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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행사 후기 새해 첫 이벤트밀양아리랑2길(추화산성)~3길,밀양강변길) 걷기(20-01-09(02)-02(551)
아지강 추천 0 조회 226 20.01.10 01:3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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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10 19:53

    첫댓글 내 시선이 미치지 못한 자연을 또 다른 시각에서 느낄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맛난 음식, 자이안트님의 감미로운 곡차! 이 모든건 함께 할수 있는 우리모두가 있기 때문 더욱 즐거운것 같습니다 등대님의 호박떡. 뜬구름님의 과메기, 한나님의 족발, 노니님의 꿀고구마, 성희님의 초코, 다양한 간식을 제공해 주신 회원님들! 다시 감사드립니다 족발이 여러군데 나눠어져 하나만 찍혔습니다

  • 20.01.10 19:53

    모든경비의 영수증은 각 운용부 밑 댓글에 사진으로 올려둡니다
    참고하시기 바라며 뜬구름님의 과메기를 맛나게 야채와 버무려 주신 손맛의 여인께도 감사!

  • 20.01.10 11:09

    감사합니다.
    증평 좌구산 영성구름다리에서!~~~

  • 20.01.10 19:55

    참말 뜬구름인가요? 언제인지 설마 밤중에 ...

  • 20.01.10 14:58

    밀양길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다리는 좀 아팠지만

  • 20.01.10 18:14

    햇살 가득한 밀양길
    웃음 가득한 얼굴들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잘 봤습니다~~~

  • 20.01.10 22:02

    목요일 길나서면 그냥
    행복해집니다~~ㅎ

  • 20.01.10 22:58

    회원님들 정 ~ ~말 수~ ~고 많았습니다.
    아지강 고문님의 어쩌면 그렇게 세세하고 풍성한 사연들을 멋진 사진과 함께 띄우시어 너무 고맙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1.11 15:19

    밀양!
    영화에서 봤고,
    가끔 서울 오르 내릴때 차창 넘으로
    보았던
    강가 솔밭이 막연히 그리웠던 곳.
    곳곳에 숨겨져 있는 정자와 고택,
    겨울 강변과 솔밭은기대했던
    이상으로 아름답고
    정겨운 도시였습니다.
    따뜻한 길사랑님과 함께 걷는 길이 더
    즐거움을 줍니다.
    영남루의 아쉬움은 밀양을 다시 가볼
    기회로 가슴 설레게 만들어 줍니다.
    길사랑 만만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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