 경주=낙양 자료를 틈틈히 찾아서 출처를 달아드리지요. 분명히 경고하는데 저또한 그 누구의 종도 아닌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임을 알아주세요

  • 15.09.23 01:40

    @하나됨 요망한다는 것이 주종관계표현인가요. 흥분하지 않았으니 님이야 말로
    말의 뜻을 곡해하지 말기 바랍니다.

  • 15.09.22 19:40

    일제가 삼십오년반 강점했는데 서른살 먹었던이도 해방에 나이가 칠십이 안되었을 터인데 알거 다아는 사람들 어케 눈가리고 귀막았다는건지.
    뭘 대륙걸 반도에 쑤셔 넣습니까?
    내나이 오십대초반인데 삼십육년전 중학교 때니 유신이 어땠는지 우리 조상 땅이 어딘지 다 알아요

  • 작성자 15.09.22 20:30

    훈민정음의 목적과 의미에 대해서는 조만간 글을 올리겠습니다
    참고로 한자라는 단어는 왜놈들과 중국 국민당, 공산당이 새로 만들기 전에는 없는 단어 였습니다

  • 15.09.22 21:46

    맥아더의 포고령은 조선을 점령한 정복자의 폭력적인 내용이다. 조선은 일본의 피점령이 아니라 일본보다 더 엄중한 폭압명령이다.
    반면에 쏘련(붉은 군대)군 사령관의 포고문은 조선인이 스스로 자기삶을 회복하라는 의미로 읽힌다.
    남쪽에서 미군정을 겪고 살아온(비록 10대였으나) 새롭게 당시의 정세를 알게 되었군요.

  • 15.09.22 22:55

    중국의 지명들이 한국에 너무 많은 게 이상하지요.
    아무튼 우리 삼국이 중국에 있었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증명할 여유가 있는 분들이 수고를 하셔서 밝혀주면 좋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9.23 12:26

    동감합니다.

  • 15.09.23 16:52

    일본 의 주력은 관동군...한반도 상황은 소련군 이 해방군 이고 미군 은 점령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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