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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우연히 티비 돌리다가 봤어요
첨부터는 못 보고 초반부터 봤는데.. 집안일 하면서 볼려다가
주저앉아 끝까지 다 봤네요
이 분 말솜씨가 좋으셔서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끝까지 시간순삭으로 봤네요~
마지막엔 푸바오 보내는 것때문에 울컥하신 부분에서 감정이입되서 눈물 막 났네요 ㅠ
근데 송바오님은 방송출연 욕심은 없으신건지.. 이분도 궁금해요~ 종종 나와주셔서 얘기 들려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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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사육사님의 애정이 느껴져서 저도 울컥했어요. ㅠ
푸바오 유채꽃 얘기하시는 부분만 봤어요 ㅠㅠㅠ 보다가 오열했어요
저도 어제 웃으며 보다가 나중에 눈물콧물... ㅠㅠ
이제 곧 푸바오가 간다니................... 생각만해도 헛헛해요